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이랑 대화해보면
10명있으면 1~2명 제외하곤
사촌이랑 따로 연락안하고 안친하다 하더라구요
저도 초등학생 때만 해도 사촌형이랑 정말 친하고
어색함 없고 재밌었는데
중고등학생 되고나서는 점점 어색해지더라구요
현재는 사실상 남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사촌동생들도 있긴한데 가끔씩 연락은 하나
동생들이 20대 중반되고 20대 후반되니
서서히 멀어지고 있는중이네요
어릴때도 친했고 나이들어서도 사촌들이랑
주기적으로 만나고 연락하고 친한 분들 보면
저 개인적으로는 신기하더라구요 부럽기도 하구요
클리앙 분들은 어떠신가요?
근데 나이먹어서 애낳고 살기 바쁘니
1년에 한두번 얼굴보기 힘들긴 해요
주변 친구만 못합니다.
그래서 친동생이랑 다를 바 없이 각별하게 지내고 있어요.
어렸을 때 친했따 보니까 만나면 반갑고,,, 더불어 내가 참석하는 경조사에 그 녀석들도 참석하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외가도 어릴때나 자주봤지 이젠 안보는듯요
나이는 1~2살 터울로 계속 있거든요.. 이제 맨 막내도 대학교2학년이고 하구요.
저랑 동생이 일찍취업했고 사촌동생들은 이제 취업시작하고, 아직 공부중이고 하다보니
연락하기도 그렇고... 가끔 명절때나 집안행사있을때는 만나서 잘 조잘거리고 하긴하는데
친하다는 느낌은 좀 적긴하네요..
가끔 용건 있으면 연락하고
오랜만에 봐도 딱히 어색한거 없고 그정도인듯 하네요.
멀리 살기도 하고...나이 차이도 좀 있는 편이라...
아무래도 공감하고 얘기할 거리가 좀 없는데...
엄마쪽 사촌들하고는 자주 연락합니다...
나이가 한두살 차이이고...바로 옆동네에 살기도 해서...
이종사촌동생이 둘인데...
한살 차이인 남자녀석하고는 연락은 안하지만...왕래가 있으니...그때마다 인사는 하고 지내는 편이구요...
두살 차이인 여자녀석하고는 자주 연락하고 지냅니다. 서로의 사정을 다 알기에...편하게 어떤 얘기라도 털어놓고 얘기하는 사이네요...^^
/Vollago
요
지금은 일 년에 한번도 통화를 하질 않습니다.;;;
아마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 돌아가시면서 부터 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