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810102235108
냉방과 제습 모드의 가장 큰 차이는 압축기와 풍량에 있다. 냉방 모드는 소비자가 설정한 온도를 맞추는 것이 목적이다. 실내 온도를 센싱해 설정한 온도로 빠르게 내린 뒤 온도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에너지만 소모되도록 실외기에 있는 압축기의 출력을 조절한다.
반면 제습 모드는 소비자가 설정한 온도를 기준으로 습도를 최대한 낮추는 것이 목적이다. 실내 온도와 상대 습도를 센싱해 실내 온도는 유지하되 습도가 제거되도록 풍량과 압축기의 출력을 조절한다. 예를 들어 실내 온도는 설정 온도에 맞춰졌지만 실내 습도는 아직 높다면 풍량은 줄이면서 압축기는 필요 수준으로 작동해 습기를 지속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쓴 논문 이라 하니...가장 정확 하면서도....
뭔가 숨겨진게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풀량 줄이고 압축기 세게 돌리는게 제습이라면..... 그냥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습기 살래요....
무풍 곰팡이 슭가봐 무풍도 안쓰고 있습니다.
성능역시 온도를 생각하지않는다면 제습기와 비교가 민망할정도로 매우강력합니다.
다만 습도가 과하면서 온도가 썩높지않은 장마철같은 상황이나
지하실같이 습도가 항상 많은 환경이라면 제습기가 필요합니다
아주 더우면 상관 없는데..
태풍 지나간 금 토 의 경우....
집에 들어와. "어우 덥고 습하네" 하고 AC 켜니 실내온도가 25 도 밖에 안돠더라구요.
결국 설정온도를 22도 까지 내려서 습도 좀 줄이고.....꺼버렸네요..추워서요
둘다 쓰는거죠.
그냥 에어컨의 제습기능을 안쓰는거구요
열은 벽타고 전달 되지만 습도는 창 안열면 안들어올테니.....
말이 안되는 얘기는 아니겠습니다만요.
그냥 제습기 하나 사서....여러 용도......(거주 공간 외 사용) 로 쓰는게 낫지 않나 합니다.
풍량을 줄이면 열교환기에 달린 물방울의 증발량이 줄어서
압축기가 꺼졌을때 습도가 다시 올라가는 현상이 줄어드나 보네요..
기자가 유튜브 보고 기사쓰는건가요?
[1]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 「가정용 인버터 에어컨의 제습효율 및 쾌적성 향상에 관한 실험적 연구」, 『대한설비공학회 2015 하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p253-256.
[2]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 「가정용 인버터 에어컨의 사용 환경에 따른 에너지 절감율에 관한 실험적 연구」, 『대한설비공학회 2020 하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p104-105.
[3]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부, 「가정용 공조기의 실내 온열 쾌적성 향상에 관한 실험적 연구」, 『대한설비공학회 2016 하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p522-523.
내용에 대해서 까기 위해선 그래도 논문 정도는 읽어봐야 할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