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히 머리 좋고 계산 잘 하는 아이가 아니라 또래 아이들과 다른 감성으로 음악에도 재능을 보였던 아이로 기억합니다.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
교육이 미래를 위한 가장 큰 투자이자 기반이 되겠지만
지금 한국은 이제까지 해 오던 방식의 교육을 갈아엎지 않는 한 악행의 반복이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머리 좋고 계산 잘 하는 아이가 아니라 또래 아이들과 다른 감성으로 음악에도 재능을 보였던 아이로 기억합니다.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
교육이 미래를 위한 가장 큰 투자이자 기반이 되겠지만
지금 한국은 이제까지 해 오던 방식의 교육을 갈아엎지 않는 한 악행의 반복이 될 것 같습니다.
의해 저렇게 만들어졌겠지요? 그 부모들
중 하나가 서이초등학교 사건의 원흉일테구요
위 내용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학교내 따돌림, 폭력에 대한 내용입니다. 갑자기 교육시스템 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휘리리릭이 말하는 시스템은 위 비범한 아이를 수용하고 키워낼 학문적 서포트를 할 시스템을 말하는 겁니다.
학생의 인성적 측면에서의 시스템은 휘리리릭님이 말씀하는 시스템의 범주와 다른 내용이죠
그리고 휘리릭님이 말하는 시스템이 “학문적 서포트”라고 단정한 사실이 있나요? 왜 혼자 해석하시는지...
그리고 심지어 본래도 교육시스템 자체가 학문적 서포트만을 아야기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휘리리릭님 의 저 댓글은 "특출난 아이들"에 대해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_- 학폭과 전혀 관계 없는 얘기에요. 제목만 읽고 댓글 다시지 않았나 생각하고요. 지금 여기 다른 댓글들도 제목만 보고 (혹은 본문 전반부만 보셨는지) 그런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을 뿐, 본문 중반부터 나오는 교내 따돌림과 관련된 언급을 하시는 분은 절반도 안됩니다.
그것도 시스템의 범주라고 말할 수야 있겠지만은 뭐 같은 논리로 윤석열 당선은 대한민국 모두의 책임이라는 식의 너무 광범위한 얘기처럼 들립니다. 아니 신이라는게 있다면 신의 책임이겠죠. 근데 그런거 아니잖아요.
@Carragher님
처음 댓글은 [ '영재 교육' 시스템] 인거고요 님 댓글은 그냥 [시스템] 인겁니다
부분집합이라고 저 [ '영재 교육' 시스템] 의 주장이 [시스템] 이 될 순 없잖아요.
요
그런 무리들속에 갑자기 던져진 강현이라는 존재는 그 아이들에게
"어라? 얘는 뭔데 나이도 10살 밖에 안된녀석이 나랑 똑같은 위치에서 공부한다고?"
시기,질투가 얼마나 많았을지는 직접 겪어보지 않아도 알수 있을듯 하네요......
조별과제가 일반 커피라면 사회생활은 TOP죠
저따위로 동료를 대하는 태도로 의대나 로스쿨을 가서 기득권을 잡은 인간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기득권들입니다.
산속에 혼자살것 아니면 만악의 근원까지야….
윗분 말씀대로 사회나오면 더 심한데요 맛보기죠
반대로 조별과제가 중요하죠.
어차피 사회나오면 대부분의 생활과 직업이 협업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 혼자하는 일이어도 대인관계가 제로일 수는 없어요. 그래서도 안되구요.
조별과제의 폐단은 조별과제가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이 조별과제에 이기적으로 굴게 만들어가는 가정사회학교의 분위기가 더 문제겠죠.
협업이 중요하고 그걸 위해서 우린 어떤 태도로 타인과 더불어 살아야하는가를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지.
조별과제에 트러블이 많으니 조별과제를 없애자는 방식으로 바라보면 안됩니다
집착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 친구처럼 이미 5-6살때 중학생 수학문제를 풀고 작곡도 하는애가
하루종일 앉아서 더하기 빼기 받아쓰기 하면 지루해 미칠지도요.
