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다니다 목마르면 편의점 들어가서
바유나 삼각커피우유에 빨대 꼽아서 쪽쪽 물고다니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1人입니다만
친환경 어쩌구 하면서 종이빨대 주는 곳이 늘어나는건 트렌드라 뭐 그렇다치는데
정부 정책 때문에 빨대를 제공할 수 없다는 곳도 있더라구요? (다른덴 주던데요??)
바나나우유를 빨대없이 어떻게 먹냐고 물어보니까 다들 위에 따서 잘 드신다고..;;
그래서 다음에 오겠다고 하고 물건 제자리에 놓으려고 가니
알바님께 큰 소리로 교육 중이더라구요. 저런 사람 오면 팔지말고 그냥 보내라고...ㅋㅋㅋㅋ
바로 옆 편의점가서 빨대 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해서 거기서 사마시고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친절)
ps. 저번에 2+1 커피사면서 운전하면서 마시게 빨대 좀 달라고 했더니
"이거 발주해서 우리가 돈주고 사는건데요?" 라면서 안 줄라고 했던 편의점 이후로 당황하긴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주는 편의점은 애용해야죠!!
그럼 매장엔 왜 갖다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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