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ㄷㄷ떨면서 자다가 깼습니다.
어제 잠깐 거실에서 낮잠을 자면서 스마트케어 기능을 처음으로 썼어요.
기준온도는 27도로 설정해 놨는데 자다 보니 추운 거예요.
온도를 보니 23도ㄷㄷ
습도를 낮추려고 계속 돌아가는 것 같다는 게 저의 추측인데.
이러면 기준온도가 무슨 소용이며 절전은 커녕 전기요금 폭탄 맞겠던데요?
옛날 제품도 아니고 작년에 출시된 휘센인데…
엘지는 기계만 잘 만들게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신경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집에 엘지 가전 수두룩한데 소프트웨어에 불만이 좀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오늘은 켜고 자려고요.
열대야모드라는게 있군요.
근데 스마트케어에 불신이 생겨서 그냥 안 쓸래요ㅋㅋㅋ
@Roxy님
이 분은 절전모드와 오토, 스마트 케어등을 적극 활용하라고 설명 하던데
걍 냉방 26도 바람 방향 1~6 중 4나 5
시원 해지면 절전모드 정도로 돌려야 겠군요.
스마트케어 기능 켜니 기준 온도(?) 이런건 안건드는게 낫더군요. 스마트케어 켜고 온도를 18~22도로 낮춰도
스마트케어 기능을 껏다가 켜면 알아서 기준 온도가 26도에서 25도 았다갔다 하다가 나중에는 28도로 가더군요.
뭐 가정마다 다르게 패턴을 분석하는걸수도 있고 패턴 분석의 기준의 척도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일단 제 환경에서는 그랬습니다.
절전모드 이런걸 설정하면 스마트케어 기능은 off가 되고요.
만약 주무실때는 그냥 27~28도에 그냥 절전모드 정도 두고 주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물론 절전모드라는게 실내환경을 설정한 온도와 상관없이 26도로 유지하려는 기능이라면
저 설정 온도는 크게 의미는 없겠네요.)
저는 그렇게 설정 안해도 그 시간되면 저정도 온도로 설정 되어서 안건들지만요.
만약 말씀하신대로 환경의 중요한 척도가 에어컨 바로 밑에 사람이 누워있느냐 없느냐까지 보는 센서(?) 같은게
없다면 바람의 방향은 그런걸로 조절 되진 않을꺼 같고
습도를 기반으로 하는거면 제습기도 추가로 들이셔서 습도가 심할때 간간히 돌려 주시는 것도...항상 50%로 맞춘다기 보다는 60% 정도면 그냥 생활 하시고 70% 이상일때만 간간히 돌려 주시고요.
https://manboo.tistory.com/267
어차피 정말 아껴야 될때는 결국 절전 모드 쓰시는걸 추천 하는거 같네요.
선풍기나 에어서큘레이터 돌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