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판단이야 개인의 자유지만, 냉소나 염세적인 쇼펜하우어의 지혜는 시대를 지나도 읽히는 이유를 저 건축가분은 아실지 궁금하군요. 마치 위선자를 이익을 획책하는 사기꾼과 동급에 놓고 있는데, (일부 그럴 가능성도 있겠죠) 맹자 4단이 결여된 인간보단 그래도 노력하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같이 지내기에 문제가 덜 일어나는건 당연할텐데 말이죠. 킹스맨에서도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장면이 있었죠. 치안이 잘 된 울타리에서 길들여진 인간들 중에는 진짜 야생의 매운맛을 모르는척 하는건지 의문이네요. 본인도 상대나 상황을위해 하얀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이 있을텐데, 다른 사람이 선의의 거짓말도 기분나쁘게 보면 본인은 억울해 하지 않을지 궁금하네요.
와치독
IP 112.♡.127.237
08-19
2023-08-19 21:09:25
·
악당들은 위선자를 싫어하죠. 보통 사람들은 악당을 더 싫어하지만요.
taerang83
IP 218.♡.217.169
08-19
2023-08-19 21:10:58
·
매너와 에티켓도 따지고 보면 위선입니다. 위선조차도 없으면 사회는 지옥이 될거에요.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위선에도 여러 스펙트럼이 있는데, 본문의 분이 말하는 경우는 악행을 가리기 위해 선을 행하는 척 하는 것을 말하는 듯 하네요. 저 영상 전체를 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냥 저 분이 말하는 위선이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내리지 않아서 나오는 오류 같습니다.
프시케
IP 59.♡.111.98
08-19
2023-08-19 21:23:11
·
풉... 그냥 위선자 옆에서 용산뷰나 챙기시지
없는ㄷㅔ요
IP 211.♡.90.126
08-19
2023-08-19 21:23:56
·
알쓸신잡으로 분에 넘치는 스피커 능력을 얻고선 어쩜 저리 악당들 좋아할 말들만 쏙쏙 골라서 해주는걸까요?
호삼촌
IP 106.♡.65.152
08-19
2023-08-19 21:27:07
·
저 사람은 계층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정작 계층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정몽준의 버스비 70원급은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을 항상 받아요. '잘 모르는구나' 그런 면으로 보면 저 사람은 그냥 저 포지션이 어울리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대하지 않는 부류.
사르마트
IP 14.♡.25.5
08-19
2023-08-19 21:28:42
·
댓글 중간에도 나온 얘기지만 악한 자들은 착한 사람을 매우 싫어합니다. 사람이 착할 수 있다는 걸 못믿거든요. 그래서 착한 사람을 보면 "속마음은 나처럼 악한 놈인데 착한 척 쑈하고 있다" 고 생각하는 겁니다.
실제 선한 의지인가 아니면 그저 위선을 떠는 것인가? 그건 누가 판별하고 누가 판단을 내리죠? 선할 의지조차 없는 인간만이, 그런걸 판별할수 있다 하고 상대방을 위선이나 떨고 있다고 비하하죠. 그리고 설렁 위선이라고 해도 대놓고 악을 행하는것보단 당연히 낫습니다. 위선이라는 건, 그나마 타인의 눈치를 본다는 거니까요. 저런 말을 하는건 멍청이이거나 위선을 떨 눈치나 의지조차 없는 악인이거나 둘중에 하나죠. 갠적인 판단은 저 분은 그냥 건축을 조금 안다고 생각되는 ( 그나마도 표절논란이 있는.) 멍청이이지 않을까 싶네요.
갠적으로 방송에서 양말만 신고 다리꼬고있는 모습마저 싫던데 이유가 있었네요. 뭔가 위선과 오만이 동시에 느껴져서.
@님 풀영상을 천천히 봐도 뻘소리네요. 기본적으로 사상이 모순덩어리니 뒤에 말도 모두 모순이 됩니다. 본인이 솔직히 이기적이고 개인주의 인간이라고 하고선 정치 사회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하는 자체가 모순이죠. 이기적이고 개인적이어서 그냥 조용히 자기 이득을 챙길수는 있겠지만, 그런 마인드로 정치와 사회에 대해 논하는건 정치 사회를 위하는척하며 내심 제도를 이기적으로 이용해보려는 본인이 말하는 최악의 정통 위선 그 자체가 되죠. 계속 스스로 얼굴에 침을 뱉고 있는게 저 영상의 모든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가 싫어하는 위선은 실제로는 이기적 욕심과 공동체의 선 사이에서 갈등하면서도 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적인 선 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말하는 위선(인간적 선) 의 어떤 포지션도 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포기한 악보다는 나은거죠. 그걸 마치 예수처럼 순수하게 선하지 못하다며 위선이라고 욕하고 차라리 악이 낫다고 생각하는건 극단적 이기심과 욕심에 사고가 잠식당해 인간으로서 마지막 남은 양심의 걸림돌까지 치워버림으로서 자신의 내적 갈등을 해소하려는 합리화입니다. 정치 사회에 대한 언행이나 활동을 하려면 최소한 저들이 말하는 위선 (불완전하지만 선하고자 노력하는 인간적 선) 은 갖추고서 얘길 해야 맞는거죠.
