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한 유명 스포츠 의류 업체 주가가
실적발표 후 주가가 하루만에 24프로 폭락.
실적 자체는 꽤 괜찮은 편이었는데 기대치보다 낮았음.
이 기업은 그 이유로 절도가 한 이유라고 발표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에서까지 영수증 검사하는건 코스트코 인력낭비 같습니다.
https://www.cnn.com/2023/08/22/business/dicks-retail-theft/index.html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한 유명 스포츠 의류 업체 주가가
실적발표 후 주가가 하루만에 24프로 폭락.
실적 자체는 꽤 괜찮은 편이었는데 기대치보다 낮았음.
이 기업은 그 이유로 절도가 한 이유라고 발표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에서까지 영수증 검사하는건 코스트코 인력낭비 같습니다.
https://www.cnn.com/2023/08/22/business/dicks-retail-theft/index.html
도대체 이걸 왜 디지털화 못하는지 어이없기도 하구요.
우리나라에선 전세계 정책이니까 하긴 하는데 대충하는거라 기분나쁘단 원망을 듣는거고요.
영수증 확인은 크게 아래와 같은 이유로 시행합니다.
1. 계산오류 확인 (실제로 과도하게 계산된걸 영수증 확인으로 수정한 경험 있습니다)
2. 계산 후 카트물건 도난 방지 차원
3. 영수증 재사용 방지
그리고 우리나라도 카페같은데서 컵이나 스푼, 포크 같은 식기류 도난은 여전히 많습니다.
아마 2개 이상 찍힌거 위주로 확인할껍니니다.
물건은 하나인데 바코드 찍을 때 2번 찍히는 경우가 있어서...
(셀프 계산대에서 해보면 2번 찍히는 경우가 가끔 있더라고요)
나갈때 아주 커다란 덩치의 흑인 아저씨(한대 치시면 보통의 아시안들은 벽으로 날라갈 법한...)
가 계산서 내역 하나하나 카트랑 다비교합니당.
추가로입던시에도 꼭 회원증확인하구용
그런데 대한민국은 그런 사고가 적으니 형식적으로 할 겁니다.
영수증 하단에 총 품목개수가 나오는데 그거랑 카트에 담긴 물건양을 파악하시더라구요
저도 이용하면서 그냥 형식적인 것 아닌가..? 했는데..
댓글을 보니 생각보다 매의 눈으로 제대로 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가 보네요.
막말로 과청구 확인된 거는 겸사겸사.. 또는 립서비스 인 거 같고.. 원 목적은 도난 확인이 맞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 근로자 사망사건과 사장의 미친 발언도 별로 이슈화가 안되고 코스트코도 꽤나 충성고객층이 많은가 봅니다.
/Vollago
안가면 그만이긴 한데 코스트코는 묘하게 불편게 만드는 구석이 있어요.
/Vollago
게인적으로 그 행위에 대해서 별 생각은 없는데(원 목적이 도난 색출, 포장해서 과결제 확인이라 해도 말이죠) 그게 싫으면 안 가도 그만, 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홈플,이마트,롯데는 안 그러니까요.
물론 그것과 별개로 코스트코 근로자 과로 사망 사건과 대표라는 인간의 대응은 욛 쳐먹어 마땅하다고 생각하구요.
이거 형식적인거 아닌가요?
그런데 웃으면서 자기들은 영수증과 카트 내용물 보면 딱 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전문가들 인거 같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영수증 검사원들은 몇년째 가봐도 안 바뀌는거 같던데요
/Vollago
진작에 망했겠네요. // 인력낭비에 감정낭비입니다.
대충 훓는거 같긴 한데 매의 눈인지는 잘 모르겠고 아무튼 그게 그들 표준이더군요.
대충봐도 갯수정도는 특정가능하죠.
덧글들을 찬찬히 보니, 영수증을 꼼꼼히 보는 스킬이 이미 하루하루 누적되어 제 상식의 범주를 벗어났었던 거군요..
일본지사 한국에서 도장찍어결재하는것처럼요
나라별 특성감안해서 예외룰을 두는것보다
심플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