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쪽 관심많은 제 추측으론, 급조된 공연이라 음향세팅이 엉망이었을것 같습니다. 특히 스피커 주변에 앉은 사람은 지옥을 맛봤을 겁니다. 준비기간 길고 공연비용이 높으면 적당볼륨의 스피커를 여러곳에 놓겠지만(이 경우 돈이 많이 듦) 이런 공연은 절대 그럴 리가 없고 당연히 대형스피커 몇개로 운동장 전체를 커버해야 했을테니 찢어지는 굉음으로 볼륨을 최대로 올렸겠죠. 이게 사실이라면, 고문이 따로 없고 끔찍했을 겁니다.
whitecat7
IP 118.♡.11.29
08-12
2023-08-12 14: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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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중단되고, 나라별로 흩어지는 바람에 세계 친구들도 못 사귀게 되었는데, 단체로 끌고 다니면서 강제로 K-투어 & K-팝, 이건 폭력이죠. 비건에게 비건식이 없으니 고기라도 먹으라며 입에다 강제로 쑤셔넣는 거나 마찬가지죠.
대로대로
IP 222.♡.13.28
08-12
2023-08-12 15: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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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at7님 폭력 맞습니다. 비슷하게 강제되는 여러 단체 행동을 극혐하는 저로서는 저 귀막은 아이의 입장이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크리스탈 레인
IP 182.♡.65.112
08-12
2023-08-12 20:01:30
·
@whitecat7님 잼버리에 참가한 아이들이 관광이나 가수공연을 기대하고 온건 아닐텐데. 지들 실수 막자고 세계친구들 교제도 못하고 캠핑을 통한 다양한 체험을 망친 정부와 조직위는 꼭 책임져야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김갑환짱
IP 211.♡.165.245
08-12
2023-08-12 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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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이 우리기준으로 역대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외국친구들한테는 여전히 마이너장르에요. 캠핑좋아하는 애들로 한정하면 비율이 훨씬 더 내려간다고 봅니다. 외국친구들을 위한게 아니라 실책 감추기 위한 헤드라인용 행사죠.
우리나라 대원들은 저 끝에 안보이는 자리였다고 하더라고요
K팝이 좋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반대로 싫어하면서 억제로 끌려온 사람들도 분명 있겠군요.;;;
https://www.news1.kr/articles/?5138865
제가 팬이었으면 이걸 주도한 윤두창을 천박하다고 했을거예요.
급조된 공연이라 음향세팅이 엉망이었을것 같습니다.
특히 스피커 주변에 앉은 사람은
지옥을 맛봤을 겁니다.
준비기간 길고 공연비용이 높으면 적당볼륨의 스피커를 여러곳에 놓겠지만(이 경우 돈이 많이 듦)
이런 공연은 절대 그럴 리가 없고
당연히 대형스피커 몇개로 운동장 전체를 커버해야 했을테니
찢어지는 굉음으로 볼륨을 최대로 올렸겠죠.
이게 사실이라면, 고문이 따로 없고 끔찍했을 겁니다.
잼버리에 참가한 아이들이 관광이나
가수공연을 기대하고 온건 아닐텐데.
지들 실수 막자고 세계친구들 교제도 못하고
캠핑을 통한 다양한 체험을 망친
정부와 조직위는 꼭 책임져야겠죠.
야영하러 돈내고 멀리까지 온 애들 데리고다니면서 관광홍보만 잔뜩 강요한거죠. 이건 대회 파행에 대한 보상이 아니에요. 광고를 하려면 오히려 광고비를 주고 데려와야죠.
내무반에 뮤직뱅크 하는데 걸그룹에는 환호하다
보이그룹 나오면 바로 채널 바꾸듯 ㅎㅎ
환호하는 여학생, 시큰둥한 남학생.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저 자리에 앉아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끔찍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폭력이자 고문이라고 생각해요.
본인들이 힘들게 생활했던 새만금이라는 곳에 대해
알려주었으면 저것보다 더 반응도 좋았을 꺼고
의미도 있었겠죠..
잔짜 성모씨와 같은 자들이 만든 기획일겁니다..
잼버리 취재기자가 영화 '수라'에 관한 톡을 썼다는 이유로 조직위원회 단톡방에서 강퇴 당했잖아요. 단체관람 시킬 리가 만무하죠.
누구나 다 좋아하는게 아니죠.
애초에 저들은 잼버리 활동이란 공통 관심사로 뭉쳐진 집단인데,
kpop으로 묶으려 하는게 잘 못 된겁니다.
기획 대 실패죠.
이러면 또 전정권 전정부 탓 하려나요
물론 감동을 줄 생각도 없었을 거구요
그냥 ‘대단한걸 해낸 척’ 하는 대외 전시용 행사일 뿐이죠
무슨요 자는애들도 천지였습니다 귀틀막 널부러짐 이런건 아예 비추질 않았으니까요 몇시간 버스타고와 공연전 2시간대기에 부실한도시락에 공연중 비까지, kpop 좋아하지 않는 애들에겐 6시간이상 지옥을 선사한거죠
갈라파고스라....
님이 갈라파고스에 사시네요. 공감능력이 없으신건가요. 뭘하면 좋을까요...
잼보리 해외 출장을 가서 무엇을 보았는가 싶네요. 행사진행한 사람들이 관광만하다가 온게 뽀록 나는거죠.
관심없던 사람들에게 누군지도 모르는 가수들
2시간 강제로 듣게 하면 몇명이나 좋아할지…
외국 사람들은 오죽할까요?
올림픽 참가선수한테 공연보여주는 꼴
일차원적이다 못해 블랙홀로 빨려갈 것 같네요.
현지인들도 모르는 아이돌 다수 공연시키면 당연히 재미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