세제동
IP 118.♡.33.125
08-20
2023-08-20 10:13:25
·
유현준과 중앙의 저때 타겟은 조국이었어요. 조국아 위선이라는 말을 저런 인터뷰로 한 겁니다. 하지만 거창한 제목의 그의 책은 잘만 팔리고 셜록현준이라는 유투브도 고학력 젊은세대들이 굉장히 환호하죠.
이준석과 함께 고학력/멀끔/현실성공의 MZ 2찍의 세계관을 대변하는 롤모델입니다. 씁쓸하죠.
맥덕스
IP 116.♡.13.229
08-20
2023-08-20 23:03:40
·
원래 소시오패스들이 선한 사람을 제일 증오하고 싫어 합니다. 위선자라면서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그런 간접효과는 잘 모르나보군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국공신이었던 형님은 안녕하십니까? ㅉㅉ
그 들은 ‘선한 의지가 존재한다’거 자체를 믿지 못해요.
자신이 악한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심지어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순수한 선'까지 위선으로 싸잡아 매도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는 위선보다 낫다하면서 위선 떨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a 배려심 있고 착함.
b 이기적이며 자신의 야망에 몰두. 둘 모두 업무능력은 비슷하다고 할 때.
소시오패스 상사는 a의 착함을 솔직하지 못하고 가식적이고 위선으로 판단하고 a는 가혹하게 대하고 b를 더 대우해 준다고 하더군요.
저런 부류들은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해요.
흔히 하는 말로 사이코패스요.
그럼 댁은 악인이나 사이코패스 하시든지!!!
신천지라 메모되어있네요.
악당한테는 침묵의 의무만 주어진다...(YO)
/Vollago
yo
뭐만 하면 자유자유자유자유자유 민주민주민주
원래 자유를 말하는 곳엔 자유가 없고, 민주를 말하는 곳엔 민주가 없다죠.
잘난 척 할 때부터 알아봤는데,
이런 자가 미화되고 있는 게 참 한심한 지경입니다.
세상에 위선떨지 않는 사기꾼을 본적이 있나요?
뭔 모순되는 소리를 부끄럽지도 않게 하십니다.
위선 : 워터멜론
선 : 민주당 - 워터멜론
이면 대충 말 되는거 같은데요
왜 이리도 누구를 가르치려 들죠?
그냥 지 인생들이나 사세요.
용산 찬양 ㅋㅋㅋㅋ
합리적인척
논리적인척
중립적인척하면서
은근조로 2찍하거나
결정적일때 2찍하는
인간들이 제일 토나오죠.
제가 아는 사람 중에 거대한 담론 제일 좋아하는 분 하나 있는데 말이죠
정작 외국인은 못 알아 듣고 번역하지도 못할 극존칭까지 한국어로 쓰고
비겁합니다.
주어없어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03235?c=true#133683523CLIEN
저게 마치 대단한 무엇인양 얘기하는 건 웃기네요.
악이 나쁘죠. 저런 건 중2 때 하던 생각 아닌가요
보통 사기꾼들이 많이들 사용하더라구요. 아 물론 저 교수님이 사기꾼이라는건 아닙니다.
마치 위선자를 이익을 획책하는 사기꾼과 동급에 놓고 있는데, (일부 그럴 가능성도 있겠죠)
맹자 4단이 결여된 인간보단 그래도 노력하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같이 지내기에 문제가 덜 일어나는건 당연할텐데 말이죠.
킹스맨에서도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장면이 있었죠.
치안이 잘 된 울타리에서 길들여진 인간들 중에는 진짜 야생의 매운맛을 모르는척 하는건지 의문이네요.
본인도 상대나 상황을위해 하얀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이 있을텐데, 다른 사람이 선의의 거짓말도 기분나쁘게 보면 본인은 억울해 하지 않을지 궁금하네요.
보통 사람들은 악당을 더 싫어하지만요.
역시나네요.
어쩜 저리 악당들 좋아할 말들만 쏙쏙 골라서 해주는걸까요?
'잘 모르는구나' 그런 면으로 보면 저 사람은 그냥 저 포지션이 어울리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대하지 않는 부류.
악한 자들은 착한 사람을 매우 싫어합니다.
사람이 착할 수 있다는 걸 못믿거든요.
그래서 착한 사람을 보면 "속마음은 나처럼 악한 놈인데 착한 척 쑈하고 있다" 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뷰가 좋다고 옹호하는게 위선아닌가요?? ㅋㅋㅋ
그만큼 겉모습이 중요하고 위선도 계속 하면 선인것이죠, 악인들은 자신이 한 행위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을 잘 안해서 사람들이 위선을 선호하는지 잘 몰라요.
그래서 이런 분도 계셨군요 ㅎㅎ
토가 쏠리네요.....
