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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호박잎 쌈 좋아 하시나요? 92

24
2023-08-17 00:49:25 수정일 : 2023-08-17 06:51:52 39.♡.247.191
카라향기

저는 요맘때만 되면 호박잎 쌈을 꼭 먹는데요


친정에 갈 때도 다른반찬 필요없고 호박잎만 있으면 하루종일 호박잎 쌈만 먹고 와요.


밭에도 있긴한데.... 잎이 별로라서.... 


어제 주변 시장에서 두다발 사왔는데... 역시나 제대로 된 잎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자다가 깼는데... 호박잎이 너무 먹고 싶어서

인터넷으로도 파나하고 봤더니.. 후기 좋은 곳이 있네요..ㅎ


저는 강된장 대신 그냥 일반 양념간장에 싸먹는데요..

호박잎 특유의 맛 때문에 자꾸 생각이 나요..


다른 분들은 콩잎 더 좋아하시죠!!? ㅎ

카라향기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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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有伯樂然後有千里馬(세유백락연후유천리마):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해도 이를 알아 보는 사람이 없다면 결국 그 재능은 세상에 나타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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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2]
삭제 되었습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0:53:39
·
@시커먼사각님 직접 농사 짓는 분들 아니면 연하고 맛있는 호박잎 구하는게 어디나 쉽지 않은 거 같아요.

호박잎도 잘 사야 맛있는데.... 요즘 시장에서 파는 건 거의 흰가루병이나 잎이 탄 것도 그냥 팔더라구요..

연한 호박잎... 너무 먹고 싶네요..ㅎ
삭제 되었습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0:55:02
·
@TunaMayo님 강된장파시군료..ㅎ
전 그냥 간장에 참기름 넣고 고추가루 넣은 거면 충분래요..ㅎ
삭제 되었습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1:15:58
·
@TunaMayo님 ㅎㅎ.네... 알겠습니다...
Twinkle
IP 49.♡.194.239
08-17 2023-08-17 00:53:17
·
호박잎 완전 좋아합니다. 어릴 때 할머니댁에서 늘 호박잎 따다 된장에 쌈 싸 먹었는데 그리워요.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0:56:07
·
@Twinkle님 진짜 진정한 밥도둑이죠..ㅎ
아... 생각만해도 먹고 싶네요..ㅎ
kiroky
IP 218.♡.7.158
08-17 2023-08-17 00:56:02
·
그 본가가면 호박잎 찐거 밥싸서 아무 장에나 찍어먹는데 그게 채소 안 좋아하는 저도 꿀맛입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0:57:06
·
@득과장님 맞아요.. 그냥 쌩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난 음식이죠..ㅎ
왕꿈틀꿈틀
IP 218.♡.43.43
08-17 2023-08-17 00:56:20
·
호박잎과 된장찌개 극호우!!!!죠. 이거 싫어하는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0:58:26
·
@왕꿈틀꿈틀님 저희 집안에 한 분 봤어요..ㅎ
호박잎 그런 걸 왜 먹냐구요... 그 얘기 듣고 살짝 놀랬더랬죠..
지금도 그분은 호박잎 안드세요..ㅎ
하얀강아지
IP 175.♡.25.184
08-17 2023-08-17 01:01:55 / 수정일: 2023-08-17 01:02:48
·
@왕꿈틀꿈틀님 호박잎에는 강된장이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저희 큰애가 네살 때인가 이렇게 먹였는데 지금도 좋아합니다.
근데 이게 사치스런 음식인 게 호박잎을 따면 근처 호박이 덜 여물어요.
왕꿈틀꿈틀
IP 218.♡.43.43
08-17 2023-08-17 01:04:58 / 수정일: 2023-08-17 01:17:53
·
@하얀강아지님 당연히 강된장도 어울리죠. 호박잎엔 된장류는 조합이 좋습니다. ^^
꼬맹이 시절땐 호박잎에 밥 한숟가락 올리고 된장찌개랑 고추장 조금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는데 강된장도 당연히 옳죠. 호박잎을 따면 호박이 덜 여문다니 쉽게 접하기 힘든 이유였군요. ㄷㄷㄷㄷ
왕꿈틀꿈틀
IP 218.♡.43.43
08-17 2023-08-17 01:05:43
·
@카라향기님 아...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지 않겠습니꽈? ㅎㅎㅎ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1:08:34
·
@왕꿈틀꿈틀님 제가 먹을 분량이 많아져서.. 감사하긴 하죠..ㅎ(이게 아닌가? ㅎ)
따끈따끈
IP 220.♡.238.46
08-17 2023-08-17 00:56:55
·
호박잎 못 먹어본지 몇 년 됐네요.
정말로 좋아합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1:00:12
·
@따끈따끈님 호박잎... 흔한 채소 같아도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뭐 장이나 마트에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억쎄고 맛이 덜한 잎들 뿐이더라구요..

