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면서 개끼리 마주치면 인사시킨다고 일부러 다가오는 짓거리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주욱 늘어나는 그 릴타입 목줄 길게 풀고다니는것들이요. 인사를 시키고 싶다는건 순전히 본인생각이지 상대견주 의사는 안중에도 없는 매우 이기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자기집개가 물리면 길길이 날뛸거면서 왜그런 위험한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산책나왔으면 각자 갈길좀 가면 안되는건지..
대로대로
IP 222.♡.13.28
08-12
2023-08-12 09: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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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yudrian님 정말 동감합니다. 애견인들 많이 사는 대단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개를 산책시킬 때 상대편에도 개가 있으면 마치 친구 사귀라는 듯이 줄을 푸는 경우가 꽤 많더군요. 그리고 그 경우 대부분 개들끼리 고성이 오가며(응?) 싸움이 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당연히 소음 발생하구요. 제3자 입장에서도 상당히 피곤합니다. 휴일이면 하루 종일 개 짖는 소리가 쩌렁쩌렁 납니다. ㅠㅠ
HighSpring
IP 99.♡.24.121
08-12
2023-08-12 1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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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yudrian님 특히 주욱 늘어나는 그 릴타입 목줄 길게 풀고다니는것들이요. 22222222222
분노의육봉
IP 125.♡.203.139
08-12
2023-08-12 07: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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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견주들은 산책이 아니라 사냥을 나온건지 동네 ㅈㄹ을 나온건지 구분이 안되요. 보행자 위해 개끈 잡아 당겨주는 견주는 지금까지 살면서 딱 두분 봤습니다. 애견 문화가 엄청 후진적이죠.
저녁놀
IP 221.♡.56.237
08-12
2023-08-12 07: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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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개주인은 폰만 보고 니가 알아서 개 피해서 가라는거 같아요 ㅎㅎ 미국이랑 반대로 사람이 개가 된... 그래서 개를 피해 길가장자리 피해 다니네요 ㅎㅎ 그래서 개돼지 취급 당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깅건이도이찌
IP 219.♡.96.178
08-12
2023-08-12 08:12:36
·
예전에 할아버지 두분이 개끌고 나와서 산책시키다 인사하면서 아이들 많은 공원놀이터 바로 옆이었는데 아주 오바육바하더니 둘이 결국 쌈났더랬지요ㅎㅎ 보는데 진짜 그런 진상이 없더라능 첫째. 같은할배라는 공감대. 견주공감대에 흥분 둘째. 공원놀이터 옆에 어린아이들 태반인데 아랑곳 않고 둘이 개방치 (목줄길게 잡음) 셋째. 개끼리 짖어도 두더니 한 놈이 무니까 ㅈㄹ남 ㅎㅎㅎㅎㅎ 아오 진상들
@keypose87님 저는 강아지 산책시 배려에만 한정해서 말한겁니다.. 원글이든 댓글이든 이거에 대해서만 말했으니까요 (제대로 명시 안한건 제 잘못입니다) 그리고 법 없이도 배려가 차이가 나는건 그냥 문잡아주는것도 엄청 차이나던데요.. 한국 가니 그냥 뒷사람 보지도 않고 틈사이로 쏙 빠져나가고.. 잡아줘도 고맙다고 하지도 않고.. 한국 전체에 배려가 없다는게 아니라 한국에 배려가 더 있는 분야가 있고 미국에 배려가 더 있는 분야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그냥 놔두면 무법천지 위험 투성인 미국이 싫긴 합니다. 돈때문에 있는거지요ㅠ
풍사재하
IP 116.♡.157.223
08-12
2023-08-12 08:33:37
·
매일 운동하며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 봐왔는데 서로 조심성 챙기기 보다 반려견 끼리 서로 교감(응꼬냄새맡기) 나누기 위해 산책로 중간에서 길막 하며 뻘짓 하고 있던데 정말 비교 되네요
미니언그루
IP 110.♡.135.86
08-12
2023-08-12 09:06:46
·
@풍사재하님 사회성 기른다고 서로 인사시킨다고 그러는데 서로 날카롭게 짖고 그래도 자리 안 피하고 가만히 있더군요. 주위 사림들 다 쳐다보고 그래도 신경도 안 쓰더군요. 그러다 서로 공격해도 괜찮다는 건지 그러면 사회성이 길러진다 생각하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티얼마예요
IP 61.♡.172.206
08-12
2023-08-12 08:41:50
·
저희 동네 산책로에는 사람 지나가면 대부분의 견주분들이 하네스를 잡아당겨 주는 매너를 보여주셔서 좋더군요. 근데 일부 견주들은 강아지들끼리는 친해져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지 짖는데도 서로 붙히려는걸 몇 번 봤는데 이상하더라고요. 또, 강아지가 잔디에 변을 봤는데 안 치우는 부부 XX 봤습니다. 일부가 전체의 이미지를 더럽히는게 볼썽 사납더라고요.
