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4년 즈음에 부산 동래구 모처 식당에서 소주랑 대패 삼겹살을 먹은 기억이 있거든요.
명칭도 대패 삼겹살이었고... 이건 좀 잘못 알려졌거나 백종원씨가 다른 지역에서 이미 알려진
매뉴란걸 몰랐거나 둘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야밤에 갑자기 고기가 땡기는데 ,
먹을 방법은 없고 , 낮에 본 짤에 딴지나 좀 걸고 자려고요. ㅋㅋ

1993~4년 즈음에 부산 동래구 모처 식당에서 소주랑 대패 삼겹살을 먹은 기억이 있거든요.
명칭도 대패 삼겹살이었고... 이건 좀 잘못 알려졌거나 백종원씨가 다른 지역에서 이미 알려진
매뉴란걸 몰랐거나 둘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야밤에 갑자기 고기가 땡기는데 ,
먹을 방법은 없고 , 낮에 본 짤에 딴지나 좀 걸고 자려고요. ㅋㅋ
회사차원에서 대응하고있더라고요
93년이면 얼추 시기상으로는 맞긴하군요.
대패 삼겹살 자체를 개발한게 아니라.......'대패 삼겹살'이라는 이름을 생각해서 상표명으로 등록했던거군요
저는 2000년 이전에 대패 삼겹살이라는 용어를 들어봤거나 봤던 기억은 없네요
저 논란 있을때 궁금해서 과거 고기집 메뉴판 사진 남은거 대패 삼겹살 있나 찾아봤지만 아직 못찾았습니다
92년에 군대 제대하고 다음해(또는 다음다음해)에 술 마시러 갔는데 대패 삼겹살이란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명칭이랑 시기는 거의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보는 이름이라 신기했거든요.
제 기억이 왜곡된게 아니라면 2000년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생 삼겹살 1인분에 6천원? 냉동4천원 때 이니 대패 안먹었겠죠.....음
처음에 백종원이 개발했다는 뉴스를 보고는 의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명칭이 대패삼겹살인지는 기억이 없네요. 그냥 삼겹살로 팔았던거 같기도 해서요
대패는 더 얆아서 마치 차돌처럼 올렸다가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90년대 논현동 백종원 매장에서 먹고 배탈이... ㅎㅎㅎ
전 20살때 처음 기다란 모양의 삼겹살을 봤죠..
부모님이 식당을 하셨는데 88년도 부터 돌돌말아 얼린 삼겹살을 기계로 썰어서 판매했습니다.. 집에서만 먹다보니 삼겹살이 기다란줄 몰랐어요 백종원이 말하는 대패는 햄슬라이서로 육절기보다 조금 더 얇개 썰었다고
요즘 '복고삼겹살'이라 말하는게 그거 같네요.
제가 72년생인데 국교생이던 때에 먹던 삽겹살은 전부 현재의 대패삼겹살 처럼 얇았었거든요.
주로 파절이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땐 육천원에 소고기 한 근, 그 절반 가격에 돼지고기 한 근 정도 살 수 있던 시절이었죠.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92년을 확실히 넘어가진 않고요.
근데 대패는 못봤어요. 대구에서 살아서 차이는 있을 순 있습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그렇네요.
원래 있던 매뉴는 맞는데
그걸 대중화시키고 상표등록해서 한때 유행까지 가게 할 정도로 키웠다 정도가 정설인 듯 하더군요
저도 그땐 어렸어서 희미하지만 돌돌 말려 바구니에 나오던 대패삽겹과 직사각형 모양으로 얇게 썰어 동그란 스텐쟁반 같은데 쌓아서 나오던 냉동 삼겹살은 엄연히 다른 장르로 기억합니다.
저의 어렴풋한 기억으로도 백종원 주장에 무게가 실립니다. 냉동삽겹살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거고요.
본문과 별개로 지난글 보다보니
사람들의 난독증에 막 고구마 먹다 체하는 느낌이네요.
2013년도는 인터뷰 년도인데,
자꾸 2013년에 만들었다는 사람들을 보니, 가슴이 답답할 지경이네요
벡종원이 없던걸 만든거는 아닌듯 합니다..
