결론적으로 민팃 통한 태블릿 트레이드인은 중고거래가 귀챦을 때 하는 거지,
중고 거래가 편리한 환경이면 절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S7+ LTE 모델입니다.
8월 9일 수요일 오전 9시에 배송완료되었는데,
8월 17일에 입고 접수되었다고 나오고
8월 24일에 검수 끝났다고 가격 산정한 내용 보내 주네요.
산정 금액은 추가보상을 받아봐야 당근 중고가에 조금 못 미치는 금액이네요.
지금 폴드5나 탭S9 신제품 출시로 인해 트레이드인 신청이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이해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일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비난이나 비판은 하고 싶지 않구요.
고객 센터 연결하는데 몇시간씩 걸리는 것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입급도 추가보상금하고 중고보상금을 나눠서 중고보상금만 먼저 입금되었네요.
추가보상금 언제 입금한다는 안내도 없구요.
전면 베젤기스, 후면기스 등을 트집 잡아서 한참 깎아서 중고보상금은 26만원이네요.
참.. 어처구니가 없는게, 전면 보호필름, 후면보호 필름 신품일 때 붙인 채로
한 번도 뗀 적이 없는데 기스라니, 판정 자체도 맘에 안드네요
맘에 안 들어도 다시 보내고 받고 하는게 이제는 너무 귀챦아서 그냥 판매 동의 했습니다.
이 시스템이 물량이 몰리는 신제품 출시 시기에는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거라면, 그래서 2주일 씩이나 기다려야 할 줄 알았으면,
그냥 8월 7일 물건 송부하는 시점에 당근에 중고로 팔았으면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태블릿 업그레이드 했으니 2년이나 3년 뒤의 얘기지만,
다시 이렇게는 안하고 싶네요.
구매하신 분은 너무나 만족하시더군요
후려치기가 정도껏이어야지 너무 심합니다
전면 측후면 모두 필름 상태로 사용했으나 태두리 미세찍힘이 있어 아쉽게도 a는 받지 못했네요
다만 키보드케이스를 8만원에 별도로 처분해.. 최종 54만원정도면.. 대면거래랑 얼추 비슷해..비대면 편리함으로 괜찮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