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론웃지만님 알고 계시겠지만, 전임 대통령이 후임 대통령 재직시에 직접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자칫 현직 대통령의 직무 운영에 관여 및 침해되는 문제기도 하고요. 의도는 짐작되지만 그냥 일부러 하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적 댓글 달아 드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숲속집
IP 221.♡.185.242
07-30
2023-07-30 1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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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웃지만님
밀누룽지
IP 118.♡.22.95
07-30
2023-07-30 17: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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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IP 218.♡.102.209
07-30
2023-07-30 17: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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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웃지만님 지적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 말씀이 촌철살인 비수로 다가와야 합니다. 이렇게 엄청난 비판을 모르면 개돼지가 아닐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14.♡.96.242
07-30
2023-07-30 18: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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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웃지만님// 왜죠?
SIM_Lady
IP 121.♡.73.61
07-30
2023-07-30 18: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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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웃지만님
참아름다워라아
IP 1.♡.154.85
07-30
2023-07-30 18: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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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웃지만님
세인트_Saint
IP 124.♡.212.212
07-30
2023-07-30 19: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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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웃지만님
diynbetterlife
IP 220.♡.37.28
07-30
2023-07-30 1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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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웃지만*hahahahohoho*님」
자연스런삶
IP 211.♡.246.237
07-30
2023-07-30 19: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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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IP 49.♡.128.193
07-30
2023-07-30 20:20:36
·
겉으론웃지만님// . .
머니게임유진한
IP 175.♡.199.41
07-30
2023-07-30 20: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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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웃지만님
다이해해
IP 112.♡.18.227
07-30
2023-07-30 2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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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 클리앙1년 좀 넘었는데 참 꾸준한 닉넴입니다 매일봐요 굳이 인간적으로 대우하시기보다 그냥 메모 달고 넘기시길 권유드립니다
이동형 김용민 오창석등의 문재인청와대 출신 총선출마 반대 선동에 맞불 놓는 구도의 트윗이네요~ 책소개 정치의 파급력이 어느정도 일지 궁금해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hiseom
IP 180.♡.212.212
07-31
2023-07-31 00:16:44
·
@단풍이님
찌르르
IP 124.♡.89.246
07-31
2023-07-31 0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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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님
Frrank
IP 183.♡.50.48
07-31
2023-07-31 0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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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님
igniz2002
IP 121.♡.123.252
07-30
2023-07-30 19:01:59
·
문재인 대통령께도 분명히 공만 있지도 않을거고 과만 있지도 않을겁니다. 모든 지도자들에겐 어느 부분이 얼마나 더 크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공과는 존재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한 말씀 올리자면 문통께서는 '윤석렬' 과 '이낙연' 은 최대한 빨리 자르셨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조국' 장관을 법무부 장관을 임명을 하지 않으셨어야 했습니다. 기왕 하셨으니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 한다고, 검찰에 치명상은 아니더라도 큰 상처 하나쯤은 내는데 도움을 주셨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것만큼은 정말 아쉽습니다. 아.. 한 말씀 올린다는게 길어져 버렸네요.
소소하게나마
IP 175.♡.187.192
07-30
2023-07-30 20:03:24
·
@강동구생물님 적어도 조국님, 추미애 님께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조국 가족들이 힘든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럼 썩결이가 저렇게 날뛰진 못했을텐데 싶네요. 이 두가지때문 개인적으로 문대통령에 대한 원망이 있습니다
발롯
IP 125.♡.214.137
07-30
2023-07-30 20:48:19
·
@강동구생물님 문재인 대통령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조국 장관에 관한 문대통령의 처리방식은 정말 너무했다고 생각합니다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강동구생물님 조국,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빠르게 정리한게 공과죠. 저쪽에선 공이라 할 것이고 이쪽에선 과라고 할것이고요...싸움도 하기전에 정리가 되었는데, 개혁은 고사하고 오히려 나으리들 기세만 등등해진 결과가 되어버렸네요.
사표방지위원장
IP 106.♡.129.54
07-30
2023-07-30 23:21:54
·
@강동구생물님 이정도의 말은 이제 빈댓은 안달리네요. 작년 이맘때였으면 빈댓 달렸을텐데 말이죠.
igniz2002
IP 121.♡.123.252
07-30
2023-07-30 23:41:43
·
@사표방지위원장님 저도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정말 좋아하지만 두 분이 모든일을 다 잘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사람이니 실수가 있으셨을 거고 오판도 있으셨겠죠.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셨을지 모릅니다. 국민들도 그렇게 믿을 수 있구요. 지나고 보니 아쉽다는걸 느끼는 것 뿐이지요. 더 단호한 대처가 가능했을텐데, 왜 구태여 그 때 손에 힘을 푸셨을까 싶은 그런 심정이죠.
MA징가
IP 175.♡.228.116
07-31
2023-07-31 00: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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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방지위원장님 이 정도 댓글에 빈댓이 달리지 않는다는 건 특정 인물을 신격화하지 않는 클리앙의 깨어있는 의식의 발로입니다. 누구나 비판을 받을 수 있고, 그 비판을 겸허히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
당시 청와대 사람들에게 고마움은 개인적으로 전하셨으면 어떨까요? 왜 굳이 긁어 부스럼을 스스로 만드시나요..