의외로 귀한 것 같아요.
다웨이
IP 220.♡.238.13
08-17 2023-08-17 00:58:15
·
전 우렁강된장과 ㅎㅎ
직접 우렁이 잡아서 해먹어본적도 있네요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1:02:05
·
@다웨이님 예전에 우렁 강된장 만들어서 먹어 본적 있는데... ㅎ 말해 뭐해요..

최고급 음식 저리가라죠..ㅎ

직접 잡아서 하셨다면 또 그 맛이 다르겠네요..
와... 댓글 쓰는데... 더 먹고 싶어지네요..ㅎ
또아리
IP 113.♡.20.191
08-17 2023-08-17 01:02:55
·
호박잎쌈도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국 중에서 세손가락에 들어갈 정도로 호박잎국을 더 좋아합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1:06:28
·
@또아리님 오.. 진짜 뭘 아시는 분..ㅎ
결혼 전에 제가 아팠을 때 엄마가 호박잎 넣어 된장국을 끓여주신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요즘도 입맛 떨어지거나 아프면 호박잎 넣은 된장국 끓여 달라고 합니다..

또 애호박이랑 호박잎 넣고 맑게 끓여 먹기도 하는데... 그 국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ㅎ
알레그로
IP 12.♡.235.134
08-17 2023-08-17 01:06:55
·
이거 최고급 요리로 칩니다
미슐랭 레스토랑도 가보고 오마카세도 가봤지만 이거 이기기 쉅지 않더라구요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1:12:29
·
@알레그로님 ^^ 와국인들에게도 통할지 모르겠어요..

어디서 보니... 유럽 어느 나라에선 호박꽃을 튀겨서 길거리에서 파시더라구요..

아무튼 호박잎은 맛있습니다..ㅎ
힘내힘내
IP 1.♡.97.114
08-17 2023-08-17 01:09:42
·
침고이네요.
저희집은 여기다가 다진 청양고추+멸치로 푹 끓인 조림을 같이 먹습니다. 강추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1:13:47
·
@힘내힘내님 오... 어디선가 들어 본 것 같기도해요.. 통멸치젓이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ㅎ
호호바
IP 223.♡.30.80
08-17 2023-08-17 01:13:13
·
완전 너무너무 좋아해요.
외국에 8년 정도 살았었는데 호박잎이 너무 먹고 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징징거렸더니 그 해 겨울에 잠깐 한국 놀러왔을 때 엄마가 여름에 쪄서 냉동해둔 거 꺼내준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엄마 돌아가시고 안 계셔서 호박잎 보면 엄마 생각도 나고 ㅠㅠ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1:15:09
·
@호호바님 ㅠㅠ...
여름에 쪄서 냉동 시켜 먹어도 되는군요..ㅠ

엄마의 마음이란...ㅠㅠ
세기말의시
IP 49.♡.173.3
08-17 2023-08-17 01:22:16
·
우렁강된장에 호박잎 찐거 너무 좋아요
파는건 몇장 안들었어서 섭섭할정도죠.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1:30:27
·
@세기말의시님 맞아요..ㅠ
2주전에 친정 갔을 때 엄마가 연한 잎으로만 왕창 쪄주셨는데.. 2장 3장씩 싸서 먹었더랬죠..ㅎ
슈퍼마리옹
IP 121.♡.45.11
08-17 2023-08-17 01:27:15
·
헛..호박잎으로 뭘 싸먹기도 하는군요
평생 못먹어봤습니다.. 궁금해요 ㅎㅎ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1:32:03 / 수정일: 2023-08-17 01:33:56
·
@슈퍼마리옹님 우워...ㅎ 제가 더 신기해요..ㅎ
여적 호박잎 맛을 못보신 분이 계시다니..ㅎ

인터넷으로도 파니, 조금만 사서 드셔 보세요..

