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다가 어제 글을 보는데
슈카 관련해서 "에라이.. 카악 퉤"라고 본문글을 쓴 글이 공감이 엄청난걸 보고 뭔일이 있었나보다했습니다.
(지금보니 해당글 공감수가 60개네요.)
아니나다를까
"슈카는 우리나라가 입장을 바꾼것이 기념비적인 것이라네요." 라는 제목의 글이 있었고
해당글에는 슈카쉴더들 어디갔냐는 댓글들과 2찍인거 진즉 알았다는 댓글이 태반이더군요.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 해당글 댓글에서도 있듯이

저 '기념비적인 일이다'는 기사를 읽은겁니다.
그리고
실제 해당 발언장면의 영상을 보면 외신 기사를 설명한 뒤
일단 새로운 단계로 바뀌고 있는데 좋건 안좋건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판단을 해 보시고라는 말을 계속해서 합니다.
이걸 그냥 [슈카는 우리나라가 입장을 바꾼것이 기념비적인 것이라네요.] 라고 하면서 침을 뱉는다면... 글쎄요..
이렇게 맥락같은거 읽지 않고 일부 워딩만 떠다가 자극적으로 편집하는거...
우리가 그렇게 욕하는 조중동이나 사이버렉카들이 많이 하던거 아니던가싶구요.
사실 그 전에도 '조작'까지 하면서 슈카를 까는 글은 종종 있어왔습니다.
link : 공감게의 슈카글은 결국 삭제예정이군요.
그 전에 썼던 글인데
조작까지하면서 슈카 까는 글 올렸다가 댓글에서 걸리자 삭제엔딩을 했었죠.
당시 해당 조작글은 공감수가 160을 넘어갔고 결국 사람들의 머릿속에선
역시 슈카는 이중잣대를 들이미는 놈이구먼 하나만 남았더랬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조작까지하면서 욕하는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정치적인 입장은 무조건 중립스탠스를 취하겠다' 라는게 슈카의 입장이고
이런식으로 매번 정치관련해서는 판단을 늘 보류하면서 언급을 극도로 피해왔었죠.
예를들어 소위 '김진태 사태'에 대한 얘기를 다룰 때도

무책임한 결정과 그 후폭풍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많이 얘기하면서 비판을 하면서도
대놓고 김진태를 언급하지도않고 까지는 않는 식이죠.
(이번 정부에서는 비판을 아예 안한다는 댓글을 봤어서 해당 이슈로 캡쳐해봤습니다.)
이런부분이 매번 아쉽긴하지만...
뭐랄까 이 악물고 중립 취하겠다는데 어쩌겟냐..라는 심정으로 봅니다.
우리 입장에서야 비판할 것을 제대로 비판도 못하고 저럴거면 왜 시사유튜버를 하느냐 하겠지만
당장 구글에 '슈카 정치성향'이라고 검색해보면
본인은 계속해서 정치적 중립을 표방하겠다는데..
회색지대를 도무지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위의 캡쳐처럼 양쪽에서 욕먹어요.
뭐 기울어진 길에서 중립은 저쪽이다라느니 말도 많지만..
사실 맞는말같아도 결국은 그 사람에게 중립적인 입장 취하지 말라는 말이죠.
뭐.. 애초에 무슨 말을 해서 비난을 받는 경우는 참 많이 봤지만
무슨 말을 하면서 '꼭 필요한 이러이러한 말'은 하지 않더라...로 비난을 이렇게 받는 유튜버는 슈카가 독보적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슈카에 대해 가장 아쉬운건
많이들 얘기하시는 댓글에 대한 부분인데..이 부분은 진짜 아쉽습니다. 그냥 댓글창 치웠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그냥 방임 상태로 놔둔 건데... 차단을 좀 했으면 좋겠으면서도
이게 '노무노무'는 차단하는데 '굥'이나 '쥴리' 같은 건 차단을 안했을 때 등..
또 이래저래 알고보니 좌파다 우파다 난리가나니 아예 손을 안대는 것 같기도하고.. 그렇습니다.
(해당 단어가 같은 선상에 놓을 수 있는 동급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단 말입니다.)
