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수천만원짜리 물건을 수리 맡기는데 접수증 하나 주지 않을까요?
쉐보레 차량을 사고정비 맡기도 나오는데, 그냥 가시면 된다고 해서, 접수증도 주지 않냐고 하니 하는 대답이 그런것 없다는 말만.
입장 바뀌어서 생각해 보라, 수천만원짜리 물건을 수리 맡기는데 접수증 하나 안 주고 그냥 가라고 하면 이해가 되겠냐고 물으니.
전산으로 다 관리되니 상관 없다는 소리나 하네요.
쉐보레 말고 현기차나 다른 브랜드(차량이 있기는 한지...ㅠㅠ) 차량 정비소도 같은가요?
수십년 차량 운전 경력에 처음으로 사고나고 사고정비 맡기면서 알게된 형태이네요...
운전 조심하세요.
나중에 문제 되면...통화내역 cctv 등으로 교차 검증도 될테구요
물론 차주가 요구하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하긴 하네요.
전에 어느 연예인이 음주후 대리기사 불러갈때 남의 차 타고 갔던 것 보면....
관리 사각지대가......어느 순간 큰 문제가 생기기도 할 듯 합니다.
전 이전에 주말에 사고나니까 견인차로 공업사 앞에두고 키 뒷바퀴 위에 올려두고 가래서 그랬는데요;;
어차피 보험견인으로 간거라 거기서부터 사고는 공업사가 지겠죠 내가 인계한게 아니고 보험사 견인단계에서 담당자가 전산으로 처리 하려고 내용 관리 중이라서요.
저도 의아했던 부분 인지라 최소한의 증거 자료(?)로 입고 시 주차한 차량사진이랑
접수 직원 명함 정도는 챙기게 되더라구요.
- 사고는 토요일에 발생, 보험사 사고담당자 와서 확인 후 차량 운행이 가능해서 볼일 보러 차량 운행함.
- 월요일 예약없이 쉐보레 차량 정비센터에 갔습니다.
- 접수 서류 작성 후 제출하고 30여분 지나서 제 차량 담당자가 와서 차량 상태 같이 확인 후 수리 필요 예상부위 협의 및 향후 절차 안내했고
- 이후 가라고 해서, 처음 적은 내용을 애기했습니다. 접수증이 없는가? 담당직원이나 정비센터 다른 분들 모두 접수증 없다고 하면서 전산으로 관리되니 문제 없다는 애기를 하더군요.
- 물론 향후 CCTV나 제가 찍은 차량 사진(정비센터 내에서 찍은)이 있으니 법적인 문제가 생기면 대응할 수는 있겠지만,
- 수십만원(혹은 백단위까지 가는) 하는 핸드폰이나 가전제품 접수해도 수리 의뢰 받아서 접수한 측에서 수리 물건에 대한 접수증을 주는데(혹은 문자 접수 증명하는 내용) 그냥 없다고 하고, 문자로 접수안내 내용도 안보내는게 이상해서 애기하는 것입니다.
- 그만큰 신뢰사회라서 증거(?)일지는 몰라도, 문제가 생기면 접수 확인부터 번거럽게 될 것이라 생각들더군요. 물론 안생기면 문제가 안되겠지만, 다른 물건 AS 접수증을 주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나중에 수리 내역에 대한 출력물은 주기는 하겠지만, 이게 접수증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현기차 정비센터에서도 접수증을 주지는 않는것 같군요. 무한 신뢰 사회인가요? ㅎㅎ
거기서 그런게없다는데 실갱이할이유가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