후엔 저처럼 너무 먹고 싶어서 잠도 안올거에요..ㅎㅎ

앗! 호박잎을 그냥 쌩으로 싸먹는게 아니고... 찐 다음에... 찐 호박잎에 강된장이나 양념장에 싸서 먹는거에요..;; 혹시나해서 적어 봅니다..ㅎ
슈퍼마리옹
IP 121.♡.45.11
08-17 2023-08-17 01:41:19 / 수정일: 2023-08-17 01:41:26
·
@카라향기님 쌈밥류 되게 좋아하는데요 ㅎㅎ 식당가면 배추 상추 그리고 막 쓴맛나는 그런것들밖에 못먹어본 기억이 있어요 ㅋㅋ 호박잎도 주면 맛있게 잘 먹었을것같은데..ㅠ 담에 꼭 먹어볼게요!ㅎㅎ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1:49:52
·
@슈퍼마리옹님 ㅎ 네. 꼭 드셔 보세요.
푸른밤파란달
IP 121.♡.149.180
08-17 2023-08-17 01:32:07
·
다들 강된장에 드시나보군요. 저는 청양 고추랑 멸치 볶아서 집간장에 조린 걸로 싸 먹어요.
'고추 장물', '고추 다대기' 등등으로 부르던데 이름은 모르겠고 그냥 맵고 짭지름한 맛이
호박잎이랑 잘 어울리더군요. ^^;; 오늘 호박잎 싸먹으려고 고추장물 만들어서 몇 글자 보탭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1:35:54
·
@푸른밤파란달님 오... 새로운 양념 등장..ㅎ
저도 한번 해서 먹어 볼게요.. 맛있을 것 같아요..
푸른밤파란달
IP 121.♡.149.180
08-17 2023-08-17 01:41:01
·
@카라향기님


유튜브가 잘 붙나 모르겠네요. 대충 이런 정도의 과정인데 특별할 건 없고, 다진 청양 고추, 다진 멸치, 다진 마늘을 기름에 볶다가 집간장+물+매실청을 입맛대로 넣어서 조리면 됩니다. 저는 맵찔이지만 가끔 생각이 나는 맛입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1:48:59
·
@푸른밤파란달님 ^^ 감사합니다. 한번 해먹어 볼게요.
떡갈나무
IP 221.♡.178.106
08-17 2023-08-17 01:42:01 / 수정일: 2023-08-17 09:02:08
·
와~ 카향님 오랜만이세요^^
콩잎은 깻잎 만큼 맛있는데 (질긴 편이라 안좋아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저는 질기든 말든 일단 맛이 중요해서 넘 좋아 합니다. ㅎ,
그리고 호박잎의 그 풍부하고 깊은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식감도 더 부드럽잖아요.
할머니께서 호박잎 삶아서 된장에 싸먹게 해주셨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독립 하고, 할머니 돌아가셔서 호박잎 맛을 볼 수 없었는데,
카향님 덕분에 추억이 소환 되었습니다 :)
그 동안 한식,중식, 양식, 일식 다 기초는 배웠습니다.
요리 너무 재미 있습니다.
호박잎 너무 먹고 싶네요 :)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2:00:59
·
@떡갈나무님 ㅎ 잘 지내시죠!!?
다들 추억들이 있으시네요..
요즘 먹거리가 많이도 이거다 할정도로 맛있는 건 예전에 먹었던 맛..
누군가 나를 위해 정성을 다해주셨던 맛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나 봐요.

어렸을 때 엄마가 해줬던 것 중에, 생태 아가미를 다져서 양념해서 주신 반찬이 있는데... 인생 통틀에 젤 맛있었고... 지금도 가장 먹고 싶은 반찬이에료..ㅎ