여하튼 슈카 관련 글을 쓸 때 매번 쓰는 결론이지만
솔직히 슈카정도의 방송에도 불편함을 느낀다면
중립을 표방하는 컨텐츠가 아니라 그냥 취향에 맞는 정치적 컨텐츠를 보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듣길 원하는 속시원한 비판을 하는 그런 컨텐츠 많잖아요.
p.s) 슈카가 좋은 유튜버라는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필요이상으로 과도하게 비난을 받는것 같다..정도의 의견입니다..
그냥 기계적 중립이거나, 중립인척 하는겁니다.
조선일보도 중립적으로 기사쓴다고 주장합니다.
슈카가 본인 생각을 말한게 아니라요.
아니 도대체 기념비적인 일이다가 나쁜 의미로 쓰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건지 알려주세요
기념비, 기념비적 모두 긍정도 부정도 아닙니다.
현충원에 전사자 기념비는
긍정적으로 쓰인건가요?!
제가 딱히 아니라고 변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외신에 대한 기사는 우리의 뜻과 맞든 다르든 우리도 알필요가 있는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슈카가 사실을 왜곡하려고 공신력이 낮은 외신으로 본인의 의도를 돌려 말했다고 들리는데
1. 그렇다면 외신은 한미일 동맹에 대해 어떤 분위기 인가요?
2. 저 외신과 의견이 다른 공신력 있는 외신은 무엇인가?
유튜브 내용은 안보고 의도만 보니 지금 말도 안되는 소리를 자꾸 하시는거에요.
저도 댓글은 더 안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다른 건 모르겠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는 아닌 듯 합니다.
제가 뭘 사과 하라는 말씀이시죠?
제발 댓글이나 정확하게 읽고 쓰세요 좀...
저는 처음 부터 기념비, 기념비적은 긍정도 부정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근데 자꾸 "부정적"으로만 쓰이지 않는 다는 댓글에
관리자는 댓글 삭제하고
제가 무슨 사과를 해야하죠?
기념비나, 기념비적은
기록될만한 큰 사건을 이야기 하는 뜻이라 하였고
슈카가 한 이야기는 그렇게 해석될 수 있다는건데
글 작성자는 이게 "긍정적"으로 쓰인 이야기라 슈카의 정치관이 문제가 있다는게
논지 아닌가요 저는 "긍정적"으로 쓰이는게 아니라 기념비적은 긍정도 부정도 아니다
라고 말씀 드린거구요
논지를 흐리지 마세요 좀;;
국립국어원의 답변은 부정적으로 쓸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부정적으로 쓰일 수 없다는겁니다.
긍정적으로 쓸 수 있냐는 질문에도 같은 답이 나올 수 있는거구요
기념비적인, 기념비에 대한 어떠한 사건은
먼 미래에 역시적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가치를 지니는 모든 사건이 다 포함되는게 통념입니다.
따라서 해당 사건은 시각에 따라 긍정적일수도 부정적일수도 있는게 맞는거죠
근데 기념비적이다 라는 표현이 무조건 긍정적이다?
이건 말이 안되는 주장이죠
6.25 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
한국전 참전 기념비
심지어 마라도에는
대한민국최남단기념비도 있습니다
<— 이러한 것들이 “긍정적”, “부정적” 요소를 가질 수 있는 기념비인가요?
오래도록 기념하면서 후대에 전할 만한 사실은
왜 부정적인 맥락에서 선택할 단어가 아니죠?
“기념”은 긍정, 부정에 모두 쓰이는 단어입니다…
”전쟁기념관“
전쟁은 부정적 맥락이 아닌가요?
이처럼 기념비, 기념비적 이라는 의미는
어떠한 큰 사건이 모두 포함하는 단어이기에
“기념비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긍정의 의미다 라고 할 수 없는겁니다…
“기념”의 개념을 잘 알아보세요…
기념비는 추모비의 개념도 있는데
부정적인 맥락에서 사용할 수 없다니요…
슈카가 진보 성향이면 기념비적인게 추모의
성격일수도 있는겁니다…
요즘은 거의 내편아니면 적.. 이것밖에 없는거 같아요.
현재 일베나 펨코 엠팍등에서 나오는 뉴라이트와 극렬이기주의 .. 지금도 30프로를 차지하는 2찍의 생각이란게
그저 다른 생각이다라고 인정해야 하는 부분입니까
아니면 배척해야 마땅한 겁니까?
