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15500072
홈리스 청소년이었던 오어가 백인부모에게 입양되어 대학풋볼스타가 되고 프로선수로까지 성장했던 내용을 다룬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의 실제 사연의 주인공인 오어가 양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네요.
산드라 블록의 아카데미 수상으로 이 영화가 국내에도 더욱 알려졌었죠.
오어의 양부모가 후견인 제도를 이용해 그의 금융문제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영화의 수입뿐 아니라 커리어 내내 연봉에서도 많은 돈을 취했다는 것 같습니다.
작년 그의 결혼식에도 양부모가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봐서 그 즈음부터 불화가 있었다고 하는데,
아직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박수홍씨 건도 떠오르고..
아무튼 감동이 바사삭하는 엔딩으로 가는것 같네요
그 묘사 떄문에 커리어동안 불이익을 받았다는 내용도 있네요.
감동이 ㅠㅠ
역시 현실은 상상하는 그 이상인가봅니다...
역시 사람을 조심해야하는 ㅠㅠ
그러게요 감동의 스토리로 그렇게 널리 알려졌는데 이런 내막이 있을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