꼬맹이 시절 그 반찬 없어지는게 안타까워 아껴먹던 것도 기억에 남네요..ㅎ
떡갈나무
IP 221.♡.178.106
08-17 2023-08-17 05:19:16 / 수정일: 2023-08-17 06:58:20
·
@카라향기님 카향님~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
맛은 역시 기억(추억)에서 나오더라구요.
저는 할머니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요리 하다 보면 할머니의 맛을 찾아가는? 제가 있더라구요. ㅎ 요리 하다보면 가끔 할머니가 뒤에 와 계신 느낌 받아요 ㅎ
그리고 생태 아가미 젓갈 말씀인가 봐요?
아가미 젓갈 맛있더라구요 :)
생태 아가미 잘 씼어서, 다져서 마늘 소금 후추 참기름 고추가루 넣어서 담그면 맛있게 변하는거 같았어요. 이북식 가자미 식혜랑 닮은 듯한.
매운탕 먹을 때도, 아가미 맛있는데...
다들 먹는걸 모르더라구요.
꼬맹이 시절 아껴드실 정도면, ㅋ
그 마음이 보입니다. ㅎ
안녕히 주무세요~ :)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6:48:29
·
@떡갈나무님 (댓글 달다 잤나봐요..ㅎ 일어나서 글 확인 합니다..)
생태아가미 젓갈..맞아요.. 근데 요즘 시중에 파는 것과는 완전 다른 맛이었어요..ㅎ

정말 간단하게 고추가루가 보일랑말랑할 정도로 무쳐 주셨는데.. 바로 잡은 생태에서 나온거라 맛이 곰삭지 않고... 정말 맛있어요. ㅎ

가끔 엄마한테 그 생태아가미 젓갈이 인생에서 젤 맛있었어라고 하면.. 요즘엔 생태가 귀해서 못해주는게 안타깝다라고 하셔요..ㅎ
떡갈나무
IP 221.♡.178.106
08-17 2023-08-17 07:02:00 / 수정일: 2023-08-17 07:04:01
·
@카라향기님
(넘 늦게 주무시는거 아니예요?^^;)
아~ 아쉽네요...진짜 예전엔 널린게 생태였는데...
그럼 가족들 탕 끓이고 찜 해먹으면, 생태 머리 너댓개 나오면 아가미 다져서 젓갈 만들어 주셨을거 같은데...ㅎ
얼른 동해안 생태 복원이 빨리 되면 좋겠습니다. ㅎ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7:03:19
·
@떡갈나무님 ㅎㅎ 저도 생태 아가미 실컷 먹을 수 있는 날이 다시 왔으면 해요.
시슬리아
IP 220.♡.25.200
08-17 2023-08-17 02:55:24
·
호박잎이랑 당연히 극호고 우엉잎도 완전 좋아라합니다 ㅋ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6:49:12
·
@시슬리아님 우엉잎은 못 먹어 봤는데.. 기회되면 먹어 보겠습니다.. ㅎ
달빛한묶음
IP 210.♡.45.251
08-17 2023-08-17 05:04:54
·
갈치속젓으로 드시는 분은 없군요. 끝장인데~!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6:50:32
·
@달빛한묶음님 우홧! 갈치속 젓 애정 합니다. ㅎㅎ
sfdsfafaesg
IP 175.♡.5.156
08-17 2023-08-17 06:47:49
·
후기 좋은곳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6:50:03
·
@sfdsfafaesg님 https://naver.me/Gpf7FDQ6

