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래의 제 생각과 내용과 같은 사고로
초전도체 논란에 별 반응을 안 한
저같은 사람들도 꽤 많았을 겁니다.
물론 저도 과학에 애정을 가진 사람이기에
이번 초전도체 이슈는
상당히 관심은 가고 새로운 가능성
(논문이 아주 허접하고 어그로성이 가득해도 공유된 레시피로 재현을 하는 과정에서 이 또한 의미 있다, 제3의 물질이다?)들에 오픈된 마음이었습니다만,
그 흥분되는 사건에도
굳이 게시판에 글을 쓰며 동참을 하지는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이럴 때 열등감에 의한 국뽕 세력들이
글들이 난립하면 원래 다시 좀 보자는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죠.
예로 제가 이런 사회 현상 때 주목하는 것은.. 아래와 같은
양상의 심리가 담긴 게시물 들입니다.
이제부턴 미국이나 서구 열강에게 갑질해도 되나요? 씩씩...식의
너무 부끄러운,
국가와 자신의 자아가 물아일체된
열등감 범벅 게시물들이 자랑스럽게 수십 수백개씩 올라올때는
이런 사회 현상에는 참여를 안 하는 게 좋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저의 어린시절 황우석 디워 사건때도 바로 이런 원리로
게시판이 들썩일때도 뻔한 것들을 볼 수 있었던 거구요.
바로 그런 점에서
이번 초전도체 게시물들을 보면,
2000년대 반미에 의한 디워와 황우석 때 무너졌던
아재나 그 아재들의 정신적 조카, 아들들이 딱 그때 논리와 사고가
그 사건 때 찌그러졌다가 갑자기 비슷한 국뽕 이슈가 터지자
음지에 웅크리다 기회를 찾아 걸어 나오신 느낌이었습니다.
초전도체 이 사건이 논문이 발표된 절차나 양상도 그렇고
이런 국뽕 세력들이 다시 양지로 나와서 예전 imf때 적개심적
국뽕 감정을 발산하는 이슈는 사실 객관적으로
봐야하는 시그널이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과학"이 실패로 결론 났지만
"사회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은 저에겐
과학분야는 실패라는 결과와는 반대로
이런 군중 모습을 관찰하는게
초점이기에 상당히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즉 초전도체로 인해 다시금 2000년대의 국뽕 광기?를
재현물과 그 군중개개인의 의식 구조를 다시금 관찰할수 있던 게 큰 수확이기도 합니다.
당시 디워와 황우석 사건 때 난립한 옹호세력들의
감정 및 논리를 다시 자세히 게시판에서 볼수 있었죠.
사실 그래서 이번 사건의 본질은
과학을 빙자한 사회현상 사건이고
개인과 군중의 심리적 양상을 보여주는
심리학적 고찰물 드라마로 흥미로운 사건으로 기억될 듯 합니다:)
네 제 글 주제는 그런 국뽕글만 비판적으로 주제로 적은글이지 다른 과학적 접근 글들은 당연히 까는게 아니죠:)
때문에 글을 보는 시각에서는 이슈에 참여하여 글이나 댓글을 쓴 대상 모두를 포함하는것으로도 해석이 됩니다.
대댓글에서는 '당연히'라고 제외하긴 하시지만...
최근 하루 이틀 이슈 트래킹을 안 하신다면 그렇게 쓰실수 있겠지만
네이처 발표가 나왔고
이미 상당히 종결되었습니다:)
물론 반전이 있으면 하며 과학계에
희망이 있었으면 합니다만 ..
"학회 측은 앞서 지난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황산납이 이번 주 초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주말 국내 한 연구실에 남아있던 황산납을 확보하는 데 성공하면서 본격 제작에 착수하게 됐다.
퀀텀에너지연구소 등이 지난달 22일 논문 공개 사이트 '아카이브'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황산납은 LK-99의 핵심 재료다."
8월 17일 10시 30분 기사입니다.
재밌게 관전 해보시죠? 심판자님
지금 상황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지 않아요 .. ㅎㅎ
이런글 적는거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우리집에 금송아지 백개있다랑 머가 다릅니까?
그런 공격성 표현은
자기 수준으로만 보신 오류는 아닌지 반문한 후에
그런 표현을 적으시는게 좋죠:)
국뽕 놀이 때 조크로 국뽕과 현 상황 패러디 댓글로도 참여를.했습니다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이라는 표현이 공격적일까요?
'이런 글'이 공격적일까요?
공격성의 표헌은 주관적으로 받아들이시는 입장이 아니신지 반문이 필요해보입니다. ㅎㅎ
아래 댓글로 달아드립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search?q=kensaiCLIEN
아래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서구 국가들에게 진심으로 분노가 드러난 문장을 쓰며
이제 너희 역시 이제 아무것도 아니지?
라는 식의 글들에서
황우석 디워 때 보인 열등감적 국뽕 군중 의식이 나온 것으로
사건의 양상을 가늠할 수 있다는 글입니다:)
이런 글에서 모욕감을 느끼신다면
글의 주제를 잘못 해석하신 것 혹은
자신이 저런 의식을 가졌기에 분노하는 것이겠죠
폭풍 댓글이네요
뭔가 화가 많이 나셨군요?
