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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아줌마에게 아줌마라고 했더니 기분 나빠하네요 212

52
2023-08-11 06:27:55 211.♡.195.139
불투명

같은 건물에 사는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 (기혼, 자녀있음)이


전에 차 빼달라고 하면서 저(30대 초반 남성, 미혼, 자녀없음, 여친없음)를 아저씨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가


저도 어제 차 빼달라고 하면서 아줌마라고 했더니


정색하면서 아줌마라뇨? 하더군요


아주머니라고 했어야하는지...


사장도 아닌데 사장님이라거나 선생도 아닌데 선생님이라고 하기는 또 싫었습니다.


게다가 저를 아저씨라고 불렀으니 자신도 그정도는 감당할 자신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렇다고 젊은 여성들은 아가씨라고 부르는 것도 싫어한다던데


대체 뭐라고 불러줘야할까요


어떻게보면 인터넷처럼 '님' 이라고 하는게 제일 편한거 같기도 합니다


불투명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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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2]
삭제 되었습니다.
벨스파인
IP 220.♡.78.33
08-11 2023-08-11 09:40:27
·
@이시국헛웃음만님 뜬금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보소!!'
범이어슬렁
IP 220.♡.76.242
08-11 2023-08-11 09:43:14
·
@이시국헛웃음만님 아요 아요 요쫌 보소
삭제 되었습니다.
DJ_d
IP 125.♡.69.136
08-11 2023-08-11 10:55:41
·
@이시국헛웃음만님 '아주머니. 아주머니 아주머니카니까 아저씨가 만만해비요?'
배롱나무
IP 210.♡.25.34
08-11 2023-08-11 12:25:45
·
@이시국헛웃음만님
손 마이 간다. 손 마이 가.
Asfarital
IP 220.♡.160.3
08-11 2023-08-11 12:59:14
·
@이시국헛웃음만님 어이 스퍼티지!!
중데렐라
IP 1.♡.245.39
08-11 2023-08-11 06:29:57
·
아저씨는 자연스럽게 통용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줌마는 왜 멸칭이라고
생각하는 건지....흠...
스티봉
IP 59.♡.141.202
08-11 2023-08-11 06:30:32
·
'아줌마'요...
저녁놀
IP 221.♡.56.237
08-11 2023-08-11 06:31:09 / 수정일: 2023-08-11 06:34:03
·
언니...?
...라고 하시면
이상 불안을 느끼면서 바로 차 빼줄수도...yo
미친X 취급은 순간이지만.. 그만큼 빨리 해결되지 않을까요 ㅎㅎ
"내가 왜 니 언닌데?" 이러면 바로 피하셔야 합...니..다...
레드핏클
IP 106.♡.67.73
08-11 2023-08-11 13:23:26
·
@저녁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쿼터파운더머그면돼지
IP 182.♡.231.185
08-11 2023-08-11 14:11:53
·
@저녁놀님 ㅎㅎㅎㅎ
경기도호랑이
IP 220.♡.120.248
08-11 2023-08-11 06:32:01
·
다음엔 “아지메”로 가시죠
처음그때처럼
IP 119.♡.10.168
08-11 2023-08-11 06:33:00
·
다음에는 이모라고 하세요

그 다음에는 고모라고 하시구요
로그
IP 119.♡.224.47
08-11 2023-08-11 06:33:08
·
그냥 선생님 하세요...그정도 젊은 처자들 엄청 민감해합니다...
kakao
IP 125.♡.17.236
08-11 2023-08-11 09:25:13 / 수정일: 2023-08-11 09:26:03
·
@로그님 저 분이 먼저 아저씨라고 하셨으니 아줌마 소리 들어도 됩니다 그런 소리 듣기 싫었으면,

본인도 최소 총각~ 저기요~ 선생님~ 이라고 했어야죠 ㅎ
groceryboy
IP 211.♡.138.44
08-11 2023-08-11 10:11:07
·
@kakao님 30대 아줌마가 30대로 보이는 남자에게 “총각~~” 이라 부르는게 ㅋㅋㅋㅋㅋㅋㅋ 지시대명사(저기요)로 부르는 것도 아닌듯 하고.. 우리말은 참 이런게 힘드네요…
shs2090
IP 211.♡.24.90
08-11 2023-08-11 10:19:44
·
@로그님 사실 선생님도 교사를 뜻하는 게 아니라 나보다 먼저(先) 태어난(生) 사람을 부르는 호칭이라 친근함('앚'+'어미')에서 유래된 아줌마보다 나은 것도 아닌데 더 좋게 받아드려지는 게 묘하죠.
손님보다 고객顧客님을 더 좋은 걸로 생각하는 식이죠.
hoonlight
IP 220.♡.233.73
08-11 2023-08-11 10:28:42
·
@groceryboy님 그러게요 총각은 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kakao
IP 223.♡.22.217
08-11 2023-08-11 10:47:06
·
@archive-r님 적고보니 웃기긴 하네요 그러나 아저씨를 제외한 다른 표현을 했으면 아줌마 소리 안들어도 됐겠죠 받은만큼 돌려 받은거죠 ㅋㅋ
카나본
IP 39.♡.15.250
08-11 2023-08-11 11:11:49
·
@로그님 30대 후반이 젊은 처자는 아닌데...
내가뭔들
IP 116.♡.229.96
08-11 2023-08-11 06:33:21
·
호칭이란게 참...어려운듯 합니다. 아저씨 아줌마 아가씨라는 호칭을 밖에서 사용하면 문제없는데 회사나 특정 상황에서는 굉장히 무례한 호칭이되고 말이죠 ㅎ

고오오오급 수입차 매장에 가니 딜러분들이 대표님이라고 부르시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kim55888
IP 118.♡.63.73
08-11 2023-08-11 10:42:46
·
@꼬마라크님

사장=대표는 아닌 듯 합니다

사장은 그냥 어중이 떠중이라고 생각하고 대표는 상당히 높게 치는 분위기입니다

80년대 사장 호칭으로 불렸던 사람들이 지금은 거의 대표라고 불리는 듯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혼자걷는다
IP 14.♡.55.58
08-11 2023-08-11 06:37:34
·
경험상 당사자한테 직접하면 엄청 싫어하는 호칭이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NIRMATA
IP 118.♡.119.177
08-11 2023-08-11 06:44:59
·
A Girl 어떠세요?
모모디
IP 58.♡.135.58
08-11 2023-08-11 06:47:47
·
누부야~ 이러면 바로빼실듯
라그나
IP 121.♡.56.25
08-11 2023-08-11 06:47:57
·
아저씨와 다르게 아줌마는 부정적인 표현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죠.. 일부러 기분 나쁘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보리
IP 58.♡.24.47
08-11 2023-08-11 09:48:36
·
라그나님// 그걸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니 부정적인 표현된게 아닌가요? 아줌마한테 아줌마라고 불렀는데 기분나빠하니…어라? 기분 나빠하네?…아줌마!(기분 나빠해라)
startx
IP 223.♡.174.224
08-11 2023-08-11 11:23:07
·
@라그나님 내가 듣고 싶은 말이나 표현 등이 있다면 나부터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위티페스추리
IP 116.♡.245.243
08-11 2023-08-11 12:22:17
·
@라그나님 공감입니다. 아줌마와 아저씨는 대등한 표현이 아니예요.

