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이해가 안 갔습니다.
일본 대표팀 센터백 '요시다 마야'란 선수가 사우스햄튼에서 주장을 했었다고 들었거든요
전에 엠팍 다니던 시절부터 "아시아 최초의 EPL 주장이라니... 이 얼마나 위대한 선수인가?" 라는 요시다 찬양을 수년간 귀에 못박히도록 들어 왔습니다.
"내가 알던게 잘못된 건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팩트는 딱 한경기 주장을 대신해 완장찬게 전부였더군요... 결과적으로 늘상 보던 일뽕들의 부풀리기식 선동
역시 일뽕들 말은 함부로 믿는게 아니라는 평범한 진실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물론 요시다 마야는 훌륭한 선수고 그를 깎아내리거나 흠집낼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만, 암튼 그렇다구요
/Vollago
원래 교체되서 나가는 선수한테 받아서 전달 해줘야 하는건데 박지성이
잘못 알아들어서 그 시합 완장 차고 열심히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마크 휴즈 감독이 경질되고 래드냅 감독이 선임되면서 내려놓아야 하긴 했지만요.
경기에서 잠깐 주장 완장 찼었던 거라고 하더군요
QPR 팀 주장이었습니다.
팀내 3번째 비영국인(그 전에 프랑스인 2번)이자 최초 아시아인 주장이라고요.
EPL 전체는 박지성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