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제 침실에 설치된 에어컨(올해 4월 설치)에서 계속 찌릉내? 걸레냄세? 암튼 개같은 냄새가 났었습니다.
반면 컴터가 설치된 방의 에어컨(15년 됨)은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죠.
침실에 설치된 에어컨이 인버터 방식이고 신형인데.. 냄새가 나서 당혹 스러운 무렵 이틀전 밤 깜박하고 거실로 통하는 문을 열어두고 에어컨을 가동 했습니다.
약 10분 후 화장실에 갔다 다시 침실로 온 저는 냄새가 덜 나는걸 느끼고 의아했죠. 그 후 1시간 정도 지나 다시 찌릉내가 났습니다.
휴가임에도 특별히 할일 없던 저는 몇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의 방법 시도 후, 지금 만 하루 가까이 에어컨을 틀고 있으나 찌릉내는 나지 않는데요.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에어컨이 설치된 방에 문이란 문은 모두 연다.
2. 에어컨을 터보 모드로 하고 온도를 최하로 낮춘다.
3. 약 2~3시간 가량 틀어 준다.
4. 열어놨던 문을 다시 닫고 1시간 가량 송풍모드로 해준다.
이렇게 하시면 에어컨 냄새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걸로 생각됩니다~.
그럼 이만...
3분 부터요 구연산물 없어도.. 효과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