저도 뉴욕에서 겪어봤어요 제 앞에서 오던 개가 저렇게 먼 쪽으로 스스로 붙더군요. 교육에 의한것이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namppong
IP 24.♡.55.138
08-12
2023-08-12 09:12:50
·
저도 매일 밤 우리 강아지 두마리를 데리고 산책하는데 정말 저렇게 서로 마주치게 되면 양 옆으로 피해서 걷습니다. 만약 개들끼리 Friendly 하고 느끼면 서로 물어보고 동의하에 서로 냄새맡으면서 교류하게 해줍니다. 물론 쓸데없는 일(소송 등)에 휘말리기 싫어서 그런 면도 있지만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분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IP 103.♡.37.157
08-12
2023-08-12 09:14:02
·
저도 강아지 산책 시키면서, 강아지 인사 시키려는 시도를 종종 당합니다. 유독 그 가운데 나라 사람이 그러곤 하는데, 그 아줌마 정말 극혐 입니다. 저도 싫어하는 표정을 짖고, 저희 댕댕이도 엄청 싫어하는데, 그게 그 사람 눈에는 않보이나봐요. 극혐극혐.
MA징가
IP 1.♡.12.228
08-12
2023-08-12 09:16:40
·
미쿡이라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타인을 대할 때 외면적으로 상당히 조심을 하죠. 왜 이런 조심성 (다른 말로 매너라고 표현하고 싶지는 않아요.)이 생겼느냐.. 정말 상대를 존중해서 생긴 문화인가는 의문입니다. 그들의 악수하는 매너가 '나는 손에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고 숨기지 않았다.' 즉 총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을 의미하듯 이런 경계심이 자연스럽게 몸에 익어서 타인을 대할 때 매우 조심하는 습관이 된 것으로 봅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니 나쁜 습관은 아니겠죠.
그에 비해 대한민국은 뭐 총과 총알이 없을 뿐이지 입으로 총알을 퍼붓는 것과는 참 대조적이죠. 대한민국에 총기를 허가해 줬으면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고, 쓰레기 떡검이나 법조인, 기레기, 정치인들은 멸종위종이 될 겁니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저런 개 주인 한번도 못봤습니다. 목줄 조절을 하고 길을 비키는 행위는 지금부터라도 우리나라에 제대로 장착시켜야 합니다. 개에게 함부로 다가가는 것도 문제지만 개들이 좁은 길을 떡하니 줄과 함께 보행을 방해하는 것도 큰 문제 입니다. 개가 위협적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현명한 애견인들이 많아져서 필수 문화로 정착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건 배워야죠. 미국이라서 가능한 것이 아니죠.
사람들이 많거나 교행하는 인도&도로에서는 줄을 짧게 잡으면 좋은데, 길게 풀어놓고 다니는 분들은 좀 거슬리더군요
일론마스크
IP 222.♡.159.87
08-12
2023-08-12 10:02:39
·
강형욱 : 흡족~! ^v^
랑재다
IP 58.♡.163.88
08-12
2023-08-12 10:10:41
·
저런 개념이 정말 부럽네요.
지그프리드
IP 125.♡.201.36
08-12
2023-08-12 10:12:47
·
Attitude adjustments 가 어떤 방식으로 들어오지 모르니까요. 총이 어디든 있으니...
Demolation
IP 14.♡.70.35
08-12
2023-08-12 10:14:38
·
국내는 오히려 큰개 주인들은 사고 날수 있어서 조심하면서 갓길로 피하고 줄 짧게 잡는데 작은개 주인들은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길게 풀고 다니죠
PanterA
IP 112.♡.28.169
08-12
2023-08-12 10:27:58
·
중국은 반대로 너무 심합니다. 서로 그냥 지나치다가 강아지 만나면 무조건 인사시켜주고 놀아주고 버둥버둥 부비부비 하게 놔두고, 심지어는 대형견이 그렇게 많은데도 입마개 한 개는 한번도 본 적 없고 (중국에서 입마개를 아예 안파는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 심지어는 줄을 아예 풀어주고 뛰어놀게 할 때도 너무 많구요. 근데 조금 신기한건 아직까지 이런것들 때문에 개가 사람을 문다거나 상대 개를 문다거나 하는 사고가 난걸 봤거나 났다는 소리를 들은 적은 한번도 없다는거;;;;
진짜 부럽네요. 저 나라는 어떻게 저런 매너가 발달했을까요? 저절로 되진 않았을텐데요. 우리나라는 "목줄 하면 다행인" 나라잖아요. 개 풀어놓는거 심심찮게 볼 수 있고. 무적의 단어 "우리 개는 안물어요^^" "순해요^^" 법으로 강제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절대 안바뀔걸로 보입니다. 왜냐면 "우리 아이(개)는 소중하니까"요.
