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가 출처라 댓글들은 읽지 마세요;;;
본문에 의하면 쌍욕도 없었고 말그대로 " 너의 행동이 고약했기에 친구 못사귈수 있다"
이 표현이 문제 된거 같습니다
솔직히 자녀키우거나 장애우 돌보면서 저 정도 표현도 아동학대라면
과연 누가 선생하고 장애우 돌볼지 걱정스럽네요
얼마전에 칭찬스티거 붙였다고 아동학대로 유죄판결이 난 사안이 있기에,
이 문제는 솔직히 재판결과와 별도로 봤으면 합니다
만약 이 사건이 유죄가 나온다면 오히려 사회적 파장이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56393
아니 저건 정상적인 아이들이래도 문제되는데요...
자꾸 저정도 발언도 못 한다면 교사 못 하겠디고 몰고가는 건 뭔지 모르겠네요...
예전 교사 생각해서 학생들 자기 기분대로 흠씬 두드려 대던 나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가. 이 정도로 생업이 흔들리게 몰리는가 생각하니 교사 직업이 굉장히 기피업종이 되겠구나 싶습니다.
정상적인 아이들이 아니니까 더 필요한 거에요. 자기 잘못 한번 말해선 잘 모르니까 해당 아동이 자꾸 애들 때리고 그랫다잖아요.
진심 저정도 발언이 직업을 관둬야 할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 자녀가 저말듣고 오면 똑같이 반응하실건가요?;
"뫄뫄뫄야 그렇게 하면 친구들이 널 싫어할 수 있어." 가 아니라
"네 행동 고약해서 친구 못 사귈 수 있어" 는 잘 되라는 감정이 아니라
네 행동 고약하다를 꼭 강조해서 말하고 싶다는 거죠.
"난 너에게 상처를 줘야 겠어"에 가깝습니다.
이런 말도 못하냐는 분들은...... 할 수도 있죠.
근데 되도록 가까운 관계에서도 지양하는 행위라는 점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화가 난다고 학생에게 화를 푸실 생각이라면... 저는 그건 훈계가 아니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바랍니다. 이미 부모라면 자녀 선생님이 벌써 걱정되네요.
그건 뭐라 할래요?
서일초나 이 사건이나 과도한 반응으로 인한 학부모의 무리한 개입이 문제가 된거예요. 게다가 특수교사는 성희롱과 폭력 사건으로 학폭으로 올라간 것을 개별화위원회로 사과와 일반학급 시간줄이기 등으로 일을 크게 만들지않게 중재해준 사람인데 뒤에 칼 꽂은 것이죠.
학교위원회에서 교사 경고 및 사과,재발방지 약속이면 되는 것인데 당사자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학교시스템으로 해결하지않고 다 무시하고 진행했죠.
아이들을 위한 학교, 바른 사람이 되라고 다니는 학교가 이젠 “평가”를 위한 전유물로 바뀌니 얼마나 더 삭막하고 적막할까요?
학생은 “성적”이라는 평가에 노예가 되고, 선생은 “아동학대”에 대한 평가 지옥에 빠지는군요
"아동학대" "사이코패스" "가스라이팅" 이런 말들 너무 상황에 맞지 않은 무게로 남발하는 것 같아요.
"너의 행동이 고약했기에 친구 못사귈수 있다" 가 폭력이면
바지벗고 뺨때린건 살인이예요.
본인이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시고
아이에게 상황을 가르쳐줘야 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정말 저 말이 ‘충분한 아동 학대’인지요..
자녀 혹은 나이 어린 아이들에게 성인이 수치심을 느끼게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교육법이 맞다는 의미로 느껴져.. 음.. 글쓴이 분의 의견에 공감이 아닙니다.
부모로써 자녀가 호의적이지 않은 외부 환경에 처하는 상황에 민감할수 있다 하더라고, 그 호의적이지
않은 상황이 설령 그 아이의 잘못에 있다하더라고 수치심에 기반해서 배워야한다는 과격한것 같아요
피해 학생이나 학부모 입장이라면 더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특수학생 부모 입장에서 잘잘못 이외에 교사가 지도라는 명목하에 감정섞인 체벌인지, 휸육인지 받아들이기엔 갭은 있을 듯 합니다.