여기서 샀습니다. ㅎ
gift
IP 180.♡.248.31
08-17 2023-08-17 07:32:50
·
호박잎은 가끔 아내가 쪄주는데 콩잎은 한번도 못먹어봤네요. 맛이 좋은가보죠?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7:34:31
·
@gift님 실은 저도 콩잎 맛은 잘 몰라요. ㅎ
전레 고춧잎 나물 얘기 올린적이 있는데... 대부분 콩잎을 더 좋아한다라고 하셔서 그리 써 보았습니다.
떡갈나무
IP 221.♡.178.106
08-17 2023-08-17 08:55:33 / 수정일: 2023-08-17 09:07:56
·
gift님 @카라향기님 카라향기님//콩잎 절임+무침은 살짝 짭쪼름 고소 합니다.
호박잎은 담백 하구요.
고추잎 무침은 살짝 쓴맛이 있는데, 그 맛이 식욕을 돋구워 줍니다. 맛도 있습니다.
사실 마늘과 참기름이 메인이긴 한데,
잘 어울립니다 :)
[그저]
IP 183.♡.29.173
08-17 2023-08-17 07:39:18
·
잉?
텃밭에 호박키우는분이 호박잎을 사시다니요
전 화분에 호박아닌 잎을얻기위해 매년 호박씨 심는 뇨자입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8:24:09
·
@[그저]님 ㅎㅎ 밭에 있는 건 잎이 다 탔어요..ㅠ
올해 농사 망해버려서...ㅠ
사다 먹는 그런 뇨자랍니다...
[그저]
IP 183.♡.29.173
08-17 2023-08-17 08:34:48
·
@카라향기님
타버린 순을 따주면 옆으로 새순돋아요
텃밭이면 뭐 천국이죠
서리내리도록 따먹을수있는 ,,,그저 부럽입니다요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8:42:24
·
@[그저]님 ^^ 정보 감사합니다.
꿈꾸는강아지
IP 211.♡.77.53
08-17 2023-08-17 08:07:02
·
약간 까실까실하고 여린 호박잎 쪄서, 그냥 된장으로만 밥 싸먹어도 한 공기 뚝딱이죠.
요즘 시장에 파는 건 퀄리티가... 너무 자라서 억센 잎만 잔뜩 들었더라고요.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8:24:43
·
@꿈꾸는강아지님 시장에서 두 다발이나 샀는데.... 어제 다 버렸어요..ㅠ
__ei
IP 101.♡.243.139
08-17 2023-08-17 08:08:06
·
글쓴분 빼고는 양념장이랑 드시는 분 안계시나봐요?
대존맛인데...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8:25:45
·
@__ei님 ㅎㅎ 취향 존중 합니다..
떡갈나무
IP 221.♡.178.106
08-17 2023-08-17 08:57:22
·
@__ei님 전 쌈장에 먹습니다 ㅋ
장대양봉조아
IP 183.♡.209.135
08-17 2023-08-17 08:09:00
·
요즘 너무 맛있게 잘먹고있지요
꽃멸치젓갈 온마리 양념해서 척 올려 싸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호박잎때문에 호박 심고싶어요 시골 갈때마다 양껏 따와서 쪄서 얼렸다가 꺼내먹고있습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8:27:29
·
@장대양봉조아님 호박이 진짜 흔하죠.. 먹을 것도 많고..ㅎ 좋은 식물이에요..
떡갈나무
IP 221.♡.178.106
08-17 2023-08-17 08:58:19 / 수정일: 2023-08-17 08:58:32
·
@장대양봉조아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쪄서 얼리기. 메모!
SNiffeR
IP 121.♡.74.88
08-17 2023-08-17 08:10:17
·
호박잎을 파는곳도 있군요. 첨 알았습니다.
그냥 너무 흔해서 밭에 갈때마다 조금씩 따서 먹었거든요.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8:28:35
·
@SNiffeR님 ㅎㅎ... 도심에서 사시는 분들은 또 따로 사서 드시거든요.

근데 좋은 잎(연하고 새파란 잎) 구하기가 어려워요...
삭제 되었습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8:28:46
·
@나의소르베님 ㅎㅎ 맛있게 드세요..
litt1e
IP 218.♡.151.92
08-17 2023-08-17 08:27:14
·
호박잎, 깻잎, 양배추 찐 것 너무 좋아요 ㅎ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8:29:07
·
@yson님 다 최애들이지요..ㅎ
테드창식이
IP 211.♡.169.15
08-17 2023-08-17 08:30:41
·
기억에, 경상도는 콩잎, 전라도는 호박잎으로 알고있습니다.
호박잎은 앙념장을 잘하면, 진짜 밥도둑 ㅠㅠ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8:43:44
·
@테드창식이님 환장하죠..ㅎ 없어서 못 먹는... 아휴.. 배송 얼른 되어 와야 하는데... 넘 먹고 싶어요..ㅠ
주니차니
IP 211.♡.196.223
08-17 2023-08-17 08:39:05
·
저랑 와이프도 호박잎 좋아해서 주말에 컬리에서 시켜서 쪄먹었네요.. 우렁도 시켜서 우렁강된장만들어서 같이요~ ^^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8:44:52
·
@주니차니님 ^^ 잘하셨어요..
척잔덕
IP 223.♡.30.224
08-17 2023-08-17 08:42:19
·
그러고보니 결혼하고는 못먹었네요.... 본가에서는 어머니가 자주해주셨는데....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8:46:10
·
@척잔덕님 온라인으로도 팔더라구요...(아.. 저는 호박잎 바이럴이 아닙니다..;;)
구입하셔서 드셔 보세요. ㅎ
pigafoto
IP 104.♡.207.57
08-17 2023-08-17 08:44:06
·
어머니가 차려 주신 밥상 생각이 나네요. 된장에는 방아잎이 들어 가고요.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8:46:32
·
@pigafoto님 된장+방아잎 조합은 처음이네요..,,
고네이
IP 106.♡.3.192
08-17 2023-08-17 08:53:35
·
된장에다 싸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죠.👍
줄기벗기고 찌는 일이 번거로워서 문제지만요.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8:58:05
·
@고네이님 먹기 위해 줄기 벗기는 일쯤은 감수할 수 있습니다..
사실 벗겨 먹어야 더 보드랍고해서 맛나요..ㅎ
뫼봉
IP 202.♡.56.97
08-17 2023-08-17 08:56:48
·
상추, 배추, 우엉잎 다 좋지만 호박잎이 역시 최애 쌈입니다.
야들야들하게 찐 호박잎에 뜨끈하고 알싸하게 매운 강된장이면 밥 두 그릇 뚝딱이죠.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8:59:15
·
@뫼봉님 막 찌고 나온 호박잎 소쿠리에 얹어 놓은 거 호호 식혀가며 먹는 맛도..좋지요..ㅎ
떡갈나무
IP 221.♡.178.106
08-17 2023-08-17 09:00:09
·
댓글 보니 침샘 폭발 이네요 ㅎ
이런 느낌 오랜만 입니다. ㅎㅎ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9:31:33
·
@떡갈나무님 갖가지 양념 지식도 쌓고 좋은데요..ㅎ
떡갈나무
IP 221.♡.178.106
08-17 2023-08-17 09:38:46
·
@카라향기님 이맛클 입니다~ㅎ ^^
호박단추
IP 106.♡.122.109
08-17 2023-08-17 09:03:31 / 수정일: 2023-08-17 09:03:59
·
호박잎 먹고 싶어서 호박이랑 덤으로 고추 상추 깻잎 종묘 사다가 옥상에다 심고 한 두달 물주고
기다리면 상추와 풋고추 호박잎 작은호박 몇개
따다 먹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호박잎과 비슷한
머위쌈이 생각나네요
머위랑 부추가 뒤뜰에 아주 많이 자라서
항상 먹어왔던 음식입니다