기원으로 보면 아줌마와 아저씨가 대응되는 표현 같지만, 실제 언어 생활에서 둘의 어감은 차이가 크죠.

구체적인 예로 보면, 회사에서도 다른 팀 직원을 가리켜 "아무개라는 아저씨가 일을 이렇게 해놨네요"라고 하는것과, "아무개라는 아줌마가 일을 이렇게 해놨네요"라고 하는 것은 어감 차이가 있습니다.
뻔뻔펀펀
IP 106.♡.128.134
08-11 2023-08-11 13:22:18
·
@보리님 나는 그런 느낌으로 쓴게 아닌데 그렇게 받아들인 네 잘못이다 일수없는게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뜻도 있기때문이죠.
그란데
IP 223.♡.21.65
08-11 2023-08-11 06:49:49 / 수정일: 2023-08-11 11:23:57
·
웃기는 아줌마네요..

다음엔 차 번호로 부르시죠
4885!
얼맨
IP 1.♡.214.75
08-11 2023-08-11 11:22:53
·
@그란데님 센스 순발력 좋으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greenips
IP 143.♡.68.111
08-11 2023-08-11 06:50:32
·
그냥 저기요라고 해야죠.
저녁놀
IP 221.♡.56.237
08-11 2023-08-11 06:53:40
·
@알랭드특급님 '저기요' 라고 했는데... '내가 왜 저긴데요' 들어본 적이 있어 ...요..
greenips
IP 143.♡.68.111
08-11 2023-08-11 07:43:38
·
@저녁놀님 그, 그, 그럼... 음... 앞에 여자분? 밖에 떠오르는게 없네요.
woogler
IP 129.♡.56.18
08-11 2023-08-11 06:55:33
·
제가 같은 처지였다면 아줌마라고는 안 할 거 같네요;; 기분이 나쁠 수 있는 표현은 피하는 게 맞고 당사자가 듣기 싫다는 표현을 분명히 했는데도 무시하고 계속하면 괴롭힘이 됩니다.
새끼발꼬락
IP 211.♡.153.111
08-11 2023-08-11 07:48:36 / 수정일: 2023-08-11 07:51:01
·
@woogler님 그럼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본인은 아저씨라 해놓고 애까지 있으면서 아줌마라 불리는게 싫다는건 웃기죠.

+프로불편러는 뭐라 부르던 답이 없죠.
woogler
IP 75.♡.147.29
08-11 2023-08-11 08:05:35
·
@새끼발꼬락님 그쪽이 먼저 아저씨라 불렀고 그것에 대해서 기분이 나빴다면 기분이 나쁘다는 의사 표현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서는 그게 차이점입니다.
새끼발꼬락
IP 211.♡.212.37
08-11 2023-08-11 08:58:00 / 수정일: 2023-08-11 09:07:21
·
@woogler님 내로남불도 아니고 존중받고 싶으면 존중을 해야죠.
여자라서, 나이가 많다고 존중 하고 존중 받는게 아니죠.

아줌마가 기분 나쁜 표현인가요?
그럼 아저씨는 기분 나쁜 표현이 아닌가요?
제기준에서는 동일한 지칭 인데요.

기분 나쁜건 나(그 아줌마)만 기분 나쁜걸 까요.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모르는 상대에게 일일이 설명 하며 설득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 차이점은 그럴만한 대상에게 하는거죠.
의사표현까지 해가면서 대해야할 정도의 대상도 아니고 존중받을 예절이 없는데 왜 존중 해 줘야 할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rock3184
IP 112.♡.150.199
08-11 2023-08-11 09:26:38
·
@woogler님 좋은대화는 대화가 통하는사람하고 해야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장혁
IP 203.♡.55.127
08-11 2023-08-11 10:33:54
·
@woogler님 그 종교에선 그렇게 가르치나 보죠?
woogler
IP 75.♡.147.29
08-11 2023-08-11 10:40:10 / 수정일: 2023-08-11 10:50:12
·
@장혁님 ㅋㅋ 이건 도대체 뭔지… 종교 없는데 제 종교를 뭐라고 생각하시는 지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 신천지? 설마..?
장혁
IP 203.♡.55.127
08-11 2023-08-11 13:41:58 / 수정일: 2023-08-11 13:43:45
·
@woogler님

