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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대패 삼겹살을 백종원씨가 개발했다는 짤이 있던데...;; 82

9
2023-08-07 01:56:34 수정일 : 2023-08-07 01:57:33 14.♡.55.58
혼자걷는다

Bdfax.jpg


1993~4년 즈음에 부산 동래구 모처 식당에서 소주랑 대패 삼겹살을 먹은 기억이 있거든요. 

명칭도 대패 삼겹살이었고...  이건 좀 잘못 알려졌거나 백종원씨가 다른 지역에서 이미 알려진 

매뉴란걸 몰랐거나 둘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야밤에 갑자기 고기가 땡기는데 , 

먹을 방법은 없고 , 낮에 본 짤에 딴지나 좀 걸고 자려고요. ㅋㅋ 


혼자걷는다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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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2]
나전설
IP 211.♡.85.147
08-07 2023-08-07 01:59:54
·
https://www.theborn.co.kr/theborn-notice/notice/ssambap1993/
회사차원에서 대응하고있더라고요
혼자걷는다
IP 14.♡.55.58
08-07 2023-08-07 02:01:56
·
@나전설님
93년이면 얼추 시기상으로는 맞긴하군요.
cli77
IP 112.♡.4.134
08-07 2023-08-07 01:59:56 / 수정일: 2023-08-07 02:32:53
·
저거 백종원이 잘못 말한게

대패 삼겹살 자체를 개발한게 아니라.......'대패 삼겹살'이라는 이름을 생각해서 상표명으로 등록했던거군요

저는 2000년 이전에 대패 삼겹살이라는 용어를 들어봤거나 봤던 기억은 없네요

저 논란 있을때 궁금해서 과거 고기집 메뉴판 사진 남은거 대패 삼겹살 있나 찾아봤지만 아직 못찾았습니다
혼자걷는다
IP 14.♡.55.58
08-07 2023-08-07 02:03:50 / 수정일: 2023-08-07 02:06:21
·
@Neith님
92년에 군대 제대하고 다음해(또는 다음다음해)에 술 마시러 갔는데 대패 삼겹살이란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명칭이랑 시기는 거의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보는 이름이라 신기했거든요.
제 기억이 왜곡된게 아니라면 2000년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흑감ㅈr
IP 59.♡.249.7
08-07 2023-08-07 07:53:53
·
@Neith님 제가 대학초년생일때 대패삼겹살 명치 사용했었습니다 그때가 96년입니다
아임아이언맨
IP 211.♡.234.38
08-07 2023-08-07 08:58:39
·
@Neith님 첫 댓글 내용 보면 백종원씨가 개발한게 맞네요. 1993년에
힘쎈이이
IP 122.♡.136.25
08-07 2023-08-07 02:11:40
·
96년도에 등록할때 대충 제가 군대가기전이니
생 삼겹살 1인분에 6천원? 냉동4천원 때 이니 대패 안먹었겠죠.....음
삭제 되었습니다.
벌써20년
IP 218.♡.170.141
08-07 2023-08-07 02:17:07 / 수정일: 2023-08-07 02:18:40
·
93년에 삼겹살은 전부 대패말곤 없는줄 알았습니다. 가계에 아예 대폐썰던 기계 놔두고 썰어서 주시던게 기억납니다.
처음에 백종원이 개발했다는 뉴스를 보고는 의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명칭이 대패삼겹살인지는 기억이 없네요. 그냥 삼겹살로 팔았던거 같기도 해서요
삭제 되었습니다.
엔알이일년만
IP 117.♡.26.92
08-07 2023-08-07 09:08:28
·
@벌써20년님

