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손' 정용진, 결국 이마트까지?…성수점, 이수점, 광명점 폐업
입력 : 2023.08.02 07:30
최근 국민마트의 대명사로 꼽히는 이마트 매장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해 강서구 이마트 가양점과 경기 시흥 시화점이 폐업한 이후 올해 이마트 성수점과 이수점, 광명점이 연이어 폐업했다. 지난 몇 년 간 신세계그룹이 이마트 매장 실적이 악화하자 일부 점포를 정리하고 본격적인 신사업 투자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지난 5년간 실적 부진의 늪에 빠졌다. 이마트는 2017년까지만 해도 영업이익이 5669억원으로 5000억원대 이상을 유지했지만, 2021년 3168억원, 지난해엔 1357억원까지 떨어졌다.
2018년 30만원선이었던 이마트 주가도 지난 26일 기준 주가는 7만6900원까지 하락했다. 1년 기준으로는 내내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몇 년 간 전국 부실 사업장을 정리하고 자산 확보에 나섰다. 2019년 전국 13개 점포를 매각해 9525억원을 마련했고, 2020년에는 스타필드를 지으려던 마곡동 부지를 팔아 8158억원, 2021년 가양점 매각으로 6820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4월에는 이마트 성수점과 함께 있던 이마트 본사 문을 닫았다. 이마트 본사의 토지와 건물은 1조2200억원에 크래프톤·미래에셋 컨소시엄에 매각했다.
하지만 정용진 부회장이 투자한 사업 중 철수한 사례가 셀 수 없이 많아 신사업에 대한 업계 전망이 좋지만은 않다. 지난 10년간 정 부회장이 도전했다가 접은 사업은 손에 꼽을 수가 없을 정도로 수두룩하다. 유통업계에서는 ‘마이너스 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7년 드럭스토어 ‘부츠’(Boots)를 도입해 국내 30여개 매장을 오픈했지만 영업부진을 이어가다 2020년 운영을 종료했다. 2018년 선보인 남성 전문 패션 편집숍 ‘쇼앤텔’도 1년6개월 만에 망했고, 같은 해 문을 연 가정 간편식 매장 ‘PK피코크’는 2년 만에 문을 닫았다. 같은 해 일본 돈키호테를 본따 론칭한 ‘삐에로쑈핑’은 2019년 전국 7개 지점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영업을 종료했다. 신세계 조선호텔의 첫 독자 브랜드 레스케이프 호텔은 적자가 심해 신세계조선호텔의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이마트가 2016년 말 제주소주를 인수하면서 새롭게 내놓은 소주 브랜드 ‘제주소주 푸른밤’도 결국 2년 만에 사라졌다.
옥션, 지마켓 푸흐흐흡....하하yo
이제부터 2마트가 아니라 fifty fifty마트 ?! yo
SSG Gmaket auction
ssg pay, smile pay
등등
어디 일본거 짭으로 배껴와서 망하기만하지
Jaju , 삐에로마켓
저거 이사회에서 안짤라내면 다 망할듯요
여튼..리스펙합니다.
그걸 수익으로 만드는건 영 재능이 없네요.
SNS를 보면 한량이 가장 적합한 직업같아 보이는데, 그냥 여러사람 고생시키지 말고 조용히 노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별화된 사비스라면서 자꾸 자기가 어디서 본걸 들고와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어디서 "이거 잘되던데?"라고 말이죠.
애초에 "차별화'라는 단어만 알고 깊이가 없다는 증거죠
이마트 1호점은 창동점입니다.(성수는 본사가 있던곳..)
93년 11월인가.. 오픈했구요
이때 이마트가 대 히트를 쳐서
창동역 건너편으로 하나로마트1호점이 오픈합니다
(창동 이마트 하나로마트 양쪽에서 알바 다 해봤어요)
지금 창동이마트 부지 자체는 협소한편이라 증축은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어제도 트레이더스갔는데 코스트코보다 나은게 거의 없어보였어요. 코스트코가 지겨워서 갔는데 재방문 할 이유가 보이질 않더라고요.
출루냐 아웃이냐 그 것이 문제네요.
p.s. 이마트 광명점은 사실상 메트로 딱지달고 이마트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수준인데, 시장 상인들은 좋아하겠네요.
어떤 것들은 편의점보다 비싸더군요.
이마트/노브랜드 없어지고 에브리데이만 남았는데 가격이 어이없어서 잘 안갑니다.
빨아주는 sns에 빠져 10년 넘게 허우적,
사업가로서 해서는 안될 헛소리 남발!
했다고 하더군요
누나에게 다 넘기는게 낫겠습니다
이마트 그룹이 대표적인거지
국내 중소, 중견 기업 2세경영인 곳들도
똑같은 모양새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도전 의식이 없다고 얘기할거같고 ㅋㅋㅋ
회사입장에서는 득이 될 듯 합니다.
역시 멸콩묻은건 일찌감치 멀리해야 합니다
아무리 오너 리스크가 있고, 맘에 안들어도 거대기업을 움직이는 밑에 직원들이 있는데.. 흠
근데 이번에 주변에 재개발 들어가면서 수만세대가 생겼는데 접었을 것 같지 않네요... 작은 매장이니 철수하고 큰 주차시설 갖춘 이마트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당시 거주지 근처에 더 큰 마트가 분명히 있는데도 굳이 그 작은 마트가서 영상을 찍더니 결국 폐업시키네요.
누구만 등장하면 망...
CEO 성향이 정반대죠.
코스트코(Costco) 창업자 제임스 시네갈 (James Sinegal)은....
그가 평생 강조한 코스트코의 3대 경영원칙인 ‘법을 준수하라, 회원들에게 최선을 다하라, 직원들에게도 최선을 다하라’는 말은 사내 윤리강령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훌륭한 창업자는 훌륭한 기업을 만듭니다. 리더가 중요합니다.
주연은 아니고 조력하는 케이스로 하겠지만, 한 세대 안에 멸국과 매국도 해낼 겁니다.
머엇지다, 용진아~!!!
멸망!
이마트, 스타벅스 절대 안가고 있습니다.
이마트 은평점은 사람 미어 터집니다;
"본격적인 신사업 투자에 나서~"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