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펨코하고 디시를 하는 20대이기때문에
정확히 압니다
일단 최초는 롤에 트롤하는 유저가 채팅으로 알빠노
팀이 지든말단 알빠아니다+노무현의 노(일베) 해서 알빠노 채팅이
최초입니다
그런데 이건 당시 유명하지도않았고 롤하는 유저들도 대다수모르는 밈입니다
그냥 웃고 넘기는 짤방으로 남았을뿐이지 이걸 따라쓰는 사람은 당시 아무도없었습니다
알빠노가 본격적으로 쓰인건 작년 이준석사태 7월부터입니다
윤석열vs이준석 으로 한창 시끄러울때
펨코 정갤에서도 이준석 지지자vs윤석열 지지자 로 나뉘어
싸우는데 이준석지지자가 훨씬 우세했죠
당시 펨코 눈으로 볼땐 좌파 가짜뉴스인 더탐사,한겨레 기사들을
퍼와서 윤석열하고 국힘을 까기시작하니
거기에 윤석열 지지자들이 얶까하지말고 팩트로만 까라고
말했는데 이준석지지자가 알빠노?(너네가 이준석을 선동으로
몰아냈는데 우리가 가짜뉴스로 까는게 알빠냐 이뜻이죠)
나무위키엔 뭐 스트리머가 이말을 유행시켰다고 적어놨던데
7월전에는 커뮤에서 알빠노?쓰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기껏해야 스트리머 관련커뮤에서나 썼겠죠
어쨋든 그 스트리머방송을 보는 유저가 펨코정갤에서 알빠노?를
썻고 그 밈이 인기를 얻어 펨코 정갤, 이준석 지지 디시갤러리를 시작으로 알빠노?가 펨코랑 디시에 퍼지지 시작해서 온 커뮤에
알빠노 알빠노거리기 시작한겁니다
이게 알빠노 밈의 팩틉니다
알빠노에 노는 no가 아니고 노무현의 노입니다
커뮤니티 곳곳에 퍼져있는 일베충들이 만드는것들도 일베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우리 노 가지고 그러는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