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부산쪽에서
외래어종인 톱날꽃게가 창궐하고 있어
생태계 파괴가 걱정된다는 보도가 예전에 있었어요.
그러나 결과는 다들 예측하셨듯이
사람들이 이게 왠떡이냐며
찌고 볶고 끓이고 게장 담가서 겁나게 잡아먹고 있고
심지어는 부산에서는 지역특산물로 캐릭터화해서 밀어주고 있고
심지어심지어는 남획으로 씨가 마를 지경이라
금어기까지 정해놨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제주도, 부산쪽에서
외래어종인 톱날꽃게가 창궐하고 있어
생태계 파괴가 걱정된다는 보도가 예전에 있었어요.
그러나 결과는 다들 예측하셨듯이
사람들이 이게 왠떡이냐며
찌고 볶고 끓이고 게장 담가서 겁나게 잡아먹고 있고
심지어는 부산에서는 지역특산물로 캐릭터화해서 밀어주고 있고
심지어심지어는 남획으로 씨가 마를 지경이라
금어기까지 정해놨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톱날꽃게,,, 머드 크랩이 생태계를 독식하면서 파괴한다는 증거도 없어서, 베스 같은 것과는 결이 좀 다르죠.
(수많은 외래종 중에서 어떤 것은 그냥 생태계 위해성이 없이 바로 적응하면서 토종과 어울리면서 사는 것들이 더 많죠. 외래종 중에서 위해성을 띠는 것이 문제!!)
아 그게 머드크랩이군요.
머드크랩이면... 서해안 뻘에 최적화된놈들 아닌가요?
서해안에 쫙 풀리면 꽃게 싸게 먹을수 있는건가요?
드셔보셨나요? 맛은 어떤가요?
꽃게가 살은 몰라도
알과 내장이 진짜 다른게들보다 압도적으로 맛있는데.. 이것도 비슷한가요?
머드크랩이 맛있다는 걸 아는 분들이 제법 되는 현실에서,,,
부산을 중심으로 서식하는 개체가 많아지면서 바로 이게 그 맛있는 머드크랩이라고 알려지고,,, 이후 너도나도 먹어보자!!!
지자체에서는 새로운 특산물이 될 것이라는 걸 재빨리 감지하고선 바로 특산품화 진행,,,, ㅎㅎㅎ
남해안쪽부터 서식하기 시작했는데, 서해안쪽으로 확산되질, 확산되어 폭발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청게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 작년 재작년 정도부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이 바로 유행이 일부 매니아층에서 확대되어 대중화되는 초창기로 보입니다.)
오지 않는 거죠...
맛 없어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연구해서 잡아 먹는 민족입니다. (예 : 베스)
독이 든 풀도 뜯어 먹는 민족이잖아요.
프랑스 식물학회 曰 :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물은 인류가 먹을 수 없는 식물입니다.
간장이나 양념맛으로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맛도없고 냉동으로 수입했다가 녹였다얼렸 많이해서 위생도 안좋습니다.
꽃게의 1/10가격도 안되는 물건이었습니다.
점박이 삼점게는 드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