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코인 관련 그렇게 기사가 나고 난리가 났었는데
검찰에서 3개월 동안 연락이 없다고 합니다
김남국 의원 어머님께서
아주 오래전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스텔라 루멘트론
80%정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장기투자
초기에 사서 아직도 보유 중이라고 합니다
8월 지지자 분들께
인사 문자를 보냈는데
보통 답장이 30~50개 오는데
300여분께 답문자가 왔다고 합니다
응원 걱정 있었지만 비판도 있었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제명건은 본회의 간다면
국회의원 200명 이상의 동의가 되야 제명 된다고 합니다
서이초 문제는 정쟁화해선 안된다는 의견이고
비 전문가 대통령의 말을 들으면 안된다고 장관에게 적극 설명했다고 합니다
사회와 세상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되지 않죠
학생인권조례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 선생님 두 인권끼리 충둘로 일어나는 제로섬 문제가 아닙니다
현장에서는 아니라고 하는데
학생과 선생님의 인권 충돌 문제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학생인권조례가 문제라면
6군데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된 지역에서 교권침해 사건이 더 많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홍콩 중국 유럽 일본 이런 곳에서도 교권 침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왜 그런지 살펴보면
홍콩에서는 급속한 경제 성장 따른 사회 가치 급변화 학부모 교육 수준과 고임금 직업의 증가 그리고 교사에 대한 존경심 부족과 교육에 대한 불신 공교육의 붕괴와 사교육의 증가 한자녀 가정의 증가 때문에 부모님이 자녀에게 가지는 권리와 애정 지나친 걱정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 팽배한 사회문제가 복합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아동학대처벌특례법이 학교에 그대로 적용되서 실제로 신고되고 있습니다
정당한 훈육을 정서적인 아동 학대로 신고한다고 합니다
고학년 둘이 몸싸움 할 때 물리적으로 밀쳤더니 아동학대다 폭력이다 신고되었다고 합니다
교권 회복 위원회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려고 하면 꺼꾸로 선생님이 민원 해결 위해아동학대로 고소를 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들의 일순위는 아동학대처벌법으로 처벌받는 것 막아달라는 것 입니다
그런데 아동학대처벌법은 꼭 필요한 법이라고 합니다 (매우 당연하죠)
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아동학대처벌법 그대로 적용 되는 것은 개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교감 교장 선생님들도 민원에 시달리니 선생님들께 사과하라고 해버린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교감 교장 도움을 못받는다고 합니다
교육청도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커뮤니티에 글 써서 문의하거나 자기돈으로 변호사 선임해서 해결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현장의 선생님들은 악성 민원과 학생으로부터 분리를 원합니다
시간을 특정하지 않고 다수의 전화에 시달리게 된다고 합니다
악성 민원과 학생으로부터 분리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선생님 한분에게 떠 넘기는 게 아니라 제도적인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8월 중 종합적인 대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아동학대 의심된다 신고하면 직위해제 되어버고
이걸 악용하는 학부모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신고되면 해결될 때까지 직위해제 됩니다
기소 유예되어도 징계받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교육위에서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서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다음총선도 뺏지 달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