21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불리하면 신천지몰이십니까?
woogler
IP 75.♡.147.29
08-11 2023-08-11 16:00:31 / 수정일: 2023-08-11 16:00:52
·
@장혁님 기억도 안나는 댓글이네요 ㅋㅋ 찾아보니 오미크론 문제군요. 목사 부부가 생각이 없긴 했죠. 근데 당시 정보가 불분명 했을 때 댓글을 달았던 걸 가지고 저를 “개독” 뭐 비슷하게 메모를 해놓으셨던 건가요..? 제가 교회에서 저렇게 생각하라고 그렇게 배웠다고 생각하시는 지..? 전 어떻게 그런 논리가 가능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오미크론은 2차 펜데믹으로 인해 결국 들어오는 거 였고 목사 부부의 잘못이 크긴 했지만 지금은 아무도 기억 못하는 해피 엔딩이 되었군요.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 그동안 댓글 100개는 넘게 달았을 텐데 시간 내주셔서 스크린 샷을 해주셔서 잠시나마 기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hsong4
IP 106.♡.129.70
08-11 2023-08-11 06:56:29
·
다들 착하시네요 ㅠㅠ
저는 글쓴분처럼 했을 것 같아요
eSIM
IP 175.♡.72.220
08-11 2023-08-11 06:58:40
·
저라면 다르게 부르긴 했을 거 같긴 한데 먼저 '아저씨'라 불렀으면 '아줌마'라 불려도 아무말 말아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올드보이
IP 211.♡.77.83
08-11 2023-08-11 07:03:46
·
건물 호수로 부르시죠
monotonic
IP 125.♡.191.46
08-11 2023-08-11 07:08:56
·
안타깝지만 현재 사회 통념적으로 아저씨와 아줌마는 대응되는 용어가 아니어서요. 물론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해는 가지만 저 아줌마도 크게 별생각없이 불투명님을 아저씨라 부른거겠거니 생각하시고 넘어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LinkeneitoR
IP 210.♡.105.1
08-11 2023-08-11 07:33:38
·
@monotonic님 둘이 다르게 쓰이는 이유가 쓰는 사람이 부정적으로 써서 그럴까요
아니면 받아들이는 사람이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차이가 나게 된걸까요
여성을 호칭할때 어떤 단어를 써야 할지가 참 애매하네요
가네시
IP 211.♡.173.138
08-11 2023-08-11 08:24:16
·
monotonic님// 쌍으로 붙어서 대응되는 단어 아닌가요??? 아줌마든 아저씨든 둘다 부정이라 생각 하는데요…
느림보칼
IP 165.♡.57.229
08-11 2023-08-11 09:59:55
·
@LinkeneitoR님
그렇죠. 아저씨의 대표가 원빈이니까 극 존칭에 가깝죠!
아쿠아루비
IP 121.♡.67.98
08-11 2023-08-11 10:08:38
·
@monotonic님 사회 통념이 그런 게 아니라 어느 순간부터 아줌마에만 유독 예민하게 반응하기 시작한거죠.
귀가부부부장
IP 118.♡.6.70
08-11 2023-08-11 10:19:12 / 수정일: 2023-08-11 10:21:18
·
@아쿠아루비님 +1 한 7~8년 전만 해도 아저씨나 아줌마나 비슷한 느낌으로 쓰였는데(둘 다 중립적이든 둘 다 멸칭적이든 둘의 느낌은 비슷했습니다.), 일부 불편한 아줌마들(?)이 웹상에 퍼뜨리기 시작하더니 미디어에서도 그렇게 다루고, 이제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여지네요.
누드소
IP 211.♡.198.225
08-11 2023-08-11 11:02:52
·
@monotonic님 통념적으로 대응되지 않는다고 정의내리는 것은 좋지 않아보입니다. 동의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많은데 누가 무슨 자격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나요
스위티페스추리
IP 116.♡.245.243
08-11 2023-08-11 12:29:30
·
@누드소님 현재 언어생활에서는 대응되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이런건 언어학자들이 인스타그램 포스팅 긁어서 분석해주면 좋겠지만요 ㅎㅎ

누드소님께서 대등하다고 느끼실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 언어생활을 분석해보면 대등한 표현이라고 나올거 같진 않아요.

말씀하신것처럼 "누가 정의내릴수 있냐" 고 하면, 대등하다고 정의내릴수 있는 사람도 없죠.. 그러면 이 글에서 여성분도 잘못하신게 없는데요.. "나는 아저씨와 아줌마가 동등한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분이 나쁘다"라고 하면 할말은 없잖아요.

제 생각에도 처음에 "아저씨"라는 호칭이 불편하셨다면 그거에 대해 항의하는 접근이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
monotonic
IP 125.♡.191.46
08-11 2023-08-11 16:18:31
·
@누드소님 지적 감사드립니다. 표현에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monotonic
IP 125.♡.191.46
08-11 2023-08-11 16:22:54
·
@가네시님 사전적으로도 그렇고 저도 예전에는 대응되는 용어로 생각해왔는데 어느샌가부터 다르게 느끼는거 같아서요. 그냥 제가 주변에서 느끼는 바를 다소 성급하게 일반화한 것 같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콩이냐
IP 218.♡.76.221
08-11 2023-08-11 07:10:50
·
다음엔 할머님 이라고 불러주세용
penrils
IP 211.♡.142.250
08-11 2023-08-11 07:17:05
·
30초반 남성에게 아저씨라고 했는데 아줌마 이외의 호칭으로 불러줄 필요가 없죠.
뱃살의연금술사
IP 27.♡.242.71
08-11 2023-08-11 07:17:17
·
'야~!'라고 불러드렸어야 하나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난지도
IP 116.♡.103.121
08-11 2023-08-11 09:42:57
·
@라바나님 병원 갔는데 간호사가 '아버님'이라 불렀을때 충격이 잊혀지질 않네요...
리누
IP 223.♡.178.98
08-11 2023-08-11 07:19:48
·
'여사님' 가시죠.

'아가씨'라 해도 ㅈㄹ 할거 뻔한데...
김낄낄
IP 121.♡.155.227
08-11 2023-08-11 07:35:42
·
어린이와 늙은이가 1:1 대응 안되듯 아줌마랑 아저씨가 1:1 대응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굳이 긁을 필요 있나요. 걍 여기요 차좀 빼주세요.. 하고 부름 되죠.
삭제 되었습니다.
botogo15
IP 175.♡.179.136
08-11 2023-08-11 10:14:55
·
@김낄낄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60454CLIEN
윰어
IP 223.♡.29.124
08-11 2023-08-11 07:39:09
·
아저씨라 부르면 정색해야겠네요
무족
IP 223.♡.175.73
08-11 2023-08-11 07:39:41
·
여기 젊은 분들만 계시는 것 같군요.
‘아줌마’는 멸칭, 맞습니다.
‘아저씨’에 대응하는 용어는 ‘아줌마’가 아니라 ‘아주머니’입니다.

이런 문화는 계급사회의 잔재인지라
옳고 그름을 따지는 건 좀 어폐가 있습니다만,
하여튼 옛날에는 대개 식모(가정부), 식당 종업원, 여인숙 조바(메이드) 같은 사람을 ‘아줌마’라고 불렀습니다.

왜 대학을 갓 졸업한 여성이 학교에 취직하면 ‘선생님’이고,
식당에서 알바하면 ‘아줌마’인가요?
그리고 왜 회사 사장님 딸이나 자기보다 ‘사회적 신분’이 높은 여성은 절대로 ‘아줌마’라고 부르지 못하나요?