굥정부에 불리한 말들은 이 악물고 외면하는데 이게 무슨 중립인가요. 보이는걸 보인다고 그냥 이야기 하는걸 중립이라고 합니다
사실을 선택적으로 취득하는건 이미 본인 주관이 들어간 기계적 중립이 아닙니다.
쩝. 댓글 삭제했습니다. 모공 글도 조심해서 믿어야겠네요
커피를 안넣고 아메리카노를 만들겠다는 거죠
요 기사 내용인것 같습니다.
왜곡된걸 알았어도 스탠스를 잘 뒤집지는 않는게 일반적인 행태 같습니다.
하지만,
보기싫으면 보지마라, 이건 절대 동의하지도 못하겠거니와
오히려 위험한 지적입니다.
슈카가 200만 구독자에 실시간 시청자가 6만정도 되지요?
(매불쇼가 잘나오는날이 5만이고, 보통 4만 언저리입니다.)
(유시민 정도 나와야 9~10만 찍습니다.)
(1만시청자를 시청률로 환산하면 4% 정도의 시청률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전체 라이브시청자수 3위입니다.
그 영향력이 있는 방송인데
보기싫으면 안보면 해결되나요?
냄새난다고 뚜껑만 덮으면 냄새가 사라지나요?
그걸 지적하는것입니다.
앞으로는 '보지마라' 라는 댓글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일부 선동하려는 분도 있지만
일부는 반대로 너무 쉴드 치는것도 사실입니다.
지지하든 지지않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건 자유롭게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보기싫으면 보지마라, 이건 절대 동의하지도 못하겠거니와
오히려 위험한 지적입니다."
슈카가 일베이거나 2찍이라고 생각되시면 안 보는게 맞습니다.
일베나 펨코는 모니터링을 워해서라도 본다는 분들이 아주 가끔 있는데, 여기서는 일베 본다고만 해도 일베로 낙인 찍히는걸요?
펨코 같은 친구등이 좌빨이라고 깐다고 해서 중립이라는 생각은 좀 비논리적이죠. 좌빨이고 수꼴이고 하는 걸 떠나서 묘하게 눈 감는 부분이 있어요. 이 분은.
채팅방 문제만 해도 이미 슈카가 좀 잘나가기 시작할 때부터 말이 나온 겁니다. 그런데 방치하는 정도가 아니라 채팅에 대해서 개입하지 않을 것임을 여러 번 밝히기도 했고요.
저는 다음팟 때 식빵님 방송에 나와서 썰 풀기 시작할 때부터 한 200만 유투버 찍을 때까지 꾸준히 본 시청자입니다.
글쓴분 말씀대로 클리앙 기준으로는 조작까지 하면서 선동과 날조 하는 일이 더 많은 거 같네요.
설마 라이브 방송 하면서 검색해서 바로 바로 보여줄까요?
이미 저 정도 규모라면 사전에 대본과 리허설까지 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그리고, "기념비~" 발언이 기사의 내용을 소개한 것에 그쳤다고 하더라도
그걸 소개한 후의 반응은 쉴드 치기 힘들죠
기념비~ 발언 이후에 좋건 안좋건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판단을 해 보시고라는 말 외에 또 반응이 있었나요..?
"기념비~"라고 해 놓고 좋은지 안좋은지 스스로 판단하라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여기 살인자가 있습니다'
'좋은지 안좋은지는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세요'라고 하면 누가 좋다고 생각할까요?
소스를 선택한 것 부터 편향적이고, 이미 그것을 다루는 방법 자체도 편향적인 것이죠
이미 손붙잡고 집앞까지 다 와서 문 열어놓고 알아서 가세요 하는 꼴이죠
권력은 뭔가를 하는데 오는게 아니라 뭔가를 하지 않는데서 오는 거죠
새로운 상황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게되었고... 그게 좋게된건지 나쁘게된건지는 판단에 맡긴다였죠.
그게 비판을 안했다고 해서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곤해도
살인자가 있습니다. 예시는 좀 과한 것 같단 생각입니다..
“기념비”란 단어는
“1. 어떤 뜻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마음에 간직하기 위하여 세운 비”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좋은 쪽이라는 뉘앙스를 지니고 있구요
그냥 일반론적인 쉴드를 치지 마시고 제대로된 상황인식부터 하시죠
한미일 동맹이 무슨 기념비적인 일인가요?
