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아니다님 경상도 토박이고 제가 어려서부터 진주 창원 김해 부산 봉화 대구 순으로 다녔는대요… 노 붙이는 일 잘 없습니다. 애초에 노 자체가 반의문형이라서요. 일베체랑 구분이 바로 됩니다. 일단 직장서 노 쓸 수가 없고 쓸 일도 없고, 서회생활도 마찬가지고, 친한 친구들아 부산인데 아무도 노 안씁니다; 돌아보면 국, 초딩때도 안썼고 중딩때 소위 양아치 친구들 중 몇이 친구 보고 따라한답시거 쓴게 답니다.
바이트
IP 223.♡.29.80
08-12
2023-08-12 12:02:58
·
@주의하여야한다님 그렇죠 보통 의문형 문장에 쓰죠. 니 와그라노? 누가 그 카드노? 처럼 말이죠. 일베는 그런거 없이 노자를 문장 끝에 붙이죠.
민군이닷
IP 112.♡.158.48
08-12
2023-08-12 12:42:08
·
@늑대아니다님 누가 경상도에서 노 안쓴다고 하던가요? 문맥에 안맞게 쓰는걸 머라 하는거죠 맥락을 잘 못 짚으시네요
@늑대아니다님 포항 토박이입니다. 뭐하노? 와 그라노? 뭐라카노? 뭐라 씨부리쌌노! 어딨노? 우짜노? 어쨌노? 다른 말은 당장 떠오르진 않네요. 더 있겠죠? 아무튼, 이런 말 완전 아랫사람이거나 아주 친한 사이에서나 쓸 수 있는 말인데 자주 쓰세요? 것도 타지에서? 안쓰도록 신경쓰시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아니었으면 더 떴을 것 같다던데
다들 저 장면 소심하게 통쾌해하더군요
경상도 사투리도 저렇게는 안씁니다
일부러 쓴거 티 팍팍 나죠
초중딩들이 노노 거리길래 일배새끼냐? 했더니 그게 뭐에요??? 하더군요
진짜 모르는 눈치였습니다
근데 번외로, 저 장면 류승룡이 포항/구룡포가 고향인데 말투는 부산/경남 말투입니다ㅋㅋㅋ
서울분들은 모른다고 하시던데
경남/부산/울산 이랑
경북/대구 는 말이 천지차이예요ㅋㅋ
암튼 일베 디시 말투 진짜 좀 뿌리좀 뽑읍시다. 저런 장면 하나가 시사하는 바는 생각보다 크네요. 좋은 장면입니다
심지어 경남에서도
창원 진주 밀양 다르죠 ㅋㅋ
서로 남쪽은 말투가 억세고 거칠다, 북쪽(대구/경북)은 야시럽다면서 까더군요 ㅋㅋㅋㅋㅋ
전 암만 들어도 차이를 모르겠어요 ㅎㅎ
물음할때도... 포항 인근은 뭐뭐했는교? 울산은 뭐뭐했는겨? 등등...다 다르죠. ㅋ
니 와그라노? 누가 그 카드노? 처럼 말이죠.
일베는 그런거 없이 노자를 문장 끝에 붙이죠.
문맥에 안맞게 쓰는걸 머라 하는거죠
맥락을 잘 못 짚으시네요
포항 토박이입니다.
뭐하노? 와 그라노? 뭐라카노? 뭐라 씨부리쌌노! 어딨노? 우짜노? 어쨌노?
다른 말은 당장 떠오르진 않네요. 더 있겠죠?
아무튼, 이런 말 완전 아랫사람이거나 아주 친한 사이에서나 쓸 수 있는 말인데 자주 쓰세요? 것도 타지에서?
안쓰도록 신경쓰시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님 글을 예시로 일베는 이렇게 씁니다.
경상도 토박이노. 노자 붙여서 많이 쓰노.
양아치 쉑을 만드는데 저렇게까지 벌레 용어를 써야하나 싶었거덩요
근데, 강풀의 큰 그림 오졌습니다 ㅎ
"뭐라 쳐 씨부라쌌노?"
뭐 이런 말들은 가끔 쓰기는 했지만 맥락 없이 노 를 붙여쓰지는 않죠..
경상도 토박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