그래서 2, 30년 전만 해도 ‘이대 나온 여자’는 죽어도 식당에서 일하지 않다가
미국에만 가면 너도나도 식당에서 일하곤 했지요.
DeeKay
IP 118.♡.7.70
08-11 2023-08-11 08:20:55 / 수정일: 2023-08-11 08:30:54
·
@무족님 아주머니 라고 불렀으면 그 분이 기분 안 나빠했겠네요? ㅋㅋㅋ

젊은 여성이 학교에 취직하면 왜 선생님이라 부르냐고요? 그거야 직업이 선생님이니까 선생님이라고 부르죠. 그럼 강아지보고 포유류야 하고 부릅니까?

지적하신 사전적 의미나 역사와 사회적 맥락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동의합니다만, 젊어서 옛날 일을 모르나보다 같은 접근은 대단히 위험한 방식의 지적이구요. 그런 지적을 하시려면 예시라도 완벽하게 하셔야 제 댓글같은 비판에서 벗어나실 수 있을 겁니다.
plos
IP 221.♡.63.165
08-11 2023-08-11 10:13:37
·
@무족님 아줌마란 명칭이 계급사회의 잔재라는 논리는 신선하네요
기혼한 여성을 일반적으로 아줌마, 아주머니라고 부르는 건 상식적인 겁니다.
아줌마, 아저씨가 상호 대응되고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단어죠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이나 회장 사장님 딸이나 가족이 아닌 타인이 부른다면 둘 다 아줌마, 아주머니로 부르겠죠
왜 절대로 아줌마라고 부르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경찰이 제지하나요?

오히려 젊은 분들이 멸칭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겠죠
스위티페스추리
IP 116.♡.245.243
08-11 2023-08-11 12:33:20
·
@plos님 회사 사장님 딸이라고 하면 감이 안오는데, 옆팀장이라고 생각해보시면 회사생활 하시는 분은 감이 오실거 같네요.

우리팀 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옆팀장을 아저씨라고 지칭하는것과, 옆팀장을 아줌마라고 지칭하는것과 똑같이 느껴지시나요?
plos
IP 39.♡.28.74
08-11 2023-08-11 13:00:52
·
@스위티페스추리님 같은 회사 사람을 아저씨, 아줌마라고 부를 일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알달알
IP 182.♡.127.176
08-11 2023-08-11 07:45:02
·
애둘을 달고다니지만 아직 한번도 아줌마란 이야기를 들어본적도 없고, 생각해보니 크고나서 아줌마라는 말을 써볼 기회가 없네요..

저라면 저기 저 차주인이시냐고… 차좀 빼주시라고 …
그랬을것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평택토박이
IP 106.♡.173.237
08-11 2023-08-11 08:20:28
·
저는 유재석처럼 선생님 호칭 붙여드립니다 ㅎ
DeeKay
IP 118.♡.6.118
08-11 2023-08-11 08:33:33
·
@평택토박이님 근데 선생님도 좀 웃깁니다 ㅋ 먼저 선 날 생 이잖아요. 배울게 있(다고 여겨지는 분들께 붙이)는 호칭이라고 생각해요.
하아앜
IP 211.♡.233.34
08-11 2023-08-11 10:13:47
·
@DeeKay님 그만큼 사회가 피곤해졌고 프로불편러들이 많다는거죠 뭐
망곰이는뚠뚠
IP 121.♡.108.139
08-11 2023-08-11 08:24:47
·
30대 초에게 아저씨라고 불렀으면 적어도 30후반이 아줌마 소리 안듣기가 더 힘들거 같습니다
푸른미르
IP 14.♡.186.98
08-11 2023-08-11 08:34:26
·
여사님이라고 하면 좋아 할 듯요
일리맛있어
IP 220.♡.83.4
08-11 2023-08-11 09:01:04 / 수정일: 2023-08-11 09:03:58
·
아줌마는 가치중립적인 단어인데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내가 기분나쁘다고 쓰지 말라는게 웃긴 상황인거죠...
아가씨도 싫다, 아줌마도 싫다, 아주머니도 싫다... 그냥 날 부르지 말라는건가 싶습니다
philo.
IP 223.♡.169.143
08-11 2023-08-11 09:10:42
·
결혼한 여성을 외국은 Mrs. 결혼안한 여성을 Miss라고 하는것처럼(중립적으로 Ms) 적절한 대체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여사님은 너무 나이있는 느낌이고, 아주머니는 원형이 아줌마같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웃는남자
IP 210.♡.218.100
08-11 2023-08-11 09:18:29
·
아저씨라고 했으면 아줌씨로 대응하는거 아닌가요?
인형의제국
IP 121.♡.233.65
08-11 2023-08-11 09:19:01
·
Ya~~~라고 했어야 하나요
jhjeongg
IP 121.♡.189.170
08-11 2023-08-11 09:21:29
·
차 빼달라해서 기분나빠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dawoomi
IP 131.♡.1.145
08-11 2023-08-11 09:21:54
·
어머님! 차좀 빼주세요!
fulmoon
IP 163.♡.151.8
08-11 2023-08-11 09:22:32
·
초범 잡범 수준인데..

지명 수배범이라고 하면 기븐 나쁠수도...
에코
IP 106.♡.236.147
08-11 2023-08-11 09:25:26
·
거 마~ 차 좀 빼주소!
fleurdepeau
IP 211.♡.105.239
08-11 2023-08-11 09:25:35 / 수정일: 2023-08-11 09:25:48
·
그런 '딴소리하기'가 진상들이 좋아하는 화법이죠...
일곱글자가좋아
IP 39.♡.28.157
08-11 2023-08-11 09:26:13
·
어쩌면 정말로 아주머니라고 안해서 그랬을 수 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아줌마는 반말이리고 생각할 수도...
TShark
IP 210.♡.250.43
08-11 2023-08-11 09:26:53
·
아주money
슈르루까
IP 121.♡.120.162
08-11 2023-08-11 09:27:20
·
초면에다 자주 볼 사이 아니면 그냥 호칭 생략하는 것 같습니다.
돈노마인드
IP 121.♡.101.9
08-11 2023-08-11 09:30:16 / 수정일: 2023-08-11 09:30:47
·
글쓴이께서 잘 생겼거나 멋진 남자라서 아줌마가 아줌마라고 불리는 것에 충격받을 수 있습니다~^^;;;
'저기요~ ' 이게 국룰인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hdgoanfrk
IP 211.♡.3.44
08-11 2023-08-11 09:37:18
·
저기 아이가 있으니 아줌마(아주머님) 이라고 불러야겠죠 ? 차를 좀 빼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해야 할까요?
참 세상살기 어렵네요
아스라희
IP 112.♡.50.254
08-11 2023-08-11 09:37:21
·
저도 그냥 아줌마 할것같습니다.
로져래빗
IP 218.♡.186.7
08-11 2023-08-11 09:37:47
·
아줌씨라고 부르죠
digient
IP 106.♡.192.187
08-11 2023-08-11 09:40:21
·
저도 "저기요"에 한표입니다.

