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S 트럭 기사의 평균 연봉이 $170k (2.3억원)이 될 것이라고 회사 CEO가 발표했네요.

이제 보통 사람들이 미국에서 미친 학비 빌려 4년제 대학 나와 $50k (6,600만원) 버느니
당장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트럭 기사 하는 게 훨씬 낫다는 말이 나오네요.
미국 물류쪽에 사람 구하기 어렵다더니 이렇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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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최근 UPS 직원들이 더 좋은 환경(연봉 인상, 새 차량 구매)을 위해 파업을 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맞춘 회사의 결정이라고 합니다.
미국 장거리 트럭 이야기면, 진짜 힘들어 보이더군요
직업군인은 매일 집에 갑니다
뭔… 그런식으로 말할꺼면 어떤 직업은 해외 파견가면 집에 갈수 있습니까?
직업 군인의 파병이랑 다른 직업의 해외 파견은 전혀 성격이 달라요.
직업군인이 강제로 파병을가요?
설마 전시 같은걸 기준해서 말씀 하시는 거에요?
단절은 아녔네요.
요
한 10년 빡세게하면
장사밑천정도는 장만하니 할만하네요.
참고로 베이지역에서 근무하는 IT계열 신입초봉이 요즘 그정도 할겁니다.
그럼 월스트리트 뱅커들 초봉은 더 높은데 그렇다고 노동의 강도에 비례해 연봉 주는 건 아니잖아요.
참고로 저렇게 줘도 전반적인 업계 상황은 인력부족으로 힘들어한다더군요.
4년제 대학 나온 사람들의 평균 연봉이 $50k라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베이지역이나 월스트리트에 취업하지 못합니다.
미국의 억대 대학 대출금이 있으니까 우리나라와 완전 조건이 다릅니다.
"보통" 사람들은 대학 졸업하려면 억대 빚을 져야 사회를 진출할 수 있는 미국 사회니까 완전 다르죠.
논리 이야기를 하시기전에 본문 내용을 찬찬히 읽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링크드인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들을 찾아보니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장거리 운송트럭을 운전하는 트럭커가 아니라 택배기사들을 말하는거 같았습니다. 기사 찾아보니 국내기준 UPS와 같은 메이저 업체에서 일하시는 기사분들은 연봉계산시 약7000만원 정도 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미국처럼 아주 큰 사회적 문제까지될정도의 절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학자금 대출을 받는 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학자금을 빌리는 비율은 존재해도 대출자에 한해 평균 1,500만원 수준의 대출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학생들의 대부분이라고 할 정도가 대출을 하는데다 평균 금액도 최소 3-4배 수준이죠.
북유럽도 우리나라 물가 3-4배 안되는데... 미국 물가가 우리나라의 몇배라고 생각하시는거죠?
거기에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훨씬 복지지원이 많아서 학비를 한푼도 못 낼 정도의 가정이면 당연히 장학금이라던지 지원금이 들어갑니다.
노가다를 하든 알바를 하든 단기적으로 대학 초임보다 많이 받을 수도 있지만 3배 이상 넘게 버나요?
그리고 어차피 그것마저도 언젠가 역전됩니다.
이런 이야기하면 또 엄청 잘버는 몇몇 노동직 연봉 이야기할까봐 적는건데
저기 $170k (2.3억원)이 평균 연봉 계약 조건이라고 한거고
미국인의 평균적인 대졸 취업자는 은퇴할때까지 대부분 저 연봉에 도달하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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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언제 장거리 트럭 운전수라고 한 적 있나요?
미국 소식만 들으신거 같은데 국내도 학자금 대출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현재 국내 지자체들이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되지도 않는데 할 이유가 없겠죠.
그리고 미국물가는 제가 잘 알고 있을 듯 하니 설명안하셔도 됩니다.
제 경험상 그리고 제가 볼때 미국의 학자금대출 규모가 더 큰 건 사실이지만 크기의 차이만 있을뿐 결국 우리나라와 상황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께서 본문에 추가하신 내용처럼 현 상황은 일반적인게 아니고 특수한 상황입니다.
특수한 상황이라서 저렇게 대응을 한거에요. 해당 내용으로 링크드인에서도 꽤 토론이 있었던데 결국 업계 전반적인 사항이 아니고 특수한 상황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장거리 트럭 운전수 부분은.