그리고 그게 유명 유투버가 알아서 생각해라 하면서 웃고 넘길 일인가요?
21세기에 벌어진 삼전도비 사건이네요 ㄷㄷ
굥이 뻘짓거리하고 한미일 동맹이니 지껄이는게 x같은 상황이다라는 건 저역시 공감합니다만
저 기사를 읽고 판단은 맡긴다는 말이 이렇게까지 욕먹을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말한마디 현미경 잣대로 들이밀면 누가 살아남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러니까 "기념비"라는 단어를 쓴 기사를 선택했고 아무 논평 없이 끝났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120년 전쯤이라고 생각해 보죠
"일본이 한국과 합병조약을 맺었습니다. 기념비 적인 일입니다."라는 기사를 가져와서 소개하고
자, 알아서 생각해 보세요. 라고 끝났다는 거에요.
현미경 잣대가 아니라, 그냥 보편적인 한국인이라면 분기탱천해야 할 일이죠
한-미-일 동맹이 무슨 의미인지나 알고 계시나요?
나라가 실시간으로 도륙나고 있는 상황에서 일개 유투버 쉴드나 치고 있는 상황이 정말 부끄럽네요
왜 저한테 뭐라하세요. 선은 지키심이..
지금 글쓰신 분이 슈카 쉴드 치시는거 아닌가요?
적당히 하긴 뭘 적당히 해요
쉴드 치시는 거나 적당히 좀 하시죠
아니면 가만히 있기라도 하시죠
누구는 나라가 실시간으로 망해가도 머리 써서 돈이라도 벌고 있으니 말이죠
왜 그리 화가나시고 왜 그리 공격적이세요?
굥이 뻘짓거리하고 한미일 동맹이니 지껄이는게 x같은 상황이다라는 건 저역시 공감한다.
제 의견은 그겁니다. 동의하는 부분은 그 내용인거고
슈카의 내용은 왜곡되서 필요이상으로 공격하는게 맞는거냐 이거구요.
왜 자꾸 저를 한미일동맹에 찬성하는 식의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냐구요. 그걸 적당히 하시라구요.
아무리 넷상이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있어야죠.
슈카가 와야지 왜 슈카 채널에 가서 돈 보태주는 일을 하나요?
그리고 슈카 쉴드를 안치면 될 일이죠
억까가 아니라 억드나 치지 마시죠
한미일 동맹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시는 분이 왜 실드를 치는지 정말 이상하네요
슈카 쉴드 글이 없었으면 댓글이 있었을까요?
창피하시면 클리앙에서 왔다고 하시고 슈카 채널 가서 열심히 구독이나 하세요
돈도 좀 기부 하시구요
syukaworld@sandbox.co.kr
여기에 이메일 보내시면 됩니다~
여기는 돈 안보태도 되니 하실 수 있으시겠죠??
오해 하실까봐 첨언 드리면 저는 슈카 팬은 아닙니다.
그냥 이 억까 상황이 말도 안돼서 개입중입니다.
애초에 슈카월드는 구독하는 채널도 아니었지만 얘기하신 샌드박스 이메일 주소로
항의 메일을 보내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한미일 동맹 주제로 과거에 올렸던 몇 개의 동영상이 있긴 하네요
조회수 올려 줄 의향은 없지만 항의 메일을 보내야 하니 보긴 하겠습니다.
슈카 동영상은 그렇게 정리를 하면 될 것이고,
슈카 동영상 쉴드 글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까라고 그렇게 강변을 하시는데 뭐가 억까인가요?
(슈카 팬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가요? 슈카 팬이 무슨 공인 자격도 아닌데요)
슈카 동영상은 샌드박스 해당 메일로 항의 메일을 보내듯이
슈카 쉴드 글도 항의 메일을 보내야 하나요?
개입 중이시라면 얘기해 보시죠
https://www.gzeromedia.com/biden-brings-south-korea-and-japan-together
여기 외신의 내용을 슈카가 가져온 것입니다. 슈카 본인의 의견은 아니지요.
it is monumental that South Korea, in particular, appears ready and willing to enlist in a new US-led trilateral alliance with Japan
특히 한국이 미국이 주도하는 일본과의 새로운 3국 동맹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고 기꺼이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기념비적이다
외신의 이 부분을 인용한 것이고요.
