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엄마의 제육덮밥이 생각이 나면 가는 식당이 있었는데, 조리방법도 맛도 비슷해서 자주 가곤 했습니다.근데 어느 날 문이 닫혔더라고요.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서 하셨는데, 할머니가 돌아 가셨다고… 이전 직장 근처였는데. 웃기지만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음에도 이직하지 못한 이유 중 한가지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식당 문닫고 한달후에 퇴사했습니다…
꾸르룩배고팡
IP 114.♡.175.242
08-04
2023-08-04 08:34:40
·
@님 와 이직 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 사소해 보일 수도 있는 이유일 수 있지만 저는 격하게 공감합니다
gift
IP 180.♡.248.31
08-04
2023-08-04 08:33:15
·
얼마나 그리웠을까 싶네요. ㅜ.ㅜ
아날로그맨
IP 59.♡.101.197
08-04
2023-08-04 08:51:12
·
알고 보니 시중품이었다... 라는 뻔한 결말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공사팀
IP 112.♡.199.231
08-04
2023-08-04 09:30:54
·
저 마음 너무 이해갑니다ㅠㅠ
Midaisama
IP 39.♡.52.43
08-04
2023-08-04 09:56:10
·
‘탐정 나이트스쿠프’로군요.
Kaffeebonbon
IP 121.♡.219.214
08-04
2023-08-04 12:09:33
·
저는 이게 감동적이라기보다..... 괴랄하다고 느껴집니다. 저걸 5년이나 보관하면서 두다가 먹겠다고 온갖 소란을 떠는게... 과연 어머니를 제대로 추모하는 건지 전 모르겠네요.
IP 182.♡.16.247
08-04
2023-08-04 12:21:48
·
@Kaffeebonbon님 와우~ 나오던 눈물이 쏙 들어갔습니다.
ruler
IP 221.♡.188.10
08-04
2023-08-04 12:25:48
·
@Kaffeebonbon님 일반적인 전개라면 그 당시의 맛을 살려줄 요리사를 초빙해서 그 추억의맛을 선사하는걸로 마무리 되겠죠..
grin~
IP 112.♡.251.227
08-04
2023-08-04 13:55:04
·
@Kaffeebonbon님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된다는 말씀이라면 좋은데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 감정을 괴랄하다는 말까지 써 가며 폄하할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마지막 어머니의 흔적이 남은 단 하나의 물건 내지는 대상. 그게 어머니가 물려 준 보물이든 사진 한장이든 평소 좋아시던 들꽃 한송이든. 마지막 날 엄마와 말다툼하다가 화분을 넘어뜨려서 깨졌다면, 쓰레기통 버리다 발견한 깨진 조각 하나에도 온갖 감정을 실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물며 딸 주려고 만든 마지막 요리라면... 방식이 이상하다? 일반적이지 않을 뿐 이상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글쎄요 그걸 함부로 재단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Kaffeebonbon
IP 121.♡.219.214
08-04
2023-08-04 14:06:05
·
@ruler님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상상초월하는 전개로 가네요.
Kaffeebonbon
IP 121.♡.219.214
08-04
2023-08-04 14:13:47
·
@grin~님 이해하고 말고는 개인의 영역이니까요. 그린님이 충분히 이해하시는 것과 제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 혹은 괴랄하다고 보는 것도 개인의 판단 영역입니다. (저도 이해는 합니다.. 왜 그런지 모르는 게 아니라 저건 아니라고 보는 것 뿐이죠.)
사진 한 장과 만든 지 5년이 지난 음식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시는 것부터가 적절치 않다고 보여지네요.
그린님은 5년이 지난 음식을 드시고 사시나요? 그게 일반적인가요? 그게 건강에 리스크가 없나요? 이래저래 먹을 수는 있다고 하지만 그걸 권장할 수 있나요?
