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단 그래도 수준이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해요. 진짜 맛없다 하던 시절에 국산 맥주가 오비-하이트-카스 밖에 선택지가 없던 시절이 있었고 얘들은 진짜 맛 없었죠. 근데 외국 맥주 시장이 열리면서 국내 대형 업체도 자극을 좀 받았고, 최근엔 마이크로브루어리들이 제품을 많이 내다보니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 맥주 종류가 많아졌고 품질도 꽤나 괜찮죠. 외국과 비교하면 다양성이 좀 부족한 것뿐이지 그래도 최근 10년 사이에 여러 국내 업체가 시장 진출하면서 다양성도 예전에 비하면 늘고, 퀄리티가 꽤 올라오긴 했어요.. 개인적으론 독일 사람들 한국에서 같이 다닐 기회가 많았는데 클라우드랑 맥스 정도는 보통은 하는 맥주라고 많이들 얘기했습니다.
맥주만 마시라고 하면 선택 안합니다
특히 아메리칸 라거중에 쿠어스 최애입니다 ㅎ
에비스나 프리미엄 몰츠 같은건 맛있긴 한데.. =_=;; 우리나라 크래프트 비어들도 또 그럭저럭 괜찮아서..;;
진짜 맛없다 하던 시절에 국산 맥주가 오비-하이트-카스 밖에 선택지가 없던 시절이 있었고 얘들은 진짜 맛 없었죠. 근데 외국 맥주 시장이 열리면서 국내 대형 업체도 자극을 좀 받았고, 최근엔 마이크로브루어리들이 제품을 많이 내다보니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 맥주 종류가 많아졌고 품질도 꽤나 괜찮죠. 외국과 비교하면 다양성이 좀 부족한 것뿐이지 그래도 최근 10년 사이에 여러 국내 업체가 시장 진출하면서 다양성도 예전에 비하면 늘고, 퀄리티가 꽤 올라오긴 했어요..
개인적으론 독일 사람들 한국에서 같이 다닐 기회가 많았는데 클라우드랑 맥스 정도는 보통은 하는 맥주라고 많이들 얘기했습니다.
꼬소해~요
카스류는 정말 맛없는것 맞구요.
일본 맥주는 딱 일본차 위치인 것 같아요. 그냥 유럽맥주가지 뭐하러..
한여름 땀삐질삐질 흘리고 집에서 샤워한번 때리고 마시는 그 맛이란 ㅋㅋ
클라우드 드래프트랑 제주에일 ㅎㅎ 맛있어서 마시는뎁 ㅋㅋ 저도 맥알못이긴 합니다만 ㅎㅎ
국내 소규모 브루어리의 맥주들은 정말 훌륭합니다.
크래프트 브로스, 핸드앤몰트, 카브루 등등.
만원에 4개 고른다면 위에 나열된 국산맥주 말고 특색있는 국내 에일맥주 크래프트 제조사 사먹네여..
아무리 좋은 외국맥주도 저에겐 그저 알콜음료일 뿐입니다.
맥주의 맛을 논하는 게 저에겐 큰 의미가 없어요.
한국맥주냐 좀 외국의 알려진 브랜드맥주냐 선택하라면,
전 그냥 싼 맥주 찾습니다만...
테라, 클라우드 등 대기업 쪽은 음식점에서만 마십니다. 그래도 예전에 맥스 나올 때부터 조금씩 대기업 맥주들도 수준이 올라가고는 있는 듯 합니다.
켈리가 빡치는 부분은 소규모 양조장 제외 제일 퀄리티 높은 맥스를 밀어내고 더 저 퀄리티 (덴마크 몰트를 썼다고 하는데 개인양조하는 입장에서 이게 자랑거린지 모르겠고) 라는 점이죠
슈퍼드라이 극혐하는터라 산토리 에비스 빼고 국산이 나을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서 거기지만) 그 두개에 비빌수 있었던 유일한 맥주인 맥스가 날라가서 ....
OB 하이트 계열 빼고 소규모 양조장 말하면 이 쪽도 가끔 맛이 간 회사가 하나 있긴 한데 ....
저도 켈리가 제 입맛에 맞더군요
맥알못인 저도 오리온 맥주는 아 이건 좀...싶더라고요
차이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외국은 진한맛의 맥주를 선호하는거고,
우리는
얼큰하고 진한 음식에 어울리는,
맥주를 마실때
담백한 맛에 시원한 청량감을 더 중요시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흑맥주가 인기 없는 이유죠.
냉면으로 말하면 맛이 진한 칡냉면이 아니라,
담백한 평양냉면을 더 선호하듯이 말이죠.
킨, 스프라이트, 세븐업으로
외국 음료 회사들이 사이다 시장을 공략했지만,
수십년째 우리나라 부동의 1위는
칠성인 이유가 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