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잘못하신것 같은데.... 설계가 잘못되어서 철근을 누락한겁니다. 설계에 있는데 빼먹은게 아니고요.... 그러면 감리가 있어도 소용이 없죠. 물론 시행사도 도면 검토를 해야합니다만... 제가 볼때는 90% 이상 LH 잘못 같은데, 수퍼 갑이어서 그런지 건설사들만 욕먹고 있네요....
@척잔덕님 지난번 지하주차장 붕괴의 원인은 설계가 원인 맞습니다. 시공사가 철근 빼먹은것도 있지만 붕괴된 곳은 설계상 철근이 빠진 곳이여서요. 통상 시공사에서 설계도 검수하지만 LH발주인 경우 LH가 갑이라 설계검수를 안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공사에서 검수하고 lh에 설계변경 요청해도 안듣는다고 하더군요. 감리도 lh에서 지정하는걸로 알고있어요. lh가 본원 맞습니다. 시공사도 문제가 있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랜덤넘버
IP 221.♡.100.231
08-02
2023-08-02 07:45:02
·
후분양시대 가야죠
바람처럼스쳐가는
IP 118.♡.32.143
08-02
2023-08-02 10:06:41
·
@랜덤넘버님 후분양 해본들 다짓고나면 철근빼먹은건 어떻게 알수있습니까.
햇빛광장
IP 223.♡.17.207
08-02
2023-08-02 10:11:31
·
@바람처럼스쳐가는님 후분양이 맞다고 봅니다. 완공되면 전문 검수업체에서 자동차 신차 검수하듯이 확인한 다음 계약해야지요.
@바람처럼스쳐가는님 대기업에 종속되어 끌려가는 감리가 무슨 소용인가요, 차라리 후분양 후 매매자가 감리에 돈 쓰고 제대로 체크해줄 수 있는 업체가 생겨나고 감리 업체들이 돈을 버는 시스템이 되야지요..
감리 시스템의 독립화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미친통닭
IP 61.♡.114.3
08-02
2023-08-02 14:06:05
·
@메종럽님 후분양하면 함부로 못빼먹죠
메종럽
IP 121.♡.32.180
08-02
2023-08-02 15:07:31
·
@미친통닭님 감리가 지금처럼 느슨하면 똑같습니다. 오히려 선분양자들 사전점검같은 것도 없으니 겉으로만 멀쩡하게 눈가림하기 더 쉬워집니다...
플라이데이
IP 122.♡.20.107
08-02
2023-08-02 15:55:19
·
@바람처럼스쳐가는님 비파괴검사(엑스레이)로 확인 가능 합니다.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03.♡.212.32
08-02
2023-08-02 17:07:59
·
@플라이데이님 땅밑에 묻혀있는 구조물은 개인이 어떻게 검사합니까? 입주 층이 30층이면 1~29층까지 비파괴 검사를 해야한다는 이야긴데 개인이 남의집 비파괴검사를 할 수 있나요? 1층 입주자는 2~30층 입주자의 비파괴검사에 매번 동의해야 합니까?
처음부터 감리가 똑바로 했다면 비파괴 검사 할 필요도 없는거에요.
바람처럼스쳐가는
IP 203.♡.212.32
08-02
2023-08-02 17:27:13
·
@YGee님 개인이 구조기술사 고용해서 건물 한동 작업하면 수십만원에서 끝난다고 생각 하시나본데 절대 아닙니다. 재건축의 경우 감리는 조합에서 계약하게 되므로 이미 분리가 되어있고 이번에도 건설사와 별도로LH가 감리 계약을 진행했으므로 감리는 건설사와 분리되어있습니다. 건설사가 감리사를 지정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게다가 후분양이 마치 조경 인테리어까지 끝내고 구매자가 건설사 매물 몇군데 들어가 보고 계약서 쓰는 구조로 상상하시는것 같은데 공정 70%선에서 분양자 받는걸 후분양이라고 합니다. 기술적으로도 건물 다 짓고 철근빠진걸 검사하는것 보다 지을 때 확인하는게 시간이나 비용적으로도 적게 소요됩니다.