기사내용이나 트윗에는 분명 UPS 드라이버라고 나와있는데 본문에는 UPS 트럭기사라고 작성을 하셨습니다.
아마도 이로 인해 다른 댓글다신 분들이 일반적인 택배기사가 아니라 트럭커로 오해를 하신듯 합니다.
사회적 문제를 어디까지 확장시키려는 지 모르겠지만
미국과 비교할 거리도 안되는 일을 가지고 왜 비교시킬려는 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의 대학 평균 대출금 액수까지 적었는데
대학 대출금 문제가 미국에서의 문제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면
어차피 뭘 말해도 답이 없는 상태 같네요.
UPS driver가 운전하는 게 트럭입니다.
이걸 뭘 구지 구지하게 하나 설명해야되는 지 답답하네요.
그럼 뭘 운전한다고 생각하세요?
SUV?
"UPS workers facing extreme heat win a deal to get air conditioning in new trucks"
https://www.npr.org/2023/06/14/1182147381/ups-workers-facing-extreme-heat-win-a-deal-to-get-air-conditioning-in-new-trucks
전 장거리 운전이라던지 대형 트럭이라던지 어떠한 내용도 본문이나 댓글에 적은 적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오해해서 그게 신경 쓰인다면 저한테 말할 게 아니라 다른 분들 댓글마다 대댓글을 다세요.
팩트를 말씀드린거에요. 작성자분의 의도가 어떻든 다른분들이 전부 트러커로 오해하고 있어서 말씀을 드린거고 작성자분에게 말씀드린건 본문에 추가 내용을 이미 작성하셨기에 바로잡아주실려나 싶어서였습니다.
아무튼 작성하신분 스스로 사람들의 반응이 글의 의도와 방향에 맞게 가고 있다고 생각하셨으니 그냥 놔두셨겠죠. 뭐 저나 작성자분이나 충분히 상대방 의도 파악은 한거같으니 그만하겠습니다.
의견이 아니에요.
"전 장거리 운전이라던지 대형 트럭이라던지 어떠한 내용도 본문이나 댓글에 적은 적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오해해서 그게 신경 쓰인다면 저한테 말할 게 아니라 다른 분들 댓글마다 대댓글을 다세요."
이부분에 대해 말씀드린거에요.
다른분들이 전부 트러커로 오해하고 있는 부분 말씀드린겁니다.
심지어 몇몇 댓글 작성하신분들은 자율주행까지 언급하고 계세요.
수정은 물론 작성자분 자유인거죠뭐.
1. 노동 강도에 비해 푼돈 이라는 이야기
그럼 육체 노동 많이 하고 고된 일일수록 무조건 돈을 많이 받아야하나요?
그리고 베이지역에 비해 아직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무슨 논리 전개가 그렇나요?
그럼 의사, 변호사보다 더 오랜시간 고되게 일하는 사람들은 더 줘야하나요?
2. 저렇게 줘도 인력 부족 하다는 이야기
누가 아니라고 했나요? 그래도 인력 수급이 어렵다는 본문이 그런 내용인데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모르겠네요.
3. 우리나라에서 노가다가 돈 더 번다는 이야기
그냥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 꾸준히 다니면 일생동안 버는 돈은 대부분 노가다로 버는 사람들보다 많이 법니다.
미국에서 $170k (2.3억원)씩 벌면 왠만한 직장인들은 그 격차를 절대 줄일 수 없고요.
왠만한 사람은 은퇴할때까지도 $170k 못 찍습니다.
4. 한국이나 미국이나 학자금 대출 문제의 심각성이 비슷하다는 이야기
바이든 포함해서 역대 대통령 후보들의 가장 중요한 공약중에 하나인데 이걸 무슨 동급으로 보나요.
한국에도 마약 문제 있을 수 있고 의료 문제 있을 수 있죠.
이걸 사회 문제라고 하면 뭐 문제는 문제니까 그렇다고 쳐도
비교 선상에 놓고 한국이나 미국이나 하는 수준이 말이 됩니까?
5. UPS 드라이버가 타는 건 트럭이 아니라는 이야기
그럼 뭐죠?
...
더 적을려다가 포기했습니다.
모든 글 내용 하나 하나에 맞는 이야기가 없어서 반박할 내용도 너무 많고 귀찮네요.
어차피 답변 할때마다 인정안하고 또 다른 주장으로 연결하고
처음에 하던 노동 강도 이야기나 하시지
말문 막히면 다른 이야기네요.