저는 저런 행동들이 일본이라는 나라에서만 있지 싶은 괴팍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엽기적인 일들이 벌어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걸 방송에서 감동이라고 포장해서 좋은 것마냥 보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오직 일본만이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저 나라는 가치가 전도된 나라입니다. 할복이 아름답다고 미화되는 나라죠. 내장을 다 쏟아내면서 도축당한 짐승처럼 자살하는게 뭐가 대체 좋다고 그걸 미화하고.... 남한테 사과를 하는게 바짝 업드려서 개마냥 도게자 하는 게 좋다고 여겨지는 나라죠.
저는 그러한 관점에서 저 모습이 해석이 됩니다. 아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일 뿐입니다.
우리가보수다
IP 220.♡.41.192
08-04
2023-08-04 15:33:02
·
@Kaffeebonbon님 가족 애기는... 인류 공통의 정서가 흐르는 법인데.. 여기에 굳이 굳이 반일정서(물론 저도 반일 불매파입니다)를 이입해서 분석하시는군요 어떤 면에서는 대단하시네요
Kaffeebonbon
IP 121.♡.219.214
08-04
2023-08-04 17:34:27
·
@우리가보수다님 그 인류 공통의 정서가 흐르는 문제에서 다른 나라에서 보이지 않는 양상을 보이는 것을 가지고, 반일정서를 이입(이입하지 말아야 할 것에 이입한다는 뜻이겠지요?)한다고 보는 것이야말로 이입하고 계신거 아닌지요?
제 자식이 내가 죽은 뒤에 그리워 한다고 음식을 5년이나 썩혀두다가 그걸 그립다고 먹는다면 전 귀신으로나마 꿈에 나와 따귀를 때리겠습니다. 정신 차리라고요. 네가 잘 살아가는게 내 바람이라고요. 근데 저걸 방송에서 미담이랍시고 오두방정을 떤다? 전 이입 못합니다. 아니요. 안해요.
@Kaffeebonbon님 개인적인 판단은 어떤지 잘 알겠습니다. 다만 여기 댓글을 봐도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님 말씀대로 이 일이 괴랄하다거나 일본같은 가치가 전도된 사회에서나 가능한 해괴한 일이라거나 죽은 엄마한테도 욕먹을 만한 일이라고 느끼지는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이 보편적인 정서와 다르다면 좀더 조심스러워야 할텐데 한 대상 또는 그가 속한 집단을 단정적으로 폄하하는 방식으로 견해를 내는 게 바람직하진 않아 보여서 의견 드린 거고요, 이거 논쟁하자면 끝이 없으니 넘어가죠. 개인적 의견일 뿐이라고 선을 그으신 거라면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실례했습니다~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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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Kaffeebonbon
IP 121.♡.219.214
08-04
2023-08-04 22:05:21
·
@grin~님 보편적인 정서랑 다르면 조심해라.... 전체주의인가요?? 그리고 일본에 대해서 저와 같은 인식을 공유하는 박경리 작가 같은 분도 단정적 폄하라 하실 수 있을까요? 보편 운운하는 게 전 무섭네요. 본인 의견은 보편이고 그것과 다른 의견은 바람직하지 않나요? 그리고 제 댓글에 달린 코멘트만 해도 저처럼 보는 분이 계신데 ... 어.., 음...
삭제 되었습니다.
grin~
IP 222.♡.251.28
08-05
2023-08-05 08:04:23
·
@Kaffeebonbon님 비약이 심하시네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서 나오는 행위를 함부로 폄하하지 말라는 말에서 전체주의를 읽으시다니요. 다수가 이해하고 감동하는 일에서 일본문화의 뒤틀린 기괴함을 끌어내시는 것부터도 큰 비약. 할복이니 뭐니 괴랄 엽기 소란 등등 표현은 말할것도 없고요. 더이상의 이야기는 서로 무의미할 듯 하네요 따라잡기 힘들어요 안녕히~
Kaffeebonbon
IP 121.♡.219.214
08-05
2023-08-05 08:59:49
·
@grin~님 음.... 단어만 읽으시네요. 제가 이야기 한 것들에서는 다른 이야기만 하시구요. 다수나 보편같은 것 뒤에 숨어서 남의 의견에 대해 경고를 날리거나, 무시하는 건 교실에서 따돌림이나 이지메를 하는 것과 다른 게 무엇일까요? 과연 제가 다수가 용납하지 못할만한 주장을 했을까요? 그냥 그린님이 맘에 들지 않는 것 뿐이에요.
