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하베스트·에어로팜 등 수직농장 스타트업 연이어 파산…“VC 투자 전년 동기 대비 91% 급감” | 그리니엄 (greenium.kr)
일부 농사를 최상위로 짓는 분들은 잘 버티시고 돈도 심심치 않게 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스마트팜 자신만만하게 시작한 대형 기업들이 전부 망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가장 큰 원인으론 에너지 비용 상승 및 농부 부족이라는데,
농업을 단순히 엔지니어링적으로만 보고, 자금 조달 측면에서 돈넣고 돈먹기라고 생각한 기업들이 대부분 망했다는 소리지요.
한국도 사실 스마트팜 업체들이 농업을 모르고, 알려고 하는 시도도 안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을꺼라 생각합니다.
주변에도 긍국적으로 잘되고 있는 업체를 찾아보면 농가로 시작했거나 농업 유통업으로 시작한 업체들이
실력있는 농부(재배사 + 기타 재반 문제를 다 해결할 줄 아는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 한경우가 그렇습니다.
이제 다음주에 더위가 한꺼플가시면 육묘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안망하는게 잘하는거다 생각하고 버텨보고
3년 쯤 후에 오이 & 과채류 스마트팜을 새로 지으려는데 그때는 어떻게 할수 있을지 쉬는기간에 자금 조달부터 적정토지 등등 알아보려 합니다. 저는 30년동안 5년에 한번씩 1000평~ 2배 단위로 늘려가며 작목을 하나씩 추가하던지 같은 작목을 하던지 해서 긍국적으로 과채류 전체를 마트 몇개를 잡고, 몇개 과채 엽채류 농가 잡아서 유통업까지 해봐야 겠다고 구상 중입니다. 과채 엽체 농사를 전반적으로 다 할줄 알게 되면서 최고 품질 과채류만 유통해도 괜찮을거 같아서 하나씩 해보려 하는데, 결국 제가 얼마만큼 농사를 잘짓고 파트너 농부들을 잘 확보하냐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주부터는 습해 먹어서 죽어버린 콩농장 재파종해서 조금이라도 벌어볼까합니다. 농사는 힘들고 돈안되고 위험하고 아주 재밌습니다. 이번작기는 조금 벌어보자!
언젠가는 가야할 길인 것 같긴 합니다만
제대로 된 스마트팜을 하려면, 먼저 농업 기술을 제대로 습득하고 이걸 시스템에 어떻게 적용할 지 생각해야죠.
중국 상하이 쪽에서 시도된 고층 빌딩 스마트팜도 지금 폐쇄 위기입니다.
관심있어서 봐온지 꽤 되고, 중간 형태로 하는 거 도와주고 해서 아는데 하이테크로 갈려면 준비해야 할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수경재배 농사를 짓는 것과 스마트팜 실내농장 보면서 이게 되나 싶었거든요. 아무리 계산해도 작물 생장속도는 정해져 있으니 말하는게 어떻게 가능한지 한참 고민했어서 제 농사에 적용해서 어떻게 늘릴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자주 보고 있었어요
농사에 적용하려면 무지 힘들겠군요
농장과 농장간의 데이터가 의미없을정도로 각 농장별로 개별성이 있는데,
거기에 기후도 매년 달라지고 30년 주기로 돌아오다 보니, 지역별 농장별, 작물별, 년도별 그 데이터 값이 의미 없는경우가 많아서, 농부가 판단하는걸 대체하기 힘든거 아닐까 싶었습니다.
게다가 생전 처음보는 병충해도 규모화 되면 생겨서요.
저희동네도 4만평 유리온실이 6만평 부지에 들어와서 거의 아시아 최대인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전통적으로 시설 농업 강국인 네덜란드도 망한다는거 보면서 어렵다곤 싶었어요
막상 하려면 수지타산이 안되서 특수 작물쪽으로만 하죠
(병원 공급용 일부 특수작물)
아직은 무리하고 봅니다
국내에서 스마트팜 하려면 그나마 이런식으로 수익성 있는 샐러드 계열로 고정적인 매출이 있어야 유지가 가능할겁니다
"잡기술" 능력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전기 or 수도" 쪽으로..