대패는 더 얆아서 마치 차돌처럼 올렸다가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90년대 논현동 백종원 매장에서 먹고 배탈이... ㅎㅎㅎ
대전하나
IP 121.♡.157.183
08-07 2023-08-07 09:17:41
·
@벌써20년님
전 20살때 처음 기다란 모양의 삼겹살을 봤죠..
부모님이 식당을 하셨는데 88년도 부터 돌돌말아 얼린 삼겹살을 기계로 썰어서 판매했습니다.. 집에서만 먹다보니 삼겹살이 기다란줄 몰랐어요 백종원이 말하는 대패는 햄슬라이서로 육절기보다 조금 더 얇개 썰었다고
삭제 되었습니다.
지하철승객
IP 183.♡.232.82
08-07 2023-08-07 04:00:52 / 수정일: 2023-08-07 04:01:55
·
@브리앙즈님 '80년대 대패삼겹살'은 이름만 같을 뿐 다른 물건인데 같은 거라 말할 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요즘 '복고삼겹살'이라 말하는게 그거 같네요.
nice05
IP 175.♡.18.168
08-07 2023-08-07 05:36:52
·
@브리앙즈님 맞아요.
제가 72년생인데 국교생이던 때에 먹던 삽겹살은 전부 현재의 대패삼겹살 처럼 얇았었거든요.
주로 파절이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땐 육천원에 소고기 한 근, 그 절반 가격에 돼지고기 한 근 정도 살 수 있던 시절이었죠.
네로울프
IP 210.♡.235.66
08-07 2023-08-07 02:23:30
·
89년 ~92년 사이에 부산대 앞 시장? 음식점 골목에 대패삼겹살 파는 집들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92년을 확실히 넘어가진 않고요.
치키차카
IP 110.♡.207.68
08-07 2023-08-07 02:27:05
·
대패 삼겹이랑 냉동 삼겹이랑 차이가 있습니다. 두께가 말이죠…저도 90년대에는 냉동 삼겹은 많이 봤습니다.
근데 대패는 못봤어요. 대구에서 살아서 차이는 있을 순 있습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그렇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ingsfield
IP 220.♡.198.228
08-07 2023-08-07 02:35:06 / 수정일: 2023-08-07 02:36:11
·
96.97년경 군대 휴가나온 동기 선배들한테 수도없이사먹였던 게 대패삼겹살인데 (돌돌 말려서 빨간 바구니에 담겨나왔으니 냉동삼겹과는 분명 차이가 있쥬).. 1인분에 1500원이었고 그걸 걸신들린듯 20인분씩 먹이치우곤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군대는 인간을 그지로 만드는 곳인가 하고 혀를 차기도 했었구요. 제 기억에 그 메뉴 자체가 대패삼겹이었지만 기억에 오류는 있을 수 있다치고, 여튼 2000년에 개발했다면 그건 아니라 확신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내가고자라니
IP 211.♡.73.180
08-07 2023-08-07 02:53:57
·
대충
원래 있던 매뉴는 맞는데
그걸 대중화시키고 상표등록해서 한때 유행까지 가게 할 정도로 키웠다 정도가 정설인 듯 하더군요
BARCAS
IP 39.♡.180.119
08-07 2023-08-07 08:20:26 / 수정일: 2023-08-07 08:20:35
·
@내가고자라니님 백종원씨이전에 부산에서는 이미 대중화가 되어있었습니다.
현영군1
IP 119.♡.201.67
08-07 2023-08-07 03:22:52
·
대패삼겹살은 93년에 개발했다고 더본코리아가 말하고 있으니 그게 사실이라면 시기는 얼추 맞네요. 96년까지 대패삽겹살 타이틀로 2-3년 장사 잘해먹으니 따라하는집도 생기고 했겠죠. 야무지게 상표 출원도 잘했네요.
저도 그땐 어렸어서 희미하지만 돌돌 말려 바구니에 나오던 대패삽겹과 직사각형 모양으로 얇게 썰어 동그란 스텐쟁반 같은데 쌓아서 나오던 냉동 삼겹살은 엄연히 다른 장르로 기억합니다.
어버버
IP 58.♡.75.164
08-07 2023-08-07 03:38:58
·
본문 이미지의 2013년이라는 말 때문에 백종원이 2013년에 개발한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2013년은 인터뷰 날짜일 뿐입니다.
저의 어렴풋한 기억으로도 백종원 주장에 무게가 실립니다. 냉동삽겹살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거고요.
별명읍슴
IP 118.♡.6.6
08-07 2023-08-07 08:04:05
·
@어버버님
본문과 별개로 지난글 보다보니
사람들의 난독증에 막 고구마 먹다 체하는 느낌이네요.
2013년도는 인터뷰 년도인데,
자꾸 2013년에 만들었다는 사람들을 보니, 가슴이 답답할 지경이네요
파키케팔로
IP 183.♡.24.53
08-07 2023-08-07 03:56:27 / 수정일: 2023-08-07 03:58:11
·
저는 80년대 후반에 대패삼겹 먹었는데요..
벡종원이 없던걸 만든거는 아닌듯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ARCAS
IP 39.♡.180.119
08-07 2023-08-07 08:55:29
·
@하늘걷기다님 93년 이전이면 다들 삐삐 사용하던 시절이라 폰카같은게 남아있을리도없고 저런 싸구려음식을 카메라로 굳이 찍은 사람도 없었지 싶습니다.

