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데 가 봤자 거기서 거기다. 내가 하는 일은 변하지 않는다, 그곳은 그곳대로 새로운 또라이가 있을거다, 이 곳에서 완벽한 또라이로 규정되었으니 이제 나를 건들사람은 없다 >> 고로 편하게 지내자, 굳이 새로운 곳에 가서 내가 어떤 또라이인지알게하는 사람을 늘릴 필요는 없다..... >>> 이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지금 이 곳을 오래다니진 못했는데요, 어느정도 좀 놓고 다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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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보마
IP 129.♡.182.56
08-22
2023-08-22 0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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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직장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시간이 나면 되도록 회사사람들보다는 저의 가족과 몇 안되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구요.. 물론 근무시간에는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제가 해야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럴때 저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편입니다. 회사에서 인간적으로 괴롭히거나 안맞는 사람이 있는경우가 아니라면..그리고 월급이 안밀리고 잘 나온다면...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입스가왔다
IP 58.♡.31.149
08-22
2023-08-22 09: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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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장 16년차입니다 ㅋ존버하니 퇴직금도 육천만원넘었네요ㅋ
힘이드네
IP 211.♡.156.230
08-22
2023-08-22 09: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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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를 다니다 깨우쳤습니다. 이직을 했어 연봉을 올리는것보다.... 능력없어도 한자리에 오래 있으면.. 연봉과 회사 믿음이 같이 쌓이단는걸요. (대기업 예외) 그래서 전 선택했습니다 위에 별루 없고 적당한 업무강도인 회사에서 1등아닌 2등,3등만 햇어 튀지 않고 조용조용 묻혀가기로요... 현재 8년째 근무중이고 연봉도 만족합니다. 위에 별루 없어 업무 스케쥴을 제가 조정할 수 있고 중간중간 클량도 많이 하고요;;;
스페이스X
IP 106.♡.225.154
08-22
2023-08-22 0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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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드네님 회사 마다 달라서, 여기는 연봉이 쌓이지는 않더군요.
힘이드네
IP 211.♡.156.230
08-22
2023-08-22 09: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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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님 회사마다 다르겟죠.. 그래도 한번 크게 올려주는 날이 있더라고요.. 그런날이 오실껍니다!!!! 그런데.. 아니다 싶으면 빨리 노선 가라타는것도 답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나더 꺠우치건... 여긴 아니다 쉽은 회사는 빨리 그만 두는게 맞더라고요...
제리아스
IP 118.♡.2.236
08-22
2023-08-22 09:27:48
·
내가 하고 싶은일과 하고 싶은 일을 유지하는 방법을 고려한 결과죠
집에서 고사양컴으로 에어컨 키고 게임하려면 백수론 잘 안되더군요(...)
Longicorn
IP 221.♡.27.226
08-22
2023-08-22 0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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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운, 그리고 내 성격과의 케미도 많이 차지하는 부분이죠...
크쿠크크
IP 125.♡.144.17
08-22
2023-08-22 09: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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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2U
IP 1.♡.0.104
08-22
2023-08-22 09: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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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커리어때문에 2 ~ 3년마다 옮겼는데.. 어느순간이 되니 옮기면서 오르는 연봉보다는 그냥 꾹 눌러 앉아서 버티는게 더 오르더군요.. (동일한 업무로 인한 업무의 난이도 하락도 덤;;;) 그래서 지금직장 년수로 16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아파트 대출 이나 비싼물건 장기할부로 해서 구매하면 좀비처럼 오래 다닐수 잇는 비결 아닐까요 ㅎㅎㅎ
손발이차다
IP 207.♡.17.110
08-22
2023-08-22 09: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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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장 13년 이상 다녀봤습니다. 지금도 이직 한 회사에서 5,6년차입니다. 없던 자신감을 만들어서 다녀보면 어떨까요. 성격이 모나지 않았다는 인상을 주되 업무에 대해서는 조금 남과 다른 결과를 준다는 인상을 주면 어떨까 합니다. 조금 남보다 튀는 수준으로.. 업무에 대한 똘끼가 있으면 운이 좋으면 누군가 알아봐 줍니다. 저도 운이 좋아서 현재는 미국으로 이직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인생 한번 사는거 재미있게 살아봐야죠. (요즘의 저에게도 하고픈 말입니다)
그린00
IP 121.♡.40.147
08-22
2023-08-22 09: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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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데 적응하는게 힘든 성격이여서 그냥 한 곳에 쭈욱 있는 걸 선호합니다. 그러다보니 5년 7년 지금은 3년차 넘어가네요. 연봉높여서 이직하는 친구들이 부럽긴하지만,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분위기, 엄청 싫어해서 ㅋㅋㅋ 또 결혼하고 아이낳고 하다보니 이직할 여력도 없네요. 미혼이고 능력도 좀 있고 하면 뭐 한 곳에 오래다닐 필요있나요..