1. 구조설계를 도면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철근을 빠트린게 있고.. 2. 설계도면에는 있는데 현장에서 철근을 생략한게 있고.. 감리는 1번과 2번을 제대로 보라고 있는건데 일을 제대로 안했고. 시공회사는 1번만 강조하는데 2번 문제하고 콘크리트 양생 제대로 안한건 이야기 안하고..뭐 총체적 난국이네요
수파수파
IP 220.♡.209.228
08-02
2023-08-02 10:39:31
·
@로키님 그리고 아파트 주차장만 얘기하고 있지요. 주차장이 저런데 아파트는 괜찮은지 좀 걱정됩니다. 저번에 언뜻 아파트쪽은 괜찮더라..는 이야기를 들었던것 같기도 한데 이런 기사를 계속 접하다보니 아파트쪽도 제대로 설명을 듣고 싶기도 하네요
구조설계를 하고 그걸 넘기면 건축사무소에서 도면화를 합니다. 통상 공사감리를 하는 회사가 설계 및 공사감리를 함께 하기때문에 구조설계와 도면이 맞는지 확인할 의무가 있습니다.
설계가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구조설계와 도면이 일치하는지 확인할 의무입니다.
암비
IP 211.♡.145.93
08-02
2023-08-02 09:50:32
·
나 한입, 너 한입 나 두입, 너 한입
지진과 폭우가 날로 심해질텐데…
문화재뷰 아파트와 함께 새로운 아파트의 트렌드가 되겠죠.
얼마나 무너져 댈라나 ㅠㅠ
aeronova
IP 164.♡.222.58
08-02
2023-08-02 09:55:11
·
공기 못맞춘다고 협박하는군요. 지연보상금이나 내세요.
띠띠뽀
IP 211.♡.114.194
08-02
2023-08-02 10:06:06
·
법률적으로 후분양제로 못 박았으면 좋겠네요. 자동차도 다 완성된 제품이 나올때 대부분의 대금을 거의다 치루는데 아파트는 뭔 배짱인지
해윤아빠
IP 58.♡.149.128
08-02
2023-08-02 10:07:20
·
lh가 원래 젤 품질이 하급입니다. 살다살다 벽체 싱글 배근 하는 곳 첨 봅니다.(아무리 비내력벽이라지만 싱글배근을 설계서에 넣다니....) 이놈들 ve평가라고 해서 원감 절감하면 서로서로 상주고 승진하고 하는 문화 때문에 일반 민간기업보다 품질이나 마감이나 훨씬 평균 밑입니다.
모야71
IP 125.♡.23.32
08-02
2023-08-02 14:39:53
·
@해윤아빠님 비내력벽이면 벽돌로 쌓아도 되고 경량 벽을 해도 되는 곳인데요? 콘크리트 벽체에 싱글배근이면 차고 넘치지요
신축은 신축이니 비싸고 구축은 신축보다 잘 지었을거라 생각하게 해서 비싸야 하는 이유가 생겼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버섯이
IP 104.♡.249.212
08-02
2023-08-02 10:56:06
·
왜인루니가 얘기했죠
안전보다 공기가 더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ㅋ
삭제 되었습니다.
카리스마빡
IP 106.♡.67.70
08-02
2023-08-02 11:25:24
·
오늘 라디오 들으니 대한민국 건설사들이 기술이 없어서 이사태가 생겼다 하네요. 건축사들 감리 , 재하청문제 근로자의 미숙련과 의사소통등 전부 문제거리가 연결된 상황인데 아파트는 공법이 달라 괜찮다고 합니다. 누가 믿을지.. 주차장. 조심하세요.
나의X에게
IP 122.♡.245.164
08-02
2023-08-02 11:32:52
·
@카리스마빡님 기술은 세계적입니다.문제 아직 건설업계자체가 노가다라고 표현될정도로 발전을 못해서 그렇죠. 다들 관행적으로 사장부터 현장엔지니어까지 건설비를 빼먹는 것을 당연시해서 그렇죠. 사장,임원들은 비자금으로 큰 돈 가져가고 현장엔지니어들은 하청업체로부터 관행적으로 돈을 받죠. 그쪽 업계 있는 친구들을 보면 관행적으로 덤프사장,중장비사장, 하청공사기성 줄때 얼마씩 되돌려받더군요.