근데 신기하게 여성에 대한 호칭은 시대가 지날 수록 멸칭화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가씨"도 원래 굉장한 높임 표현이었다고 들은 것 같은데 말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스위티페스추리
IP 116.♡.245.243
08-11 2023-08-11 12:34:41
·
@객체지향생명주기님 꼭 여성만은 아닌거 같아요. "씨"라든가 "양반"도 마찬가지니까오7
삭제 되었습니다.
A2007
IP 104.♡.102.45
08-11 2023-08-11 13:13:20 / 수정일: 2023-08-11 13:13:51
·
@객체지향생명주기님 영감, 양반 등등 생각하면 딱히 여성에 대한 호칭만 멸칭화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사실 언어를 불문하고 2인칭은 시대가 지나면서 급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고도 하구요.
옆나라 일본을 봐도 옛날엔 굉장히 높임 표현이었던 2인칭들이 지금에 와서는 급이 낮아지고 심지어는 욕으로 쓰이곤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igient
IP 106.♡.192.187
08-11 2023-08-11 14:35:46
·
@크을리앙님
날카로운 논리와 근거를 갖고 이렇게 빈댓글 달으신다고 생각해도 될는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digient
IP 106.♡.192.187
08-11 2023-08-11 14:44:43 / 수정일: 2023-08-11 14:45:09
·
이야~ @크을리앙님께 처음으로 텍스트 댓글을 받아 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로 주시니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

알단 제 질문에 대해서는 긍정하신 것이라고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그 논리와 근거를 제시해주시는 게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괴물을 잡을 때도 날카로운 논리와 근거가 필요한데, 멀쩡한 다른 회원에게 빈댓글 달 때는 더 엄밀한 기준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digient
IP 106.♡.192.187
08-11 2023-08-11 15:19:13 / 수정일: 2023-08-11 15:20:51
·
아.. 여기까지 와서 싫다고 하시니 참으로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싫다고 하시니 @크을리앙님의 의견을 존중해드리겠습니다.

근데,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빈댓글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자신이 싫어하는 것은 거부하시면서, 남이 싫어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음.. 좀 불공평한 것 아닐까요?

크을리앙님께서 싫으시다면 "날카로운 논리와 근거"는 안주셔도 되지만, 이러한 빈댓글 행위 또한 멈추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그럼 즐거운 오후 되십시오~ 😀
삭제 되었습니다.
digient
IP 106.♡.192.187
08-11 2023-08-11 16:19:34 / 수정일: 2023-08-11 16:21:05
·
@크을리앙님
좀 전에는 싫다고 말씀하시더니, 이제 "논리와 근거"의 형태를 갖추고 답글을 주시는군요.
일관성 측면에서는 좀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좋은 진전이라고 생각하며, 논의가 더 풍성해질 듯 하여 기쁜 마음입니다.😀

1. 저는 "날카로운 논리와 근거"를 부탁드렸고, 크을리앙님께서는 싫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답변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2. 크을리앙님께서는 빈댓글을 달으셨고, 저는 그것이 싫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더 이상 안하시면 됩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공평성"에 대한 설명이 되셨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digient
IP 106.♡.192.187
08-11 2023-08-11 16:58:15 / 수정일: 2023-08-11 16:59:07
·
@크을리앙님
1.
1) 저는 "날카로운 논리와 근거"를 부탁드렸고,
2) 크을리앙님께서는 싫다고 하셨습니다.
3) 그래서 저는 더 이상 답변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 3 step입니다.

2.
1) 크을리앙님께서는 빈댓글을 달으셨고,
2) 저는 그것이 싫다고 말씀드렸습니다.
3) 그럼 더 이상 안하시면 됩니다.
-> 어? 이것도 3 step이네요?

3 step - 3 step이 어떻게 한발 더 나가는 게 되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싫으시면.. 음.. 할수 없구요.. 😢
삭제 되었습니다.
digient
IP 106.♡.192.187
08-11 2023-08-11 17:41:56
·
@크을리앙님
정중하게 요청드린 저의 어법이 문제였다는 의미이실까요?
흠.. 어쨌든 본격적으로 논의에 탑승하신 듯 하니, 저도 좀 더 정교하게 논의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실은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내용 중에 오류가 하나 있기는 합니다.
그것은 바로 "공평성"이라는 단어입니다.

앞의 1번 항목과 2번 항목은 전혀 등가가 될 수 없기 때문에 "공평성"이라는 말에는 어폐가 있습니다.

1. 저는 크을리앙님께서 싫다고 말씀하셔도 "날카로운 논리와 근거"를 계속 요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빈댓글은 다른 회원을 불편하게 하는 행동이고, 그러한 행동을 당했을 때는 정당한 논리와 근거를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길을 가다가 누가 밀쳤는데, "왜 그러시나요?"라고 계속 묻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일 것입니다.
설령 상대방이 "대답하기 싫습니다"라고 말할지라도 말입니다.

2. 크을리앙님께서는 "날카로운 논리와 근거"가 없었다면 애초에 빈댓글을 달지 말으셨어야 했습니다.
빈댓글을 환영할 회원은 모공에 거의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다른 회원이 싫어하는 행동을 아무런 논리와 근거도 없이 행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가 "싫다"고 말씀드리기 이전에 이미 하시면 안되는 행동이며, 하물며 "싫다"고 명시적으로 말씀드렸을 때는 더더욱 하시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계속 하고 싶으시다면 "날카로운 논리와 근거"를 제시해주시는 게 맞겠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digient
IP 106.♡.192.30
08-12 2023-08-12 08:56:42 / 수정일: 2023-08-12 09:07:35
·
@크을리앙님
1. 노안이지만 😢 제가 직접 한번 세 보았습니다.

2. "'괴물을 잡으려다 괴물이 되지 말라'는 진부한 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77124CLIEN
크을리앙님께서 쓰신 게시글입니다.
총 990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3. 제가 직전에 쓴 댓글은 총 710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4. 990 - 710이면...
아..! 200자 이상 스코어로 졌습니다. 😭

5. 좋은 글 길게 쓰신 것 같은데요, 글에서 말씀하신 "날카로운 논리와 근거"는 위의 댓글 중 어디에 있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6. 글을 쓴 후에 그에 맞게 행동하지 않으면, 그 글은 쓸데있게 긴 글인가요 쓸데없게 긴 글인가요?

