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과일껍질 정도에 초파리가 꼬여서 과일만 조심하면 집안이 무탈했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집에 벼룩파리가 사라지질 않네요ㅜㅜ
(눈까만 초파리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고 다른종임을 알았습니다)
초파리 트랩처럼 식초랑 이거저거 섞은걸 비치했더니 하루만에 8마리는 들어가있는데 그래도 집에 또 날아다니는게 있다는데 놀랍네요 ㄷㄷㄷ
재택하면서 화상회의하는데 얼굴에 알짱거리는게 어찌나 거슬리던지 3마리나 더 잡았습니다. ㅠㅠ
빨리 여름이 가서 이것들에게 안녕을 말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집은 식충 식물 키우고 있어요 꽤 효과가 좋습니다 끈끈이가 진짜 잘 잡고요 네팬테스나 사라세니아 계열도 좋아요
/Vollago
우리의 시공간 차원에서는 해결 불가능한걸로 결론 났습니다.
지지기로 하루에 3-5마리는 잡는데 다음 날 보면 또 그 정도 잡힙니디.
아무래도 여름이 되면 공기 중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거 같습니다, ㅠㅠ
1. 낮에 집에있을 때 최대한 어둡게 한 상태에서 포충기 불 켜놓면 달려들어 죽음
2. 밤에 잘때 거실에 켜놓고 자면 다음날 거의 사라짐.
모기는 잘 못잡아도 잡해충들은 다 잡더군요.
특히...
포충기 옆에 음식물이나... 과일류? 등 미끼를 같이 두면 혀과가 좋습니다.
(저는 비닐로 밀봉해서 얼리거나 불지옥 베란다에다 말려서 버립니다.)
2. 물기는 없어도 냄새가 나는 쓰레기(뼈나 고기 핏물 닦은 키친타월등)도 즉시 밀봉 합니다.
3. 싱크대, 세면대 배관에 쌓이는 유기물을 주기적으로 뚫어뻥 등으로 제거해 줘야 합니다.
(화장실에 한두마리 보였었는데 오래된 세면대 배수관을 새걸로 교체하고 안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