...
전 피곤하기도 하지만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왜 갑자기 앞에 이미 정리된 내용들까지 다시 끄집어 내시는걸까요.
제가 마지막에 말씀드린 내용은 그냥 아래 내용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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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아니고.
"전 장거리 운전이라던지 대형 트럭이라던지 어떠한 내용도 본문이나 댓글에 적은 적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오해해서 그게 신경 쓰인다면 저한테 말할 게 아니라 다른 분들 댓글마다 대댓글을 다세요."
이부분에 대해 말씀드린거에요.
다른분들이 전부 트러커로 오해하고 있는 부분 말씀드린겁니다.
심지어 몇몇 댓글 작성하신분들은 자율주행까지 언급하고 계세요.
수정은 물론 작성자분 자유인거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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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부분에 대해서 언급만 하시면 될 텐데 굳이 이미 대화 했던 내용을 언급하시는건 왜 그러시나요?
개인적으로 왜 이렇게 까지 하시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그냥 의도는 없었으나 다른분들이 트러커로 오해하고 계시는거 같으니 관련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정도로
대응하면 끝날 일인거 같은데 왜 굳이 이렇게 하시는건가요.
아래 답변을 보니 그냥 하고 싶으신 말씀만 하시고 싶으신거 같으니 저도 그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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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UPS 드라이버가 타는 건 트럭이 아니라는 이야기
그럼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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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큰 트레일러에 아이폰이 꽉 차 있다고 생각하면... )
꽤 거친 일이라고 합니다.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상당하다네요.
정말 중요한 물품아니면
급속도로 없어질 직업이 장거리 트럭운전기사입니다.
드라이버의 숫자만 줄이는 것이 어닙니다.
드라이버의 중간휴게소격인 거점도시의 경제도 망가집니다.
트럭 열대들어와도 숙박 한명하는데 버틸수가 없지요.
미국경제 자체가 휘청거릴 사안입니다.
시스템은 되는데 적용을 못하는 이유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화물노조 못 건드립니다...
다 미국 트럭=장거리 트레일러라고 생각하시는데, 저 딜이 나온 배경 자체가 UPS 동네 택배기사들이 에어컨도 없는 차로 휴일없이 배달하다가 빡쳐서 파업하겠다고 나와서입니다... 메인이 장거리 트럭 기사들 얘기가 아닙니다.
국내물류도 비슷합니다.
자기 차량도 아닌데 유지비를 내진 않죠.
돈을 주는 만큼 뭔가 하나 이상은 빼았아 간다는... 젊음이나, 가족, 건강, 사랑, 시간... 반드시 뭐 하나는 가져감.
2.3억이면... 탈탈 털어가겠네요.
지금도 중국 일부 항만에서는 무인 트레일러로 컨테이너를 옮기고 있습니다.
단지 역할이 달라질 뿐이죠.
무인으로 달린다고 고장이 나지 말라는 법이 없고, 강도가 없으란 법은 없죠.
결국 문제가 발생했을때 누군가는 차를 지키고 운전을 해서 위험 상황을 벗어나야하죠.
군집 주행을 해도 선두에 지휘를 하는 운전자 한명 중간과 후미에 비상 대응 및 교대를 위한 인력이 탑승은 하게 되겠죠.
회사 내에도 비상시 대응을 위한 추가적인 운전 인력도 확보는 해두겠죠.
군집 주행 중 문제가 생긴 트럭 무리를 이끌고 운전자가 이탈하면 또 그 인력 보충을 해주긴 해야 할테니까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사무직에게 트럭 운전을 교육하는 것보다, 트럭 운전사에게 사무 업무를 교육하는게 더 비용이나 시간적으로 훨씬 이득이라, 결국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수요과 공급이 어느정도 일치 되는 지점이 오게 될겁니다.
우리나라도 덤프기사들은 1500씩 찍습니다. 그럼 억대연봉인가요? 말장난인거죠.
참고로 UPS의 새 트럭이 뭐냐면요…
미국에 왔더니 UPS 차들이 동네길이건 고속도로 길이건 앞문을(창문이 아니라 문!)을 활짝 열어놓고 주행하길래 저게 뭔 미친짓인가 했는데, UPS 배달차는 에어컨이 없답니다. 2023년 미국에서요. 그래서 에어컨 달아달라는거고요. 상황이 다르게 보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