한글쓰기
IP 166.♡.143.2
08-12
2023-08-12 11:19:26
·
미국에 살고 현재 한국방문중입니다. 미국에 있는 견주들 천차만별이고 지금 있는 한국 동네 견주분들 미국사람들 보다 더 잘 하시더군요.
저 분이 개념있는거지 저 나라 전체가 개념있는게 아닙니다. ‘[다른나라 이름]의 머시기’ 류의 제목으로 영상, 캡쳐 이미지 하나 들고와서 일반화 하는 글은 주의해서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일리언
IP 92.♡.186.246
08-12
2023-08-12 11:37:37
·
뭐 다 잘돌아가면 흔하디 흔한 핏불 영상이 안뜨겠죠. 좋은 동네 사시네요 랄까요.
나라별 매너라기 보단 케바케로 봅니다. 해외살지만... 국가고 뭐고 사람은 쭉 늘어놓고 케바케네 라고 생각이 들곤해요.
우리나라에 제안하고 싶은 건, 개는 입양만 되고 입양희망자는 사전 교육 이수, 개 사고에 대한 선서... 이런걸 받고 입양자격 얻는 것 까지로 이어지면 싶네요.
정기적으로 교육 갱신할 의무도 부여하고요. 말도 안통하는 생물이니 집에서 무기는 외계인 키우겠단 신청정도로 봐야한다 봅니다. 줄도 교육소에서 지정하는 것만 사고, 쭉쭉이 릴 같은 건 판매금지해야한다봐요. 교육후에도 그런 구입은 관리의사가 없음을 표현하는거니 구입기록이 있다면 개 입양 자격도 말소하고 개도 센터로 돌려보내야죠. 끈도 산책자 허리에 연결하면 좋을 듯요.
가족이라면서 돈주고 사는건 좀 아니잖아요.
버려지는 강아지 엄청 많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Pics
IP 14.♡.46.9
08-12
2023-08-12 12: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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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좀 덜 다니는 시간대라고 목줄 푸는 견주분들 때문에 야간에 조깅할 때마다 진짜 스트레스 받습니다... 진짜... 밤에 강옆 둔치에 목줄 풀어두고 그러지 마세요... 왕왕 짖으면서 쫓아오는 개를 일주일에 한 번은 꼭 겪습니다...
좋빠가굥카카
IP 121.♡.234.249
08-12
2023-08-12 12:14:20
·
통제가 가능하다라는 착각부터 버려야 하는데요. 특히 여성견주가 큰개들 데리고 다니면 뭔가 긴장되어요.
일부 견주들 보면 가관입니다.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목줄, 심지어 푸들 목줄 안한 사람도 봤어요. 산책할 때 치우지 않는 배변, 흙묻은 발 닦지도 않고 개 벤치 앉히기... 개를 인간처럼, 혹은 그 이상으로 모시려고만 하고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개만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느낌입니다. 제대로 통제안하는 개를 알아서 피해가라는 식이죠.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08-12
2023-08-12 14:06:18
·
총이 있고 없고의 차이죠. 나의 무례로 인해 발생하는 리스크가 별거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편한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겁니다 위험할 수 있다는 걸 알면, 나보다 상대의 심기를 먼저 생각하게 돼죠.
담석
IP 59.♡.37.35
08-12
2023-08-12 14:11:23
·
산책시킬때 줄길게잡고서 개와 주인이 산책로 막으며 지나가는거 보면 짜증납니다 정말
Uncensored
IP 211.♡.43.130
08-12
2023-08-12 14: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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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던 적이, 시골 슈퍼 입구 앞에 평상 두개가 있고 시커먼 초대형견 7마리 정도가 평상 위에 너서마리 씩 올라가서 평상이 꽉 차 있는 상황이었는데 개 주인은 어디로 갔는지 안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냥 딱 봐도 그중 단 한마리랑 1:1로 싸워도 제가 질 정도의 피지컬이더군요. 두 평상 사이가 사람 하나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아서 슈퍼에 들어가다가 개랑 스치기 딱 좋더라고요. 저는 이런 상황이면 슈퍼에 가는 것은 포기하고 돌아오지만 하필이면 사촌여동생이랑 같이 와서 무서우니 돌아가자고 할 수도 없고 그 마을에 슈퍼도 거기밖에는 없어서 초긴장 상태로 슈퍼에 들어가려고 하자 개들이 으르렁 거리더군요. 그때 저는 '아 여기서 이렇게 개죽음을 당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IP 114.♡.125.221
08-12
2023-08-12 14: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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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리 개는 안 물어요...다만 주인이 물 수도...
