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의향서 제출 '만지작'
인수대금 200억~300억 수준
장남 김동관 태양광·방위산업
차남은 금융, 삼남이 항공 맡을 듯
"그룹 인수 최종결정 지켜봐야"한화그룹이 항공업 진출을 추진한다. 경영 악화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 인수전에 참여해 항공업 진출의 첫발을 뗀다는 계획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인수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후략..
한화가 움직이네요 ㄷㄷ
도토리 키 재기 입니다.
그래도 한 집안 완전 독점보단 낫죠.
미국이랑 EU 결합심사 쫑나고 한화가 사갔으면 좋겠네요.
한진 보단 몇배나 큰 그룹이니 잘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