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는 탕후루를 먹은 사람들이 꼬치를 길거리 아무데나 버리면서 주변 상인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탕후루의 설탕시럽이 떨어지며 바닥이 끈적끈적해지고 파리나 벌 등 벌레가 꼬여 지저분다하는 토로가 나온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탕후루 꼬치 쓰레기가 미관상 지저분하고, 벌도 많이 모인다” “나도 탕후루 먹지만, 길거리가 (꼬치 때문에)고슴도치가 되고, 벌레도 꼬인다“ “저희 매장 와서 꼬치 버려달라고 하는데,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구멍도 난다” “매장이 끈적끈적해져 청소하기 힘들다” 등 탕후루 가게 주변 상인들이 불편해하는 반응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길거리에 버려진 탕후루 쓰레기를 촬영한 사진도 계속 올라오는 중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노(NO)탕후루존’도 등장하고 있다. 탕후루를 들고 가게에 입장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는 것이다.
서울시 동작구에 사는 조아무개(35)씨는 “탕후루 가게가 생기면서 탕후루 들고 출입을 하지 말아 달라는 안내를 하는 주변 가게들을 봤다”며 “탕후루 꼬치들이 골목 등에 군데군데 버려져 있어 거리가 지저분해진다. 여름철에는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칠 수도 있는 만큼 쓰레기통 등에 잘 버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탕후루를 10대나 어린 아이들이 즐겨 먹다 보니 이들이 자주 방문하는 가게서도 탕후루 출입금지 공지를 붙인다.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박아무개씨는 “아이와 같이 산책할 때마다 지나가는 문구점에도 ‘탕후루 들고 출입금지’라고 쓰인 종이가 붙어있었다”고 했다.
이러한 상황에 탕후루 가게 업주들도 난감해하고 있다. 업주들은 주변의 민원을 고려해 쓰레기통을 마련하고 “매장 내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세요” “쓰레기 거리에 버리지 마세요”라고 안내문을 붙이며 쓰레기 등으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하려고 힘을 쏟고 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4978.html
한번도 안먹어봤습니다만.... 복장과 준비를 단디하고 먹어야겠군요
일하사던 도중 탕후루 꼬치에 손에 깊게 찔렸는데
그게 신경을 건드렸는지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아서
응급실 가셨어요.
며칠 쉬셨지만 대체 인원이 없어서
완쾌가 돠지 않으셨는데도 나오셨구요.
다들 두사고 버리실때 조심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