누구 편 든다기보다… 해당 선생임이 정말 적절한 언행과 교수방법인지는.. 온전히 지지하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교사의 언행이 얼마나 과햇는가... 그건 제가 판단할 능력은 없지만요
두가지 하고 싶은 말은
첫째는 주호민님 부부의 행동은 과했다
둘째는 수치심과 부끄러움은 지능 높은 인간이기에 느낄 수 잇는 감정이라는 겁니다.
그걸 잘 겪고 이겨내야 올바른 어른이 되는 거에요.
인간은 다 죽을때까지 잘못을 반복하면서 사는 것인데, 수치심을 모른다면 어떤 인간이 될까요?
잘못을 하면 수치심을 받고, 벌도 감수해야한다는걸 알아야죠.
이걸 안전하고 건강하게 체화할 수 잇는 곳이 선생님이 잇는 학교구요.
아이가 수치심을 느끼는 걸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앗음 좋겟네요.
부모는 학교에서 수치심을 겪고왓으면 그걸 잘 이겨내도록 도와줘야 하는 거지 수치심 겪을 일이 없도록, 수치심을 준 교사를 교체하기 위해 녹음기를 숨켜 등교시키는 게 이 사건에서 가장 옳지 않은 행동입니다.
교사의 행동이 아동학대냐를 따질거면 주호민씨의 행동은 어떤지도 함께 생각해주세요
글쓰신분의 의도를 너무 의미 그대로 받아들였나 봅니다
아 뭐랄까요.. 교육현장에서 사람 마음이란게 교사? 교원?도 사람인지라… 미운 아이 대상에게 모난 말이 나가는지라.. 내 아이가 얼마나 잘못했든 학교에서 유사한 말을 들었다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마음이 말이 아닐듯하네요
어쩜 저도 내면에는 내 자녀 아프게하면 모두를 공격하는 못난 학부모인데, 아직 계기가 없을 뿐인지 모르겠습니다.
법적 조치까지 취한 것이 바람직하진 않겠지만
담당 교원 교체를 위해서는 고소라는 방법만이
있었다고 읽었는데..
참 씁쓸합니다
이 일로 해당 교사가 자질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걸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주의하려한다면(물론 아동에게도 잘 사과하고) 사실 부모 입장에서 용서하고 가는 게 좋다고 봐요. 다만 이런 부분을 너무 가볍게 여기거나 핀트를 잘못 잡는 분들이 계셔서 적어봤습니다.
주호민씨가 그렇게 한 것도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닙니다. 애가 무서워하면 학교가는 걸 거부했으니까요.
다른분들이 저런말도 교사가 못하냐? 하시는데
일반인끼리도
그건 고약해 1절
그래서 너 친구도 못만나 2절
그것뿐이니? 너 그래서 급식도 못먹어 3절
3절까지하면 싸우자는거죠
1절만이었다면 그래 그 행동이 잘못된거라 가르치는거라 이해할텐데요
2절 3절은 어른들끼리도 비아냥 깐죽거림으로 싸움까지 갈만한 사항 아닌가요?
본인변호를 위해 작성된 글이 왜 실제 발언한 그대로일거라 확정하고 다들 달려드시는지 모르겠네요?
1.발달장애아동이 벌인일로 인한 피해
>>사과하고 인정함
2.교사가 훈육을 이유로 한 말로 인한 고소건
>>학부모 입장에서 심하다느껴 법적조언받아 고소진행 중
분리해서 아직 2번에 대해서는 둘리 배만질 시점인것같은데 말이죠...
여기에 공감이 50 이상인 현상이ㅡ참 놀랍습니다
/Vollago
실제 저런 이유라면 원만하게 해결하는게 나을 것 같으네요..
너무 발언을 가볍게 보시는 듯 하네요.
다수의 학생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부정적인 얘기를 했고 심지어 학생이 장애가 있으면
법원에서 아동학대 판결 나올 수도 있겠다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행동이 고약해서 친구를 못사귄다고 하기보다
그런 행동을 안하면 더 많은 친구들이 좋아해줄거고 친하게 지낼수 있다라고
좀 더 긍정적인 단어를 썼으면 이 사단이 났을까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 정년퇴임하는 선생님들은 성인의 반열에 이른 거라고 보면 되겠죠
. 교사도 아니 선생님도 사람인데.. 형 알면서 그러는거 아니져?