다만 백종원씨와 다른 제가 들은 대패삼겹 탄생비화는
짜투리고기를 식용아교로 이어붙여 썰기힘드니까 얼려서 기계로 대패밀듯이 얇게밀어 붙은 이름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냄새가 심할때도 있었고 굽는과정에 분리해체(?)되는 고기들도 있었었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BARCAS
IP 39.♡.180.119
08-07 2023-08-07 09:06:47
·
@하늘걷기다님 돌돌말린게 신기해서 가게 사장님한테 물었더니 그렇게 대답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싸다고
대패는 처음부터 냉삼보다 저렴했었습니다.
벼름박에지대
IP 220.♡.73.251
08-07 2023-08-07 04:13:37
·
몇년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홍렬쇼에 나와서 요리하다가 본인이 대패삼겹살 원조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같이 보던 식육식당 삼촌이 ㅇㄱ떠네 저새ㄲ 뭐하는 ㅅㄲ야? 하고 화내서 기억이 아주 잘 납니다. 그렇다고 정육식당 삼촌 말이 맞다는 건 아니구요. 이미 그때에도 사실여부를 두고 반발심이 있었다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치노닷
IP 39.♡.24.64
08-07 2023-08-07 07:41:37
·
@벼름박에지대님 이홍렬쇼 방영시기 보면 더본에서 언급하는 시기보다 전이어야 하면 말이 되는게 그게 아니니
삭제 되었습니다.
사이다콜라아빠
IP 124.♡.114.145
08-07 2023-08-07 05:29:51 / 수정일: 2023-08-07 05:31:33
·
@메이데이님 초량 육거리 아랫 동네는 대패삼겹살 스타일 집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93년 이전 부터도…. 나중에 대패삼겹살 이름으로 저렴하게 풀리는 고기들은 삼겹살이 아닌 저렴한 부위로 인식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BARCAS
IP 39.♡.180.119
08-07 2023-08-07 08:57:36
·
@메이데이님 원래 이름도 대패삼겹살 이었었지요.
크롬의전차
IP 210.♡.219.150
08-07 2023-08-07 09:36:21
·
@메이데이님 백종원씨가 이름 만든건 우삼겹일텐데요
대패삼겹은 백종원씨 훨씬 이전에 있었습니다 적어도 부산에는요.
아제로써
IP 110.♡.26.111
08-07 2023-08-07 09:56:46 / 수정일: 2023-08-07 09:57:42
·
@메이데이님 부산 동래 해운대 출신입니다.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부산대 앞에가면 돈 없는 대학생들용 대패삼겹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그게 냉동일 수도 있을겁니다.
화산암반수
IP 59.♡.151.135
08-07 2023-08-07 09:57:30 / 수정일: 2023-08-07 09:59:14
·
@크롬의전차님 저도 어릴때 부산 남포동 골목포차에서 몇번 먹은 기억이있습니다. 메뉴도 대패삼겹이었는데...시기가 겹치긴하네요
와이티스
IP 210.♡.53.14
08-07 2023-08-07 05:52:26 / 수정일: 2023-08-07 05:53:07
·
결국 팩트는 없고 왜곡이 쉬운 기억에 대한 이야기만 있네요
80년대에 무려 대패삼겹살(사진에 의하면 그당시 메뉴명은 대패등심)이 백종원 가게 외에도 대중적으로 유행했다면 신문에 기록하나 없을리가 없죠
알펭
IP 211.♡.41.205
08-07 2023-08-07 06:03:23
·
와이티스님// 더본 공지 사항내 이미지에 대패삼겹살과 대패등심 모두 있습니다.
Zahnarzt
IP 118.♡.7.148
08-07 2023-08-07 08:15:11 / 수정일: 2023-08-07 08:15:23
·
@와이티스님 맞아요. 신문기사나 사진처럼 하드 팩트를 제시하는 사람은 백종원 말고 아무도 없죠.
삭제 되었습니다.
보리
IP 58.♡.24.47
08-07 2023-08-07 10:02:19
·
@수푸군님 당시 필름카메라만 있던 시기입니다. 무슨 의미냐... 아무 거나 막 찍어대지는 않았다는 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빡스줍는남자
IP 121.♡.18.187
08-07 2023-08-07 06:45:17
·
80년도에도 있었는데요
아티
IP 120.♡.134.135
08-07 2023-08-07 07:01:03
·
충주에서 80년대 중반부터 대패삼겹살 먹었습니다. 고향이 충주이신 분들은 다 아는 일입니다. 아예 한 동네에 대패삼겹살 집들이 여러개 동시 영업을 했었는걸요. 돌돌 말려서 나오는 고기를 간장 그릇에 넣어서 약간 녹인후 불판에 올려 굽고 파절이랑 (소주랑) 같이 먹었습니다.
크롬의전차
IP 210.♡.219.150
08-07 2023-08-07 09:38:39 / 수정일: 2023-08-07 09:39:20
·
@아티님 충주 갔울때 소금은 안주고 간장은 왜 주나 싶었는데, 그렇게 먹는거였군요 30년만에 알았네요
그런데 그때 먹은 고기 두께는 대패가 아니라 일반 냉동삼겹이었습니다
내일우승
IP 203.♡.145.133
08-07 2023-08-07 07:01:05
·
90년도 부산 서면 초량화성갈비... 가게 이름에 갈비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초량화성은 맞을 겁니다.
소쿠리에 담겨서 나오면 사각팬에 알루미늄 포일 깔고 위에 그냥 부으면 녹으면서 그 부피가 그냥 사르르 ...
그렇게 먹었던 기억이...
90년은 맞습니다. 제가 그때부터 술마셨거든요...ㅋ
필립코쿠
IP 221.♡.76.156
08-07 2023-08-07 09:53:54
·
@내일우승님

