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있습니다...!
제가 28년동안 모쏠아다고 이제 2년 남긴 했습니다.
여자가 먼저 대시할 정도로 잘생기지는 않은 외관
+ 여러 시험 준비하느라 제대 이후 사실상 인생의 대부분을 시험 준비생으로 보내고
+ 직장에 와서도 타고난 I라 동호회 활동 일절 없고 여행/축구직관 등 취미도 일체 혼자 즐기고 하다보니
하나의 성인남성보다는 길가의 돌멩이로 늙어가고 있습니다 음...
'노력 안하면 잘생겨도 여자 안생깁니다. 취준하듯이 연준을 해야 연애를 해요.'라는 조언이 현재까지 가장 와닿긴 하더군요. 실제로 제가 연애를 위해 그닥 노력하고 있는게 뭐가 있지?라고 해봐야 뭐 청결관리...불쾌한 사람 안되기 정도..?
그냥, 신림동 강간범이 즈그 30년동안 모쏠아다인걸 경찰 앞에서 뭐 대단한 연민거리라도 되는마냥 지껄이고 있는걸 보니 나름 2년 후배(?) 입장에서 선배님 귀싸데기를 좀 날리고 싶고 꽁기꽁기합니다. 지가 강간범인걸 왜 모쏠아다 탓을 하지요?
저는 이제 곧 20년이 됩니다!
아, 솔로인 기간이요… 모솔은 아니고;;;
힘내세요
나를 만나서 경험 있는분이 되었지만 ㅎ
기회도 없네요 요즘은
대기업들이 중소기업보다 마케팅에 더 큰 투자를 하는거 아시나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아무리 잘생기든 존못이든 결국 자신을 대중에게 노출시켜야 팔립니다. 그러니 일단 이성이 많은 곳에 가셔야합니다. 어학원을 가던지 교회를 한 번 가보세요. 카페에서 번호물어봐도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고백하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많이 거절당하고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그때마다 운동 했습니다. 안그러면 우울해서 버틸 수가 없었거든요. 한 6개월 지나니까 점점 능숙해지고 저도 많이 변해있더라고요.
요약 : 사람 많은곳을 가서 노력해보고 거절도 많이 당해보세요. 그러면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