머위쌈도 드셔보세요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9:32:33
·
@호박단추님 머위(광주에선 머구대라고 해요..ㅎ)는 봄이 제철이죠.
좋은 성분도 많고.. 암튼 머위도 좋은 식재요 입니다.
lalalasunny
IP 61.♡.92.115
08-17 2023-08-17 09:52:59
·
나이드니... 나물종류와 쌉싸름한 호박잎 좋아지더라고요 ㅎㅎㅎ 진짜 늙나봐요ㅠㅠㅠㅠㅠ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09:59:05
·
@lalalasunny님 ;; 호박잎이 쌉싸름.. 하진 않...;;
나물류는 원래 좋아하긴 하는데... 나이가 들어 가면서 쌉싸름한 나물류 위주로 찾게 되더군요...

몸에 좋은 것들 위주로요..ㅎ
_레전드
IP 223.♡.217.227
08-17 2023-08-17 10:01:43
·
저 호박잎 엄청 좋아합니다. 매년 여름철에 어머니집에 갈때면 항상 준비해주십니다 ㅎㅎ
강된장이라기보다는 된장찌개를 좀 더 짜글짜글하고 걸쭉하게 한 것에다가 푹 담궈서 적신 다음에 밥한숟갈에 얹어 먹으면…. 캬아~~~
침흐르네요.

이거 쓰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10:04:09
·
@_레전드님 ㅎㅎ... 아침 먹었는 또 먹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걸어서퇴근길
IP 121.♡.101.129
08-17 2023-08-17 10:09:45
·
마트 갔을때 호박잎 보이면 종종 사옵니다. ^^
호박잎이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지 호박잎 쌈 해먹은 날에는 속도 편하더라구요.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10:38:25
·
@걸어서퇴근길님 마트에도 팔긴 하던데... 양이 너무 적더라구요..ㅎ
소금한알
IP 118.♡.15.77
08-17 2023-08-17 11:29:37 / 수정일: 2023-08-17 11:29:56
·
전 마켓컬리서 주로 장을 보는데
저번주에 참치쌈장 만들어서
여름엔 호박잎,케일,양배추 등등 쪄서 먹어요. 특히 호박잎은 너무 맛있어요
카라향기
IP 39.♡.247.191
08-17 2023-08-17 12:07:55
·
@소금한알님 참치쌈장..ㅎ
여러 양념장들을 알게 되네요.ㅎ

호박 잎은 사랑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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