반려동물 수가 점점 늘어날텐데... 정말 소비만을 위한 반려동물이 아니라 책임도 같이 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yiri
IP 218.♡.172.133
08-12
2023-08-12 14: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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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권리를 존중 받으려면 타인의 권리를 우선 해야 된다는 개념 부터가 없으니까요 사람들 끼리도 엘리베이터, 출입구, 보행 질서 완전 무질서 입니다 경의선길만 가봐도 애견인 아님 들어 오지 말란건지 이리저리 갈지자로 피해 다녀야 합니다 거기다 자전거도 출입 금지 시키고 대체 누굴 위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하철이 터져 나가도 임산부석은 꼭 비워야 한다면 단 1명의 자전거나 보행자도 자기 갈길 가도록 권리 보장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엉망 진창으로 아무길이나 종횡 하는걸 자전거만 엄벌하면 안전하게 고쳐지나요
junha
IP 220.♡.20.25
08-12
2023-08-12 15:00:07
·
여기에선 강아지한테도 '마음읽기' 를 하니까요 개판이죠. 안되는건 안된다고 훈육 해야 하는데 거의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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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개 주인이랑 개랑 교육도 받아야 된다면서요
개가 짖는다고 총으로 쏴버려도 정당방위라는 생각은 대체..?
@소잃고뇌약간고친사람님 좀 설친다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도를 넘어서는 위협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죠. 다만, 대부분의 미국은 서부영화를 찍지 않습니다. 총을 보유한 일부도 금고에 보관하지, 들고 다니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통제도 못할거면서 큰개 키우는 사람들은 뭐하는건지
통제 가능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진짜 문제인듯. 중형견만 해도 한참때는 힘이 엄청나더라구요
특히 주욱 늘어나는 그 릴타입 목줄 길게 풀고다니는것들이요.
인사를 시키고 싶다는건 순전히 본인생각이지 상대견주 의사는 안중에도 없는 매우 이기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자기집개가 물리면 길길이 날뛸거면서 왜그런 위험한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산책나왔으면 각자 갈길좀 가면 안되는건지..
정말 동감합니다. 애견인들 많이 사는 대단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개를 산책시킬 때 상대편에도 개가 있으면 마치 친구 사귀라는 듯이 줄을 푸는 경우가 꽤 많더군요.
그리고 그 경우 대부분 개들끼리 고성이 오가며(응?) 싸움이 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당연히 소음 발생하구요. 제3자 입장에서도 상당히 피곤합니다.
휴일이면 하루 종일 개 짖는 소리가 쩌렁쩌렁 납니다. ㅠㅠ
특히 주욱 늘어나는 그 릴타입 목줄 길게 풀고다니는것들이요. 22222222222
첫째. 같은할배라는 공감대. 견주공감대에 흥분
둘째. 공원놀이터 옆에 어린아이들 태반인데 아랑곳
않고 둘이 개방치 (목줄길게 잡음)
셋째. 개끼리 짖어도 두더니 한 놈이 무니까 ㅈㄹ남 ㅎㅎㅎㅎㅎ
아오 진상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 봐왔는데
서로 조심성 챙기기 보다
반려견 끼리 서로 교감(응꼬냄새맡기) 나누기 위해
산책로 중간에서 길막 하며 뻘짓 하고 있던데
정말 비교 되네요
제 앞에서 오던 개가 저렇게 먼 쪽으로 스스로 붙더군요. 교육에 의한것이겠죠?
왜 이런 조심성 (다른 말로 매너라고 표현하고 싶지는 않아요.)이 생겼느냐.. 정말 상대를 존중해서 생긴 문화인가는 의문입니다.
그들의 악수하는 매너가 '나는 손에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고 숨기지 않았다.' 즉 총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을 의미하듯 이런 경계심이 자연스럽게 몸에 익어서 타인을 대할 때 매우 조심하는 습관이 된 것으로 봅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니 나쁜 습관은 아니겠죠.
그에 비해 대한민국은 뭐 총과 총알이 없을 뿐이지 입으로 총알을 퍼붓는 것과는 참 대조적이죠.