다만 백종원씨와 다른 제가 들은 대패삼겹 탄생비화는
짜투리고기를 식용아교로 이어붙여 썰기힘드니까 얼려서 기계로 대패밀듯이 얇게밀어 붙은 이름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냄새가 심할때도 있었고 굽는과정에 분리해체(?)되는 고기들도 있었었지요.
대패는 처음부터 냉삼보다 저렴했었습니다.
대패삼겹은 백종원씨 훨씬 이전에 있었습니다 적어도 부산에는요.
80년대에 무려 대패삼겹살(사진에 의하면 그당시 메뉴명은 대패등심)이 백종원 가게 외에도 대중적으로 유행했다면 신문에 기록하나 없을리가 없죠
그런데 그때 먹은 고기 두께는 대패가 아니라 일반 냉동삼겹이었습니다
소쿠리에 담겨서 나오면 사각팬에 알루미늄 포일 깔고 위에 그냥 부으면 녹으면서 그 부피가 그냥 사르르 ...
그렇게 먹었던 기억이...
90년은 맞습니다. 제가 그때부터 술마셨거든요...ㅋ
당시 실제로 초량동 일대에 대패삼겹집이 많았었어요.
그리고 90년도 초반에 동네마다 초량화성갈비 하나씩 없는 집이 없었지요. 프랜차이즈도 아닌데 왜 다들 이름을 그리 지었는지는 저도 의문이네요. 적다보니 혹시 설마 진짜 프랜차이즈였을까요?
간판도 빨강 파랑이 섞인거였고, 삼겹은 항상 빨강 소쿠리에 담아줬었는데...
그리고 그 전에도 냉동상태의 고기를 육절기에서 얇게 썰어낸 대패삼겹살을 정육점등에서 파는걸 분명히 보기도 했습니다. 이걸 왜 기억하냐면 저 93년 전에도 친구들과 자취할 때 돈 모아서 소뼈를 고아 먹을정도로 친구들끼리 잘 먹었거든요. 소뼈 고는걸 정육점 사장님한테 배웠어요. 그때 전 소고기를 안먹어서 그 모은돈으로 제몫의 고기는 대패로 샀었거든요.
그전은 네모로 되어있는 냉동 삼겹살 같은데요?
다들 돌돌 말려있는 대패삼겹을 그 전에 보신걸까요?
80년대에 대패삼겹살을 팔았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시엔 보통 얇아도 정사각형 형태였죠
백종원은 93년 메뉴판 사진도 있죠
대패는 돌돌 말려 있어요..
(사진같은건 80년대도 먹던거..)
저 당시에는 정보 공유가 활발하던 시절도 아니고 누군가 특허를 등록했다 해서 내가 쉽게 찾아볼 수 있던 시대도 아닙니다.
백종원 입장에서 개발해서 내놓은 제품도 맞는 이야기이고, 그 이전에 누군가 비슷한 컨셉으로 제품을 판매 했을수도 있는 시절입니다.
다만 이 대패 삼겹살이라는 컨셉을 명확히 잡고 업계에 내놓은건 백종원이라는 의미로 해석 하면 될 듯 합니다.
육절기에 냉동고기 넣으면 돌돌 말리는현상은 이전부터 있었는데 관련 해서 표준화 상품화해서 식당에 내는것이 처음이라고 방송인터뷰에 나옵니다
맛만 있으면 되는거지.
부산에 초량화성갈비라는 이름의
대패삼겹집들이 많았어요.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딱히 정치적 활동을 하는 사람도 아닌데,
이리 질투를 받는다는게요.
최소한 80년대 말까지 식당에서 판매하는 모든 삼겹살(의 형태)은 대패삼겹살이었습니다.
보관유통기술, 고기를 자르는 기술 등이 냉장 고기를 얇게 썰어내기 힘든 시대였고,
(그나마 소규모 식당은 식칼로 고기를 잘랐으니 더더욱 냉장고기는 슬라이스가 어렵습니다.)
손님에게 내보내는 대부분의 구이용 고기는 냉동+슬라이스 형태였습니다.
더 디테일하게 기억해보자면 당시에는 삼겹살이라는 용어도 서브였습니다.
대부분 로스구이, 소금구이 등의 용어로 사용되었지요.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로스구이는 대부분 쇠고기 슬라이스 구이에 사용되었고,
삼겹살은 소금구이라는 명칭으로 불렸습니다.