당시 실제로 초량동 일대에 대패삼겹집이 많았었어요.
그리고 90년도 초반에 동네마다 초량화성갈비 하나씩 없는 집이 없었지요. 프랜차이즈도 아닌데 왜 다들 이름을 그리 지었는지는 저도 의문이네요. 적다보니 혹시 설마 진짜 프랜차이즈였을까요?
간판도 빨강 파랑이 섞인거였고, 삼겹은 항상 빨강 소쿠리에 담아줬었는데...
taori
IP 180.♡.16.29
08-07 2023-08-07 07:06:42 / 수정일: 2023-08-07 07:09:13
·
더본에서 언제부터 팔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가장 확실한건 93년 6월20일경에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걸 날짜까지 거의 정확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당시 친하게 지내는 후배가 1학기 끝나고 군대간다고 해서 종강파티겸 먹었거든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 집의 위치와 당시 참석했던 몇몇은 저랑 같이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더군요. 9시쯤 끝났는데 여학생 하나가 울었던 기억도 납니다.
그리고 그 전에도 냉동상태의 고기를 육절기에서 얇게 썰어낸 대패삼겹살을 정육점등에서 파는걸 분명히 보기도 했습니다. 이걸 왜 기억하냐면 저 93년 전에도 친구들과 자취할 때 돈 모아서 소뼈를 고아 먹을정도로 친구들끼리 잘 먹었거든요. 소뼈 고는걸 정육점 사장님한테 배웠어요. 그때 전 소고기를 안먹어서 그 모은돈으로 제몫의 고기는 대패로 샀었거든요.
바람난타조
IP 223.♡.195.34
08-07 2023-08-07 07:12:20 / 수정일: 2023-08-07 07:12:56
·
제 기억으로도 얇게 썰려서 돌돌 말려 있는 대패삼겹살은 90년대 중 후반 이후에 본 것 같습니다.
그전은 네모로 되어있는 냉동 삼겹살 같은데요?