그래서 그런걸로 모욕 내지는 상처를 느낄 정도의 사람이 그럼 행동들을 했을 것인가요? 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남에게는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지만, 내가 받는 건 조그만 것도 상처로 느낄 정도라면
그런걸로 상처를 받는다면 지성이 있는 것인데, 남에게 하는 건 아무렇지 않다는 것 이해가 안되네요
사실 그렇지 않을까요? 해당 아이의 생각이나 판단, 감정이 아닌 부모의 감정
그런걸로 문제가 되는 거겠죠
저게 다 일꺼라고는 생각하지 않기에 더 지켜보렵니다
발언의 수위가 높냐 낮냐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수위자체는 높다고 봅니다 어렸을때 저는
학급 반 동창이 넌 컴퓨터도 없는 거지냐 소리를 듣고 트라우마가 있었던건지
성인되서 피시는 항상...좋은걸로..맞췄거든요 임팩트는 있게 보이는 내용이긴하네요
만약 이 판결이 유죄로 나오면 선생님이나 센터직원을 과연 누가 하려들까 우려스럽습니다..
또한 소명의식은 둘째치고 정말 내 할일 딱하고 끝내지, 지도나 조언을 할 수 있을까요..
발달장애 아동일수록 안되는것과 하지말아야 할 것을 더 명확히 배워야하는데 과연 누가 가르칠까요
타임라인이 9월5일 사건 발생
9/9까지 성교육
9/13 녹취
부메랑. 네가 잘못된 행동을 해서 친구를 못사귀는 부메랑을 맞았다.
버릇이 고약하다. 네 예전 행동이 고약하다. 라고. 여러 사람 앞에서 모욕 주는건 분명한 교사의 잘못입니다
학폭 해결하려고 교사는 노력하고 누군 은혜을 원수로 갚는 군요
의사 표현 잘 못하는 아이가 학교 내지 교사에 거부 반응을 보여서 단 거라면 문제가 달라지니까요.
제 조카의 경우, 유치원 가기 좋아하던 아이가 하루 아침에 가기 싫다고 통곡을 하더라고요. 그 일 있기 며칠 전에 눈 두덩이가 크게 부어 왔는데 넘어져서 그랬다길래 그냥 넘어간 게 생각나서 cctv 보고 싶다 했더니 원장이그 즉시 거부하면서 원하는 게 뭔지 묻더라고요. 치료비 같은 거 다 대 준다고.
신고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전원시켰습니다. 신고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다른 유치원 못 간다 해서요.
이후 조카는 다른 곳에서 즐겁게 유치원 생활 마쳤고, 6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앞을 지나가면 반가워합니다.
애가 문제였다면 거기서도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요?
암튼 이 문제는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모르면 이렇다 저렇다 하기 힘들 거 같습니다.
다른 학생들 있는 자리에서 했다면 부적절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게 1회 에 그치거나 해당 학생이 충분한 잘못을 한 상황이거나 하다면
소송이나 교사 교체를 요구할만한 정도인가는 개인마다 견해가 다르겠지요.
저는 중립적이네요. 교사의 입장도 부모의 입장도 이해가 가는 편입니다.
선생님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을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가 큰 사고를 친 과거가 있지만,
행동 제어를 위해, 과거 사건을 들먹이며, 조근조근 아이를 죄인 취급하는 표현은 저는 언어 폭력으로 보입니다.
성범죄를 저지른 셈이지만 죄인은 아니군요
저 정도 표현으로도 훈육을 할 수 없다면 영구히 일반 아동과 분리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저런 표현을 쓴다는게 전 이해가 안되네요.
행동 자체가 잘못되었음을 인지 시키고, 행동 제어를 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큰소리 지르는 것도 당연히 아동학대 지요.
차라리 소리를 지르셨으면 공감이라도 되었을 것 같습니다.