슈카의 의견은 아니지만 슈카가 동의 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내용을 앞뒤 맥락으로 연결해서 설명드리면
앞에서 중국의 내용이 중요한데요 중국은 한일 양국이 미국에 붙은 것에 부정적인 메세지를 던졌고
한일이 미국 하수인이라고 비꼽니다.
결국 슈카가 말한 것은 한미일 동맹이 신 냉전체제에 역사적인 한 획을 그을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깐 단편적으로 우리나라가 친일이 된 것이 기념비 적인게 아니라
미중 대립 관계인 상황에서 한미일 동맹은 좋든 안좋든 역사의 한 장면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니 본인이 직접 언급 한 기사 내용을 왜곡하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중국 얘기는 왜 꺼내시나요?
언제는 중국이 한반도 옆에 없었었나요?
"한미일 동맹이 기념비적"이라는 기사는 누가 선택했나요?
(GZERO Media의 해당 기사는 Euroasia그룹 소속의 컨설턴트의 의견을 다루더군요)
설령 기념비적이라는 기사가 무미건조하게 큰 행사라는 의미로 외신에서 보도했더라도
그걸 소개하고 읽는 사람은 그렇게 읽으면 안되죠
위 대댓글에서 삼전도비를 언급했는데
삼전도비는 청나라언어로 청나라의 삼전도에서의 승리를 기록한 내용이 적혀있죠
이걸 문자 그대로 읽으면 청나라 승리를 우리나라에서 기념하고 있다는 게 되는 거죠
중국 얘기는 꺼낼 필요도 없는게
다른 외신에서는 한미일 동맹은 NATO와 같을 수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고
필요성도 없다고 까고 있거든요
한미일 정상이 만나서 뭔가를 했으니 역사적인 이벤트는 맞죠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 것이죠
그냥 이벤트 소개만 하는 거라면 각 나라 홍보팀에서 하면 될 일이지
언론이 왜 필요하고 전문가가 왜 필요한가요?
(적어도 한미일 동맹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전달만 하면 안되는 거죠)
얘기하신 부분은 그렇고, 그럼 '하늘지기12'님이 개입 중이라시는 게
결국 슈카 쉴드 치신 분을 쉴드 치고 있다는 것이네요?
맞나요?
보통 그런걸 개입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편"든다라고 하죠
음...일단
한미일 동맹이 필요없다는 다른 외신이 어디일까요? 증거를 보여주시죠
그 후에 다른 대답을 하겠습니다.
"Today, the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is most known for its Article 5, which defines an armed attack on any member state as an attack on the entire coalition—and requires a collective response. It’s an appealing concept for some worried about military aggression from Beijing and Pyongyang. But experts tell TIME that a multilateral, U.S.-led Asian defense alliance like NATO “is not feasible,” nor necessary."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시죠
https://time.com/6306156/us-japan-south-korea-summit-asian-nato/
저는 그냥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런댓글 다는 것도 너무 시간 낭비 같아서 갑자기 현타 오네요
링크는 감사합니다. 나중에 자세히 보겠습니다.
@하늘지기12님
올려주신 링크의 번역본 캡쳐해서 드립니다.
'과실을 따 먹되, 고생은 하고 싶지 않다.' 는 컨셉이라 영 탐탁치는 않네요.
정치와 전혀 무관한 다른 방송 컨텐츠를 한다면 슈카를 부정적으로 대할 이유가 1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나름 경제 유튜버라고 경제 이야기, 정치 이야기 본인이 선택해서 방송하는거 아닙니까?
각종 사회, 국제 이야기 대부분 정치와 관련 안된다는 것 자체가 웃깁니다.
그럴거면 '코뿔소는 소가 아니다?!' 이런 컨텐츠나 음악, 게임 방송을 해야 겠죠. 그건 정치와 1도 관련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악 물고 중립 고수하는 척하는 그 포지션이 위선적이다라는 것은 이미 거둘 수 없는 이미지라 봅니다.
제일 앞줄에 말씀드렸지만 사실상 언론의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270만 이상 정도 되죠? 영향력이 크지 않겠지만 영향력을 조금은 미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슈카 본인이 원하든 원치 않든 말이죠.