다들 돌돌 말려있는 대패삼겹을 그 전에 보신걸까요?
난누군가또여긴어딘가
IP 124.♡.182.70
08-07 2023-08-07 07:20:44
·
누가 최초로 만들었냐 같은 허망한 질문이 없죠.. 이거는 밝히기 매우 어려운 거고 보통은 유사한 것들이 동일한 시점에 엄청 많이 나와 있죠.. 네이쳐 논문 마냥 누가글로 써 놓지 않으면 판명하기 어렵죠^^
암족암족
IP 14.♡.81.55
08-07 2023-08-07 07:24:09
·
2000년초반에 신천역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봄이머무는언덕
IP 110.♡.172.49
08-07 2023-08-07 07:28:57
·
초량화성갈비라는 음식점에서 대패삼겹 자주 먹었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BARCAS
IP 39.♡.180.119
08-07 2023-08-07 09:00:39
·
@모보님 동래 메가마트 뒷쪽에 있는거 봤습니다. ^^
치노닷
IP 39.♡.24.64
08-07 2023-08-07 07:42:36
·
더본홈페이지에 그시절 인증사진까지 올라왔네요
카야s
IP 211.♡.2.30
08-07 2023-08-07 07:55:20 / 수정일: 2023-08-07 07:56:53
·
서울기준 80년대 냉동삼겹은 저렇게 극단적으로 돌돌 말려있진 않았어요. 정방형 4cm x 4cm 이상에 두께도 최소 2-3mm 이상은 됐었습니다.
예태
IP 211.♡.189.236
08-07 2023-08-07 07:57:32 / 수정일: 2023-08-07 07:57:54
·
우리 어렸을때 먹던 냉동은 얇은 냉동 이어도 대팻밥처럼 돌돌 말려있지 않았죠.
삭제 되었습니다.
철수세미
IP 125.♡.37.152
08-07 2023-08-07 08:02:48
·
예전에 돈토라는 체인점도 있었던것 같은데 사업화는 백대표님이 먼저였나 보네요 ㄷㄷ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songsy0114
IP 223.♡.218.164
08-07 2023-08-07 08:03:55
·
80년대에도 먹었었던거 같다고 하는 사람은 있어도
80년대에 대패삼겹살을 팔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시엔 보통 얇아도 정사각형 형태였죠
백종원은 93년 메뉴판 사진도 있죠
Deed
IP 221.♡.137.130
04-10 2025-04-10 15:06:49 / 수정일: 2025-04-10 15: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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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y0114님 그때 장사하셨던 분들이 인터넷 얼마나 하겠음? 그리고 댓글에 팔았다는 사람도 나오네요. 23년에는 백종원을 좋게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드러나지 않았는데, 최근 이슈가 되니 어떤 사람인지 다 파묘가 되어 버리네요.

로직
IP 118.♡.13.82
08-07 2023-08-07 08:14:32 / 수정일: 2023-08-07 08: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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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대패 아닙니다
대패는 돌돌 말려 있어요..
(사진같은건 80년대도 먹던거..)
Baileys
IP 222.♡.101.177
08-07 2023-08-07 08:22:24
·
이게 논란이 될 이유가 있나요.
저 당시에는 정보 공유가 활발하던 시절도 아니고 누군가 특허를 등록했다 해서 내가 쉽게 찾아볼 수 있던 시대도 아닙니다.

백종원 입장에서 개발해서 내놓은 제품도 맞는 이야기이고, 그 이전에 누군가 비슷한 컨셉으로 제품을 판매 했을수도 있는 시절입니다.