3pisod3
IP 106.♡.0.55
08-22
2023-08-22 09: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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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adhd 검사 한번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coma71
IP 115.♡.71.5
08-22
2023-08-22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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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근속중입니다 능력이 없어서 여기서 잘리면 다른 직장 못갑니다 자신을 낮추고 희생하며 다닙니다만, 요즘은 라떼 꼰대라 자괴감이 들어요 새로오는 애들보면 한숨만 나구요 이제 곧 저도 회사를 잘리든지 나가겠지요 나가고 나면 아무일도 아닌데말입니다 ㅋ
Davichi
IP 221.♡.247.131
08-22
2023-08-22 09: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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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에서 목표가 생기니, 그거 따라 일하다보니, 9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서 30년이상 다니는게, 목표입니다.
장인어른께서, 한회사에서 35년 근속하시고 대통령 표창까지 받으셔서, 개인적으로도 오래다니려고 합니다.
그리고, 월급 밀리지 않고, 재때주심에 감사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LITz
IP 115.♡.201.219
08-22
2023-08-22 09: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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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 준비 중에 어머니가 아프셨고, 그 다음 이직하려고 생각중에 결혼했고, 또 이직 준비 중에 아이를 낳았고, 또 이직 하려고 토익보려는데 아이가 내년에 학교에 가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할 때마다 안정에 대한 강한 충동을 일으키는 사건이 생겨서 그냥 1n년째 계속 다니고있습니다. 이 지겨운 일을 어떻게 그렇게 오래 할 수있었나 생각해보면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강한.. 아주 강한 필요가 있어서 버틴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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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가 끝나면 또 새로운 할부를...
/Vollago
출근때 뇌는 집에 두고옵니다.
그 전까지는 저도 1~3년 주기로 옮겨다녔네요.
다 떠나서 직장이 괜찮으면 버텨집니다..
-미혼이시면 결혼을...
-기혼이시면 아이를...
-아이가 있으시면 2호기, 3호기 를....
-집이 없으시다면 영끌로 집 한채를....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3일 3개월 3년 뭐 이렇게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갑니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이제 전력을 다 하지 않는다는거?
매사에 감정적으로 반응해서 피곤합니다.
시간이 나면 되도록 회사사람들보다는 저의 가족과 몇 안되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구요..
물론 근무시간에는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제가 해야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럴때 저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편입니다.
회사에서 인간적으로 괴롭히거나 안맞는 사람이 있는경우가 아니라면..그리고 월급이 안밀리고 잘 나온다면...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집에서 고사양컴으로 에어컨 키고 게임하려면 백수론 잘 안되더군요(...)
어느순간이 되니 옮기면서 오르는 연봉보다는 그냥 꾹 눌러 앉아서 버티는게 더 오르더군요.. (동일한 업무로 인한 업무의 난이도 하락도 덤;;;) 그래서 지금직장 년수로 16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퇴사를 결정하다보니 불안한 감정과 주변 환경이 중요한거 같습니다.본인이 편해야되긴합니다
능력이 없어서 여기서 잘리면 다른 직장 못갑니다
자신을 낮추고 희생하며 다닙니다만, 요즘은 라떼 꼰대라 자괴감이 들어요
새로오는 애들보면 한숨만 나구요
이제 곧 저도 회사를 잘리든지 나가겠지요
나가고 나면 아무일도 아닌데말입니다 ㅋ
여기서 30년이상 다니는게, 목표입니다.
장인어른께서, 한회사에서 35년 근속하시고 대통령 표창까지 받으셔서,
개인적으로도 오래다니려고 합니다.
그리고, 월급 밀리지 않고, 재때주심에 감사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할 때마다 안정에 대한 강한 충동을 일으키는 사건이 생겨서 그냥 1n년째 계속 다니고있습니다.
이 지겨운 일을 어떻게 그렇게 오래 할 수있었나 생각해보면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강한.. 아주 강한 필요가 있어서 버틴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