7. "치킨"은... 음... 논의를 중간에 파하고 떠나는 것에 대한 훌륭한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치킨은 못 이기죠~ 😅
lago
IP 218.♡.32.8
08-11 2023-08-11 09:46:05
·
'차주님'정도로 불렀을 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los
IP 221.♡.63.165
08-11 2023-08-11 09:48:13
·
언제부터 아줌마가 비하 표현인가요? 애 있는 유부녀가 아줌마가 아니면 도대체..
총각인데 아저씨로 불린 끌쓴이만 안타깝네요
벨스파인
IP 220.♡.78.33
08-11 2023-08-11 09:50:29 / 수정일: 2023-08-11 09:50:54
·
아저씨가 근데 이제 기분 나쁜 호칭이 된건가요???

지방에서 별 뜻 없이 잘 쓰던 '아가씨' 가 취업하고 서울에서 별 생각 없이 썼을때 상대방이 버럭버럭 화를 내는거에 정말 당황했었던 기억이 나서리;; 이제 아저씨도 조심해야 하는가 싶어 여쭤 봅니다 허허
eeeeee
IP 118.♡.48.121
08-11 2023-08-11 10:18:24
·
@벨스파인님 20대 30대 초반 남성에게 '아저씨'는 기분 나쁘죠. 특히 군필이면요.
벨스파인
IP 220.♡.78.33
08-11 2023-08-11 10:32:37
·
@장채원님 그렇군요 제 경우 취업 한 사회생활 시작 시점 부터 '아저씨' 호칭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다 보니 기분 나쁜 말인지 몰랐습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민쵸샘
IP 106.♡.193.188
08-11 2023-08-11 09:53:14 / 수정일: 2023-08-11 09:54:05
·
"빨간 소나타야.. 너네 주인님께 차좀 빼셔야 되겠다고 말씀 좀 전해줄래?"
메르테
IP 58.♡.9.137
08-11 2023-08-11 09:57:27
·
홍길동도 아니고...아줌마를 아줌마라고 못 부르나요
거부기군
IP 14.♡.238.190
08-11 2023-08-11 09:59:31
·
팩트폭행 하셨네요.
암비
IP 223.♡.217.124
08-11 2023-08-11 10:00:53 / 수정일: 2023-08-11 10:01:09
·
"아~ 아저씨였어요 ? 죄송합니다 아저씨"

그런데, 아저씨/아줌마가 왜 멸칭인거죠 ?
삭제 되었습니다.
미케니컬
IP 121.♡.11.27
08-11 2023-08-11 10:02:44
·
학생~~
밥팅이야
IP 39.♡.24.247
08-11 2023-08-11 10:06:34
·
우리사회에서 여자는 정말 특급우대해야하는 존재인가보내요.
TIGIRLS
IP 112.♡.208.139
08-11 2023-08-11 10:07:06
·
댓글들 보니 글의 핵심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ㅎㅎ
상대는 아저씨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남에게 쓰면서 정작 본인은 아줌마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한다는게 핵심이자나요...;;;
LK_99
IP 223.♡.164.139
08-11 2023-08-11 12:06:32
·
@TIGIRLS님 스크롤내리는데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스위티페스추리
IP 116.♡.245.243
08-11 2023-08-11 12:36:36
·
@TIGIRLS님 "아저씨와 아줌마는 동등한 표현"이라는걸 가정하고 있는 글이라 그렇습니다. 그 가정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그 부분을 말씀하시는거구요..
TIGIRLS
IP 112.♡.208.139
08-11 2023-08-11 12:49:53
·
@스위티페스추리님 그게 뭐 누구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인가요?
aziMang
IP 211.♡.106.86
08-11 2023-08-11 13:05:12
·
@TIGIRLS님 저도 답답했어요 ㅎㅎㅎ 이글의 핵심은 내로남불 이 핵심인데....
따불로
IP 210.♡.233.2
08-11 2023-08-11 10:07:46
·
기분 상하게 할 목적이셨는데, 아줌마가 맞는 호칭 같은데요.

그런 목적이 아니었다면 아주머니가 무난하다 생각합니다.
N.C.
IP 175.♡.153.99
08-11 2023-08-11 10:09:11 / 수정일: 2023-08-11 10:09:23
·
그런데 아줌마가 아니면 뭐라고 부르죠? 여사님? 이모님?
누구든지
IP 121.♡.190.171
08-11 2023-08-11 10:09:42
·
여보세요했어야죠!~~~
ANON
IP 39.♡.15.160
08-11 2023-08-11 10:19:41 / 수정일: 2023-08-11 10:19:52
·
@누구든지님
여보~~♥♥
보라빛꿈
IP 223.♡.188.177
08-11 2023-08-11 10:11:54
·
공손하게 아주머”님“ 이라고 하셧어야죠
smallpeanut
IP 118.♡.209.68
08-11 2023-08-11 10:14:23
·
멀쩡하던 여성 호칭들 다 멸칭이라고 하면 도대체 뭐라 부르길 바라는건지요..
ZAHA
IP 101.♡.44.251
08-11 2023-08-11 10:15:25
·
저는 누구한테라도 아줌마 아저씨라는 말 잘 안쓰게 되던데 다들 그런 말을 자주 사용하시나봐요
dr_strange
IP 1.♡.19.232
08-11 2023-08-11 10:15:27
·
청담동이나 강남 토박이분들은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는게 기본 장착이더라고요.
좀 과하다는 생각이드나
듣는 입장인 저에겐 기분나쁠일이 없어서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hankboy
IP 183.♡.3.34
08-11 2023-08-11 10:17:51
·
어머님,,,,

하고 불러보세요.
KALEIDO
IP 118.♡.15.200
08-11 2023-08-11 10:19:25
·
이럴때 쓰는말이있습니다
이래도 xx 저래도 xx 이라고 ㅋㅋ
아리바바
IP 222.♡.115.140
08-11 2023-08-11 10:19:29 / 수정일: 2023-08-11 10:19:48
·
뭐 돈드는거 아닌데 다른 호칭으로 존대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말 한마디잖아요^^
아줌마라고 부르면 싫어한다는건 본인이 아줌마라 불릴만 하지만 또 아줌마라는 호칭이 싫고 본인은 더더욱 싫은 모양이네요. 전에 같이 일하던 캐나다인 여자분이 한국 엄마들을 아줌마익하다고 오히려 칭찬의 의미로 저에게 막 얘기해주던 기억도 나네요. 아저씨 아줌마가 뭐 어떻습니까. 다 우리말이고 나름 좋은 의미들도 있는데 말입니다^^
YouthGoneWild
IP 106.♡.0.234
08-11 2023-08-11 10:19:38 / 수정일: 2023-08-11 10:20:13
·
댓글은 볼때마다 재밌습니다
전 20대 초반부터 아저씨라고 불려서... ㅋㅋ
청곡
IP 218.♡.50.49
08-11 2023-08-11 10:20:16
·
에~~~~~~~~.쪄기요.
차 빼시요.잉.