함부로 남들을 거친말로 폄훼하는 걸 지적하는 걸 전체주의라 하시면… 개인의견이니 존중하라 하기 전에 님의 언어와 태도가 어땠는지를 돌아보셔야죠.
단어만 읽는다고 하기엔, 괴랄, 온갖 소란, 괴퍅, 엽기, 가치 전도, 내X를 쏟아내는 할복 미화, 도축당한 짐승, 개마냥 도게자, 엄마가 나와서 따귀 때릴 일, 오두방정… (게다가 상대편에겐 전체주의 반지성…) 입에 담고 열거하는 것조차 스트레스 받을 말들로 가득가득차 있지 않습니까. 엄마가 남겨주신 음식을 오래 지나서 먹고 싶어했다는 이유로 들을 만한 말인지 정말 의문입니다.
아마 안 돌아보시겠죠 그러니 서로 그만하는 게 좋겠습니다. 제 말로 기분상하셨으면 죄송해요~
@grin~님 어음.... 왜 전체주의라고 했는지 적어놨어요. 엉뚱한 소리하지 마시구요. 단어에만 집착하고 자기 해석하고 싶은대로 엉뚱하게 해석하면서 뭘 돌아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남한테 말조심하라고 해놓고 기분 상했으면 죄송해요. 그냥 말한다고 다 말이 아니죠.
개인의견이니 존중하라는 말도 없는데 존중 운운하는거... 정말 문해력이랑 문장력이 왜 그러신지 이해가 안되네요. 태도랑 언어 운운하기 전에 남 댓글이나 제대로 있는 그대로 읽고 그걸 바탕으로 얘기하세요. 본인 꽂힌 거 본인 생각하는 걸로 이야기하지 마시고요. (뉘앙스가 어땠느니 내 느낌이 어땠느니 그런 말일랑 하지도 말구요.)
grin~
IP 222.♡.251.28
08-05
2023-08-05 20:59:47
·
@Kaffeebonbon님 네 수고하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보챙
IP 222.♡.198.183
08-04
2023-08-04 14:39:30
·
읽는 나도 울고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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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5년이나 보관하면서 두다가 먹겠다고 온갖 소란을 떠는게...
과연 어머니를 제대로 추모하는 건지 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된다는 말씀이라면 좋은데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 감정을 괴랄하다는 말까지 써 가며 폄하할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마지막 어머니의 흔적이 남은 단 하나의 물건 내지는 대상. 그게 어머니가 물려 준 보물이든 사진 한장이든 평소 좋아시던 들꽃 한송이든. 마지막 날 엄마와 말다툼하다가 화분을 넘어뜨려서 깨졌다면, 쓰레기통 버리다 발견한 깨진 조각 하나에도 온갖 감정을 실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물며 딸 주려고 만든 마지막 요리라면...
방식이 이상하다? 일반적이지 않을 뿐 이상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글쎄요 그걸 함부로 재단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사진 한 장과 만든 지 5년이 지난 음식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시는 것부터가 적절치 않다고 보여지네요.
그린님은 5년이 지난 음식을 드시고 사시나요? 그게 일반적인가요? 그게 건강에 리스크가 없나요? 이래저래 먹을 수는 있다고 하지만 그걸 권장할 수 있나요?
저는 저런 행동들이 일본이라는 나라에서만 있지 싶은 괴팍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엽기적인 일들이 벌어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걸 방송에서 감동이라고 포장해서 좋은 것마냥 보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오직 일본만이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저 나라는 가치가 전도된 나라입니다. 할복이 아름답다고 미화되는 나라죠. 내장을 다 쏟아내면서 도축당한 짐승처럼 자살하는게 뭐가 대체 좋다고 그걸 미화하고.... 남한테 사과를 하는게 바짝 업드려서 개마냥 도게자 하는 게 좋다고 여겨지는 나라죠.