그렇다면 채팅창 관린도 좀 해야 할 것이고, 진짜 중립 스탠스를 취한다면
이쪽에서 잘한 이야기, 잘 못한 이야기
저쪽에서 잘한 이야기, 잘 못한 이야기
둘 다 늘어놓고 칭찬할 부분은 칭찬하고 지적할 부분은 지적해야 겠죠.
슈카가 정말 중립적이었나? 하는 의문은 지울 수 없는 거였죠.
즉, 이중잣대의 모습이 너무 많이 보였다는 겁니다.
김성회 지식백과 사건때 와 잘나가는 누군가를 몰락시켜서 그 시청자를 뺏을생각을 하는구나 알았죠
각자가 속으로 슈카 이사람 안되겠네. 수준으로 끝나야지요.. 범죄를 저지른 정도가 아니라면.
댓글만 봐도 그렇고요.
요
당시에 댓글에는 안티백서들한테 백신 위험성 언급안하고 정부편 드는거냐 욕 많이 먹었더랬죠.
정작 전정부 뭘 깠냐 물으면 대답 못하는 사람들.. 많죠.
그래서 제가 대신 어시 해드리자면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비판의 논조가 여럿 있었습니다.
근데 정부를 직접적으로 깐 건 아니었거든요.
레고랜드 사태 때 김진태 이름을 뺀 것과 유사하게요.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말씀하신게 맞다면,
이번 정부에 대해서도 정부나 대통령을 직접 비판하진 않더라도
한미일 동맹이나, 동해보고 일본해다 라던가 하는 상황을 비판하고 넘어가야 하는것 아닐까요?(정부에 대한 비판을 빼더라도)
문정부의 부동산정책은 비판적인 논조로 방송했으면서
"한미일 동맹은 기념비적이다" 라는 외신기사를 퍼오는게 정말 중립적 행동이 맞을까요?
개인생각의 옳고 그름정도는 얘기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슈카 예전에 많이 보다가 요즘.. 보면 볼수록 답답해져서 요즘 안보고 있죠...
또 하나 자기는 중립적이고 개그 프로다 하지만 직접 말을 안한다고 중립적인게 아닌데 자꾸 중립인척 하는게 싫네요
자기 의견을 밝히건가.정치에 엮기기 싫으면 시사를 빼고 곤충 식물 주제만 다루면 될텐데 욕은 안먹고 돈은 벌고 싶은 것 같네요.
만약 독도를 뺏겨도 소개만 하고 우리보러 판단하라고 할 듯 합니다
나라 팔아먹은 일을 언창이 제목 마사지한거 들고와서
"기계적 중립"을 표방하니 욕 먹는거죠.
일단 슈카가 인용한 기사 자체가 외신이었고... 기계적 중립이 이번이슈에서 새삼스럽게 하는것도 아닌거라는거죠.
제 본문에도 적었지만 슈카가 좋은 유튜버라는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필요이상으로 과도하게 비난을 받는것 같다..정도의 의견입니다..
(근데 제 본문 글은 왜 켑쳐하신거죠? ^^;;)
본문 글 중 캡쳐한 부분에 대한 제 생각을 언급한거라,
보시기 편하라고 그 부분만 캡쳐해서 올린겁니다.
지나가세요~ ^^
그때 관리자삭제 몇번 당하시고 엥간히 감정쌓인건 알겠는데.. 그냥 지나가세요.
감정이 더 격하게 쌓이실까 걱정되는데... 그냥 좋게좋게 서로 차단하고 못본체하는게 가장 좋지않을까요~
정치인도 아니고 말이죠.
2. 이 후 슈카 관련 글이 올라오면 슈카 방송을 본적 없는 분들도 가세하여 비난
3. 이러한 상황에 방송 보고 판단해달라 하면 "내가 그 방송 왜 보냐?" 식으로 흘러 가 결국 의견의 간극이 좁혀지질 않는 식으로 쭉 가는거 같습니다.
사실 3번의 '내가 왜보냐' 도 이해가 갑니다. 저 보고 가세연 방송 보고 평가하라 하면 저도 저렇게 반응할것이니까요... 결국 상기 1번의 프레임 잡은 세력이 어떤 의도를 가진 세력인지 모르것으나... 기레기들 앞뒤 다 자르고 기사화 하는거랑 비슷한 악의적 편집이 자주 느껴지는것도 사실이네요.