스마트팜으로 상추를 500원에 팔다가 5000원 까지 올라 대박 났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런 전문가분 20~40이면 부르는데 굳이 없다고 하더라도 1년에 한두번 부르는거라
농사 자체만 알면 좋습니다.
것만큼 쉽지 않기 때문에 망하는 거죠. 단가를 낮추거나 상품성을 높이는 수준은 어렵겠지만 그냥 키우는 것은 상대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주변에 하시는 분들 보면 공급은 넘치는데 수요(판매)가 없어서 시간이 지날 수록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더라고요.
잘 되시는 분들 보면 큰 유통회사에서 일하시던 분들이 스마트팜 차려서 인맥으로 해당 업체와 계약하고 하면서
그 부분을 해결하시고요.
단가를 낮추거나 상품성을 높이는 수준은 어렵겠지만 그냥 키우는 것은 상대적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 이거때문에 궁국적으로 망하는거 같습니다. 결국 저부가가치 산업에서 어떻게 농사를 최상품을 내고, 그걸 적은 비용으로 대량 생산하느냐 싸움이기때문에
시설을 평당 0원 10만원 100만원 투자하는거거든요. 100만원 투자했음 100만원을 10년에 원복할만큼 매년 10만원 이상 더 버는 농사 기술을 갖추면 되죠. 안망하는곳은 실제 시설을 100~200 투자하셔서 10년에 시설비 뺄만큼 농사를잘짓는 분들이 살아 남더라고요.
좋은 시설이 없이도 농사를 잘짓던 분들이 시설을 통해 부스트를 하는 것이죠. 다만 모두가 돈많넣으면 가능한가 하면 잘 없는게 현실이고, 저 조 단위 투자금을 받은 곳도 그런 농부들을 열심히 찾았을텐데 남의 시설에서 결코 값싸게 일해주지 않죠... 그렇다고 농부에게 10억씩 연봉주면서 노하우 뽑기엔 아깝고요
기업하는 분들은 당직세워서 24시간 작물 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직원은 직원이라 그게 힘들어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 거의 대부분 대형 농장들이 생각보다 개인 농장에서 투자해서 그렇게 나오는거에 비해 품질과 수량이 안나오는게 그런이유고, 이러한 이유때문에 100억 200억 받았다고 소식은 들려도 막상 그걸로 돈을 버는 농장을 제대로 운영한다는 이야기는 없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한국에서도 기존 어르신들이 최저시급 밑으로 일해서 낮은 단가로 농산물이 나오다가
장마 여름, 겨울같을때에 안하실때 제가격이 나온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마 상시 장마철 단가가 나오는 시기가 있을수 있겠다 싶었어요. 농부 숫자가 더 늘기 어려워서요
단순이 농업도 어려워지고 있는데, 농촌에서 사는게 예전보다 난이도가 계속 올라갑니다. 병원 없어지고 학교 없고 이러니 어떻게 젊은 사람들이 와서 농사를 짓겠어요
혹시 거기들도 잘 안되고 있나요?
물고기도 같이 키우더라구요.
배설물을 영양분으로 쓰구요.
우리나라 가장 큰 시설 가진 업체도 상추였나?
스마트팜 잘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구요.
반은 안되고 반은 잘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옥석이 계속 가려지는 중이죠.
물고기로 같이 키우는곳은 다들 힘들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좋은결과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스마트팜은.... 제가 보기엔 돈 만지는 용도지 어차피 이걸로 기후위기를 대처하거나 그런거 아닙니다.
스마트팜으로 곡물농사 효율 안나와서 못짓죠. 그럼 기후위기랑은 아~무 상관없게 됩니다. 뭐.. 나중에 살아남은 최후의 인류를 위한거라면 모를까... 이미 과학자들도 스마트팜같은걸로 기후위기 식량 대응 안된다고 다 알고 있습니다.
병충해 방지 때문에 완전 밀폐형으로 만들어야 되고.
완전 밀폐형에서 혹시라도 병충해 퍼지게 되면 감당 안되기 때문에
입는 복장부터 들어가는 입구까지 해썹 시설 같이 만들어야 됩니다.