카리스마빡
IP 106.♡.64.116
08-02
2023-08-02 16:48:25
·
@나의X에게님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붕괴된 공법이 잘 사용 안하던 공법이랍니다. 그래서 감리사들의 경험치가 부족했고 철근 마무리도 허수루 였다고 합니다. 라디오에서 전문가가 그러더군요
지금 순살 아파트 라면서 철근 빼먹는거, 기둥 빼먹은거 위주로 검사하는데, 진짜 문제는 콘크리트 입니다. 화정 현장도 검단 현장도 전부 콘크리트 강도가 기준치의 절반에도 못미쳤어요. 그래서 다 부수고 다시 짓는다고 했던 겁니다.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조사 보고서에는 콘크리트에 물 탄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새끼들 말 바꾸면서 필요한 부분만 다시 짓겠다 이지랄하는데, 반드시 전부 다 부수고 다시 지어야 합니다. 돈 쓰기 싫으니까 인천 검단도 주차장만 다시 짓겠다 이러고, 현산도 회장이 자기 입으로 공개적으로 한 말을 번복하고 있죠.
지금 저기서 검사한건 전부 빼먹은거 위주, 그냥 설계대로 보강공사 하면 되는 것들만 검사하고 있는 겁니다. 콘크리트가 진짜, 큰 문제고 의도적으로 그걸 말을 않고 있어요.
최근 아파트 열풍이 불 때 건설된 아파트들, 층간소음 심하죠? 콘크리트에 물타서 진짜 운 좋아야 다른 나라의 절반도 안 되는 허접한 기준치 겨우겨우 넘길겁니다. 아마 나중에 검사해보면 리모델링이 더 힘들겠죠...
모야71
IP 125.♡.23.32
08-02
2023-08-02 14:44:36
·
@thinkwtwice님 진짜 물을 탓다고요?정말요? 요즘에 누가 물을 타나요 슬럼프 최소 15에서18짜리로 다들 사용해서 작업성이 매우 좋은데 굳이 물을 탈 이유가 없는데 설마요
1. 설계사 잘못일 수 있습니다.(설계사 설계오류 - 실력이 없거나 실수) 2. 설계사는 발주처의 심의 혹은 심사 과정을 거치고 그때 말도 안 되는 실수는 걸러지겠죠.(발주처 오류 - 실수) 3. 이후 공사발주가 되어서 선정된 시공사와 감리단이 설계도서 검토를 하게 되는데 이 때 다시 한번 걸러지게 될 겁니다. 여기에서 자재가 부족하면 설계도서검토서에 오류를 기입하여 설계사에 수정요청을 하게 되겠죠.
시공사는 어떻게든 공사비를 올리려는 집단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받기를 원하죠. 자재가 부족한 걸 놓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설계사는 자재를 빼 먹었을 때 이득 볼 것이 없습니다. 그냥 설계비만 받고 빠지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발주처와 시공사는 다릅니다. 정해진 공사비에서 자재를 줄여서 챙길 수 있습니다. 1차로 시공사가 챙기고, 2차로 발주처가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사이 감리단은 허수아비 노릇하며 같이 먹을 수 있구요.
그럴지도 모른다고 추정하는 바입니다.
고마치아라
IP 218.♡.81.180
08-02
2023-08-02 16:07:31
·
하여튼 이걸로 인명사고 생기면, 건설사 사장 놈 사형 집행 해야 됩니다. 그냥 놔두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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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행사도 도면 검토를 해야합니다만...
제가 볼때는 90% 이상 LH 잘못 같은데, 수퍼 갑이어서 그런지 건설사들만 욕먹고 있네요....
lh가 저 정도면 다른 곳들은 더 심할거라고 봅니다.
설계도 현장 시공도 같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완전 총체적인 부실...
설계누락도 있는데 시공누락도 있습니다. 예로 다른 층 배근도를 갖다가 시공한 사례도 있구요.
설계 잘못해서 빼먹고..시공할때도 또 빼먹고 이런 상황인거죠.. ㄷㄷㄷㄷ
후분양 해본들 다짓고나면 철근빼먹은건 어떻게 알수있습니까.
그걸 검수하라고 넣어놓은 업체가 감리입니다.
말씀하신 시스템이라면 전용구역만 검수하고 이상없어도 아래층에 철근 빼먹은건 어떻게 확인할까요. 공용구역 은 어떻게 확인하죠
후분양 해도 부실하게 지은걸 어찌 아나요...
대기업에 종속되어 끌려가는 감리가 무슨 소용인가요, 차라리 후분양 후 매매자가 감리에 돈 쓰고 제대로 체크해줄 수 있는 업체가 생겨나고 감리 업체들이 돈을 버는 시스템이 되야지요..
