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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부모님께 반말 / 존댓말 쓰기 26

2011-07-06 10:52:34 165.♡.3.143
마허니

 

 

저 어렸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반말을 쓰다가

 

언제부턴가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쓰게 됐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부모님께는 더더욱 존대를 하게 됩니다.

 

효도 합시다!

 

 

마허니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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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所不欲勿施於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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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
케이로즈
IP 61.♡.136.250
07-06 2011-07-06 10:53:18 / 수정일: 2017-04-30 03:09:15
·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알게되고.. 마음속에서 시나브로 존경심이 생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허니
IP 165.♡.3.143
07-06 2011-07-06 10:54:30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제가 딱 느끼고 생각하는 걸 그대로 표현해주셨네요 :)
파르타뀨
IP 116.♡.44.44
07-06 2011-07-06 10:53:25 / 수정일: 2017-04-30 03:09:15
·
군대 다녀오고나서 바뀌었어요
엑스디안
IP 59.♡.54.138
07-06 2011-07-06 10:54:49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저도 군대 갔다와서 존대말을 쓰게 되더군요! ^^
gjchnm
IP 182.♡.183.238
07-06 2011-07-06 10:55:08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사투리를 쓰면 반말이 존댓말인 경우도 있어요.
백색악어
IP 211.♡.51.133
07-06 2011-07-06 10:55:47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전 군대가는 년도부터 바뀌어서 지금까지 존댓말을 쓰는데요.

이제 하나도 안 어색해요.
bargner
IP 220.♡.141.230
07-06 2011-07-06 10:56:16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존댓말 쓰면 서운해하십니다. 그래서 좀 시도하다가 반말하니 더 좋아하셔서
효도하려고 반말해요.;;
LENOTRE
IP 220.♡.14.132
07-06 2011-07-06 10:56:57 / 수정일: 2017-04-30 03:09:15
·
군대에서 반말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란걸 깨달았죠.
제리아스
IP 211.♡.73.88
07-06 2011-07-06 10:58:54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전 중학교때부터 엄마 아빠를 안했습니다.

선생님깨서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
fly2sky
IP 59.♡.153.154
07-06 2011-07-06 10:59:59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중학교 입학하고 선배들이 자기들한테 존댓말 쓰라해서
'아.. 나랑 한살차이나는 저런 애들한테도 존댓말 쓰는데 어찌 부모님께 반말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부터 존댓말을 쓰기 시작했었다능..
우라미
IP 203.♡.147.133
07-06 2011-07-06 11:01:12 / 수정일: 2017-04-30 03:09:15
·
말하고 효도하고 상관없어요
제리아스
IP 211.♡.73.88
07-06 2011-07-06 11:06:16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우라미님께서 자식을 키워서 성인이 된 자식들이 우라미님을 반말로 대할때 비로소 상관이 없다고 말씀 하실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허니
IP 165.♡.3.143
07-06 2011-07-06 11:12:23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제가 말하고 효도하고 상관있다고 말한적이 있나요? 이해하기 힘든 덧글이군요
우라미
IP 203.♡.147.133
07-06 2011-07-06 11:17:38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존대말과 존대는 구분해야죠.
제가 성인이 된 자식이 있으면 어쩌시게요?
제리아스
IP 211.♡.73.88
07-06 2011-07-06 11:20:17 / 수정일: 2017-04-30 03:09:15
·
만약 성인이 된 자식이 있으시다면 기분이 상할발언을 하게 된점 죄송합니다.
newyyg
IP 124.♡.242.142
07-06 2011-07-06 11:01:58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이것도 너무 케바케라서~ 사람마다 가정환경마다 틀리겠지요?
제리아스
IP 211.♡.73.88
07-06 2011-07-06 11:04:29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존댓말은 그 말 자체로 강한 효과가 있습니다.

서로 존댓말을 하는 사람들끼리 막말하며 싸우기 쉽지 않은것과 비슷하죠.
미르Kei
IP 58.♡.0.83
07-06 2011-07-06 11:05:08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저는 말 배울때 부터 어머니 아버지로 배우고 존댓말로 말을 배웠습니다.
_Charlie_
IP 203.♡.197.254
07-06 2011-07-06 11:07:53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전 30대 후반을 향해 가는데 아직도 반말합니다. 이제 와서 바꾸기도 뭐하고. -_-;
제리아스
IP 211.♡.73.88
07-06 2011-07-06 11:12:15 / 수정일: 2017-04-30 03:09:15
·
꽤 많은 분들이 찰리님처럼 이제와서 바꾸자니 부모님께서 오히려 서먹해 하신다 라고 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죠. 사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살갑던 자식들이 갑자기 벽을 두는것처럼 대하는게 무서우신 부모님들도 계실거 같고...
joontama21
IP 125.♡.163.31
07-06 2011-07-06 11:11:07 / 수정일: 2017-04-30 03:09:15
·
7살때부터 존댓말을 썼습니다. 덕분에 예의바른 아이의 표상이 되었다죠 ㅋㅋㅋⓣ
비요른
IP 61.♡.18.254
07-06 2011-07-06 11:11:08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아주 어렸을때부터 존대하고 대학 입학하면서 아버지,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제 자식들한테도 똑같이 교육시킬 거구요..^^;
anise24
IP 203.♡.187.70
07-06 2011-07-06 11:12:01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밖에선 '어머니, 아버지'라고 해야한다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에서 조차 학교에서 친구들이 '엄마, 아빠'라고 하는 거 보고 놀랐답니다. (- -)

근데 딱 하나... '요'체는 쓰지만 집에선 '엄마' 호칭을 사용했거든요.

결국 나이가 들어서도 집에서 '엄마'라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 -)



저는 만약 애 낳으면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 호칭 문제 싹~ 잡아주려고요...

어릴 때 고치는 게 나은 거 같습니다.
지조
IP 222.♡.103.61
07-06 2011-07-06 11:28:48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엄마라는 호칭은 쓰지만..
반말과 존대를 섞어 씁니다 ㅎㅎ
jaymay
IP 174.♡.109.164
07-06 2011-07-06 11:30:18 / 수정일: 2017-04-30 03:09:15
·
사람마다 중요한건 다르니까요. 호칭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있다면 사용하는 언어 또한 부적절할 수가 없는거죠.
jason
IP 121.♡.241.21
07-06 2011-07-06 12:21:22 / 수정일: 2017-04-30 03:09:16
·
엄마한테 반말쓰고
아빠한테는 섞습니다
사실 어릴적에 아빠한테 반말로한다고
혼났는데 도저히 어색하고 멀어진다는
느낌이랄까 전 그냥 편하게했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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