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집에 쓰던 전구가 나가서 동네 다이소에 가서 번개표 20W를 3,000원에 사서 갈았습니다. 1년 전에도 한번 갈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땐 2,000원에 샀던거 같은데 많이 올랐네? 하면서 샀거든요.
오늘 마트 갔다가 전구 파는 코너가 있길래 가격을 보니 위에 사진 같은겁니다. 깜짝 놀랐어요.
공산품 가격 차이가 2배가 넘게 나다니? 인터넷 최저가는 2,000~2,500원 사이거든요.
그래도 마트니까 싸게 팔겠지? 라면서 사는 사람이 있긴 하겠지요? 마트도 다 믿고 사면 안되겠네요.
LED는 가격차이만큼 품질차이도 심합니다
싸구려 Led는 플리커도 심하고 연색성도 낮습니다 LED도 가격 비싼게 좋습니다
오스람 정도면 충분히 평균은 넘습니다.
연색성도 나쁘지 않고요.
나머지 싸구려가 편차가 크긴 한데 요샌 싸구려들도 많이 올라왔더라고요.
일단 루멘/w에서도 차이가 나고 이것저것 차이는 꽤 됩니다
오스람께 훨 낫습니다
커피 믹스 110개들이 마트에 21000원하길래
쿠팡엔 13000원이더군요
이게 갯수만 같고 용량 차이인가 싶을정도로 가격 차가 많이 나더군요
알고는 못살 가격이더군요
LED와 비교시, 전력 소모량 대비 밝기가 그렇게 차이 나지도 않고
온라인은 재고부담없이 그냥 보내기만 하면 되지만 마트는 저 제품을 모든 지점마다 10개들이 소박스만 가지고있어도 천개단위로 재고 안고가는겁니다. 전구종류가 한 30개만 되도 3만개 전구를 깔고가는거죠. 그게 다 비용인거구요.
그래서 일렉트로마트나 하이마트 같은데 소형 가전이라던가, 컴퓨터용품이 50% 할인때리는겁니다. 일단 구색맞추기때문에 일단 몇개씩 들여서 천개단위로 재고깔지만 1년 이렇게 안팔리고 그냥 방치되다가 그냥 50% 할인때려서 털어버리는거죠. 저런 전구는 1년 깔던 2년깔던 가치가 없어지는게 아니니까 그냥 비싼가격으로 급한놈 걸려라! 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