저는 요렇게 합니다만 아줌마를 아줌마라하지 본께 아가씨는 아닌것같고, 할머니도 아닌것같고 이틈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 머 어쩌라고 싨어한데요.
하도 비정상 비상식이 넘쳐나는 세상이니 답답할뿐이죠.
참치통
IP 121.♡.120.207
08-11 2023-08-11 10:20:24
·
아지매 차좀 빼이소
DWON
IP 210.♡.243.229
08-11 2023-08-11 10:21:05
·
와이프한테 맨날 '아줌마요!' 라고 하는데...
와이프가 싫어하더군요.
그래서 뭐라고 불러줄까? 라고 했더니
부르지말래요...
삭제 되었습니다.
톨바돌
IP 49.♡.181.163
08-11 2023-08-11 10:23:17 / 수정일: 2023-08-11 10:23:38
·
작성하신 분은 '아저씨' 라는 호칭을 듣고 기분 나빠했는데, "그건 기분 나쁜 티를 냈어야 한다" 고 하고...
작성하신 분이 '아줌마' 라고 불렀더니, "그건 잘못했다" 라고 하고...

웃기네요. 남자가 뭐든지 다 알아서 굴러야 합니까?
크륵크큭
IP 175.♡.166.57
08-11 2023-08-11 10:25:27
·
아줌마보다는 아주머니가 덜 공격적인 호칭이죠
윈드로머
IP 49.♡.214.51
08-11 2023-08-11 10:28:26
·
정중하게 '여사님'으로 하시죠
Maylover
IP 211.♡.198.239
08-11 2023-08-11 10:30:13
·
거울치료 시전하셨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kostum
IP 115.♡.75.74
08-11 2023-08-11 10:31:48
·
"거기" "그쪽"...
정말 제 3자를 위한 우리말 호칭 어려워요 ㅠㅠ
파아란바람
IP 118.♡.33.100
08-11 2023-08-11 10:32:23
·
존칭에 의미로 여사님으로 하면 어떨까요? 발끈할라나?ㅋㅋㅋ
미망
IP 124.♡.9.5
08-11 2023-08-11 10:32:45
·
두 분 모두 기분 상하신 거 알겠는데
이건 사실 우리 말 자체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한국의 인칭대명사는 일단 서로간의 대등한 관계를 기초로한 경우가 거의 없어요.
특히 이인칭 대명사에서 굉장히 애매해집니다.
당신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거 현실에서는 거의 싸우자 수준에서나 쓰는 말이죠.

서로 대등한 아무 상관없는 사이에 성별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를 호칭이 필요한데 그게 없어서 쓸데없이 사회적 갈등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개인 단위에서는 해프닝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는 수 밖에 없지만 이거 중요한 문제라보입니다
그게나아요
IP 39.♡.38.125
08-11 2023-08-11 11:12:31
·
@미망님 우리 말의 문제라기보다 우리 문화의 문제 아닐까요? 우리 문화 자체가 서로가 대등하고 평등한 상태나 관계를 원하는 수요가 많았더라면 진작에 언어에도 반영이 되었을거에요 꼭 우리 사회 뿐만이 아니라 무리 사회의 종특이긴 하겠지만, 어떤 것이든 서열부터 정하고 시작하는걸요
스위티페스추리
IP 116.♡.245.243
08-11 2023-08-11 12:38:38 / 수정일: 2023-08-11 12:39:42
·
@미망님 흥미로운 관점이네요.. 그러고보니 중립적인 지칭이 없네요.. 회사에서 아랫사람을 가리키는 말도 사실 적당히 없구요.
"Can you please do that?"을 우리말로 옮기는게 불가능하군요. 과장이 대리한테 저런 말을 하려면 "김대리가 처리해주세요"처럼 좀 꼬아서(?) 번역하게 되는군요.
미망
IP 124.♡.9.5
08-11 2023-08-11 13:09:35
·
@그게나아요님
맞습니다. 언어가 문화를 반영하고 또한 언어가 문화를 규정하니까요.
이제 좀 벗어나야죠. 신분제 사회 혁파한지가 100년인데 아직도 그러고 있으면 슬프죠
미망
IP 124.♡.9.5
08-11 2023-08-11 13:10:59
·
@스위티페스추리님
생각해보면 서로 그 중립호칭이 없어서
아저씨니, 오빠니, 사장님이니, 저기요니, 하는 숱한 언어를 소환하고도 서로 기분나빠하죠
온라인에서는 닉에 님을 줕여서 통용하는데 입말에서 그런 건 좀 이상하죠.
새끼발꼬락
IP 211.♡.212.37
08-11 2023-08-11 13:14:19
·
@미망님 대등했는데 더이상 대등하게 생각하지 않는게 아닐까요.