다만 이 대패 삼겹살이라는 컨셉을 명확히 잡고 업계에 내놓은건 백종원이라는 의미로 해석 하면 될 듯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wsoci
IP 211.♡.187.112
08-07 2023-08-07 08:56:59
·
@tolkang님
육절기에 냉동고기 넣으면 돌돌 말리는현상은 이전부터 있었는데 관련 해서 표준화 상품화해서 식당에 내는것이 처음이라고 방송인터뷰에 나옵니다
사과한송이
IP 50.♡.112.82
08-07 2023-08-07 08:43:28
·
그냥 베이컨을 대패삼겹살로 이름 붙혔다고 합시다. 미국인들 대패삼겹살 아침으로 먹습니다ㅎㅎ
Dadadada
IP 123.♡.174.105
08-07 2023-08-07 08:49:18 / 수정일: 2023-08-07 08: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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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방송에 나왔을뿐 더본코리아에서 1993년에 개발했다고 했으니 문제 삼을게 없습니다. 그리고 저 방송 제가 봤던 기억이 있는데 백종원이 실수로 고기 자르는 기계가 아니라 햄 자르는 기계를 사서 고기를 썰면 얇아서 돌돌 말려나왔다고. 처음엔 하나하나 펴다가 나중엔 에라 모르겠다고 그냥 손님상에 냈는데 고기가 돌돌말려나와 대패밥 같다고 해서 대패삼겹살이라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돗도리
IP 115.♡.178.147
08-07 2023-08-07 08:55:31
·
백종원이 대단하긴 하네요. 93년도에 대패삽겹살을 개발한 스토리와 증거제시는 다른 누구도 하지 못했구요. 우리나라 삼겹살 문화에 한 획을 그은 사람인건 맞네요.
레버넌트22
IP 211.♡.139.24
08-07 2023-08-07 08: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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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은 원래 있던것을 특허, 백종원이 개발한것은 우삼겹입니다... 아침에 대패삼겹 먹었는데 신기하네요... 뭐 중요한것도 아닌데... 요즘은 저정도 거짓말은 애교죠...ㅋ
구라언론그만
IP 211.♡.10.168
08-07 2023-08-07 08: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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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중요한가요.
맛만 있으면 되는거지.
cyang
IP 121.♡.237.183
08-07 2023-08-07 09:02:58
·
80년대 학번입니다.
부산에 초량화성갈비라는 이름의
대패삼겹집들이 많았어요.
어두운바람
IP 211.♡.199.159
08-07 2023-08-07 09: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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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은 또 백종원 까기 시작이군요..;;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딱히 정치적 활동을 하는 사람도 아닌데,
이리 질투를 받는다는게요.
수달왕자
IP 218.♡.0.101
08-07 2023-08-07 09:05:51 / 수정일: 2023-08-07 09: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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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시작한 고깃집 아들래미로서 말씀드립니다.
최소한 80년대 말까지 식당에서 판매하는 모든 삼겹살(의 형태)은 대패삼겹살이었습니다.
보관유통기술, 고기를 자르는 기술 등이 냉장 고기를 얇게 썰어내기 힘든 시대였고,
(그나마 소규모 식당은 식칼로 고기를 잘랐으니 더더욱 냉장고기는 슬라이스가 어렵습니다.)
손님에게 내보내는 대부분의 구이용 고기는 냉동+슬라이스 형태였습니다.
더 디테일하게 기억해보자면 당시에는 삼겹살이라는 용어도 서브였습니다.
대부분 로스구이, 소금구이 등의 용어로 사용되었지요.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로스구이는 대부분 쇠고기 슬라이스 구이에 사용되었고,
삼겹살은 소금구이라는 명칭으로 불렸습니다.
있었던 지역 한정의 용어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대패삼겹살이라는 용어는 90년대 정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니 명칭의 개발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호홋뿡뿡
IP 146.♡.136.0
08-07 2023-08-07 09:52:53
·
@수달왕자님 여기서 얘기하는 대패삼겹살은 종이처럼 얇은 불판에 올리면 바로 익는 종류 말일텐데 그런 고기집이 80년대에 많았다는 말씀인가요? 제 기억은 없어서요
필립코쿠
IP 221.♡.76.156
08-07 2023-08-07 09:57:05
·
@호홋뿡뿡님

제 기억에는 아주 많았습니다. 지역별 차이가 있겠지요.
수달왕자
IP 218.♡.0.101
08-07 2023-08-07 12: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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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홋뿡뿡님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절대적으로'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땐 '절대적으로' 외식을 위한 식당 자체가 많지 않았고, 고기를 구워먹는 식당은 더더욱 적었지요. 다만, 대략적으로 80년대 중반쯤부터 돼지고기를 불판에 구워먹는 식당들이 폭발적으로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 경우 대부분 불판에 올리면 바로 익는 형태의 슬라이스 고기들이었지요.