그럼에도 빈댓글이 없고 박제가 없는 당신은 대체...
과하게 까인다고 생각하구요.
2찍몰이 하는 사람들은 방송중에 나온 인용이나, 그런 의도로 말한 게 아닌 걸 교묘하게 편집해서 어떻게든 2찍방송으로 만들려고 하더라구요.
그들이 원하는 건 슈카가 그동안 해왔던 외줄타기 하지말고 헬마우스처럼 시원하게 까달라는 건데,
헬마우스는 2년전에 최종적으로 구독자 10만 찍고 방송 종료했습니다.
그렇게 좋은 의도로 방송했는데 왜 종료했을까요.
그거야 그렇게 시원하게 비속어 섞어서 까면 노란딱지 받고 여기저기서 공격받기 때문이죠.
공격할때는 잘한다 우리편 하지만 공격받을때는 아무도 안도와줍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슈카월드 봐온 입장에서, 슈카는 양 정부 비슷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때 정책 홍보 광고 받아와서 정부보다 더 자세하게 알려주기도 하구요.
제목 : 2022년 국가 예산안, 납세자의 눈으로 살펴보기
(2022년 예산안은 당연히 21년에 문재인정부 시절에 만들었습니다.)
이번 정부 들어서 일어나는 안좋은 사건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도 이야기합니다.
제목 : 금융사기, 누구의 책임인가
제목 : 그냥 쉬었다, 65만명, 사라진 20대
마지막으로 슈카월드가 하고싶은 말을 영상으로 만들었네요.
제목 : 찍히면 죽는 사회
SBS나 조중동 처럼 거짓말, 조작하는 거 아닌 다음에야 비난도 적당히 해야죠
앞으로도 지금과 변함없는 스탠스 취하겠지요.
기념비이다. 최악이다
둘다 가져와야 중립이 되겠죠ㅎㅎ
부동산 얘기도 많이하고 출산율 얘기도 해서 여기서 비판 많이 받았었는데,,
본문의 김진태 사태의 케이스처럼 미친듯이 뛰는 부동산 현상을 얘기하고 정부정책에 대해선 슬쩍 빠지곤했죠..
"네, 뭐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요..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 이런식으로요.
이 태도가 맘에 안드는것은 까만콤님 충분히 공감합니다.
(계속 얘기하는건데... 이 글은 애초에 슈카가 잘한다가 아니라... 필요이상의 과도한 비판을 받는것같다입니다.)
다만 지난정권에서 비판만 한것도 아니에요.
당장 기억나는게 백신관련해서 얘기할 때 백신 관련 음모론에 대해서는 조소로 일관하고 기본적으로는 해외 사례 들어서 현 정책 시행의 불가피함에 힘을 실어주는 내용도 있었는데..
당시에 댓글에는 안티백서들한테 백신 위험성 언급안하고 정부편 드는거냐 욕 많이 먹었더랬죠..
다만 아무래도 비판하면 진짜 불이익을 줄 수 있는 정부 앞에선 좀 순해진 것처럼 느껴지긴 하죠.
대놓고 언론통제 언론탄압하는 정권에 대고 자기 밥줄 걸고 비판적인 워딩을 쏟아낸다?
요즘 언론도 그렇게 못하죠.
그것이 내 맘에 들던, 아니면 그렇지 않던...
그리고 아무런 의견을 내지 않는 것도 뭐라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슈카가 옳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의견을 호도하거나, 위조를 한다면 문제가 되고 비판을 받아야 하겠죠
유투버가 한테 뭐라하면 아마 50%의 유투버를 욕해야 할 듯 합니다.
만만하고 내 말을 들어줄거라 생각하면서 욕하는건 .. 그리고 비판에 올라타는 일은... 안했으면...
왜냐면 없어보여서...
제가 보기엔 슈카는 중립 아닙니다.
그냥 할말 안하는 비겁자 지식인의 전형일 뿐이죠.