대한민국에 총기를 허가해 줬으면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이고, 쓰레기 떡검이나 법조인, 기레기, 정치인들은 멸종위종이 될 겁니다.
개가 저를 향해 짖었습니다.
-아니 우리 똥순이가 왜 이래. 평소에는 이러지 않는데........!!!
현명한 애견인들이 많아져서 필수 문화로 정착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건 배워야죠. 미국이라서 가능한 것이 아니죠.
작은개 주인들은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길게 풀고 다니죠
배변봉투 갖고 다니고
사람들 지나가면 줄 줄이고 반대편으로 콘트롤하더군요.
본인 다리사이에 넣고 통제하는 분도 동네 산책하다 만나기도 했고요.
산책 매너는 많이 좋아진거 같은데
배변한다고 동네에 개 풀어둔 사람개 때문에
싸운적이 있었죠.
길중앙으로 다니면서 제가 길 귀퉁이로 안갔다고 뭐라하다군여 빡쳐서 뭐라 하려다가 출근중이라 그냥 갔네요
우리나라는 "목줄 하면 다행인" 나라잖아요. 개 풀어놓는거 심심찮게 볼 수 있고. 무적의 단어 "우리 개는 안물어요^^" "순해요^^"
법으로 강제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절대 안바뀔걸로 보입니다. 왜냐면 "우리 아이(개)는 소중하니까"요.
미국에 있는 견주들 천차만별이고 지금 있는 한국 동네 견주분들 미국사람들 보다 더 잘 하시더군요.
‘[다른나라 이름]의 머시기’ 류의 제목으로 영상, 캡쳐 이미지 하나 들고와서 일반화 하는 글은 주의해서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동네 사시네요 랄까요.
나라별 매너라기 보단 케바케로 봅니다.
해외살지만... 국가고 뭐고 사람은 쭉 늘어놓고 케바케네 라고 생각이 들곤해요.
우리나라에 제안하고 싶은 건, 개는 입양만 되고 입양희망자는 사전 교육 이수, 개 사고에 대한 선서... 이런걸 받고 입양자격 얻는 것 까지로 이어지면 싶네요.
정기적으로 교육 갱신할 의무도 부여하고요. 말도 안통하는 생물이니 집에서 무기는 외계인 키우겠단 신청정도로 봐야한다 봅니다. 줄도 교육소에서 지정하는 것만 사고, 쭉쭉이 릴 같은 건 판매금지해야한다봐요. 교육후에도 그런 구입은 관리의사가 없음을 표현하는거니 구입기록이 있다면 개 입양 자격도 말소하고 개도 센터로 돌려보내야죠. 끈도 산책자 허리에 연결하면 좋을 듯요.
가족이라면서 돈주고 사는건 좀 아니잖아요.
버려지는 강아지 엄청 많더군요...
특히 여성견주가 큰개들 데리고 다니면 뭔가 긴장되어요.
공원에서도 서로 멀리서부터 탐지하고 멀찍이 돌아가는게 다들 습관이 되 있는듯한..
전 중소형견 키우는분들이 좀 그래요.
안물거라 생각하는건지 얘가 물어봤자라 생각하는건지 줄 풀거나 길게 늘어뜨리는행동 많이하더란..
인사도 막 시키려고 하고.
우리도 좀 가르쳐라
개가 개를... 매너 탑재가 안되지요. 우리 개는 안물고 착한데요.
산책할 때 치우지 않는 배변, 흙묻은 발 닦지도 않고 개 벤치 앉히기... 개를 인간처럼, 혹은 그 이상으로 모시려고만 하고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개만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느낌입니다. 제대로 통제안하는 개를 알아서 피해가라는 식이죠.
나의 무례로 인해 발생하는 리스크가 별거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편한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겁니다
위험할 수 있다는 걸 알면,
나보다 상대의 심기를 먼저 생각하게 돼죠.
반려동물 수가 점점 늘어날텐데...
정말 소비만을 위한 반려동물이 아니라 책임도 같이 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사람들 끼리도 엘리베이터, 출입구, 보행 질서 완전 무질서 입니다
경의선길만 가봐도 애견인 아님 들어 오지 말란건지 이리저리 갈지자로 피해 다녀야 합니다
거기다 자전거도 출입 금지 시키고 대체 누굴 위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하철이 터져 나가도 임산부석은 꼭 비워야 한다면 단 1명의 자전거나 보행자도 자기 갈길 가도록 권리 보장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엉망 진창으로 아무길이나 종횡 하는걸 자전거만 엄벌하면 안전하게 고쳐지나요
안되는건 안된다고 훈육 해야 하는데 거의 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