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술적 사항은 전혀 몰랐는데
이번에 갤럭시 ONE UI 6에 논 리니어 애니메이션이 들어간다는
루머를 보고 그게 뭔데?? 싶어 알아봤어요.
일단 현재의 갤럭시쪽은 리니어 애니메이션(linear animation)이고
아이폰쪽은 논 리니어 애니메이션(non linear animation)이라 합니다.
논 리니어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액션 중간에 방해받는 다른 객체의 상태에
능동적으로 반응하여 애니메이션이 변화하고
리니어 애니메이션은 기계적으로 일단 실행된 애니메이션은
실행되는 동안에는 방해받지 않네요.
그리고 변화된 다른 객체의 상황은 애니메이션이 끝난뒤 리프레시로 반영되는군요.
그러니 터치 인터랙티브가 기민하고 손가락의 터치 감각을 그대로 따라온다는 느낌을
아이폰쪽에서 받게 되는 거고
갤럭시는 뭔가 부자연스럽고 기계적인 느낌이 드는 게 맞는 거네요.
이번에 ONE Ui 6에 논 리니어 애니메이션이 적용된다는 루머가 정말 맞으면 좋겠네요.
서브로 하나 들이고 싶네요
아이폰 넘나 질려서,,,
오늘 베타 나온다는 루머일이라 목 빼고 기다리는데 안나오네요 ㅠ.ㅠ
괜히 세계시장을 주름잡는 게 아니네요.
저도 궁금하여 공부하고 재미있는 정보라 게시해봤습니다.
중간에 추가적인 인터랙션을 허용/비허용 하는것도 리니어 / 논 리니어라고 하나보네요.. ?
그런가봐요. 찾아보니 원래 용어는 3D애니메이션 제작할때 나온 것 같은데
모바일 기기에서는 이런식으로 해석되나봐요.
배터리 시간, 성능이 어쩌고 할지도 모릅니다 ㅎㅎ
음... 그래픽 성능은 이번 스냅8 gen2에서 비약적으로 향상되긴 했는데 그건 플래그십이라서
다른 기기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트위터에서도 S23에만 적용할 것 같다 등등의 이야기가 있네요.
체감적으로는 느끼는데 기술적인 설명은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어떻게 해도 터치리스폰스는 갤럭시가 아이폰을 따라갈 수 없는 간극이 분명히 있었거든요.
맥 같은 경우 옵션인가 누르면 슬로우모션으로 나왔고 지금도 될거에요.
지금은 10여년이 흘렀으니 애플 진영에선 당연한거니 얘기가 없었을거구요.
그러게요. 애플 정말 대단합니다.
맞습니다.
이 찰나의 차이가 갤럭시는 터치명령 -> 수행 이라는 과정을 사용자에게 느끼게 합니다.
그런 반면 아이폰은 내가 터치하는 것에 즉시성 있게 반응하는 쾌적함을 느끼게 하죠.
기술적으로는 이런 이유가 있었나봐요.
이래서 아이폰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은 갤럭시를 쓰면 체감적으로 불편함을 느끼게 되나봅니다.
저는 반응에 한표 (사람이 먼저다?)
동시 연산에 상당한 부담이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OS의 구조적 차이일까요?
이게 서드파티 런처로 가면 더 이상해져서...하아...
이 찰나의 차이를 사람이 몸으로 느낀다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
같이 쓰면 참 많이 느껴져요.
맞습니다.
다른 영상으로 또 보자면 애니메이션을 캔슬하고 원하는 터치 인터랙티브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현격한 체감 차이가 납니다.
아이폰은 ap에서 인터페이스 애니메이션을 따로 처리하는 부분이 있죠...그런 부분의 차이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듭니다
다이나믹 아일랜드 애니메이션 처리에 모서리부분 안티앨리어싱을
따로 처리할 회로를 칩에 따로 심을 정도이니 애플은 진짜 변태가 맞습니다.
안드로이드도 논리니어 애니메이션 지원해요.
논 리니어 애니메이션 갤럭시에서 써보고 싶습니다.
베타 얼른 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이폰은 뭔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고급스럽고 안드로이드 계열은 한수 아래인 듯한 느낌
기능적인 부분은 확실히 안드로이드가 뛰어납니다만,
사람들이 흔히 아이폰에서 감성이라 폄하하는 부분들이
사실은 그저 감성이 아닌 기술적인 우수성인 것 같습니다.
이 차이를 못 느낀다면 행운입니다. ㅠ.ㅠ
사실 사용성에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니까요.
갤럭시는 터치명령->전달->후다닥 수행한다. 의 느낌이 있죠. ㅎㅎ
안드로이드측일까요..? 애플 측일까요..?
애플은 저게 무슨 방식의 애니메이션이다.. 뭐다.. 가타부타 말을 잘 안하는데 말이죠.
사실 스마트폰 UI관련해서도 “애니메이션” 이란 용어도 스마트폰 초창기때는 없었던 용어 같은데…
언젠가부터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터치감? 부드러움? 이런게 다른건 “애니메이션” 때문이다 뭐다… 이런 말들이 나오면서 애니메이션 설정? 수치값? 이런 얘기들이 돌았었죠..
실제로 안드로이드 설정 값중에서 애니메이션 수치를 조절할 수 있는 설정 옵션도 생겨났었고요.
저도 모르겠어요. 확실한 건 원래 모바일 기술쪽 용어는 아닙니다.
그냥 차용해서 쓰는 용어같아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본 것입니다.
찾아보니 animation 이란 용어는 개발 함수 이름으로 부터 시작된거네요.
예를 들면 iOS의 경우 UIViewAnimationOptionAllowUserInteraction 라든지....
즉, 스마트폰 초창기에는 (2010~2012년?) 일반인들끼리 아이폰은 부드럽다, 안드로이드폰은 부드럽지가 못하다.. 등등 서로 논쟁을 하니까..
보다못한 모바일 개발자가 "그거 애니메이션 차이 때문인거다" 라고 말하기 시작하면서 모바일폰에서의 애니메이션이란 용어가 일반인(?)들까지 퍼지게 된거 같습니다 ㅡㅡㅋ
아마 저 논 리니어, 리니어 라는 용어도 처음부터 논 리니어 애니메이션, 리니어 애니메이션 이란 용어가 있었던건 아니고...
'논 리니어', '리니어' 용어에 '애니메이션' 을 갖다 붙여서 '논 리니어 애니메이션', '리니어 애니메이션' 이렇게 암묵적으로 누군가가 가져다 붙여서 부르기 시작한거 같네요.
근데 저게 되려면 OS자체에서 지원을 해줘야 가능할거 같은데 One UI가 OS의 어디까지 침투하여 관여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왜 전 아직도 모르겠을까요 ㅜㅜ
14프로 12미니 플립4 아이패드 프로 로 해보는데도 잘 못 느끼네요 ㅎㅎ
애니메이션 자체의 프레임수나 속도 등에서는 갤럭시가 더 유려합니다.
차이는 애니메이션 그 자체가 아니라 터치 리스폰스를 애니메이션 처리하는 방식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기능적인 혁신이 정체되어있으니 이런 부분도 잘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아이폰 이사 안 하고싶어요 ㅜㅜ
ui 디자인뿐만 아니라 ux 사용성꺼지도요
중국부럽지 않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