잘못되었음을 인지 시키고 아이 행동을 감히 제어하다니 아동학대네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행동제어와 훈육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그 방법이 옳지 않았음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저도 고소까지 진행한 부분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훈육 방식은 도저히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제 아내는 과거에 장애아동 주간보호센터 선생님이었고,
현재는 언어치료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장애아동 과 진상 부모들에 대한 얘기를 들었고, 특수교사라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 아동에게 정서적 공포심을 일으키는 협박성 발언은 교사로서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 지경까지 가기 전에, 학교에서 어떤식으로 든 대응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진행 과정에서 주호민씨의 대응이 과하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그 전에 일반교사도 아닌, 장애아동 교사가 저런 표현을 쓴 부분에 대해선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폐아동은 외부자극에 민감하고, 특히 공포심에 대한 불안감이 일반인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그런데, 행동 제어를 위해 의도적으로 관계 단절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심을 이용했다면,
특수교사가 절대로 사용해선 안되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일반교사가 그런 표현을 썼다면, 저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쪽만 기준으로 보면 안되는 거죠
누구에게는 큰 잘못해서 용서 받고
다른 한쪽에서는 작은 흠집으로 고발 하는게 맞는지 의문 입니다
절대 잘했다 라거나, 이해해 주자 그런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고소를 당하는 상황에 대해서 무엇이 옳으냐고 물으신다면,
저도 그 상황까지 간 부분은 과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장애아동 본인은 성범죄를 일으키고 용서 받았으면서,
특수교사는 직장을 잃을 상황까지 만들어진 부분에 대해 이게 형평성에 맞냐? 라고 물으신다면,
네,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장애아동에 대해 전문성을 가진 특수교사가
의도적으로 자폐아동의 관계 단절에 대한 공포심과 불안감을 이용한 방식이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교사가 그 정도 훈육도 못하냐고 하는 분들도 꽤 많은데,
저는 특수교사는 자폐아동에 대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방법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큰 잘못을 이해 바라면서 작은 실수를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이라 판단 한다면
이제는 교사도 유사한 사례에 용서가 아닌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으로 학생과 부모가 책임지게 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네요
이제 다른 부모들도 이해나 용서는 없고 강제전학등 최대한 처벌을 해 달라고 하는데 맞을것 같네오
같은 학교에 없었으면 이런 사건이 일어 나지 않았을것으로 보이네요
아마 이제는 학습효과로 다른 피해자가 생기겠죠
큰 잘못 - 자폐아동이 여학생 앞에서 성기를 보인 행동
저는 이 부분에 대해 피해 여학생 입장에선 엄청난 충격이고, 저도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4학년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공개된 장소에서 남자 자폐 아동이 성기를 만지고, 성기를 꺼내고, 자위행위 까지 하는 케이스는 사실 꽤 있는 케이스 입니다.
제 딸이 똑같은 일을 당했다면, 당연히 저도 분노 하겠지만,
그 행위를 한 학생이 자폐아동 이라면, 그 상황이 어느 정도 이해는 갈 것 같습니다.
작은 실수 - 특수교사의 행동 제어를 위한 훈육방식
이 부분에서 입장 차이가 큰 것 같네요.
제가 이 실수가 작은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위의 글에 충분히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시는 선생님에 대해 감정적으로 공감해 주시고,
무관용으로 행동하는 주호민씨에 대한 분노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렇지만, 저는 전문성을 가진 특수교사는 그래서는 안된다는 입장이고,
자폐아동에 대해 감정이입이 되고, 많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자폐아동은 상황을 어느 정도 이해 할것 같다 이고 교사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라고 한다면
저와 판단이 다른것 같네요
자폐아동이라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은 같습니다. 어느 정도 이해 한다고 해도 교사의 말이 저 교사의 말 보다
더 작고 또는 이해 해야 하는 행동으로 보기는 저의 기준으로는 어렵습니다.
저 아이뿐만 아이라 더 나이가 먹고 덩치가 크지면서 생각 없이 성에 관련된 행동 때문에
특수학교 교사들이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들어서 알기 때문이죠
특수학교 통학버스 뒤에서 남여 청소년들이 서로 애정행위를 하다가 제지 당하는 것이 여러번이고
무한 반복으로 가르쳐도 고쳐지는게 어렵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러다 성행위 하는 경우도 있고 임신한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린때 부터 강하게 제지하고 강하게 표현하면서 반복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저 아이는 또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런데 교사의 말투가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이 었다고 한다면 이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판단과 관점이 다르니 어쩔 수 없네요
사회에 나가서 같이 살아야 하는 아이로서 강하게 말투와 행동으로 제재하여서 야 겨우 조금이나마 인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지인 전문가 이야기 들어도 친절하게 반복 학습으로 개선 되는 아동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부모는 한 없이 부족한 아이가 잘 대우와 좋은 교육을 받았으면 하는 기대는 이해 가지만
통합 교육에는 상대가 있고 집단이 있습니다.
훈육이 친절하다면 과연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입니다.