거의 1세대에 해당하는 저희집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이게 일종의 시행착오의 역사인데,
1. 최초의 경우는 흔히 얘기하는 석쇠 형태로 고기 굽는 걸 시도합니다.
이 때의 경우 고기 형태는 슬라이스가 아니라 거의 국거리에 가까운 작은 덩어리 형태입니다.
눌어붙어서 굽기도 힘들고, 맛도 별로고, 기본 연료가 연탄이어서 원자재(?)도 만만찮고,
눌어붙은 석쇠는 손익계산을 해보니 단기간에 그만둬야 할 방식이 됩니다.
2. LPG가스가 보편적으로 도입되면서 주물 철판에 고기를 굽는 방식이 도입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언급되는 슬라이스 형태의 고기들이 등장합니다.
철판이 되면서 굽는 화력이 약해지는 환경에 적합한 고기라고 할 수 있고,
냉동유통/보관 설비(냉동, 냉장고)와 냉동육 절편기가 손에 닿을 수 있는 대상이 되면서 등장합니다.
1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알루미늄 호일을 깔아서 굽는 +.1 업데이트
또 1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알루미늄 호일을 뒤집어 굽는 +0.2 업데이트가 이뤄집니다.^^
대략 이게 85년 정도일겁니다. 그땐 '삼겹살'이라는 용어보다는 로스구이, 소금구이라는 용어가 더 익숙했죠.
삭제 되었습니다.
엔알이일년만
IP 117.♡.26.92
08-07 2023-08-07 09:16:32
·
@비스리님

90년대 대학다니며 냉동 삼겹 많이 먹었는데

논현동 백종원 매장이 특히 얆았습니다.

올리면 바로 익으니 막 먹다가 배탈났었죠...
어질_인
IP 172.♡.94.40
08-07 2023-08-07 09:22:18
·
제가 국민학교 다니던 1988년에 저희집은 정육점 이었습니다.
그 때에도 지금과 같은 냉동 삼겹살을 써는 기계가 있었어요.
한 번씩 도축한 돼지가 들어오면 어머니, 아버지는 종일 뼈를 발골하고 비계를 잘나내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큼지막한 비닐에 고기를 돌돌 말아 냉장고에 넣으셨습니다.
단단하게 얼린 고기를 기계에 넣으면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삼겹살이 썰려 나왔죠.
기계는 날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서 삼겹살을 얇거나 두껍게 썰 수 있었어요.
얼린 삼겹살을 얇게 썰면 썰릴 때 말리면서 우리가 흔히 아는 그 대패삼겹살의 모양이 됩니다.
돌돌 말리는 냉동 삼겹살을 바구니에 담아 손님께 내어 드리면 적은 고기로도 양이 풍성해 보이는 효과가 있었죠.
그런데 그 때에는 그걸 그냥 삼겹살이라고만 불렀던 것 같아요. 대패삼겹살은 저도 대학가서 들어봤네요.

냉동 고기보다 생고기가 더 맛있는데 왜 갓 도축한 신선한 고기를 바로 얼려버렸을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많은 고기가 모두 판매되는데 시간이 걸리니 보관을 위해 바로 얼렸던 것 같아요.
신선한 생고기를 서민이 먹는건 흔하지 않았던 시절이었네요.
아찌
IP 211.♡.180.154
08-07 2023-08-07 09:23:08
·
만델라효과느낌이 많이 나네요ㅋㅋ
로렉스84
IP 175.♡.19.154
08-07 2023-08-07 09:27:48
·
92년 부산출장서 첨 맛본게 대패삼겹살이죠..
얇다고 싸나..? 하면서 먹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서울 삼겹살가격의 반 값 정도..
함포고복
IP 104.♡.84.49
08-07 2023-08-07 09:30:28
·
그 시기에는 누가 먼저 개발했다 아니다가 의미 없을 때일꺼예요.
각자 다른 이름 다른 방식으로 하던걸
”이것은 무엇이다!“를 먼저 한 것일 뿐이 아닐까요?

