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쯤에 구입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2가 있긴한데 이게 꽤 두꺼워서 원래 시계 차는 버릇이 없던 제게는 영 착용이 불편하더라고요.
이번에 폴드5를 사면서 워치6 10만원 할인 쿠폰이 나왔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뽐뿌가 들었습니다.
더 얇아졌으니 착용감이 좋아졌을거고 이제는 잘 착용할 수 있겠지라는 자기합리화하에 1~2시간 정보를 찾아보고 고민을 해봤는데요.
활용도를 진지하게 고민해보니 뽐뿌가 식더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사실 기존에 액티브2를 쓸 때의 용도가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알림 확인이 90% 그리고 혈압 확인이 5% 기타가 5% 정도였는데 혈압 확인도 검교정이 너무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알림 확인이 거의 90% 비중이니 여전히 괜찮은 것 아니냐라고 저를 설득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제는 윈도우에 '휴대폰과 연결' 기능이 나왔고 꽤 쓸만하며 워치보다도 활용성도 좋기 때문에 거의 사무실에만 앉아있는 저로서는 알림 확인도 굳이 워치를 통해 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번 워치 뽐뿌는 10만원 쿠폰 때문에 여느 때보다 힘겨웠지만 다행히 막아낸 것 같고 앞으로도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워치에 혈당 측정(트렌드 정도라도 볼 수 있는 수준의) 기능이 도입 되기 전에는 안 사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자리에서만 쓰는 아이폰이 있긴 합니다만 실제 외부에서는 갤폴드만 사용해서 애플워치는 쓸수가 없을 거 같은데요 ㅠㅠ
더군다나 에르메스라니요. 와이프님도 명품을 안 사시는데 감히 제가 ㅠㅠ
오 거래가 가능한 방법이 있나 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다행(?)이십니다 ㅎㅎ
워치에서 페이를 쓰면 좋을 거 같기도 한데 여전히 카운터 내부에 포스기가 있는 가게들이 있잖아요? 그런 곳에서는 쓰기 좀 어렵지 않나요?.. 제가 워치로 페이류를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자리에서만 쓰는 아이폰이 있긴 합니다만 실제 외부에서는 갤폴드만 사용해서 애플워치는 쓸수가 없을 거 같은데요 ㅠㅠ 2
그렇게 제가 워치6 40mm를 8만 2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유플러스에서도 요금제 가격을 빼주는게 있긴 한데 그래도 기계값만 18만원 가량 받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