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 했습니다.
뭐 공중파 중에는 볼 것도 없고, mbc 뉴스 정도나 보는데 그건 유튜브로 보면 되는데다 시간까지 돌려서 볼 수 있으니 오히려 좋죠.
그래서, 주로 집에선 유튜브, 넷플릭스, 애플tv 정도를 보곤 합니다. 영상은 무조건 tv로 보자 주의라서요.
이래도 별로 불편함은 못 느끼고 사는데요.
아이가 이제 5달 정도라 키즈tv 같은 것들을 슬슬 준비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요..
그것도 사실 유튜브 키즈 보면 다 있는것 같지만요.
tv, 스마트폰 없이 애들 키우고는 싶은데 ㅋㅋㅋㅋ 지금도 젖 먹이면서 가끔 tv 틀어 두면 그것만 빤히 쳐다 보네요. ㅎㅎㅎ
옛날엔 뭐 방 한칸에 다 들어가 살면서 아빠 담배 피면서 tv 보고 해도 다들 서울대 가고 했던 것 같은데..
육아 관련 정보들 보면 뭐 아무것도 보여주지 말고 책 보는 습관을 들이라는 식이라서 게 참 고민만 많아집니다.
작년에 제가 게임을 할 목적으로 티비를 구입했지만 게임용으로만 사용중입니다. 가끔 딸이랑 와이프랑 디플보는 용도로 사용중이네요.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불편한데 적응하면 더 편합니다.
중요한건 집에서보다 외출했을때 입니다. 식당같은 곳, 차, 기차, 비행기 타고 멀리갈때..
저희는 7세9세인데 아직도 식당에서 휴대폰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건 아기때 버릇을 잘들여놔야합니다. 그리고 완전 부모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그냥 휴대폰 던저주면 제일 편하잖아요.
완전 어릴때는 식당같은데 갈때 스티커북을 계속 사서 줘서 가지고 놀게 했습니다...
어느정도 크니 스티커북도 찾지 않고, 휴대폰등은 본적이 없어서 보여달라고도 안합니다.
결혼생활 2년차, 아기 딱 만 2세입니다. TV 없습니다.
남편 본가에 가면 남편방에 겁나게 큰.. 모니터 둥그런..화면.. 암튼 뭐 그런거 있습니다만..
암튼..저희집에는 없습니다
아가 앞에서는 노트북도 안켜고 핸드폰으로도 동영상 자체를 안켭니다
사진은 인화해서 보여줍니다
아이랑 놀아주느라... 말하느라...
같이 노래부르고 율동하고,
아이 운동하고 움직이고....
쉴새 없이 말하는 24개월.... 이에요...;;;;;;;;
휴대폰, 태블릿, 노트북 어딜가도 영상을 볼 수 있는 환경이다보니 가만히 앉아 티비보고있는게 더 답답합니다.
대신 프로젝터를 설치해 영화볼때 사용하고 있어요. 120화면에 대만족입니다.
아.. 육아관련이군요.
24년차 부부인데 애는 없습니다. 밭은 좋은데 씨가 불량이라.. ㅠㅠ
티비가 있어도 부모님이 티비 안보면 애들도 안보더라구요. 본인 스마트폰 있으면 스마트폰만 보죠.
요즘은 미디어를 볼 수 있는 수단이 많아서 TV가 꼭 필욘 없습니다.
어린이 집에서도 유투브 영상 시청해서 보여주기도하고... 굳이 TV를 안보여줘야
겠다라는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절제해서 잘 보도록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