문제는 교과과정은 머리수준에 맞추고 집단생활도 할수있는 교육체계가 없으니
진학을 빨리 하는것 말곤 선택지가 없을듯요, 아님 해외로 나가는 수밖에…
참 어이가 없습니다.
진짜 천민 자본주의의 끝판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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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평범하게 사는게 … 참 어렵네요.
과학고가 아니라 일반고라고 해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을 가능성이 높아요. 사람들이 요즘은 잘 말 안하는 것이 있는데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라는 것이죠. 아이들은 "어른들의 행동"을 모방하면서 자랍니다. 그것이 부모일 가능성이 제일 높고, TV에 나와서 떠드는 어른들, 길에서 보는 어른들이지요.
이 건은 그저 불쌍한 아이의 안타까운 이야기로 볼게 아니라 우리 사회가 나와 다른 길을 걷는 이와 힘이 약한 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대하고 있는 지에 대한 사회적 문제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나이들면 저런것들이 쥴리엄마가 되는겁니다
머리좋은 애들은 이미 많습니다
일례로 용돈의 정의.. ㅋㅋ 애가 이거 왜 외워야 되냐고 저한데 되려 묻더군요.
과학고를 보낸 정확한 의도는
jh70035님이나 저나 확실하게는 모릅니다.
과학고에서 이름값으로
의대를 가는 행위나 혹은 득을 보려 했다라는 말씀이신데
그걸 특정을 못하면서 어떻게 저 부모에게
가해자가 있는 사건에 애초에 과학고 보낸게 잘못이라는 논리를 붙이시는 건지 이상합니다.
과학고는
저또한 영재 교육에 그리 적합하지는 않아보여도
어느정도 대안이라고 생각하구요.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고 이런 댓글을 쓰면
안되는 것이겠죠.
진짜 악질 댓글이네요.. 피해자를 욕하시는데
저 강현이 왕따 지시한 부모를 옹호하는 댓글을 다시다니요???
콩콩 팥팥
강현 부모님은 얼마나 맘이 아플까요
삼자도 피가끓는데...
강현이는 부모 입장에서는 로또죠. 일단 대한민국을 떠나세요.
아이를 위해서는 그게 맞을 겁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바른 선택을 잘 해주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와 별개로 부모님의 선택이 아쉽네요.
아이의 창의성을 기르고 싶었다면 영재고를 보내지 않는 것이 나았을 텐데요.
저 아이도 환경 적응하기도 힘들었겠지만 주변 괴롭힘이 더 힘들었을거 같은데(지옥같은 나날을 보냈다고) 그걸 버티면 좋아 졌을거라구요?
그래서 비난을 자제하자구요?
이게 뭔 소리에요...
영재학교 다니는 1학년 아이들은 힘들어서 다 저래요? 그럼 정순신, 이동관 아들도 다 이해 하시겠네요?
저런 학폭과 괴롭힘을 주는 학생과 부모는 다른 데로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조별과제로 엮일일이 없으면 상관이 없을텐데..
엮이면 문제가 되겠죠...
게다가 영재고 같은데 가있으면
이미 중학교때부터 경쟁모드로 착착착착 해왔을텐데
아직 자유로운 영혼인 친구가 같은조가 되면
동기부여하면서 끌고가던지 놓고가던지 해야겠죠...
애초에 딱 학업성취수준과 공부머리로
사회협업을 평가항목에 넣어 점수화 하는 곳에 넣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초장에 저런 행동과 태도를 보이면 퇴학까지.가능하고 학생부 영구박제 된다고 엄포를 놓아야 할까 싶네요.
더불어서 4명중 2명만 과제를 했고 한 아이가 강현이라면 왜 다른 아이에 대한 언급은 없는건지 궁금하고.. 어차피 상대를 정해놓고 이유를 만든건가.싶기도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대입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용납되지 않으며 저런 곳은 더 심합니다. 그래서 조별과제에서 배제되고 따돌림 당했을거라 짐작되네요. (강헌군이 못했다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믿음을 주지 못했겠죠)
따돌림한 아이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시스템 문제로 보고 해결을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영재교육을 위해 생긴 기관(영재고는 고등학교가 아닙니다)이 입시학원으로 전락한 시스템을 고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