저는 94년에 처음 뽀글이를 먄들어 먹었는데.
(특정 이름은 없었죠..야자시간에 봉지라면에 물부어서 먹었을뿐)
몇년뒤에 엄청 유명해졌더라고요.
군대에서 먼저 시작한지는 모르겠고 제 기준으로는
제가 최초였죠..
무세칼
IP 223.♡.27.119
08-07 2023-08-07 09:32:21 / 수정일: 2023-08-07 09:32:57
·
"상품화", "대중화"를 x으로 보는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팀홀튼
IP 210.♡.72.154
08-07 2023-08-07 09:34:15
·
8말~9초에 이미 싸다돼지마을이라는 대패삼겹살 전문점이 있었죠.
제가 다니던 학교 앞에도 있어서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1900원 정도 였고, 90년대 중반 1인분에 2,300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Kieth
IP 125.♡.124.15
08-07 2023-08-07 09:39:00 / 수정일: 2023-08-07 09:41:11
·
90년대 초반.. 부대 (부산대의 줄임말이죠) 앞 고깃집에서 대패삼겹살을 친구들과 열심히 먹었었죠.

'야.. 좀 구워지면 먹어!!'

91년인가 92년에도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도 명칭은 대패삼겹살 맞습니다.
폼보드
IP 210.♡.237.10
08-07 2023-08-07 09:39:05
·
냉동 삼겹살은 있었고 대패란 이름은 아니었네요. 그리고 냉동삼겹살은 두께도 엄청 얇지는 않았어요
상암도시엔
IP 14.♡.1.167
08-07 2023-08-07 09:53:05
·
사람들의 기억이란게 이렇게 우습죠. 다들 자기 얘기만... ㅎㅎㅎ
lux
IP 211.♡.147.185
08-07 2023-08-07 09:56:02 / 수정일: 2023-08-07 09:58:05
·
뭐 그때쯤 유행한건 맞아요
군대갔다 복학해서 90년대중반이후에 꽤 유행했죠
따불로
IP 210.♡.233.2
08-07 2023-08-07 09:56:29
·
난 사람이긴 하네요. 근데, 전 그냥 조금은 두툼한 냉삼이 더 좋습니다.
Ziggy
IP 222.♡.182.195
08-07 2023-08-07 10:00:48
·
뭔가 다들 혼동이 오시는 게 워낙에 오래된 일이라 만델라 효과랑 오기억이 일어나는 게 아닐까 싶고, 또 다들 어떤 형태의 고기를 대패삼겹살이라고 생각하시는지가 달라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네요. 댓글 중에 적당히 얇은 냉동 삼겹살도 전부 대패삼겹살로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blumi
IP 220.♡.26.115
08-07 2023-08-07 10:05:31
·
얇은 삼겹살을 그즈음 많이 먹었던 기억은 있으나 "대패삼겹살"이라고 그전부터 부르진 않았던것 같아요.
Deed
IP 221.♡.137.130
04-10 2025-04-10 15:14:53
·
@blumi님 아마 백종원이 자기가 만들었다는 말에서부터 이게 엉망이 되는 것 같네요. 엄밀이 말하면 그냥 그전부터 있던거에 자기가 이름을 붙였다고 했어야 맞는 것 같아요.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니 사람들이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리는 것 같네요.
acidmon2ter
IP 180.♡.193.23
08-07 2023-08-07 10:06:19
·
80년대 부산얘긴데 얇은 고기는 많았고 가정집에서도 바구니 들고 시장 정육점 가서 얇게 썰어달라고 했습니다. 당시 정육점에는 썰어놓은 말린 고기를 빨간 바구니채로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아제로써
IP 110.♡.26.111
08-07 2023-08-07 10:06:37 / 수정일: 2023-08-07 10:07:48
·
이게 부산엔 초량 동래 부산대 등지에서 유사(?)제품들이
이미 등장했기 때문에 부산 아재들은 인정이 쉽지 않죠. ㅋㅋㅋ

( 옆에서 삼촌이 내가 붓싼인데 옛날부터 있었다카이 하면서 고함치시네요;;)

백종원씨가 상표등록 상품 구체화 정도로 보면 맞지 싶습니다. ㅎ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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