감리 시스템의 독립화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땅밑에 묻혀있는 구조물은 개인이 어떻게 검사합니까?
입주 층이 30층이면 1~29층까지 비파괴 검사를 해야한다는 이야긴데 개인이 남의집 비파괴검사를 할 수 있나요?
1층 입주자는 2~30층 입주자의 비파괴검사에 매번 동의해야 합니까?
처음부터 감리가 똑바로 했다면 비파괴 검사 할 필요도 없는거에요.
개인이 구조기술사 고용해서 건물 한동 작업하면 수십만원에서 끝난다고 생각 하시나본데 절대 아닙니다.
재건축의 경우 감리는 조합에서 계약하게 되므로 이미 분리가 되어있고 이번에도 건설사와 별도로LH가 감리 계약을 진행했으므로 감리는 건설사와 분리되어있습니다. 건설사가 감리사를 지정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게다가 후분양이 마치 조경 인테리어까지 끝내고 구매자가 건설사 매물 몇군데 들어가 보고 계약서 쓰는 구조로 상상하시는것 같은데 공정 70%선에서 분양자 받는걸 후분양이라고 합니다.
기술적으로도 건물 다 짓고 철근빠진걸 검사하는것 보다 지을 때 확인하는게 시간이나 비용적으로도 적게 소요됩니다.
당연히 비용적으로는 맞습니다.
방법론적으로도 요새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지중 구조물도 다 검사가 가능합니다. 지금 나오고 있는 지어진 건물들은 그럼 어떻게 검사한겁니까??
하지만 벌어지는 사태에 비하면 당연코 쌀겁니다.
분명 그렇게 되면 개개인이 하지 않고 구매희망자들이 모여서 의뢰 할 것이고요..
자기들끼리 쉬쉬 거리고 이득맞 찾아 먹을려고 하는거 막을 방법을 찾으면 방법은 많습니다.
안할려고 하는 것이죠.
재건축 잔금 다 내도 건설자재 가격인상분 정산금 가구당 2천만원 안내면 용역깡패들 고용해서 집에도 못들어가게 하는 판에 비파괴 검사를요?
내집도 그러한 판국에 계약금도 내지않은 아무런 권리도없는 건설사 소유 집을 비파괴검사를요?
ㅎ그런 일은 절대일어나지 않습니다. 차라리 감리가 건설사에 휘둘리지 않고 일을 독립적으로 할수있게 만드는게 더 쉬운방법입니다.
지금까지 벌어논거 토해놀때까 된겁니다.
“안전 중시 버려라”
2. 설계도면에는 있는데 현장에서 철근을 생략한게 있고..
감리는 1번과 2번을 제대로 보라고 있는건데 일을 제대로 안했고.
시공회사는 1번만 강조하는데 2번 문제하고 콘크리트 양생 제대로 안한건 이야기 안하고..뭐 총체적 난국이네요
구조설계를 하고 그걸 넘기면 건축사무소에서 도면화를 합니다.
통상 공사감리를 하는 회사가 설계 및 공사감리를 함께 하기때문에
구조설계와 도면이 맞는지 확인할 의무가 있습니다.
설계가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구조설계와 도면이 일치하는지 확인할 의무입니다.
나 두입, 너 한입
지진과 폭우가 날로 심해질텐데…
문화재뷰 아파트와 함께 새로운 아파트의 트렌드가 되겠죠.
얼마나 무너져 댈라나 ㅠㅠ
처음엔 시공현장, 그다음엔 감리, 그다음엔 설계사, 그다음엔 구조설계기술사 순으로 책임을 떠넘기는 중 인것 같더군요.
(서로 최대한 트집들을 잡아가면서..)
순서가 딱 힘센놈부터 약한놈으로 순차적으로 책임을 떠넘기며 몰아가는 중으로 보입니다. 언론을 총동원해서..
어제 어떤기레기는 "현장 감리 배치 기준"도 전혀모르면서 감리인원 빼돌렸다고 개거품을 물던데..
이마저도 조금 잠잠해지면 골조 해체 없이 탄소섬유나 캐미컬앙카 같은 걸로 대충 보강하고 말겠지요..
갈수록 잦아지고 세지는 지진이 제일 걱정입니다.