말해야 할때 하지 않고 엉뚱한 소리를 하게 되면
그때는 진석사와 같은급이 되는거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슈카 논란에 대해서
슈카가 아군이다 vs 적군이다
어느 한쪽의 편도 아닌 사람이라 욕먹는게 당연하다 근데 부당하다
뭐 이런류의 프레임으로 보시는건 오류라고 생각해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민주진영 사람들도 2찍놈들하고 다를바 없다는 말이나 다름 없죠
그렇다고 슈카 이야기가 다 맞는것도 아닌데 왜들 그렇게 신뢰하시는지..모르겠습니다.
일개 유튜버일 뿐이죠. 물론 회사라고 하지만 말이죠
왜 굳이 가져와서 같이 욕해주세요, 까주세요 하는거죠? ㅎㅎ
홍보해 주는 꼴밖에 안 되는 걸텐테요
보라는 글 아닙니다.
국민연금 이야기할때 애둘러서 투자"만"최고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한 사람이라 신뢰성은 그다지요.
특정 정당 무조건 까기, 특정정당 무조건 칭찬하기
저들의 특징: 본인들은 무조건 까는게 아닌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일단 제가 보던 기준에서는 정치적 중립이다?
100점 까서 80점 만들고, 50점 어르고 달래서 80점 만들고나서
"저는 이렇게 둘다 80으로 보는 중립입니다" 라고 하는게 중립이라면 중립 인정입니다 ㅎㅎ
내편아니면 죽여야 하는 분들이 이리 많을 줄이야
중립 유튜버 이슈 유튜버를 표방하면서 정부 홍보 다 해주고 서울시 홍보 대사도 하고 있으면 어디가 중립이라는 거죠?
최소한 클리앙에서는 이런 슈카의 표리부동을 이해하면서 슈카 컨텐츠를 소비했으면 합니다
저 기념비적이다 라는 기사만 소개했다면 중립이라기엔 좀 애매한 것 같네요
만약 어떤 유튜버가 사대강의 좋은 점만 언급한 기사를 보여주고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러면 이게 중립이 맞을까요??
누가들으면 독재정권하에 친정부행세하는 지식인 이야기라도 하는줄 알겠어요.
본인은 사회생활 하시면서 적극적으로 주변분들에게 정치 이야기하시고 2찍 운운 하면서 반대스탠스인 사람들 걸러내시는 중 이겠죠?
지옥 안가시려면요.
황당하네요 정말.
뭐 100번 양보해서 사람이 마음에 안들수는 있다 생각하다만, 커뮤니티에다가 대놓고 저사람은 2찍이네 그러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너무 극단적으로 발언할바에는 차라리 돌려말하는 슈카가 낫다생각합니다.(발언자의 본심에 상관없이 제3자에서 지켜보는 입장으로써요)
그럴시간에 책임질것에 책임지지않는 정치인이나 디스할것이지…. 저라면 슈카 디스할시간에, 정치인이나 디스 하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자체가 많이 안타깝네요. 지금 대한민국 상황에 대해서 화가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십분 이해 하지만 그렇게 극단적으로 변해서 득볼껀 없다고 전 생각하는데요…
본인이 영향력있는 유튜버라는 걸 뻔히 알면서.. 그렇게 매번 중립적이라고 매번 말하면서..
어떻게 저 사건을 기념비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200만 갔겠죠?
아니라고요? 그럼 당신이 옳습니다.
다만 아무리 이런글을 쓰셔도 슈카 까는 글이 올라오고 반박하기도전에 "이미 구독해제했습니다" "안봅니다" 이런글이 또 계속 올라올겁니다.
슈카가 클리앙을 비롯한 진보진영과 가까워지길 원치않는 분들이 계시다는 생각을합니다.
매번 비슷한분들이 똑같은 단어로 프레임을 짜죠.
이중적이다 중립적이지않다 대형유튜버는 책임을 져야한다(?) 비겁하다 등등
진짜 비겁자는 커뮤니티에서 떠들기만하고 자기색과 다르면 음습하게 욕하는 그들 자신 인줄도 모르고요.
뭐 알고도 그냥 조직적으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 여론을 만드는 분들사이에서 이런 의견은 늘공감하고 존중 드립니다.
저도 정확하게 같은 생각이지만 점점 클리앙은 순결주의 커뮤니티 중독자들만의 세상이 되는것 같습니다.
언젠가 본문과 비슷한 글을 올려야지 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했던 사람으로써 격한 공감이들어 주절거려봅니다.
적어도 같은생각을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을거고 프레임짜는 세력때문에 드러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