있었던 지역 한정의 용어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대패삼겹살이라는 용어는 90년대 정도부터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니 명칭의 개발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제 기억에는 아주 많았습니다. 지역별 차이가 있겠지요.
거의 1세대에 해당하는 저희집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이게 일종의 시행착오의 역사인데,
1. 최초의 경우는 흔히 얘기하는 석쇠 형태로 고기 굽는 걸 시도합니다.
이 때의 경우 고기 형태는 슬라이스가 아니라 거의 국거리에 가까운 작은 덩어리 형태입니다.
눌어붙어서 굽기도 힘들고, 맛도 별로고, 기본 연료가 연탄이어서 원자재(?)도 만만찮고,
눌어붙은 석쇠는 손익계산을 해보니 단기간에 그만둬야 할 방식이 됩니다.
2. LPG가스가 보편적으로 도입되면서 주물 철판에 고기를 굽는 방식이 도입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언급되는 슬라이스 형태의 고기들이 등장합니다.
철판이 되면서 굽는 화력이 약해지는 환경에 적합한 고기라고 할 수 있고,
냉동유통/보관 설비(냉동, 냉장고)와 냉동육 절편기가 손에 닿을 수 있는 대상이 되면서 등장합니다.
1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알루미늄 호일을 깔아서 굽는 +.1 업데이트
또 1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알루미늄 호일을 뒤집어 굽는 +0.2 업데이트가 이뤄집니다.^^
대략 이게 85년 정도일겁니다. 그땐 '삼겹살'이라는 용어보다는 로스구이, 소금구이라는 용어가 더 익숙했죠.
90년대 대학다니며 냉동 삼겹 많이 먹었는데
논현동 백종원 매장이 특히 얆았습니다.
올리면 바로 익으니 막 먹다가 배탈났었죠...
그 때에도 지금과 같은 냉동 삼겹살을 써는 기계가 있었어요.
한 번씩 도축한 돼지가 들어오면 어머니, 아버지는 종일 뼈를 발골하고 비계를 잘나내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큼지막한 비닐에 고기를 돌돌 말아 냉장고에 넣으셨습니다.
단단하게 얼린 고기를 기계에 넣으면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삼겹살이 썰려 나왔죠.
기계는 날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서 삼겹살을 얇거나 두껍게 썰 수 있었어요.
얼린 삼겹살을 얇게 썰면 썰릴 때 말리면서 우리가 흔히 아는 그 대패삼겹살의 모양이 됩니다.
돌돌 말리는 냉동 삼겹살을 바구니에 담아 손님께 내어 드리면 적은 고기로도 양이 풍성해 보이는 효과가 있었죠.
그런데 그 때에는 그걸 그냥 삼겹살이라고만 불렀던 것 같아요. 대패삼겹살은 저도 대학가서 들어봤네요.
냉동 고기보다 생고기가 더 맛있는데 왜 갓 도축한 신선한 고기를 바로 얼려버렸을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많은 고기가 모두 판매되는데 시간이 걸리니 보관을 위해 바로 얼렸던 것 같아요.
신선한 생고기를 서민이 먹는건 흔하지 않았던 시절이었네요.
얇다고 싸나..? 하면서 먹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서울 삼겹살가격의 반 값 정도..
각자 다른 이름 다른 방식으로 하던걸
”이것은 무엇이다!“를 먼저 한 것일 뿐이 아닐까요?
저는 94년에 처음 뽀글이를 먄들어 먹었는데.
(특정 이름은 없었죠..야자시간에 봉지라면에 물부어서 먹었을뿐)
몇년뒤에 엄청 유명해졌더라고요.
군대에서 먼저 시작한지는 모르겠고 제 기준으로는
제가 최초였죠..
제가 다니던 학교 앞에도 있어서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1900원 정도 였고, 90년대 중반 1인분에 2,300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야.. 좀 구워지면 먹어!!'
91년인가 92년에도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도 명칭은 대패삼겹살 맞습니다.
군대갔다 복학해서 90년대중반이후에 꽤 유행했죠
이미 등장했기 때문에 부산 아재들은 인정이 쉽지 않죠. ㅋㅋㅋ
( 옆에서 삼촌이 내가 붓싼인데 옛날부터 있었다카이 하면서 고함치시네요;;)
백종원씨가 상표등록 상품 구체화 정도로 보면 맞지 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