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만든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신한은행 마이너스 통장이 있습니다.
비상금 개념으로 만들은 거라 실제로 대출이 발생해도 한두달 내로 채워넣어서, 이자율이 오르락내리락해도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요.
재작년부터 안 쓴다고 해마다 20%씩 한도를 줄이네요.
그래서 한도가 2/3가 되었습니다.
뭐 마이너스 통장도 부채로 잡혀서 관리가 들어간다고 설명을 하긴 하던데요.
대출은 늘어나는데 정부에서 대출 관련해서 쪼이니까 안 쓰는 사람 한도를 줄여서 실제 대출 발생하는 쪽으로 몰아주는 용도겠죠.
그래야 이자 수입도 늘어날 테고요.
그래도 뭔가 아쉽습니다.
내려가는 건 빠른데 다시 한도 올리기는 어려우니 많이 아쉽네요 ㅜ
NH농협은행·케이뱅크는 “차주 신용 상태가 나빠진 게 아니라면 사용률이 낮다고 해서 한도를 낮추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 농협은 좀 거시기하고 케이뱅크 뚫어봐야겠군요.
어느 은행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