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한강공원을 주로 다니고, 나무 밑에 돗자리 필 곳도 많고 전철역이랑 바로 이어지죠.
여의도한강공원은 몇 번 안 가 봤네요.
반포한강공원은 아직 안 가 봤어요... 서울에 꽤 오래 살았었어도요.
난지, 망원, 이촌, 잠원, 잠실, 광나루 등이 더 있고,
경기에 구리(여긴 가 봤음), 남양주, 고양, 미사에도 한강공원이 있다네요.
여러분은 어디가 맘에 드세요? 까닭도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 게 최고겠지만요.
사실 이사할 곳을 한강공원 가까운 곳, 또는 한강공원 근처 전철역 접근성 좋은 곳으로 하려다보니... 여쭙고 싶네요.
반포는 반포대교 분수쇼? 그리고 (취향이라면..)새빛둥둥섬 말고는 사실 그저그렇죠
운동나오기 좋은 한강공원 -> 당산/선유도, 고양시(미로처럼 생태공원이 되어있더라구요;), 하남미사쪽
다양한 사람들!?
거기 그늘막 펴놓고 탁트인 한강을 보고 있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ㅎㅎ
풀밭도넓고 여름엔 시원하고
한강폭포? 도 있고 구경하는맛에 자주 갑니당 :)
저번엔 폴킴 공연도 봤네요!
/Vollago
다른 여의도, 뚝섬쪽은 어쩌다 1~2년에 한번 가는 편이고 반포쪽은 정말 자주가는 편이라 객관적인 비교는 아닙니다만 반포쪽이 정말 이런저런 목적에 맞게(?) 이용하기 편하긴 해요. 솔직히 분수쇼는 예쁘긴 해도 라스베가스 같은 세계적인 분수쇼에 비하면 평범한 편이고 그 주변이 정말 붐비고 여름엔 지저분해요. 차없는 잠수교 같은 행사할땐 그냥 그 주변은 피하는게 현명합니다. 하지만 그 양쪽으록 좀더가면 훨씬 사람적고 한적한 산책가능 하고 세금을 얼마나 들이 붓는지 일년내내 여기저기 공사해서 시설물이나 조경들이 항상 발전하는 편이예요. 지금은 구반포가 통째로 재건축 중이라 그쪽이 꽤 조용하고 한적해서 밤늦게는 단점이 될수도 있는데 재건축 끝나면 시설도 확 바뀌고 활기차질것도 같고요. 오세후니가 박아놓은 세빛섬이 산책하는 입장에서는 화장실, 편의점등이 있고 더위와 추위를 피해갈 수 있어 나름 유용하기도 하고... 특히 겨울에 눈쌓이면 아무도 밟지않은 눈밭에서 뛰놀수도 있고...
일주일에 4번이상 달리기 하러 나갔어요
밤 11시인가? 국회의사당 불도 꺼져요 한강다리들 조명이 꺼져요
그 시간은 그시간대로 달리기 하고 산책하기 좋고, 해질녁 또 그 것대로 엄청나게 멋져요
그래서 상수에서 3년 넘게, 그리고 용산으로 넘어와서도 꾸준히 한강 달리기하러 나갔어요
지금은 반포 잠수교쪽으로 달리기하러 나갈 거리에 사는데요
여전히 아무리 봐도 밤에 달리기 하고 산책하기에는 저는 합정~상수쪽이나, 광흥창( 여의도 건너편) 쪽이 여전히 산책하며 야경이며 석양 보기엔 참 좋다 생각해요
그리고 동부이촌동에서 잠수교 반포쪽으로도요
오히려 한강 남쪽으로는 사람이 많고 붐벼서..보며 산책하는 코스로는 한강 북쪽이 예쁘고 좋았구나 싶더라고요
자전거 취미로 가지게 되면, 그냥 한강자전거도로 접근성만 좋으면, 여러 공원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