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있는 스탠드는 300-500와트 사용량이 찍히더라구요. 16~18시간 정도 가동해도 하루에 10킬로 와트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간 여름에 총 650킬로와트 정도의 사용량이 평균치 였습니다.
딸래미가 방학이라 혼자 집에 있으니 창문형 에어컨 사용하는데..5일간 사용량이 150킬로 와트네요..이 기세면 한달에 900은 가뿐히
넘겠어요.
창문형인데 베란다에서 안방으로 들어오는 구조라 인버터 방식이 작동할 짬이 없이 그냥 막 돌거든요.
그래서 인지 문열고 집에 들어서면 시원함이 살짝 카페인가 싶은..딸아 얼매나 쎄게 트는 거냐~
아침에 나오면서 24도로 되어있던 세팅을 26도로 올렸습니다. 딸아 그래도 시원하단다~~
습기만 없으면 버틸만 합니다.
작업방은 조그마한 제습기 하나 들였습니다.
보통 취침모드, 저전력모드 등 이런 모드에서 가장 낮은 전력 소모량을 사용하고요
온도 18도 맞춰놔도 풍속이 1이면 과냉 때문인지 저전력을 소모하고 풍속 최대로 놓으면 18도던 26도던 인버터 풀로 돌아 버리더라고요... 창문형은 항상 방문 닫고 쓰세요 ㄷㄷ
저도 캐리어 창문형인데 16도터보, 23도계속으로 트는데 140w에서 1200w(16도터보일때만)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설마 베란다 샷시에 에어컨이 달려있고 비확장이고 샷시와 방사이에 베란다가 있는건 아니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