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여성이 체슬 좋아해야한다거나 그럴필요까지는
없습니다만...
오랫동안 체스를 가르쳐오면서 생기는 의문점이
왜 여성은 체스를 즐기지 못하는가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단지 왜 여성이 남성보다 두는 인구가
적은가라던가 왜 여성이 남성보다 약한가를 떠나서
체스라는 게임을 왜 여성은 즐기지 못하는가에
의문점이 있는것입니다
오랫동안 체스를 해오면서 체스때문에 자퇴를하는
아니 좀 더 팩트적으로 말하면 고등학교 자퇴생들중에
체스에 빠진 학생들을 종 종 봐왔습니다
근데 제 체스인생 30년동안(20대때부터) 여자 자퇴셍이
체스에 관심을 두는 사례는 단 한건도 보지 못했습니다
최근에는 여자 어린이들 체스 인구가 옛날에 비하면
꽤 늘었습니다만 일반이들중의 여성 체스인구는 거의
전멸 상태입니다
최근 아니 오래전부터 체스에 열정적으로 빠진 성인들을
곧잘 만납니다
최근만 하더라도 인도네시아에 거주하시다가 최근
한국에 들어오신 40대 사업가부터
치과선생님 , 신문기자 , 파워블로거등등 꽤 많은 성인분들이
어릴적 추억을 되살리면서 체스에 열정적이십니다
가르칠때 얼굴 표정이나 체스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느껴집니다
모임에 나오는 분들도 20대에서 30대 성인 남성들인데
눈빛을보면 진지함과 동시에 체스에 빠져 있음이 보입니다
무엇보다 즐거워하는 모습이 뚜렷합니다
근데 아쉽게도 체스를 두는 여성분들은 관심은 있어하는데
뜨거운 열정이나 얼굴에서 체스를 두는것 자체에 대한
행복감 같은건 쉽게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가끔 센터나 학원 개인지도로 여학생들을 가르쳐보면
때때로 얼굴에 진지함이라던가 즐거움이 묻어
나오기는 합니다만 그게 체스때문인지 수업이 재미있어서
인지는 불분명 하더군요
오늘도 여성 두분을 체스를 가르쳤습니다만
계속적으로 체스를 배우거나 두게 될지는 의문입니다
뭐 사실 저보고 체스가 뭐가 좋아서 지금까지 하는건데
물어보면 딱히 뭐가 좋다라고 꼬집어서 말하기는
힘듭니다만 여성과 남성이 같을수는 없지만
하나의 종목 게임 스포츠를 가지고 차이가 생기는거보면
(그것도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큰)
갑자기 의문이 들더라고요
체스 참 재미있는데 그 재미를 알려주는게 어렵구나
싶습니다^^:
남자들과 여자들의 차이가 둘다 멋지다고
느끼는데 남자는 그 멋진거에 빠지는 반면
여성분들은 시각 자체에만 머무시더라고요
전략 전술을 보는 관점이 남녀가 약간 달라서
그런 게임류가 원래부터 남자한테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다고도 하더군요
최근에는 관심을 가져서 빠져드는것이
남자들은 잘하던 못하던 즐거워하는데
여성분들은 빠져들지 못하더군요
이것이 실력과 무관하게입니다^^:
저한테 물어봐도 그냥 좋았던거라서...^^:
그렇죠 오래전부터이죠
다만 승부를 가를정도로 뛰어난 실력이
없어도 즐기고 파고드니까 실력이 늘게
마련인데 그 즐기는것이 여성분들이
이건 여자 어린이들도 안되다보니 실력도
안느는거 같아요
최정 사범의 준우승이 이슈가 되는거 보면 바둑인구부터 실력까지 차이가 존재하긴 하는거 같은데
실력이나 결과를 떠나서 즐기는거 자체가
남자들은 되는데 여자들은 안되더라고요
아마 선천적+육아 환경이 영향을 미칠껀
같아요 그게 아니고서야...
한번 관련 영상을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