평소엔 크게 문제 없더라도 갑자기 지진이 나서 조건이 맞는 순간 와르르하고 순식간에 거침없이 무너질텐데..
철근값 보다는 공기 밀려서 내는 이자가 아까워서 빼내고 땡겼을 가능성은 꽤 큽니다.
구축은 신축보다 잘 지었을거라 생각하게 해서 비싸야 하는 이유가 생겼네요
안전보다 공기가 더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ㅋ
대한민국 건설사들이 기술이 없어서
이사태가 생겼다 하네요.
건축사들 감리 , 재하청문제
근로자의 미숙련과 의사소통등
전부 문제거리가 연결된 상황인데
아파트는 공법이 달라 괜찮다고 합니다. 누가 믿을지..
주차장. 조심하세요.
사장,임원들은 비자금으로 큰 돈 가져가고 현장엔지니어들은 하청업체로부터 관행적으로 돈을 받죠. 그쪽 업계 있는 친구들을 보면 관행적으로 덤프사장,중장비사장, 하청공사기성 줄때 얼마씩 되돌려받더군요.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붕괴된 공법이
잘 사용 안하던 공법이랍니다.
그래서 감리사들의 경험치가 부족했고
철근 마무리도 허수루 였다고 합니다.
라디오에서 전문가가 그러더군요
이 정권의 친재벌 정책과도 맞아들어가고요.
눈감아줬을때 받는처벌도 커야 될거같아요
집단소송 확대 후 징벌적 손배 최소 100배 하면
이런일 안생길텐데 말이죠
그런데도 이새끼들 말 바꾸면서 필요한 부분만 다시 짓겠다 이지랄하는데, 반드시 전부 다 부수고 다시 지어야 합니다. 돈 쓰기 싫으니까 인천 검단도 주차장만 다시 짓겠다 이러고, 현산도 회장이 자기 입으로 공개적으로 한 말을 번복하고 있죠.
지금 저기서 검사한건 전부 빼먹은거 위주, 그냥 설계대로 보강공사 하면 되는 것들만 검사하고 있는 겁니다. 콘크리트가 진짜, 큰 문제고 의도적으로 그걸 말을 않고 있어요.
최근 아파트 열풍이 불 때 건설된 아파트들, 층간소음 심하죠? 콘크리트에 물타서 진짜 운 좋아야 다른 나라의 절반도 안 되는 허접한 기준치 겨우겨우 넘길겁니다. 아마 나중에 검사해보면 리모델링이 더 힘들겠죠...
광주 아이파크 사고조사보고서 정독을 권합니다. csi 에 올라와 있어요. 철근도 처음에는 똑같은 반응 이었습니다. 막장이에요.
근데 기사보면 업체 관계자가 저런식으로 뻔뻔하게 말한 건 아닌거 같은데 기레기가 제목 어그로로 조회수 낚은 거 같은데 댓글들 보면 기레기가 월척 했네요
시공과정에서 고의 누락 : 묻지마 살인
하지만,
왕릉아파트에서 학습한것처럼
건설사는 안 건드릴듯요
이번 LH 부실 아파트들;; 설계, 감리 모두 LH 전관 직원들이 세운 회사들이 담당했네요 ㅎㄷㄷ
자기들은 돈만 벌면 그만이고, 해당 아파트에 입주하는 사람들은 손해봐도 상관 없다 이런건가...
2. 설계사는 발주처의 심의 혹은 심사 과정을 거치고 그때 말도 안 되는 실수는 걸러지겠죠.(발주처 오류 - 실수)
3. 이후 공사발주가 되어서 선정된 시공사와 감리단이 설계도서 검토를 하게 되는데 이 때 다시 한번 걸러지게 될 겁니다. 여기에서 자재가 부족하면 설계도서검토서에 오류를 기입하여 설계사에 수정요청을 하게 되겠죠.
시공사는 어떻게든 공사비를 올리려는 집단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받기를 원하죠. 자재가 부족한 걸 놓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설계사는 자재를 빼 먹었을 때 이득 볼 것이 없습니다. 그냥 설계비만 받고 빠지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발주처와 시공사는 다릅니다. 정해진 공사비에서 자재를 줄여서 챙길 수 있습니다. 1차로 시공사가 챙기고, 2차로 발주처가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사이 감리단은 허수아비 노릇하며 같이 먹을 수 있구요.
그럴지도 모른다고 추정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