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베용어 사용 등 목적이 확실하거나 다수 회원에게 박제된 이력이 있는 계정은 단계적 적용? 그런 것 없이 원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강등하는 것을 이용규칙에 명문화 해주십시오.
다중아이디는 칼같이 30년 때리면서 회원기만하는 다수 어그로들은 왜 30년은 커녕 30일짜리 징계도 보기가 힘듭니까?
2.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안 봐주는 식의 고무줄 잣대는 이제 사라져야 합니다. 이용규칙을 엄격하게 지켜주세요.
도대체 언제까지 신고-조치없음-신고-조치없음 이걸 지켜봐야 합니까?
3. 관리자도 당연히 사람이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회원의 경우에는 킹중갓치를 운운하며 7일, 14일, 30일, 3개월, 6개월, 1년 순서로 이용제한 조치를 취하시면서
왜 관리자는 아무리 실?수 해도 며칠인지조차 모르는 "업무배제 및 재교육의 시간"(a.k.a. "자숙의 시간")을 거치면 또 다시 업무에 투입되는 겁니까?
이게 하루이틀 나온 이야기면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겠죠.
벌써 몇년째입니까?
관리자의 조치가 문제될 때 마다 드러눕고, 미온적인 공지 띄우고, 그럼 착한 클리앙 회원님들은 또 봐주고,
그럼 또 몇 년 후 관리자의 조치가 문제되고, 또 드러눕고...
이제 지겹지 않습니까?
문제의 핵심을 빗겨간 입장문만 여러 차례 내놓지 마시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해주세요.
클리앙을 사랑하는 회원 중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입맛에 맞는 의견만 취사선택해서 공지/입장문 올리지 마시고
다수 회원들이 원하는 사항도 좀 언급해주시길 바랍니다.
2.항과 관련하여 얘기하자면, 규칙이 단순할수록 지켜야 하는 쪽(회원)과 집행해야 하는 쪽(운영진) 모두 편합니다.
어제 올라온 공지에서 경어체 사용과 관련하여 예외를 늘리는 방향을 고려한다는 언급을 보았습니다.
지금도 너무 많은 예외가 있고, 그것이 주는 혜택(보다 편안하게 창의적인 게시물 작성)보다 사이트의 정체성 및 규칙 준수와 관련한 논란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예외를 어쩔 수 없는 경우만 인정해주는 방향이 훨씬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규칙이 단순해야 업무량이 줄어들죠.
지금도 인원에 비해 업무량이 많아서 이 난리가 난 건데
업무량을 더 늘리겠다는 입장문이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런저런 불만사항이 한꺼번에 쏟아지니까 여러 가지 (달래기용)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공지 게시물에 많은 댓글이 달렸으니 잘 검토하리라 봅니다만
제가 본 많은 댓글은 "경어체 사용 기준을 완화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을 분명히 담고 있었습니다.
"왜 고무줄 잣대로 적용되는가?" 하는 것이 문제지 "경어체를 쓰기 싫다" 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거기에 대고 "예외 규정을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서 적용 중이에요" 하는 것은 직관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지금같은 상황이 아니라 평온한 마음으로 들여다 봐도 받아들이기 힘든 얘깁니다.
규정을 정말 단순하게 만들고 알려도 온갖 사람들이 모여 글로만 대화할 수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별의 별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굳이 규칙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아무도 지킬 생각조차 못하고 그저 "운영진의 결정이 맞겠거니" 생각하며 눈치보게끔 할 것이 아니라면
정말 단순하고 직관적인 규칙을 만들고 홍보한 후 지키도록 강제하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맑은 물에 물고기가 살 수는 없다고 하지만
아끼고 아껴서 정지권써도 어떻게 처리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