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특정할 수 없을 겁니다.
그 가해자가 엄청난 권력자라서가 아니라 너무 광범위해서 그런겁니다.
어느 누구를 특정하려고 해봤자 헛수고 입니다.
선생님을 특정인이 죽인게 아닙니다.
여기 있는 모두가 다 공범인 이 사회가 그렇게 만든겁니다.
마녀사냥을 원하시나요? 누군가 그럴만한 범인이 있을거라 확신하시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다 가해자입니다.
예외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아마도 특정할 수 없을 겁니다.
그 가해자가 엄청난 권력자라서가 아니라 너무 광범위해서 그런겁니다.
어느 누구를 특정하려고 해봤자 헛수고 입니다.
선생님을 특정인이 죽인게 아닙니다.
여기 있는 모두가 다 공범인 이 사회가 그렇게 만든겁니다.
마녀사냥을 원하시나요? 누군가 그럴만한 범인이 있을거라 확신하시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다 가해자입니다.
예외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선생님은 달을 보라고 하셨는데 모두가 손가락만 보는것 같아서요.
모공에서 이런 발언 위험하다는 것 압니다. 하지만 너무 수준이 낮아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대부분의 클량 회원님들은 저보다 훨씬 수준이 높으시죠. 다만 가십거리에 천착하는 몇몇 회원님들의 수준은 인정 못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
허.허.허
그런 이유로 지금 경찰이 서이초 전교직원과 문제의 학부모를 심문하는 모습을 보면 대충 짐작이 가죠.
유가족은 서이초 전교직원이 심문 받는 것을 원치 않았음에도 왜 이렇게 광범위하게 심문을 하냐하면 자살의 원인을 찾아보려는건데 결과적으로는 딱히 나온 것이 없습니다. 광범위한 수사가 이정도 이뤄졌는데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즉 누군가를 특징해서 자살의 핵심적 원인을 제공하여 처벌을 받을수 있는 수준으로 가려면 단순히 정황적인 상황만으로는 처벌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매우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클리앙에서 학부모의 정체가 드러나면 마치 서이초 사건이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제 생각엔 전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궁예의 관심법으로 범죄자를 특징하려는게 맞는 건가 싶네요.
A든 B 든
갑자기 한국사회가 이심전심이 된건가요?
그래요 알게 모르게 우리는 갑이 됐다 을이 됐다 하기도 합니다
그냥 넘어가고싶어도
뭔가 밝혀져야죠
우리 모두가 잘못했다는 건 좀 웃기네요
일기장 유서도요
아..이런 빈정거림은 하지 말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 밝헜으니 욕먹는 건 감수하겠습니다.
하지만 기왕 욕먹은 김에 할 말은 합시다.
모든일에 인과관계가 그렇게 명확하다고 보십니까?
개인이 희생되었으면 가해자도 꼭 개인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사건에 쳐죽일 그런인간이 권력을 무기로 꼭꼭 숨어 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본인은 이 사건, 이 시대상과 무관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아닙니다. 저는 책임을 느낍니다. 누군가 방아쇠를 당겼을 수는 있으나 그 사람에게 모든죄를 뒤집어 씌울 수는 없습니다.
작년 담임일때 그렇게 행복해했던 분이었는데
올해는 죽을 만큼 힘들었다는건 분명다른게 있는건데 사회시스템으로만 퉁치지마세요.
이런식으로 물타는게 공범입니다
지금껏 이딴짓들이 용인된게 이렇게하면 안되고 그렇게하면 모된다는 표본이 없어서도 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