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고 "뭔소리야 " 하시겠지만 한번 읽어주세요
거의 매일 고기 구워 먹는 사람입니다.
집사람이 집에서 고기 냄새난다고 잔소리 해서 대책이 필요합니다.
일단 제가 생각한 방법은 마치 보조 주방처럼 발코니에서 창문 열고 구원 먹는 겁니다.
집에 열원은 부르스타 뿐입니다.
전 센불이 좋아서 부르스타는 제외
이소부탄은 비싸서 기름으로 정했습니다.
편의성, 가격, 화력, 유지비를 고려 할때 어떤 방법이 좋은까요?
가안 2가지 입니다.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후보 1.
https://www.11st.co.kr/products/537066342011번가
가격: SI-56(9ℓ) 26.0 / 중고 10.0 ~ 15.0
특징 : 열량은 좋은데 부피가 크고 무거움
장점 : 연료 저렴, 화력
단점 : 너무 크고 무거움, 불 붙일때 시간 걸림
후보2
https://smartstore.naver.com/7942camp/products/4851689297
가격: 20.0 / 중고: 10~15.0
특징 : 백패킹용으로 사용 가능. 열량이 좋다고함
단점 : 화구가 작음, 작아서 후라이팬이 잘올라가 있을지...

그리고 문제의 원인이 '연기' 나 '기름 튐' 이 아니라 '냄새' 라고 하시니.. 둘 다 해답이 아닐것 같습니다.
동일제품인지 모르겠는데 이런류 제품을 지인도 엄청 좋아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백등유는 요즘 주유소에서 리터당 1500-1700원선인데 가정내에서 사용하기엔 냄새나 크기 안전성면에서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차라리 화력이 문제시라면 가스 액출버너가 나을수도 있는데 실내에서 사용하기엔 화재 위험이 클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집들에 냄새가 어마어마하게 납니다
본인집 냄새 안나게 하려고 다른 집들에 민폐가 되어요
우연히 본 영상인데 10분쯤 부터 나옵니다. 와플굽는 팬으로 해먹더군요... 감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