피해 여학생 부모는 애초 B군의 강제 전학과 분리 조치를 원했으나 그 대신 학급 통합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방안이 채택됐고, 학교 측은 회의를 거쳐 B군에게 특수교사 지원을 최대한 배정하기로 했다. 또 전교생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하며 학교폭력 사건을 마무리지었다. 하지만 그 직후인 9월 13일 주호민 부부가 B군 가방에 녹음기를 넣고 등교시켰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510266&code=61121411&cp=nv
이렇게 녹음기 넣고 몇 달간 등교하다 찾은 저 몇마디에 고소요? 저게 아동학대요? 특수학교 선생님이 과연 처음부터 좋게 좋게 말로 안했었을까요? 담임도 노력하고, 특수학교 선생님도 얘기하고 타이르고 좋게좋게 하다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한 번 강하게 얘기한건데 이걸로 고소하는게 맞나요?
여기 댓글들도 참 소름이네요. 서이초 사건에 다들 분노하지만 본인이 서이초 가해 부모가 안되리란 법 없겠어요.
지금처럼 뭐만 하면 학대니 뭐니 걸고 넘어지면, 결국 공교육 무너집니다.
유능한 인재들은 선생이란 직업 안할거고, 할 거 없는 사람들만 하게 되는거에요.
교직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여기도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 천지입니다
왜 클리앙만 성역화 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냥 커뮤중 하나일뿐입니다
이게 실드가 되는게 더 웃기네요
세상 참 무섭네요
교사입장문에서는 그 사과도 교사가 한것이고 부모는 뒤에 빠져 있는걸로 보이네요
우리나라에서 사법처리 안당할 사람 몇이나 될까 궁금합니다..
타임라인 살펴보시면 피해아동과의 사건 이후 주 작가 자녀가 등교한 건 주말+추석대체휴일이 지난 바로 다음날이었습니다. 사건 이후 등교한 첫날에 녹음기 들려 보내고, 통합교실에 가겠다 실랑이하는 사이에서 나온 말인 거예요. 그걸 '일주일이나 지난 일'로 표현한 건 주 작가입니다. 이 입장문 보고 보통이 아니다 싶었어요.
이해 가는데 문제되는 행동을 한 시점 이후 다른수업
과정중에서 학습 소재 삼아 한명을 표적하여 저런
이야기를 했다는건 전혀 다르다고 봅니다.
그냥 공개 처형하는 거라고 봐야죠.
남이니깐 객관적입장에서 이러니 저리니 이야기하는거지
장애우 가진 부모입장에선 단어하나하나가 비수처럼
꽂힐겁니다.
파악하기 힘드네요. 사유서가 아니라 자기 항변서 같은
느낌도 있어서 전체 사실관계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보는데
억울함을 풀려면 해당교사의 동의 받아서 실제 녹취파일
전체를 공개하는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통합반은 다른 곳에서 체육 수업 중이고 자폐아와 특수교사 일댈 상황입니다.
통합반에서 분리 조치 된 이유는 여학생 앞에서 바지내린 사건이 있어서고요.
피해학생 부모는 통합반 반대 했었고요.
본문에 링크된 전문 읽어 보세요.
물론 그렇습니다만 선생님께서 녹취자료의 존재를 아는 이상 있던 말을 없다, 없던 말을 있다 하시지는 못했겠지요.
물론 정말로 선생님이 억울하실 수 있습니다. 몰아가는건 아니지만 여전히 일방적인 주장일뿐이라는거에요
정서적으로 비속어, 욕보다 오히려 더 안좋은 말로 보입니다. 해서는 안되는 말로 생각해요.
다만 그것으로 아동학대 형사처벌을 받아야될 정도인가 그것은 또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주의 정도의 약한 수준의 징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고소인측이 이미 밝혔듯, 저런 내용에 대해 학교나 교육청 선에서 해줄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교육 일선에서 '정서적 학대'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할수있는 유일한 조치가 고소였던 것이죠
이것은 제도의 중대한 결함입니다. 개선해야한다고 봅니다.
사과요구해도 되고 그런데 잡힌 면담도 취소하고 고소부터 한거 같군요
지금은 사실 관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양쪽 입장만 있기 때문에 당사자나 관계자가 아니면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섣불리 누가 잘했고, 못했고를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제도의 문제나 미비점에 대해 논의하거나 새로운 사실이 나올 때까지 지켜보는 것이 올바른 자세인겁니다.