거기다 led가 형광등보다는 에너지가 작게 들어가지만
성장 발육을 맞출려면 엄청난 수량의 led가 들어가고
엄청난 수량의 led가 들어가면 거기에 맞는 비싼 고용량 smtp가 들어갑니다.
led도 생각보다 수명이 길지 않습니다.
또 성장발육에 맞는 빛 에너지를 만들면 거기에 열에너지가 발생 합니다.
그럼 또 온도를 낮추어 주는 냉난방기가 필요합니다.
한겨울에는 난방도 해야 되구요 ~
또 성장발육을 위해서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 주는 서큘레이터도 필요하고...
co2도 따로 넣어 줘야 합니다.
또 이모든걸 제어 해줄 수 있는 제어 장치도 필요하고
스마트팜까지 만들어 놓았는데 비싼 iot로 다 해야 됩니다.
규모가 크면 클수록 네트웍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얻으려면 비싼 센서도 사용해야 하는데 이게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ph,ec,영양분,co2,온습도 등등 센서도 엄청 들어가죠
국내 만나cea는 그나마 아쿠아포닉스로 온실 형태에서 재배 하고 있으니
빛에너지는 야간에만 사용할 수 있게 최소화로 들어가겠죠.
스마트팜보다는 아쿠아포닉스가 훨씬 유리할거 같은데 수익이 잘 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집에 어항 있으시면 거기다 고구마 반쯤 잠기게 해 놓으시면 폭풍 성장 합니다 ㅎㅎ
아 식물 영양분인 질산염이 발생 되게 하려면,
어항 스폰지 여과기나 수조 바닥에 모래 같은게 있기는 있어야 됩니다.
저는 회사 다닐 때 스마트팜 설계부터 직접 제조 운영까지 다 해봤었는데요 ~
아쿠아포닉스가 그나마 괜챦을거 같구요 ~
제가 직접 한다면
1층에는 고부가가치가 있는 어류 키우고 ~
철갑상어 괜챦을거 같더라구요.
치어도 비싸고 캐비어도 비싸니..
옥상에 온실 만들어서 아쿠아포닉스로 엽채류나 샐러드류 키우면 괜챦을거 같습니다.
수경재배 엽채류가 성장속도 엄청 빠르고 공장같이 찍어 낼 수 있습니다.
엽채류나 샐러드류는 소비도 키우기도 쉽고 소비도 쉽고 요즘에는 쿠팡 같이 수요가 많은 곳도 있기 때문에 괜챦을거 같네요.
또, 수경재배배드 밑에는 우렁이 키워서 옆에 우렁이 쌈밥집 해도 괜챦을거 같구요.
우렁이쌈밥집이 강된장에 쌈싸먹는거라 상추 소비가 좀 있거든요 ㅎㅎ
우렁이가 엽채류도 잘 먹으니 시든 엽채류는 우렁이 주면 됩니다.
식당 회전이 잘 되면 거기서 나온 짬밥은 지렁이 줘서 분변토 만들고 ~~
또 분변토는 작은 화분에 다육 같은거 심어서 판매 해도 되고...
이건 제가 하고 싶었던건데 ㅋㅋ 아.. ㅠㅠ 현실은 ... ㅠㅠ
저기 앱하베스트는 몇만평 규모의 유리온실 이고요.
물고기와 작물울 둘다 잘키우려면 너무 어려워서 그런걸꺼에요 같이 교집합적으로 좋은 환경을 만들기도 어렵고요
사장님 기업 만드셔야죠!!!
매년 크진 않지만 꾸준히 영업이익 내고 있고, 나름 해외 수주도 하면서 열심히 하는것 같아 보이는데
기본적으로 농장주가 어느정도 규모가 있어야 하고 초기 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 분야라 그런지 회사가 생각보다 성장이 더딘거 같더군요.
그래도 최근 식문화도 많이 바뀌고 해서 전망이 있다 생각이 들어 계속 들고 있을 예정입니다.
물론 케바케겠지만요
앞으로 잘 되지않을까요
농업 자체가 망길로 가는중이라
쉽지는 않지요..
환경이 더 망해서 맨땅에 하는 농사가 망해야 비전이 있을거라던데요..
높은 농산물 품질 기준 등 다양한 부가 원인이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