영감, 아가씨가 대표적으로 과거와는 다른 느낌으로 쓰이죠. 과도함 높임이 오히려 낮추는 것처럼 느껴지는듯 하네요.
저에게는 아저씨와 아줌마도 어릴때는 대등한 느낌 이었는데..
누구는 아니라고 하네요.
미망
IP 124.♡.9.5
08-11 2023-08-11 13:39:15
·
@새끼발꼬락님
아줌마와 아저씨를 떠나서
이인칭으로 부를 만한 호칭이 없어요.
내가 나보다 어린 여자, 비슷해 보이는 남자, 나이 많은 여성 등을 다 싸잡아 부를 호칭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영어에선 그냥 you면 중립적인 호칭인데 우린 그게 없어요.
다 성별과 지위(또는 나이)를 따지고 그에 맞춰서 시작하죠.
헤비조
IP 125.♡.194.161
08-11 2023-08-11 10:34:40
·
30대 후반이면....아줌마란 말을 평생 못 들어봤을 수도 있겠네요
아직은 못 받아들일 수도 있겟지만 ㅋㅋ
섬보그
IP 223.♡.249.123
08-11 2023-08-11 10:35:28
·
이모님 하믄 되지 않을까요?
보통 30대 40대 분 여자에게는 그냥 이모님 하믄 별 말없는거 같아요
아줌마 아주머니 하면 미혼인 경우 대게 기분 나빠하더라고요
LK_99
IP 223.♡.164.139
08-11 2023-08-11 12:09:02
·
@섬보그님 기혼이라고 써져잇ㄱ네요 애도있다고
삭제 되었습니다.
사랑중
IP 1.♡.215.99
08-11 2023-08-11 10:37:05
·
댓글보니 생각없는 분들많네요. 실례합니다.라고 부르셔야죠. 그리고 통성명하게 되면 이후부터는 이름 부르는게 정석입니다. 그분이 아줌마인건 짐작때문인데, 아저씨도 그렇고 초면부터 안좋은 호칭이라고봅니다. 오빠, 언니, 이모, 선생님, 사장님, 여사님, 사모님, 어르신, 할머님, 어머님, 아버님. 할아버님. 학생, 다 추측과 아부성 자기 편의에 의해 부르는거죠. 상대방 배려는 없는 거라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라미스
IP 211.♡.74.210
08-11 2023-08-11 10:37:28
·
자매님...어떨까요
까르르
IP 203.♡.137.171
08-11 2023-08-11 10:39:13
·
그냥 저기요라고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MA징가
IP 175.♡.228.116
08-11 2023-08-11 10:39:59
·
아저씨는 아저씨로 부를 수 있지만
아줌마는 아줌마로 부르지 못하는 대한민국이라니...

언제, 어디부터 이렇게 망가지게 된 걸까요?
이게 다 군대문화 때문이겠죠?
"군인아저씨" +_+
여성들도 군복무를 의무화해서 "군인아줌마"를 일상용어로 활성화하면 될까요?
포스코더
IP 211.♡.140.37
08-11 2023-08-11 10:45:00
·
마담! 하면 어떻게 될까여? 원래 서구에서는 여성의 높임말로 알고 있는데. ㅎ
콘헤드
IP 124.♡.160.92
08-11 2023-08-11 10:45:11
·
저는 저랑 연배가 비슷하거나 어려보이면 저기요 정도로, 애매하거나 연상같아 보이면 사모님이라고 호칭합니다.
그나저나... 본문중에... (30대 초반 남성, 미혼, 자녀없음, 여친없음)... 여친없음... 여운이 길게 남는 스펙진술입니다.
shakur
IP 118.♡.12.222
08-11 2023-08-11 10:49:32
·
저도 일방통행 역주행 차랑 시비가 붙어서 내렸는데 운전자(아저씨), 조수석(여성) 둘다 내려서 남자는 사과하고(응?) 여자가 진짜 난리를 치길래.. 운전 상관없는 아줌마는 좀 가만히 계시라고 한마디 했다가 갑자기 죽자고 달려들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후덜..
rammer
IP 106.♡.142.178
08-11 2023-08-11 10:49:37 / 수정일: 2023-08-11 10:56:28
·
아저씨, 아주머니(아줌마), 아가씨 모두 손윗사람 또는 높여서 이르는 존칭으로 사용되는 것인데 너무 흔하게 존칭해주니 멸칭으로 인식하나요?
이여자, 저여자, 이남자, 저남자로 불러야 할까요?
국어 공부가 필요없다는 새끼(애칭임)가 설치니 개선이 요원합니다.

"아주머니"
아줌마 또는 아주머니는 중년의 여성을 일컫는 호칭이다.[1] 본래는 친척 여성에게 부르던 칭호였다. 보통 어버이와 항렬이 같은 여성을 가리키는 “아주머니”라 하여 친숙하게 부르는 말

"아저씨"
부모와 항렬이 같은 남성을 일컫는 말이다. 결혼하지 않은 아버지의 남동생이 아니면, 아버지의 형제는 일컫지 않는다. 또한, 남자 어른을 일컫는 말로도 쓰인다. 다만, 부모와 항렬이 같지 않더라도 7촌 이상의 먼 친척을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가씨"
아가씨의 어원은 아기씨이며, 이는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의 딸"을 뜻하는 존대의 의미였다.
Rick
IP 125.♡.108.76
08-11 2023-08-11 10:49:42
·
'어이~~'
helper7
IP 222.♡.15.120
08-11 2023-08-11 11:19:36
·
@Rick님 예전에 정형근이가 김두관행자부장관한테 부르던 호칭이었죠..
어이 라고 하면 장관급 호칭이라 괜찮은거 같네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39057#cb
하늘풀
IP 59.♡.33.129
08-11 2023-08-11 10:49:49 / 수정일: 2023-08-11 10:49:58
·
아줌마라뇨? -> 저보고는 아저씨라면서요...
그자리에서 바로 이렇게 되 물어보셨으면 원하시는 답을 얻었을텐데요
Red_Eyes
IP 211.♡.195.233
08-11 2023-08-11 10:50:52
·
아저씨 아줌마 모두 서로에게 공히 쓸 수 있죠.. 뭐 상대적인 거니 먼저 아저씨라 부른 사람이 당연히 기분나빠할 이유도 없구요.
MeltCz
IP 61.♡.147.218
08-11 2023-08-11 10:57:29
·
남은 아저씨 해도 괜찮은데 지는 아즘마 하면 안되나보죠? 그냥 아즘마라 해요 기분나쁘던 말던
blumi
IP 220.♡.26.115
08-11 2023-08-11 10:57:51 / 수정일: 2023-08-11 10:58:54
·
옛날에야 어쨌거나, 현재는 아저씨나 아줌마는 다 정중한 표현은 아니죠.
20살정도까지만 상대에게 불러도 용인해주는 호칭 아닐까요?
그런데 선빵날리고 기분나쁘다니??????

여자들 호칭은 마땅한게 없는것 같긴 합니다. 뭘해도 시비가능성 있는듯요
굳이 호칭을 할꺼면 성별상관없이 선생님 정도가 그나마 제일 나은것 같은데,
그것도 시비걸면 상대가 미친x이죠.
beatration
IP 61.♡.74.178
08-11 2023-08-11 11:00:40
·
깔끔하게 아주머니로 가시죠~
굥교육
IP 182.♡.176.23
08-11 2023-08-11 11:00:58
·
엄마?!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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