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북중국경도시 다녀왔을때 산건데 딱 두까치 남겨놨습니다. 나중에 북한에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을 때 북에가서 피우려구요. 그 꿈이 2018년에는 이루어지나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코로나니 트롬프니 굥이니,,, 이제는 저 멀리 떠나버린 것만 같습니다. 에효,,, 그냥 술 한 잔 기울이며 주접이었네요! 월요일 수고하셨습니다
몇 년 된 담배를 전에 피워봤는데 알던 담배맛이 아니었어요.
제게는 북한돈이 있습... 그런데 북한은 도안을 자주 바꿔서 지금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북한돈의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15071910525383213
저는 해외라... 조선족 아줌마가 선물해준건데 뭐 버리진 못하고 가지고 있네요.
얼마면 될까요? 링크 사진의 우측상단 돈으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image/12556173?po=2&sk=id&sv=renzboy&groupCd=&pt=0CLIEN
너무 독해서 한 개피 피우고 버려야하나 고민하다가 독한 담배 좋아하는 선배 갖다줬더니 자기 입맛에 딱이라며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 풀숲에 떨어져 있는 북한 담배가 있었습니다.
아마 삐라와 함께 풍선으로 날려보낸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웠을 때 전우(?)들과 혹시 독이라도
타지 않았을 까 한참을 고민하다 마침 보급 담배도 다 떨어졌기에
같이 피웠다가 진짜 독이 든 것 처럼 너무 독해서 한대를 디 못피우고 버렸습니다.
과연 이런 담배를 나름 체제 선전용이라고 보낸 것인가..
오히려 더 안넘어가겠구나
누가 혹시라도 월북을 고민한다면 다시 생각해보리고
한대 권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