비서실장으로 똘똘한 한채의 모범이 되신 노영민은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또 출마한다고 합니다 비서실장으로 선글라스끼고 군부대 시찰하던 임종석은 정계은퇴하고 이재명 그렇게 까고다니다가 이제와서 갑자기 윤석열과 싸우겠다며 민주당 텃밭에 출마시켜달라고 합니다 대통령 비서실에 있다가 단수공천 받아서 21대 국회에 입성한 윤영찬은 지금 어떤가요? 이낙연 옆에 딱 붙어서 대선기간 동안 그냥 이재명 악마화에 열을 올렸죠. 대통령 정무수석이었던 최재성은요? 21대에서 배현진한테 져놓고 자기 공천달라면서 이재명 물러나라고 여기저기 나팔불고 다닙니다.
전 대통령이시고 지금 민주당을 아시고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신다면 언사에 신중하셔야죠. 지금 당원들이 이재명을 앞도적으로 밀어주면서 개혁해야한다고 개혁의 1순위대상으로 꼽은게 슬프게도 문재인청와대 출신들입니다. 대의원제 논의가 이루어질 때 페이스북에 폐지하면 안된다고 한 사람들 또한 다수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들이었죠. 가장 앞장서서 폐지하자고 말해더 모자랄 판국에 말이죠.
다시한번 사람들한테 문재인 청와대 인사들이 누가있었고 무슨 일을 했었는지 일깨워 주시기 위함인가요? 좋을게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지지자들에게도 분열만 일으키고 좋을거 없어보이고 반대쪽에는 먹이만 던져주는 꼴이네요. 이낙연을 중심으로 똥파리 결집효과는 있겠네요.
요
의도는 짐작되지만 그냥 일부러 하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적 댓글 달아 드립니다.
.
못해서 안한다 생각하지요?
롯본기 김씨나.
변희재 같은 분이 하는 말 듣다보면 그 쉬운걸 왜 안하냐? 십지요?
진짜. 몰라서 그런 말들을 하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답답합니다.
한동훈 참 좋아하시는분으로 알고있습니다
과기부 산하의 UNIST, DGIST 등 대학교들을 교육부 산하로 이관하는데 적극 찬성했던 분이군요.
그러니 전직 대통령에게 현직 대통령을 비판하라는 주문이 가능하겠죠.
모든 지도자들에겐 어느 부분이 얼마나 더 크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공과는 존재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한 말씀 올리자면
문통께서는 '윤석렬' 과 '이낙연' 은 최대한 빨리 자르셨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조국' 장관을 법무부 장관을 임명을 하지 않으셨어야 했습니다.
기왕 하셨으니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 한다고, 검찰에 치명상은 아니더라도 큰 상처 하나쯤은 내는데 도움을 주셨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것만큼은 정말 아쉽습니다.
아.. 한 말씀 올린다는게 길어져 버렸네요.
적어도 조국님, 추미애 님께 힘이 되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조국 가족들이 힘든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럼 썩결이가 저렇게 날뛰진 못했을텐데 싶네요.
이 두가지때문 개인적으로 문대통령에 대한 원망이 있습니다
두 분이 모든일을 다 잘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사람이니 실수가 있으셨을 거고 오판도 있으셨겠죠.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셨을지 모릅니다. 국민들도 그렇게 믿을 수 있구요.
지나고 보니 아쉽다는걸 느끼는 것 뿐이지요.
더 단호한 대처가 가능했을텐데, 왜 구태여 그 때 손에 힘을 푸셨을까 싶은 그런 심정이죠.
이 정도 댓글에 빈댓이 달리지 않는다는 건 특정 인물을 신격화하지 않는 클리앙의 깨어있는 의식의 발로입니다.
누구나 비판을 받을 수 있고, 그 비판을 겸허히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
비서실장으로 똘똘한 한채의 모범이 되신 노영민은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또 출마한다고 합니다
비서실장으로 선글라스끼고 군부대 시찰하던 임종석은 정계은퇴하고 이재명 그렇게 까고다니다가 이제와서 갑자기 윤석열과 싸우겠다며 민주당 텃밭에 출마시켜달라고 합니다
대통령 비서실에 있다가 단수공천 받아서 21대 국회에 입성한 윤영찬은 지금 어떤가요? 이낙연 옆에 딱 붙어서 대선기간 동안 그냥 이재명 악마화에 열을 올렸죠.
대통령 정무수석이었던 최재성은요? 21대에서 배현진한테 져놓고 자기 공천달라면서 이재명 물러나라고 여기저기 나팔불고 다닙니다.
전 대통령이시고 지금 민주당을 아시고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신다면 언사에 신중하셔야죠.
지금 당원들이 이재명을 앞도적으로 밀어주면서 개혁해야한다고 개혁의 1순위대상으로 꼽은게 슬프게도 문재인청와대 출신들입니다.
대의원제 논의가 이루어질 때 페이스북에 폐지하면 안된다고 한 사람들 또한 다수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들이었죠. 가장 앞장서서 폐지하자고 말해더 모자랄 판국에 말이죠.
다시한번 사람들한테 문재인 청와대 인사들이 누가있었고 무슨 일을 했었는지 일깨워 주시기 위함인가요? 좋을게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지지자들에게도 분열만 일으키고 좋을거 없어보이고 반대쪽에는 먹이만 던져주는 꼴이네요.
이낙연을 중심으로 똥파리 결집효과는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