다른 좋은 일 많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우선 해당 밈에 반응한다고 모두 서구에 대한 반발감과 국뽕 의식을 가진것이라고 단정지을 근거가 부족합니다.
실제 아래 대댓글에도 쓰셨지만 LK-99의 국뽕밈에 대한 비판글도 중간중간 있었죠.
또 서구권이나 국뽕을 중심으로 하지 않은 상온 상압 초전도체가 가져올 수 있는 미래 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표현 된 밈도 많았습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분명 있었겠지만 단순히 유머로 받아들이고 웃고 넘기는 반응도 있었고,
초전도체 이슈에 투기에 가까운 주식 투자에 대한 우려도 있었죠.
이런 다양한 반응들을 본인 스스로 이슈에 반응 하지 않았다는 설명과 함께 세부적인 해석 없이 서구 열강에 대한 반발과 국뽕으로 치환하고 댓글 반응이 안좋으니 하신 말씀이
[이런 글에서 모욕감을 느끼신다면 글의 주제를 잘못 해석하신 것 혹은 자신이 저런 의식을 가졌기에 분노하는 것이겠죠]
라는데서 사회과학에 대한 학문적 접근은 전혀 없으신것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학문도 이런 추상과 본인의 주관적 기준으로 결론짓은 경우는 없습니다.
처음 본문을 보고는 그저 선민의식이 과하신분인가 싶었는데 대댓글 보니 그마저도 아닌 그저 무지에서 온 근거 없는 자기애 정도셨던듯 합니다.
사회과학이라는 언급 그쪽을 먼저 잡고 그 주제로 반박 댓글을 쓰셨군요?
근데 그 논의 전에 애초에 틀리신 것이 보입니다
저의 글은
국뽕류 자체, 전체를 비판대상에 놓고 쓴 글이 아니라
국뽕 중에서도 극단적으로 본문에 예시로 든
국뽕 글들을 포커스로 맞춰 글을 쓴 겁니다
지금 쓰신 글은 이 포인트를 잘못 보셨구요
제목은 초전도체 사건에 반응하지 않는 이유라고 쓰시고
본문의 내용도 예시로 든 내용을 초전도체 이슈 관련 게시글에 내포된 의미를 설명하는 내용으로 얘기하시지
일부 극단적 사례임을 구분하는 과정이 부실합니다.
때문에 댓글 대부분이 그런 관점에서 초전도체 이슈에 반응한 사람들을 선민의식으로 바라보는 예의없는 글로 보고 문제삼는 내용들인겁니다.
자기애가 많이 강하신 것 같은게 본인의 글이 잘못 쓰여 다르게 해석 될 여지를 생각 안하시는 것 같은데요.
하다못해 댓글에서 여론이 갈리면 잘못 해석한 사람들이 있는거겠지만
이정도로 일방적인 여론이 본 글을 문제삼으면 문제를 본인의 글에서 찾으셔야죠.
그런데 댓글/대댓글에서는 반론다운 반론도 없으시고 오히려 집단 비아냥에 가까운 대댓글을 쓰시면 안되죠
윗분 말씀대로 초기/한참때 이야기한 거 아니면
더 없어보이는게 이런 글 같습니다.
포인트를 잘못 파악하신 겁니다.
지난 사회적 사건에 대한 분석 관점인데
개인적으로 지금 이 글이 지적한 집단에 해당하셔서
화가나시는게 아니라면
과거 사회현상 분석 글 하나에 스스로가 화가 나야하는 이유는 없죠.
사회현상 분석 글은 사회현상을 단지 분석한 것입니다. 그것으로 이 친구도 틀렸다 맞았다라고 화가 난다면 스스로가 오히러 결과적으로 판단하는 모습이 되기에 안 좋겠죠
포인트가 어딘지 알수가 없긴 합니다.
그냥 제대로 된 사회현상 분석글도 아닌데
대단한 결과물을 내놓은양 주변을 무시하며
의기양양하는 모습이
정말 볼품없어보여서 드린 말씀입니다.
저도 미심쩍게 봤었다만 이유는 다름아닌 황우석 소동과 EM drive 소동에 많이 데어서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국뽕을 보시다니 참 신기한 관점이시네요.
에이 .. 중반에는 국뽕 패러디 글, 후반에는 국뽕 지적 글이 많았습니다.
국뽕을 못봤다는 관점이 더 신기하시네요 라고 하면 왠지 반대로 화내실 것 같은데 제 추측이 맞나요?
그냥 그때는 국뽕글은 나는 별로 보지 못했다 동의 안 한다고 쓰시는게 더 나을 듯합니다
이제서야 내 이랄줄알았다는식으로 선민의식을 뽐내시다니 자칭 영어 왕초보라는 그 마인드는 어디가셨나요?
다른분들이 글쓴이에게 댓글로 최대한 점잖게 말씀하시는게 느껴지네요
글을 잘 파악을 못하셨군요.
게시판 전체가 국뽕이다 라는 주장과
극단적 국뽕(서구에 대한 적개심 예로 친절하게 싸드리기까지 함)의 몇몇 글들이 늘어난 신호를 본다 라는 명제는 다르죠
둘을 구분를 본문에 했는데 님과 같은 분들이 많아 댓글에도 써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