니미 욕나오려고 하네
구역질 난다
tvn은 유시민으로 인지도 올리고, 이딴 유사 지식인으로 돈버는군요~ 홍혜걸 안나오는데 감사해야되는건지,, 방송사 섭외 수준 참..
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이 쇼츠 영상에 다 있습니다.
똥맛나는 카레가 맘에 안든다고
카레맛 나는 똥을 선택한 거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더 싫다고 ㅋㅋㅋㅋㅋㅋ
1.용산 대통령 집무실은 공간적으로 더 좋다
2.문 대통령 임기 때 블라인드 채용 의무화 관련해서 범죄자처럼 막 살아도 뽑히겠구나 라는 뉘앙스로 비판
3.지금 글 : 악인 보다 위선자가 더 나쁘다 발언
이거 말고 또 있나요 ?
이건 선행을 까기 위한 헛소리 아닌가요
선행을 위선이라고 떠들면서요
위선자는 진보를 얘기하는거 같네요
2찍들이 조국교수가 잘못이 있고 없고보다
깨끗한척했다는거에 더 혐오감 표현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아는것보다 더 많이 떠벌이는 사이비.
종종 김상욱 교수와 정반대의 의견으로 긴장감도 만들어내고요.
진짜 악당들의 위선은 그대로가 악당짓니까 괜찮다
착한 사람의 위선은 속이는 것이라 나쁘다
100개의 행동 중 90개의 악행을 저지르는 놈이 10개의 악행를 저지르는 사람을 공격하는 개같은 논리
선할 의지조차 없는 인간만이,
그런걸 판별할수 있다 하고 상대방을 위선이나 떨고 있다고 비하하죠.
그리고 설렁 위선이라고 해도 대놓고 악을 행하는것보단 당연히 낫습니다. 위선이라는 건, 그나마 타인의 눈치를 본다는 거니까요.
저런 말을 하는건 멍청이이거나 위선을 떨 눈치나 의지조차 없는 악인이거나 둘중에 하나죠.
갠적인 판단은 저 분은 그냥 건축을 조금 안다고 생각되는 ( 그나마도 표절논란이 있는.) 멍청이이지 않을까 싶네요.
갠적으로 방송에서 양말만 신고 다리꼬고있는 모습마저 싫던데 이유가 있었네요. 뭔가 위선과 오만이 동시에 느껴져서.
악당이고 위선이고 이득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
온갖 추잡질의 결정체인 기득권 언론과.
국민을 위한답시고 자유 카르텔 시장경제 포퓰리즘
같은 담론을 부르짖는 집단은
사기꾼같지 않으신지
지들이 그런걸 꼭 아닌것 처럼 태연하게 짓거리는건 극우매국노들 특징입니다. ㅋㅋㅋ
자신의 욕망을 가감없이 이야기 하는 개 돼지 같은 사회를 원하는 사람인거죠
보고왔는데, 딱히 나쁜내용은 아니었던것 같네요.
물론 전체적으로 저랑은 좀 결이 다른사람이긴 한데 개인의견차이는 있으니까요.
인터뷰 시점이 21년이고 그냥 모두까기인듯합니다.
링크는 중앙일보 채널이니 굳이 안들어가셔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사상이 모순덩어리니 뒤에 말도 모두 모순이 됩니다.
본인이 솔직히 이기적이고 개인주의 인간이라고 하고선
정치 사회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하는
자체가 모순이죠.
이기적이고 개인적이어서
그냥 조용히 자기 이득을 챙길수는 있겠지만,
그런 마인드로 정치와 사회에 대해 논하는건
정치 사회를 위하는척하며
내심 제도를 이기적으로 이용해보려는
본인이 말하는 최악의 정통 위선 그 자체가 되죠.
계속 스스로 얼굴에 침을 뱉고 있는게 저 영상의 모든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가 싫어하는 위선은
실제로는 이기적 욕심과 공동체의 선 사이에서 갈등하면서도
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적인 선 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말하는 위선(인간적 선)
의 어떤 포지션도
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포기한 악보다는 나은거죠.
그걸 마치 예수처럼 순수하게 선하지 못하다며
위선이라고 욕하고 차라리 악이 낫다고 생각하는건
극단적 이기심과 욕심에 사고가 잠식당해
인간으로서 마지막 남은 양심의 걸림돌까지 치워버림으로서
자신의 내적 갈등을 해소하려는 합리화입니다.
정치 사회에 대한 언행이나 활동을 하려면
최소한 저들이 말하는 위선
(불완전하지만 선하고자 노력하는 인간적 선)
은 갖추고서 얘길 해야 맞는거죠.
조국아 위선이라는 말을 저런 인터뷰로 한 겁니다.
하지만 거창한 제목의 그의 책은 잘만 팔리고 셜록현준이라는 유투브도 고학력 젊은세대들이 굉장히 환호하죠.
이준석과 함께 고학력/멀끔/현실성공의 MZ 2찍의 세계관을 대변하는 롤모델입니다. 씁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