저는 그러한 관점에서 저 모습이 해석이 됩니다. 아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일 뿐입니다.
여기에 굳이 굳이 반일정서(물론 저도 반일 불매파입니다)를 이입해서 분석하시는군요
어떤 면에서는 대단하시네요
제 자식이 내가 죽은 뒤에 그리워 한다고 음식을 5년이나 썩혀두다가 그걸 그립다고 먹는다면 전 귀신으로나마 꿈에 나와 따귀를 때리겠습니다. 정신 차리라고요. 네가 잘 살아가는게 내 바람이라고요. 근데 저걸 방송에서 미담이랍시고 오두방정을 떤다? 전 이입 못합니다. 아니요. 안해요.
뭐가 대단한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비아냥거리는게 저는 더 대단해보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은 어떤지 잘 알겠습니다.
다만 여기 댓글을 봐도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님 말씀대로 이 일이 괴랄하다거나 일본같은 가치가 전도된 사회에서나 가능한 해괴한 일이라거나 죽은 엄마한테도 욕먹을 만한 일이라고 느끼지는 않는 것 같네요.
자신이 보편적인 정서와 다르다면 좀더 조심스러워야 할텐데 한 대상 또는 그가 속한 집단을 단정적으로 폄하하는 방식으로 견해를 내는 게 바람직하진 않아 보여서 의견 드린 거고요, 이거 논쟁하자면 끝이 없으니 넘어가죠.
개인적 의견일 뿐이라고 선을 그으신 거라면 더 드릴 말씀은 없네요. 실례했습니다~
비약이 심하시네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서 나오는 행위를 함부로 폄하하지 말라는 말에서 전체주의를 읽으시다니요.
다수가 이해하고 감동하는 일에서 일본문화의 뒤틀린 기괴함을 끌어내시는 것부터도 큰 비약. 할복이니 뭐니 괴랄 엽기 소란 등등 표현은 말할것도 없고요.
더이상의 이야기는 서로 무의미할 듯 하네요 따라잡기 힘들어요 안녕히~
전체주의에 반대에 있는 것이 지성이며, 반성이라고 봅니다.
보편적인 거 운운은 싫어하시는듯하니 다 빼고요,
함부로 남들을 거친말로 폄훼하는 걸 지적하는 걸 전체주의라 하시면… 개인의견이니 존중하라 하기 전에 님의 언어와 태도가 어땠는지를 돌아보셔야죠.
단어만 읽는다고 하기엔,
괴랄, 온갖 소란, 괴퍅, 엽기, 가치 전도, 내X를 쏟아내는 할복 미화, 도축당한 짐승, 개마냥 도게자, 엄마가 나와서 따귀 때릴 일, 오두방정… (게다가 상대편에겐 전체주의 반지성…)
입에 담고 열거하는 것조차 스트레스 받을 말들로 가득가득차 있지 않습니까.
엄마가 남겨주신 음식을 오래 지나서 먹고 싶어했다는 이유로 들을 만한 말인지 정말 의문입니다.
아마 안 돌아보시겠죠 그러니 서로 그만하는 게 좋겠습니다. 제 말로 기분상하셨으면 죄송해요~
개인의견이니 존중하라는 말도 없는데 존중 운운하는거... 정말 문해력이랑 문장력이 왜 그러신지 이해가 안되네요. 태도랑 언어 운운하기 전에 남 댓글이나 제대로 있는 그대로 읽고 그걸 바탕으로 얘기하세요. 본인 꽂힌 거 본인 생각하는 걸로 이야기하지 마시고요. (뉘앙스가 어땠느니 내 느낌이 어땠느니 그런 말일랑 하지도 말구요.)
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