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고질적 문제라고 느껴질만한 장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나와서 탄식이 절로 나왔습니다
김용화 감독은 신과함께라는 망작으로 롯데엔터에는 떼돈을 벌어줬는데
더문으로는 CJ한테 쪽박을 선사하네요
근데 CJ가 운이 없었다고 할 수는 없는게
이번 더문은 CJ가 제공배급 말고도 제작까지 나선 상태라서
변명의 여지가 없죠
차라리 작년의 외계인은 잘 만들었지만 망해서 안타깝기라도 했죠
CJ는 작년에는 최동훈이라는 쌍천만 감독을 내세웠고
올해는 김용화라는 쌍천만 감독을 내세웠지만
다 실패하네요
이정도면 CJ의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CJ는 매우 큰 위기에 직면한 상태라고 보구요
올해 히트한 영화가 단 하나도 없다시피네요
김용화도 망작 그만 만들고 그냥 덱스터나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더문도 CG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진짜 책임져야됩니다
영화의 돌파구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 각본 감독 : 김용화...
노잼의 50% 지분은 김용화에게 있다고 봅니다
sf 핑계 대는 것도 좀 아니다 싶습니다
신과함께의 경우 영화의 엉성함을 배우들이 많이 메꿔줘서 나름 그래도 잘된 영화라 봅니다
모르긴 몰라도 문의 경우에는 그것도 잘 안된 모양이군요
살리는건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데뷔할때 자기가 쓴 각본 외에는..
원작이 있어야 그나마 흥행하고
원작없이 나중에 각본 쓴건 대부분 망하더군요…
이러다 만화 실사화가 주력인 일본따라가는거 아닌가 싶네요
과거의 정이 있어서 그런지 좀 짠하네요
CG 없이 영화 제작이 힘들어져 버린 현실이 가장 컸죠. 어설프고 어색한 CG 때문에 보기가 참 힘들더군요.
또 다른 문제는 저승, 이승, 신화편을 나눠서 제작한다고 해도 원작의 분량을 잘 정제해서 담을 수 있을까 했던 우려가 있고요.
마지막은 개인적인 불호로 하정우와 차태현입니다.
연기와 대사톤이 매번 같아서 캐스팅 실패라고 봅니다.
이 영화는 좀 심히 노잼이네요
이글 리플에도 답변부탁드려요.
그건 제 마음이고 왜 답변을 달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